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바코드)가 거짓부렁 하나 없이 리얼 펙트만 적어봄

편의상 음슴체랑 친구처럼 대화 하듯 편하게 적어볼게

4개월전에 처음으로 태국 여행 중 신세계를 경험함

나인스뮤지스 경리 , 영화배우 이민정 닮은 여자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어

태국은 너희들도 알다 시피 

남녀 성 비율이 여자가 크게 많은 나라야

예외로 제3의 성이라고 하는 누나형님도 있으니깐 놀기전에 밑에 한번 꼭 만져서 확인해봐

*여담으로 태국녀들 중에도 

살면서 동굴 개통 한번 못해보고

죽는 여자들이 많은 나라야

나는 파타야로 놀러 갔는데

만약 파타야 가는 와고인 있으면 

여기 2곳은 꼭 한번 가길바래

레알 신세계를 경험 할거야

밤의 황제로 태어나는

"워킹스트리트"

여긴 입구부터 양사이드로

그냥 유흥의 메카라고 보면 되

대부분이 술집(클럽)인데

가게마다 각자 컨셉이 다 다르고

동서양 섞인 혼혈여자들이 진심 팬티만 입고 봉춤 스트립쇼를 하는 클럽이 대부분이야

들어가서 술 시키고 앉아 있으면 

지도 술 사달라고 여자애가 앉는다?

레알 팔짱끼는데 팔뚝에다 지 가슴을 비비면서 애교 부리는 냔이 있는가 하면

팬티만 입고 내 위에 앉아서 섹끼 부리는냔도 있어

얘네는 한화로 약 11~13만원만 주면 긴밤(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또는 점심까지)이 가능해

근데, 어느정도 언어소통이 되야하거든? 

대부분 애들이 영어를 구사할줄 아는데 반반인것 같어

그리고 얘네랑 성교 목적으로 워킹스트릿을 가는거라면 가지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

왜냐면 얘네는 양키형님들에게 길들여진냔들이 대부분이라서

구멍이 넓으니, 허공에 십질 하면 내돈 아깝자너..

그럼 도데체 어딜가서 나의 성난방망이를 풀어?

"그래서 내가 위에서 여기 2곳은 꼭 가보라고 한거야"

워킹스트리트는 준비운동겸 1차로 잠깐 들르는곳이야

성난 나의 몽둥이가 주체가 안될 시점에 일어나서

위에 이야기했던 나뮤 경리 이민정을 내품속에서 뜨거운걸 보낼수 있는곳으로 가는거야

그곳은 바로

"헐리우드 클럽"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여긴 태국현지 남자는 출입 불가 클럽이야

한국인, 중국인 이외 남자는 출입 금지야

대부분 한국남자들이 96%되고 중국인은 거진 줄어들었다고 하더라

"여기 클럽가는 냔들이 한류에 물이 들린냔들이라서 한국남자들 호감으로 본다?"

이냔들은 머리털 나고 여기만 간다는 소문이 있어

그만큼 젊고 동굴평수가 좁다는거야

거짓부렁 하나 안보태고 

진심 나뮤 경리랑 싱크로율 200%냔을 그 클럽에서 보고

테이블로 바로 소환했지

경리 사진 보여주니깐, "친구들한테 자주 이야기 듣는다고.."

여기는 긴밤 보통 15에서 17정도로 가성비 쥑여줘

이냔들 대부분이 날씬하고 피부 뽀송하고 !!!!허리돌림!!!!!!이 장난 아니야

떡값 빼고는 태국 물가가 워낙 저렴해서

한식 조식 나오는 럭셔리 호텔도 하룻밤 3만원도 안한다는거야

그리고 각종 먹거리도 굉장히 저렴하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꼭 밤문화 체험 아니더라도 놀러갈만해

근데 태국은 워낙 목적 자체가 남자들끼리 밤문화 탐험하러 놀러가는게 많아서...

여기까지야 내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