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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하는법 1.51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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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하는법 1.51 버전 

경험-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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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정말 두서 없이 글을 써 대니 제가 봐도 미안할 지경입니다.
이달 말에 또 태국에 갈 예정이니 거기서 다시 세세한 조사를 한 뒤에 정식 2.0 버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진 두서없는 허접글이라도 용서하시길.....

이번엔 좀 황당항 경험입니다.
태국엔 약 50번정도 갔었고 가면 두세번은 상대를 바꿔가며 (당연한 거지만..) 연륜을 쌓았는데. 딱 두번 같은 여자와 이틀을 지낸 적이 있습니다. 님들은 그러시지 마시길...... 좋으면 해두 돼..
파타야에서 거기 사는 후배와 같이 지금은 이사간 "포모사"라는 술집에 자주 갔죠. 단골이랄까? 거기에 있는 한국 매니저와도 알고 지내게 된 사이라 (지금은 죽었어요) 서울서 술을 사가지고 가서 내 술을 먹고 안주와 아가씨만 시켜도 O.K 하던 시절입니다. 그날도 또 거기에 가서 아가씨를 고르는데
(아가씨들이 미아리처럼 유리벽 안에 주-욱 있는데 그 숫자가 약 7-80명)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까무잡잡.. 작은키.. 동그란 눈....그래서 불렀죠. 후배도 하나 고르고.. 룸에서 술을 먹는데 얘들이 꼭 약먹은 병아리예요.
"니들 왜그러니? "물었더니 말을 않해요.
"밥 먹었니?" 그랬더니 않억었대요. 시간이 밤 10시가 가까운데..
"아침은 먹었니? "
했더니 아침도 않먹었대요. 그래서 나가자고 했죠. 넘 불쌍해서 ....... 참고로 걔들은 일단 술을 먹이거나 데리고 나오면 다음엔 영업을 못하니까 "차-지"를 내야 해요. 그래서 후배더러 내라구 하고 나왔죠.
근처 식당에서 "니들 먹고 싶은것 시켜 먹어라"구 했죠.
우린 먹었으니까 생 새우 (살아있는것) 하구 맥주를 시켜 먹구요. 근데 얘들이 시키는게 진짜 서민 음식이예요. 볶음밥에 하나는 갱츄라구 카레덮밥 같은것.. 그래두 밥먹으면서 연신 새우를 까주는것 있죠? 이쁘잖아요. 밥먹고 팔라디움이라구 나이트에 가서 신나게 놀았죠. 잘 놀데요. 꺅꺅거리면서..
호텔에 와서는 어차피 같이 자야되는데 불쌍하구 뭐구 있나요? 그래도 좀 불쌍하기도 하구 나도 배가 고프길래 걔더러 볶음밥하구 "똠얌꿍"이란 스프하구 (찌개죠) 시키라구 그랬어요. 시키데요. 나보단 지가 태국말을 잘 하니까. 둘이서 영어, 태국말 섞어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밥 다먹고 같이 들어가서 씼었죠. 늘 느끼는 거지만 타이족 여자애들 피부가 좀 거칠면서 단단해요. 마치 대리석 같이....
가슴도 봉긋한게 한손으로 잡기엔 조금 큰 사이즈고 거기도 털이 위에만 역삼각형 (조금 긴 역삼각형)으로 속살도 늘어지지 않은 좋은 모양이었어요. 샤워를 하면서 내 동생을 입에 슬며시 대어 주니까 알아서 입에 넣고 빨아주데요. 근데 양주에 맥주를 섞어먹고 나니까 별로 느낌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좋은건 시각적인 느낌이다 싶어서 애를 뒤집어서 원산폭격 자세로 놓고는 뒤에서 조사를 시작했죠. 자알 생겼더군요. 난 늘어진 음순은 정말 별루인데.. 이건 뭐랄까. 포동 포동 그 자체예요. 털은 깎았는지 위에만 있고 밑은 꼭 애들 거시기 모양 빤빤한게..(봤나? 애들 거시기..... 말 못해.) 좋데요.
