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Goldenbay SAUNA  금각교 사우나 명함에는 GOLDEN BAY 라고만 적혀있음

위치 & 주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시내(아르바트 거리)에서 조금나가 택시타고 언덕배기 올라감

                          블라디보스토크역 가면 택시 많습니다 그 외에는 택시잡기 힘들었음

                        갈떄 택시비 300루블  올떄 택시비 300루블   6000원 6000원씩 12000원나왔음  갈떄 올떄

                팁으로 100루블(2000원)씩 2번 200루블(4000원) 더준거같음

                구글지도 주소   Ulitsa Vsevoloda Sibirtseva, 37, Vladivostok, Primorskiy kray, 러시아 690001

                구글지도 링크:

https://www.google.co.kr/maps/place/Goldenbay/@43.1178169,131.9010193,17z/data=!4m5!3m4!1s0x5fb3920ca1c94b99:0xac68be600bf70525!8m2!3d43.117813!4d131.903208

                구글지도에 VLADIVOSTOK GOLDEN BAY SAUNA  영어로 쳐도 같이 나옴

환율:1루블당 편하게(20원)생각하면 루블금액에 곱하기 20하면 한국돈

환전팁:한국서 외한은행본점 이나 명동환전상에서 가서쓸차비 2-3만원 

 환전하고 러시아가서  미국달러 주고 러시아 루블 받는게 이득~

가격 :사우나 대실2시간3600루블(1시간1800루블)=7만2천원  러시아 백마 보도(3000-5000루블):그러나 5000루블이라해

서 5000루블냄 10만원 2인이서감 사우나 통쨰로 빌림  사우나 2시간대여비 3600루블(7만2천원)  창녀화대1시간 2인 만

루블(20만원)   총27만 2천원  103600루블이었으나   끝나고 택시타고갈 차비없다고 1층 영어로

RECEPTION 적힌곳에가 안되는 영어로 흥정 1000루블(2만원)깎는거 성공 

총 102600루블  252000원  나누기2인은 1인당 12만 6천원 내고 달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후기씁니다 ㅋㅋ  사전정보가 너무 없어서 보충하고 쓰다보니 위에 정보를 너무많이 적었네요

말이 유럽이고 러시아지 북한 끝쪽 바로 옆에 있고 중국 조선족 지구 하얼빈 쪽이랑 가까운 아시아같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입니다  훨씬먼  다른 유럽쪽 동남아쪽 후기도 있는데 비행기타고 2시간반거리인

블라디보스톡은 아무리 찾아도 정보가 나오지 않는겁니다 ㅋㅋ 구글링으로 일베가 쓴 후기를 조금 참고했는데

봐도 사우나 빌려서 술먹으면서 사우나 즐기면서 떡을 어떻게 치나 이해도 안되었고 러시아 불곰들은

술먹고 놀면서 떡칠만큼 정력이 좋나 의구심도 들고 ㅋㅋ 항공도 20만원초반대로 가고  숙소도  트윈 가격에

하루 4만5천원 정도에다가 크기도 작지않았습니다 일본비즈니스호텔 고급트윈 1박 15만원 짜리랑 크기비슷합니다

심지어 2박인데 여행은 저렴한 나라에서 돈쓰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 가기전 사실 칭다오(청도)에서 즐달한 기억이 있

어서 칭다오(청도)나 가서 호텔잡고 쉬다 사우나 랑 마사지나 받고 쉬다 올생각을 하였으나 중국 비자발급받기도 귀찮

고 발급받고 비행기 값이나 그냥 블라디보스톡 비행기값도 비슷하고 결정적으로 숙박비도 매우저렴해서

급가게 되었습니다  아르바트 거리 근처에서 지냈구요  첫번쨰는 일베 후기보고 아르바트 거리 맞은편 SEX SHOP 에

들어가서 노크해서 했다는 곳에 가서 노크했으나 도전 실패 ㅋㅋ 두번쨰는 섹시위키가이드 후기 보고 러시아 택시 불

러서 그 거리 갔으나 역시나 실패  이렇게 러시아 도전이 마무리 되는가 허탈감을 느끼며 청도나 갈껄 하며 영하-18도

날씨에 덜덜거리며 담배를 폈습니다  일행도 러시아 왜 왔냐고 욕을 저한테 엄청하더군요

ㅋㅋ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기본영하-15이상 이었고 새벽에는 영하-24도라는 기적의 온도가 ㅋㅋ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택시 기사한테 창문 옆

