신주꾸의 마사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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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6:14
신주꾸의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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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처음올립니다.
저는 일본으로 사업차 종종갑니다.
동경을 주 무대로 다니는데....오늘은 신주꾸에 마사지를 얘기하죠.
친구와 3명이서 마사지를 가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많은 삐끼가 있는데 그중우리는 조선족과 한국사람들이 일하는 곳을 가기로 했죠.
예전에 중국집(?)을 갔는데.. 아주 아니더라구요.
야구장아랫길로 내려와서 고속주차타워 옆건물의 6층으로 우리는 갔습니다.
그곳은 사진을 보고 찍으면 얼굴을 볼수 있지요. 하지만 1000엔을 더 내야 합니다.
돈 아까워 말고... 저와 2명의 친구는 각자 파트너를 찍고 고급코스로 10,000엔을 결재했습니다.
이제는 저의 방얘기.
그곳은 천정이 없이 방이 나눠져있어요. 출입구앞 계산대에서 주인이 있고 좌우로 각각 8개 방이
있었지요. 저는 좌측 2번째 방으로 정해져서...먼저 옷을 벗으라고 싸인을 하길래 벗겨달라고 했죠.
약간의 스킨쉽을 하면서 제옷을 다벗겼습니다. 그러더니 까운을 주고 저에게 일본말로 샤워를 하고
오라는 거예요. ??? 샤워장도 없는데... 손가락을 가르키며 복도 끝에 있다고...갔다오래요..윽
약간의 쪽팔림으로 갔더니...서양놈 동양놈...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얼마나 웃기던지..
물론 저의 친구들도 만났지요...돌아오니 그녀도 옷을 줄수영복(?)만 입고 기다리더군요.
먼저 팔과 다리를 주물러주더니 머리..목..어깨등을 오일로 바르더군요. 수영복을 입고 올라와 몸으로
저의 뒷부분을 터키탕처럼 하고는 내려가길래 손을 붙잡고 수영복을 벗겼습니다. 처음에는 반항하더니..
이내 저의 뜻을 알았는지...오일이 아직남아있는 저의 몸을 한군데도 빠짐없이 혀로 ......
이미 흥분해있는 저는 빨리 하자고 요구했지요.. 이때 저의 친구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그녀에게 침대에서 내려와 뒤로 하고 싶다고 했지요. 그녀는 다시 오일을 발라 자기 엉덩이와
저의 심벌에 바르고 앞으로 숙여서 저를 받아주었습니다.오일을 바르고 하니 오일이 엉덩이 사이로
흐르고 그 느낌이란 말로 설명할수 없지요.....그의 등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나니 그녀가 입으로 나의
심벌을 깨끗이 닦아주었어요. 다시 침대에 업드리라고 하더니 몇마디를 나누고 팁을 주면 약으로
해주겠다고해서 저는 3000엔을 주었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가슴을 내밀고는 빨아 달라고해서
열심히 오일냄새를 맡으면서 빨고 있는데... 그녀가 무슨 크림을 저의 심벌에 바르더니..조금 만지고
나니.. 미쳐 서지도 않은 저의 심벌이 다시한번 사정을 해버리더군요... 직접하지는 않았지만..
뭐랄까 신기하고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말주변이 없어서..죄송합니다. 저는 100% 경험만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아카사카 중국크라부에서 중국선수들을 저의 맨숀으로 데리고 왔던얘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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