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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 푸티엔커안 대딸방 후기

토도사 0 277 0

중국 심천 푸티엔커안 대딸방 후기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중국 심천 푸티엔커안 대딸방 후기

 & 업소명 : 중국말이라 이름을 몰라요!

위치 & 주소 : 심천 푸티엔커안 쪽

가격 : 328원정도,,(한국돈 약 58,000원)

안녕하세요~

얼마전 중국쪽 출장이 있어, 해외탐방 게시판의 중국통이신 구구리님께 실례를 무릅쓰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정말 감사한게,, 간단히 잘 가시는 업소 위치 같은 것만 여쭤보려고 했는데,

정말 광범위하고 자세한, 일종의 가이드북 같은 답변을~~~ 거기에 여러가지 팁까지,,

수차례 쪽지가 왔다갔다하면서, 정말 너무 감사하면서 죄송하더라고요~! 

만나뵐 수 있다면 술이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제가 따로 보답할 일도 별로 없고~

아무튼 이 후기를 빌어, 다시 한번 구구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지난 출장은 회사 이사님 두분을 모시고 스타트하여 마지막 2박을 저 혼자 지내게 되는 시작은 죽음이었지만, 

끝은 아름다운~ 일정이었습니다. ㅎㅎ

일단, 마지막날,, 일전에 구구리님께서 올려주셨던 푸티엔커안 쪽 대딸방 관련 후기 올립니다.

택시기사넘이 그냥 푸티엔커안 앞에 택시대기하는 곳에다 내려다 주더라고요,, 영 아닌 것 같아 구구리님이 찍어주신 

중국어 주소를 다시 보여줬는데, 저기로 쪼~~금만 걸어가면 있다는 제스쳐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더라고요,

에잇,, 그래서 걷기운동한다 생각하고 '커이!' 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사람들의 '금방, 가깝다'는 믿지말라고 했지요, 약간 헤메긴했지만, 근 10분 가까이 걷다가 

구구리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같은 간판을 찾았습니다!!

위쳇으로 아가씨를 미리 고를 수 있긴 했는데, 전날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위쳇 사진이 죄다 뽀샵질이 심해보여서 

선택장애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랜덤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구구리님이 미리 몸매 좋고 젊은 아가씨로 

넣으라고 압력을 넣어주셨지요~ ㅎㅎ)

입구로 들어가면 좀 불안한 소리를 내는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그걸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예쁘장한 미시 

느낌 마담이 반겨줍니다~ 바로 앞에 홀이 있어서 보통 중국의 사우나에 있는 휴게용 의자가 한 2~30개 있고



거기서 발마사지나 귀파는 서비스를 받는 듯 합니다. 자세히는 못봤는데 약 100원대의 가격으로 사우나 이용하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락커에서 옷갈아입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면 안무어~? 하면서 묻습니다. '응!' 하면

깊숙한 미로같은 통로를 지나 작은 방안으로 안내합니다.

구구리님 말씀대로 방에 작은 유리가 달려있는데, 하단부는 안개처리 되어있고 상단은 생유리인데요, 

제가 키가 180정도인데, 지나가며 불켜있는 방들을 힐끔힐끔 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보입니다. 반대편 벽만 보일

뿐 누워있는 사람들은 잘 안보일 것 같더라고요. ㅎㅎ

태국마사지 처럼 얇은 매트가 바닥에 깔려 있고요, 콜라한잔 달라해서 마시면서 무음카메라 셋팅을 했습니다.

누워서 벽에 기대고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는 척~ 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각도가 잘 안나오더라고요,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아가씨 노크하고 입장!!! 재빨리 찰칵!! 했는데,, 어라,,  생각보다 무음카메라 화질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얼굴이 뭉게지니 아가씨가 너무 이쁘게 나온것 같아요.

