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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심천의 착한 영계 그리고 반전의 보징어

토도사 0 399 0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중국심천의 착한 영계 그리고 반전의 보징어중국심천의 착한 영계 그리고 반전의 보징어중국심천의 착한 영계 그리고 반전의 보징어

 일시 : 5월 6일 금요일 저녁

장소 : 심천시 로후구 오피스텔

언니사이즈 : 20세 (1996년생) 161cm / 50kg, 75B

서비스 : RMB 1,200. 90분 2번 사정


어느덧 여름이네요. 덥고 습하고 찝찝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홍콩입니다

매주 한두번씩 심천지사로 일을 보러가는지라 갈때마다 달림의 뽐뿌가 급상승하긴 합니다만

한동안 잘 참고 지내다가 이번엔 전혀 예정에 없이 달리게 되었네요


로후구에 있는 쇼핑몰에서 냉커피를 마시며 땀을 식히다가 근처에 오피걸들이 상주하는 건물이 있다는걸

깨닫고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위챗을 확인하고 새로 알게된 삐끼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10초도 안되서 답장이 와버렸네요


"이 언니 정말 1996년생 맞냐?"

"네네. 아직 생일안지나서 18살이래요"

"허허.. 뻥치는거면 알지? 그냥 나올거다"

"네. 걱정마세요~~예약해드릴까요?"


마침 언니의 서식지가 제가 땀식히고 있던 쇼핑몰에서 도보로 5분거리..

오후 5시로 예약하고서 마시던 커피를 마저 비우고 있었습니다.

예약을 하고나서 좀 더 살펴보니 뉴페이스들이 많이 올라오긴 했더군요

요즘 경기가 안좋은지 이전처럼 고페이처자들을 별로 없고 다들 1,000~1,500 위엔 정도


약속시간에 맞춰 삐끼가 알려준 건물로 갔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일반 거주지더군요.

한국식으로 말하면 오피스텔과 같은...

입구를 못찾아서 보안에게 몇번 물어본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뭐그리 복잡한지..참


32층.. 알려준 호수로 가서 벨을 눌렀는데 안에서 뭔가 부산하게 움직이더니

문을 못열어서 낑낑대더군요. 문이 고장났나 싶어서 좀 도와주려고 밀어재꼈더니 확~열려버리는 출입문.

"어머... 오빠 힘이 왜이렇게 쎄요? 못열어서 한참 고생했는데.."

"이걸 못열어? 밥은 먹고다니냐??"


입실하자 마자 눈에 들어오는 거실과 주방, 그리고 큰 침대가 덩그러이 놓여져 있는 방

눈앞에 서있는 처자를 스캔합니다. 프로필 사진과 90%이상 매치. 간만에 진솔한 언니를 보게 되니 얼굴엔 웃음이 가득..

쌍꺼풀 수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앳딘 얼굴과 하얀피부..

잠옷같은 레이온원피스를 입었는데 다리는 더 하얗다 못해 투명할 정도 였습니다.

속으로 화끈한 역립을 상상하며 옳다구나를 외쳤죠


"휴우...덥다더워. 찬물 좀 줄래?"

"네... 이 생수 드세요"

찬물에 담배한대 피우면서 호구조사를 했습니다

"너 어디서 왔냐?"

"난징이요.."

"오..멀리서 왔네. 심천에 온지 오래됐어?"

"아직 1주일도 안됐어요"


고양이상의 얼굴과 애교넘치는 목소리와 리액션.. 앳딘 얼굴에 비해 남자를 대하는 능숙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남자를 많이 접해본 듯한..


"아..나 샤워할래"

"네 오빠..제가 도와드릴게요"

땀에 젖은 옷을 어렵게 벗고서 샤워실로 들어가자 뒤따라 들어오는 언니

속살도 엄청하얗더군요. 앙증맞게 살짝 돋아난 아랫배만 빼면 괜찮은 몸매였습니다.


곧휴부터 깨끗히 닦아주고서 떵꼬와 뒷판을 열심히 닦아주는 언니

"나 떵꼬 좀 더 깨끗하게 닦아줘봐"

"네.. 이렇게요?"


손가락으로 후비듯이 제 떵꼬를 깨끗하게 닦아주면서 제 엉덩이를 어루만지는데..참 느낌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 물기를 닦고서 방에 들어가 벌러덩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 했습니다.