에서 똑똑하고 쯔두라스부이쪠(안녕하세요) 하고 영어로 사우나 오케이 하면서 손으로 떡치는 시늉을 하니 택시 기사

놈 웃으면서 알아듣더라구여 골든베이 하면서 택시기사 악수하면서 고맙다고 300루블 이라고 그러더군요 택시비6000

원 알았다 하고 15분 타니 언덕길이 있습니다 기사놈 엄청밟더니 언덕배기로 올라갑니다  2명이지만 무섭더군요 ㅋㅋ

언덕에 올라가니 청도 수중원 사우나 처럼 빨간색 야리꾸리한 불빛의 건물이 보이고 밑에 영어로 RECEPTION 리셉이

라고 적혀있네요 택시기사한테 고맙다고 스파씨이봐아라고 하고 100루블 2000원 더 주면서 보냈습니다  도착하고 담

배 

피는데 언덕입니다  관광지 독수리 전망대가 근방이고 아주 잘보입니다  옆에 창고 같은곳에 통나무가 쌓여있고 타는

냄새가 나더군요 먼가 했죠  리셉션에 가서 위에서 쓴거같이 사우나 렌트비 1시간당 1800루블 기본 2시간이라 하더군

요 3600루블(7만2천원)에 창녀화대 인당 5000루블(1시간10만원) 1만3600루블 부르는거  러시아 치고 비싼거 같아서

택시비 없다고 하고 깎아달라고해서 2만원 깎았습니다  총 만 1만2600 루블 냈습니다 25200원 인당 126000원 입니다

들어가니 한층 전체 빌려줍니다 왼쪽에 문2개는 각자 침대방 오른쪽 문2개는 화장실 하나는 케비넷

복도 가운데는 책상있고 담배필수있고 식사시키고 술먹는거 같은데 저희는 바로 떡이랑 패스 거기서 담배피고 보니

뒤에는 찬물이 담겨있는 차가운탕과 끝에 샤워부스 2개랑 사우나가 있습니다 진짜뜨겁네요 달궈진 돌에 물을 부으면

그 수증기가 엄청납니다 머리가 탈까바 조롱박 같이 생긴 모자도 있습니다  일단 둘이서 씻고 담배피고 있습니다

모텔이나 여관가서 여관말이 부르거나 티슈에 다방언니 부르는 시스템이 비유하기 편하겠네요  씻고 있네요 러시아

백마들어옵니다 일행은 별로다 하고 저도 별로라 2명 패스 하고 다음에 10분뒤 또 2명오네요 전 한명 맘에 들어서 하고

한명은 보냅니다  저는 씻었고 창녀는 씻고 온다고 하더군요 어색한 영어로 대화 ㅋㅋㅋ 방이 쇼파 쿠션 붙여놓은 침

대 같습니다 날이 추워서 커튼쳐도 방에 한기가 조금있더군요 얼굴은 백마답게 예쁩니다 몸매도 좋고 쪼임도 괜찮더

군요 백마는 부산역 가서 2번 먹어본게 다인데 몸에서 약간 서양인 특유의 누린내가 났었고 보지도 허벌창이었던 기억

이 ㅋㅋ 나이도 어리고 봐줄만합니다 그러나  마인드가 개썩었네요  부산 여관바리 숏코스 길어야 20분 8만원

러시아 원정와 보도 백마 1시간10만원  부산역 처럼 똑같이 콘돔끼고 빠네요 니미랄 ㅋㅋ  쪼임은 괜찮더군요

제가 굵은데 좀 짧아서 ㅋㅋ  25살 율리아라네요  여상을 원했는데 자꾸 안할라는거 해달라고 했습니다 가슴 빨다  콘

돔끼고 좆빨다 벌러덩 눕더군요 ㅋㅋ  부산역 백마보다 마인드 썩었다고 그떄 느꼈습니다 30분은 그래도 섹스한거같

네요 보지쪼임이 괜찮더군요  정자세로 하다가 쌌습니다 키스는 허락안됬고 뽀뽀만 살짝 싸고 제 콘돔은 뺴주더군요

나가서 샤워실가서 좆닦으러 같습니다 이년은 담배피더군요  친구놈 창녀 아직도 안왔더군요 제 파트너 율리아랑 담

배피니 백마5명 들어옵니다 2명정도는 괜찮은거같네요 친구놈 5명중 1명 초이스 합니다 담배 피고 다시 율리아랑 손

잡고 방에 갑니다

 역시나 콘돔끼고 빨아줍니다 정자세박습니다 15분  쉬고 투샷은 사정이 쉽지가 않지만 꼴린 기분으

