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름 : Lin

가격 : 90분, $300

위치: 애리조나

미국은 업소도 있지만 언니들이 개인적으로 일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쉬멜도 그랬습니다. 개인 사이트가 있고, 스크리닝 하려고 정보를 요구하고,

지금까지 만난 화류계 2,3 명 이멜 주소를 묻고...제 이 멜을 묻고..

그런 스크리닝 후에 만났습니다. 문을 열자 실크 옷을 입고 있더군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필리핀+태국+미국 다 골고루 섞인 듯 합니다. 본인도 그렇게 말했구요.

시작을 와인 한잔할래? 묻길래 괜찮다고 합니다. 민망하지 않게 친절히 거절합니다.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서로에 대해 조금 알아갑니다.

침대에 누우라더니 가벼운 마사지로 시작합니다. 본인의 슬립? 을 천천히 내립니다.슬립이 내 등 위로 내려오는데

부드러워서 바로 발기가 되버립니다. 손가락 끝으로 제 등을 쓰다듬다가, 제 귀에 혀를 집어 넣습니다. 

그 때부터 정말 폭풍같이 지나갔습니다. 이미 흥분한 저는 고개를 돌려 키스를 했고,

엄청나게 강한 흡입력으로 딥키스를 거의 10분 동안합니다.

저도 쉬멜은 처음인 탓에 아래에는 그다지 손길을 안 주다가

갑자기 빨아줘...하면서 팬티를 벗는데, 발기한 건 알고 있었지만, 꽤나 큽니다;;

정신없이 빱니다...남자고 여자고 뭐고 이미 흥분했고 불알도 빨아주고 언니를 눕게 한 후 똥까시도 엄청했습니다.

이 언니도 흥분했는지 갑자기 자기 자지를 제 자지에 비빕니다. 오일을 가지고 오더니 서로에 자지에 바르고 엄청 비비는데 이게 또 흥분합니다;; 

겨드랑이도 빨고 가슴도 빨고 다시 자지를 빨고 똥꼬를 빨고 이제 넣고 싶다 했더니 자기가 먼저 하겠답니다;;

제 엉덩이를 신나게 빨더니 혀를 엄청 집어넣습니다...솔직히 쌀뻔했습니다 혀로 제 똥꼬 쑤시면서 제 자지 자꾸 문질러서... 간신히 참고 그만하라고 했더니 제 똥꼬에 손을 쑥 집어 넣습니다. 오일바르고 집어넣거였네요. 몇번 휘젓더니

손가락이 나오고 그녀의 물건이 제 똥꼬에 들어옵니다...

이 자세가 맘에 안들어 정자세로 해달라 했습니다. 침대 끝에 걸터눕고 다시 박힙니다. 그녀가 저한테 박을 때마다 그녀 가슴이 흔들리고 그녀가 박으면서 지 손으로 제 자지를 계속 문지릅니다.

결국 전 참지 못하고 싸버리고;;; 그녀도 그대로 발사합니다. 

이만한 외모의 쉬멜은 미국에서 만나기 힘들어서 만난거였는데...

솔직히 또 볼거 같습니다 ㅠㅠㅠㅠ

외모가 괜찮으면 고추여도 흥분되는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