일단 언니가 방에 들어오는 순간에 맞춰 무음카메라로 한컷 찰칵.


옆에 눕히고서 온몸을 어루만지며 피부를 스캔합니다. 역시나 탱탱하고 보드라움이 그대로 손에 전해지고...

보드라운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한마디 던졌죠

"빨아줘"

 

씨익 웃더니 삼각애무로 시작하는 언니

어린 나이인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혀놀림만 놓고 보자면 동관맛사지 걸같다고 해야할까요

양쪽 유두를 정성스레 빨아주고나서 드디어 사까시..

오.....촉촉하고 부드럽게 시작하는 사까시가 일품이었습니다.

걸어오면서 미리 섭취해 둔 시알리스의 위력이 언니의 사까시로 그 위용을 뽐내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언니 입 하나가득 찰 정도로 분기탱천해져 버렸습니다.


"웁...웁..."

입떼지 말라는 뜻으로 언니 머리채를 잡고 좀 더 깊숙히 넣어줬죠

빨면서 열심히 혀를 놀려대는 통에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정도로 제 곧휴는 성이 나버리고

전 참지못하고 언니의 엉덩이를 끌고와 제 얼굴에 가져다 댔죠


깨끗한 떵꼬와 날개가 살짝 삐져나온 언니의 봉지

살짝 냄새를 맡으니 별이상 없다 싶어서 언니의 엉덩이 골에서부터 흡입을 시작해 떵꼬와 봉지로 이어지는

흡입신공을 펼쳤읍니다.

움찔움찔하며 다 받아주더군요


"하아...역시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너무 좋다. 봉지도 너무 이쁜데?"

"웁...웁..."

제 말이 들렸는지...더욱 열심히 머리를 흔들며 빨아대는 언니..

제 곧휴가 좀 길고 귀두가 작은 편이라 한번 제대로 발동이 걸리면 1시간 동안 삽입을 해도 사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선수들은 삽입 전에 최대한 오랫동안 자극하고 빨아주는 편인데, 이 언니는 이 어린나이에 그걸 알았는지 정말 오랫동안 빨더군요


"아...입아퍼.. 오빠꺼 왜이렇게 커요?"

"큰게 아니라 긴거지..ㅎㅎ"

"길고 큰데요? 나 겁나는데.."

"겁낼 필요없어 살살할게"


제가 챙겨온 초박형 콘돔을 꺼내 언니에게 전달... 전 그 와중에도 열심히 언니의 후장과 봉지를 빨고 있었죠


과감하게도 먼저 위로 올라오더군요. 위에서 꽂은 다음 양발을 제 허벅지에 올리고서 펌프질을 시작..

어린년이 보통 경험이 많은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 자세는 정말로 동관 맛사지걸들이 애용하는 자세거든요


제가 그렇게 침을 발라놨는데도 젤을 듬뿍듬뿍 발라서인지 어렵지 않게 삽입이 되고

삽입후에는 언니 봉지의 내부구조가 다 느껴질 정도로 조임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위에서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한참을 쳐다보는데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서 제 젖꼭지를 빠는 언니


"하아....좋다. 쥑이네"

"....."

"야야...그냥 그대로 나를 껴안아봐. 내가 해줄게"


언니를 위에 올려놓고 꼭 껴안은 자세로 아래에서 위로 박음질을 시작...

제 목을 끌어안은 언니의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전 언니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부여잡고서 열심히 박아줬죠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가 점점점 커지더니 학학거리는 소리로 바뀌기 시작..

"하...오빠...오빠꺼 정말 커요.."


제 귀에 대고 끈적거리는 목소리로 마라는 앙큼한 년...

그 목소리에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된 제 곧휴를 부여잡고서 언니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도킹하려던 그때..


어디선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좋지 않은 냄새... 냄새의 발원지는 제 곧휴더군요.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싫어라 하는 보징어냄새.. 아마도 속징어가 있는 언니였나 봅니다


"아씨... 너 제대로 안닦았어? 냄새 나는데...나 냄새나면 잘 안돼"

"어머...오빠 죄송해요.. 깨끗히 씼었는데 생리 끝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봐요..죄송해요 다시 씻고 올게요.."