로 계속 박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1샷 1샷 나눠서는 해도 한명이랑 2샷은 잘안해서 ㅋㅋ  발기는 단단하게

되지만 사정은 쉽지않습니다 10분하고 안나와서 딸딸이 쳐달라고 했습니다 이년 5분정도 콘돔으로 딸딸이 치나 신호

가 안옵니다 5분지나서 제가 콘돔뺴버렸습니다 오일있냐고 물어보려했지만 말이 안통하네요 썡손으로 5분 대딸 받다

가 그래도 안나오네요 저 방에 합류하고 2분뒤에 제일행 옆방에서 하는 소리 리얼하게 들리더군요 10분도 안되서 신음

지르더니 싸고 그뒤 조용하더라구요  저는 투샷은 못하고 쿠퍼액은 조금나왔네요 시간 아까워서 꽉채워서 창녀랑 또

담배피고 씻고 나와서 앉고 시간채워서 창녀랑 계속 있었구요  친구녀석은 껌씹고 마인드가 더 거지같았고 보지에  오

일을 잔뜩바르더랍니다 10분원샷 하고 족같아서 보내고 사우나하고 있더군요 전 갈떄까지 만지고 안다가 보냈습니다

물가 싼 러시아 치고 혜자 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인당 12만6000원이라 비싼건 아니지만 싼것도 아니고  그래도  러시

아 에서 경험이니 ㅋㅋ  끝나고 리셉션 년이 택시 애기 하더군요 방에 전화로 오케이 하고 택시타고 아르바트 거리 가

서 샤슬릭코프(새벽2시까지함) 가서 샤슬릭에 15잔  칵테일에 보트카 신나게 안주랑 술먹고 다음날 푹자고 점심에 일

어나 늦게 공항에 갔습니다  5점만점에 2.8점 주고싶네요 ㅋ  그래도 경험했다는것에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ㅋㅋ 

+추가재밌는애기

공항가는 버스에서 어떤 외국놈이 한국인이냐고 인사하더군요

먼놈인가 했더니 한국 평택 송탄에서 외노자 하는 우즈베키스탄녀석이더군요

이놈 공항 입구에서 한국 면세 담배 주며 한국말 통해 애기했는데

이놈 9만원에 저녁부터 아침까지 러시아 백마랑 4번했다고 자랑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나 사우나 가서 12만6천원 내고 1시간 했다니깐 바가지라 하더군요 ㅋㅋ

이놈 한국에선 우즈베키스탄 외노자지만  옛날 구 소련 시절 우즈베키스탄도

같은 소련이었습니다 그렇다 언어가 비슷하다 외국이지만 말이 통하는겁니다

이놈 간곳이 티플로호텔 이라는데 어떻게 아가씨 불러서 논건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이놈 연락처 받았는데 나중에 샤슬릭만들면 초대해준다 해서 알겠다 나도 밥사겠다고

그랬네요 ㅋㅋㅋ

비싸지도 그렇다고 싸지도 않지만 현지가서 체험하시고 싶으시면 한번들려보시길 바랍니다

러시아 시내에 사우나가 좀 있습니다 아무 사우나 가서 보도 불러달라고 하면 100프로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 블라디보스톡 정보가 없었는데 저처럼 가기전 정보 갈망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너무 추워서 겨울에는 다음에 또 가고싶은 마음은 없고

청도 다른 사우나 도장꺠기나 하러 가고싶네요 이상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