본김에 그냥 넣었죠. 내일이면 모를 여자인데 무슨 전회고 뭐고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좀 빡빡하긴 했지만 들어 가더군요.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힘이 들데요. 다시 자세를 바꿔서 내가 욕조에 걸터 앉고 위로 올라 오라구 그랬죠. 마주 앉아서.... 그래도 힘들길래 배스타올을 깔고 자빠뜨리곤 샤워를 잔뜩 틀어서 몸 위로 물이 떨어지게 하고 정상위로 눌렀죠. 색다르데요. 그리고는 했죠. 부르르........
또 맥주를 몇잔 먹고는 침대위로 올라갔죠. 얘는 한번 했는데도 얇은 시트로 가슴까지 가리데요.
"너 몇살이니" 물어봤죠. 스물 일곱이래요...... "흐으으흑.... 스물 일곱? "..... 기껏해야 스물 둘로 봤는데.... 어쩔 수 없죠. "결혼 했니" 그랬더니 아직 않했대요. 그중 다행이다 싶었죠. 그래서 또 했죠. 근데
태국 애들 소리가 않나요. 몇번 프로들 (바디 맛사지 하는 애들 불러서 - 새벽 한시 넘어서..정성이다)
걔들은 지들이 먼저 올라가서 소리도 지르면서 끝내주게 하는데 보통 술집 애들은 소리가 안나요.
끽해야 "오이....오이....흡....오이.." 아마도 원룸 생활에 익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게 제 과학적인 고찰에 의한 답이예요. 아뭏든 그렇게 그날 밤은 지났는데 담날 일이 일어났어요. 어쩌다 또 그 술집에 가게 됐는데 이번에도 아가씨를 고르려고 갔더니 어제 걔가 또 있는거예요. 그 많은 아가씨중에 왜 걔가 눈에 띠었는지 난 딴 아가씨를 고르고 싶었는데.... 이게 내가 선택도 않했는데 지가 알아서 나오데요.
황당하기도 하고... 후배놈은 "현, 클났네. 용코 걸렸네." 그러는데 참 갑갑하데요. 점잖은 체면에 (?) 너 도로 들어가 할 수도 없고 (원래는 그러는게 맞아요. 골랐다가도 상대가 10 m 미인일때 가차없이 퇴짜를 놔도 절대 인상쓰지 않고 가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데리고 룸으로 갔죠. 그땐 후배애들이 다 모여서 나까지 넷이었는데.. 암튼 난 술만 먹으면 잘 노니까. 자알 놀았죠. 춤추고 노래 부르고 옆에 앉은것들 신체검사, 처녀막 검사 (있을리 없지만) 다 하고..... 근데 나가려니까 이게 앞장서서 나가는 거예요. 또 황당하데.. 호텔도 알아요. 지가 쏭테우 (파타야 택시겸 버스)를 불러서 할 수 없이 타고 갔죠. 내 방에 몽땅 모였죠. 근데 이년이 (이제부턴 년입니다) 룸서비스를 부르더니 음식을 시키고 (비싼건 아니지만 지가 주인인가?) 네년이서 게걸나게 먹데요. 우리 남자들은 사정을 아니까 서로 바라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죠. 그리고는 가위바위보를 했죠. 방은 트윈 베드니까 이긴 사람들은 매트리스를 내려서 자고 진 사람들은 스프링 박스에서 자기로 (그거 엄청 배깁니다).....
나중엔 누가 먼저 하나 내기도 하고, 누가 뒷구멍에 먼저 넣나 내기도 하고..... 광란의 밤이었습니다.
그때 술에 취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내 그년을 딴놈이 올라 탄것 같기도 한데 워낙 취해서 난 그냥 잤으니까 ........
일주일인가 뒤에 또 그 술집에 갈땐 후배더러 시켰죠. 난 숨어서.. 걔 있나 보라구... 읎데요.
암튼 그런 경험은 첨이었고 다음 여자는 내가 일부러 부른 케이스인데.. 더 쓸 수가 없나부네요.
전문 작가가 아니라서 지면이 다 됐네요.
담에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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