제가 짜증을 좀 내자. 미안하다고 재차 말하며 씻으러 가는 언니

곧휴는 점점 죽기 시작.... 냄새가 묻은 콘돔을 빼고서 다시 드러누워 담배를 피워물었습니다


샤워기소리가 멎고 다시 방으로 들어온 언니

"죄송해요 오빠.. 오늘따라 냄새가 심했나봐요.."

"아냐..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지 뭐.."

"제가 입으로 해볼게요... 삽입하고 싶으실때 말해주세요.."

"그래"


대자로 누워있는 제 다리밑으로 와서는 다시 정성스레 핥고 빨기 시작하는 언니..

냄새나는 자기 봉지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 정성스레 핥고 빨아줬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다리를 위로 들어 엉덩이를 보여주자.. 멈칫하더니 제 의도를 알고서 시작된 똥까시..

한손으로 제 곧휴를 흔들면서 깊고 뜨겁게 똥까시를 해주는데 그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싶어서

손을 뻗었으나 핸드폰은 너무도 먼 곳에....ㅠ


베게를 높게 베고서 언니의 그런 모습을 즐겼습니다. 네 말에 책임져라는 듯이 말이죠

정말로 오랜시간을 그렇게 언니의 사까시를 즐기고나서 이제는 1차전을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90분 안에 2번을 해야하니 말이죠..


"야야...엎드려봐"

"네.."

"엉덩이 높게 들고"

"이렇게요?"


후장과 봉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후배위 자세

그 자세에서 다시 코를 가져다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이건 뭐..동네 강아지들 짝짓기하는 듯한 모습이긴 하더군요

"냄새안나네"

"세정제로 깨끗하게 닦았어요.."

"잠깐만"


이젠 봉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골뱅이를 시전

속징어는 흥분도가 좀 올라온 후에야 나타나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지 다시 확인해야 겠다 싶었죠

"오빠...손가락으로 하면 다치는데.."

"기다려봐.. 냄새나는지만 확인하고"

"네..살살해주세요"


정말 미안했나 보더군요. 제가 요구하는 것에 모두 순순히 응해주는 착한 언니

두손가락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작은 봉지를 한참 쑤시고 나서 냄새를 다시 맡아보니 다행히 아무 냄새가 없다싶어

다시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동그랗고 뽀얀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내려다보며 동네 발정난 강아지마냥 위에서 개자세로 박아줬죠

살짝 빡빡하다 싶었으나 무난하게 들어가는 제 곧휴


"지금 네 자세가 딱 동네 암캐같애...무자게 섹시해"

"하아..하아... "

창피한지 대답을 못하는 언니


한참을 언니가 빨아서 그런지 좀 얼얼했지만 페이스 조절해 성공해 어렵지 않게 사정...

콘돔을 빼고서 청룡을 해달라고 입에다 가져다 댔습니다


"빨아달라구요?"

"그래..빨아줘. 지금 빨아야 느낌이 죽인단 말야"

살짝 혀를 맛을 보더니 롤리팝빨듯이 회오리로 빨아주는 언니


"하아...죽인다..그렇지 그렇게 빨면 남자들이 엄청 좋아해"

"이제 됐죠?"


콘돔에 담긴 저의 후예들을 언니에게 보여주며 버려달라고 하고선 한숨을 쉬고서 다시 대자로 뻗었습니다


제 옆에 다소곳이 눕는 언니. 자기 핸드폰에 온 메세지를 확인하는데 죄다 남자같더군요

"너 단골이 몇명이야?"

"온지 얼마안되서 거의 없어요.."

"그래? 내가 보기엔 단골이 엄청 생길거 같은데?"

"그래요? 돈많이 벌면 좋죠...헤헤.."

"혼자 심천에 온거야?"

"아뇨..친구랑 같이 왔어요. 친구는 같은 층 다른방에서 살아요"

"아...친구도 일하는거야?"

"네..."

"오...친구도 동갑? 이뻐?"

"나이는 저보다 한살많고 저보다 이뻐요. 키도 크고.."

"그래??? 사진있어?"

"잠시만요.."


친구사진을 보여주는데 이쁘더군요. 아까 커피마시면서 잠깐 프로필을 봤던듯

슬림하고 늘씬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이야..이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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