구구리님이 미모는 기대하지 말라고 하셔서 많이 포기하긴 했는데,, 아,,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안좋아하는 구강 

돌출형 아가씨였어요. 인증때문에 정신이 없었는지, 타이밍을 놓치고 바꿔달라는 말을 못했네요. ㅜㅜ

뭐 그런대로 상냥해 보이고 몸매도 괜찮고, 피곤해서 그냥 서비스나 받아보자 하고 진행했습니다.

보통, 중국에서 이런곳을 가면 아가씨들이 첨에 몇마디 말을 걸다가 팅부동~ 하고 몇번 못알아들으면 

더이상 말을 안시키는데 이 아가씨 미친듯이 말을 겁니다!! 조금만 더 했으면 욕나왔을 정도로,,, 뭐,, 그만큼

마인드가 좋다는,, 암튼 한 15분정도 마사지를 해괴하게 하더니 돌아 누으라더군요,,, 웃옷 벗기고 쪽쪽,,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물티슈로 제 거기를 잘 닦은 후 바로 오럴 진하게 들어갑니다. 섬세하진 않지만 강렬하게!!!



제가 원래 시체족이기도 한데, 이 아가씨 돌출입 때문에 그냥 누워있었는데, 셀프로 69자세를 취하더라구요,, 헐,,



손가락으로 좀 장난 쳤더니, 스스로 팬티 내립니다. 하,,, 그날은 제가 왜 그랬는지, 입에는 대기 싫더군요,,, 



그래서 그냥 손가락으로만~~ ㅎㅎ 상의 내리게 하고 가슴 주물주물~



오럴 속도를 내게하고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잘 닦아주고 아가씨 정비하러 나갔다온다더군요,, ㅇㅋㅇㅋ 하고,,

마사지나 받으면서 좀 자야겠다~ 했죠..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더군요,, 들어오더니 그 아가씨는 더욱 더 심하게

말을 걸고 위챗 추가해 달라해서 추가해 줬더니 그 통역기로 계속 말시키고,, ㅜㅜ

그러더니 제 옆에 눕고 거시기도 만지고 애인모드를 시전하더군요. 전 한번 물빼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제가 원래 오는 여자 안막는 컨셉인데, 그날은 정말 정기가 다 빠져있던건지, 도저히 진행을 못 하겠는거에요.,,.

진정을 시키고 누워서 좀 쉬어야 겠다 하고 눈을감고 누웠죠.. 그랬더니 조금 다리를 주무르다 뭔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봤더니 핸드폰 카메라가 저를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벌떡 일어서서,, 뭐야!! 하고 봤더니 제 몰카를

찍으려 하고 있더라고요!! 크허헉!!! 이제 구구리님이 당하신 역인증인가?! 암튼 지는 찍으려고만 했지 안찍었다는

표현을 하던데,  안찍었겠죠? ㅜㅜ



암튼, 그래서 아,,, 눈 감고 쉬지도 못 하겠네 싶어서 시마이 하자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인 샵 분위기는 보급형 사우나 느낌입니다. 규모에 비해 샤워실이나 락커, 그리고 티 안의 청결도는 잘 

유지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명밖에 보지 못했지만, 아가씨들의 마인드로 승부하는 업소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기본 서비스도 만족할만 했고요,

지금 생각이지만 제가 맘만 먹었음 떡도 될 만한 분위기라는 느낌입니다.

다만, 아가씨 와꾸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지에서 와꾸는 커녕 제대로된 서비스도 못받으면서 어마무시한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정도면 완전 즐달이었다고 자평합니다. 물론 100% 구구리님의 도움으로 가능했고요,,

아 나갈 때 마담이 뭐라뭐라 하면서 원래 얼마인데 구구리님 덕에 얼마로 할인해 주마... 하는 것 같더군요..(맞나요?)

이번에는 마지막 일정으로 잡아 제가 좀 너무 얌전했던 것 같은데, 다음에는 원기충전하면 제대로 즐기고 올 수 

있을 것 같은 업소였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별로 재미없는 내용을 너무 길게 주절 거렸네요. 

아무튼 아가씨 입장 인증사진 하나 첨부하고요, 다음에 시간나는 대로 그 전날 밤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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