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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힐링 태국 태국밤문화 (3)

토도사 0 322 0

어딘가 힐링 태국 태국밤문화 (3)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이른시간 잠을 잤기애 새볔같이 눈이 떠집니다. 6시 기상 ㅎㅎ
한국에서는 있을수없는 6시기상입니다. 이상하게 외국나오면 몇시간안자도 눈이 잘떠지네요. 

한국에서는 어떻게든 8시30분까지 자다가 헐레벌떡 출근을 했는대요. ㅎㅎㅎㅎㅎㅎ
태국A양 잘자고 있습니다. 아마도 밤세 잠못잤을꺼 같아요.
제가 술한잔하면, 코를 좀 곱니다. 아주 많이 ㅋㅋㅋㅋ
그래서 파트너들보면, 항상 잠이 모자른거같은 느낌이 ㅎㅎㅎ

깨우지않고, 샤워후에 간단히 썬크림만 바르고, 주변 산책을 갑니다. 

오 일찍 일어나서 동네 마실 가는 백인 할아버지들 좀 있네요. 

동네 개들은 여기저기 널부러져서 잠자고있습니다.
태국 개들은 필리핀 개들과 다르게 살도 통통하고 덩치도 휠씬 큽니다. 

그래서 조금 무섭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덩치 큰개들은 살짝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

세탁소도 보이고, 숙소 건너편에 괜찮은 레스토랑과 마사지샾도 보이네요.. 

좀더 걸어가니, 로컬시장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코도 보이네요. 

주변에 생활편의 점포들이 많습니다. 편의점에 들려서, 쥬스하나 사서 쪽쪽 빨면서,
큰길쪽으로 걸어가봅니다. 몇분을 걸어가니 큰 사거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수많은 점포들과 콘도들이 쭉 늘어져있네요.
좀티엔 비치쪽으로 발길을 옮겨서, 쭉 걸어갔습니다.
생각보다 가깝네요. 1.5km라고나오는대. 걸어갈만합니다.

찻길을 건너려고 두리번 거리다가 대단지 콘도 하나가 보이네요. 

새로지은 콘도 같고, 위치는 좀티엔비치와 대략 4~500미터 되는거 같습니다. 

위치도 좋고 건물도 새거라서 일단 한전 구경을 갑니다. 오오오오 단지가 큰대, 가운대는 전부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이 예술이네요. 

콘도사무실을 찾아서 판플랫과 연락처를 얻고서,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해변을 구경하고 가려했는대.
태국A양이 일어나서 어디갔냐고 물어서, 해변은 있다가 보기로하고 숙소로 컴백~~~~~~

태국A양 거실 쇼파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먹으러 나가자고 합니다. 

태국A양이 준비할동안 전 방금 보고온 아틀란티스콘도를 폭풍검색합니다. 

네이버에 후기 몇개가 있네요.
후기들이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불편없이 잘지냈다고요. 

보니까 에어b&b로 예약을 했더군요.

에어b&b들어가서 아틀란티스 콘도를 찾아봅니다. 호스트가
좀 있습니다. 그중에 1베드룸 가장 싼 2.6만원짜리 호스트에게
문의를 넣었습니다. 태국A양이 준비를 다 했습니다..

손을 꼬옥 잡고 아침 먹으러 출발~~~
간단하게 국물과 밥이 먹고싶네요. 

숙소 바로 옆 노점같은 식당으로 가서 카오팟 과 야채볶음덮밥,국물을 하나 시킵니다.
국물이 나왔는대 신기하게 마늘껍질이 떠있습니다. 태국에서는 마늘 껍질을 안까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국물맛은 시원한 국수국물 같네요. 향신료맛이 좀 있지만, 먹을만 합니다.
카오팟은 진짜 맛납니다. 와~~~ 진짜로 맛나요.


야채볶음덮밥도 맛납니다. 짜지도 않고 담백하면서, 부담없는 맛입니다. 

아저씨 2분이 같이 운영하시는대 요리실력이 좋네요.
하지만 맛의 비밀을 나중에 알게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소스가 궁금해서 요리하는걸 지켜보니, 무슨 하얀가루를 좀 넣더라구요. 

저게 뭘까?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미원입니다 ㅋㅋㅋ


딱 들어가는 재료는 태국간장 설탕 미원 ㅋㅋㅋㅋㅋㅋ
혹시 태국에 가셔서 노점음식이 고급레스토랑보다 맛난다고
느끼셨으면, 그거 미원맛입니다.. ㅋㅋㅋ 향신료 때문에 잘 못느끼신겁니다.. 


아침식사후에 전 수영을 하러가고, 태국A양은 잠을 더 잡니다..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ㄱㄱㄱㄱㄱㄱ
썬베드가 없네요. 이미 러시안들이 다 차지 했습니다. ㅠㅠ
일단 수건위에 핸드폰을두고 샌들을 고이 벗고, 수영을 즐깁니다.

제 생각에 수영은 운동중 최고인거 같아요. 기분도 너무 상쾌하구요.

한참을 수영하고 드디어 썬베드 하나 겟합니다.
러시안들 사이에 동양인 저 혼자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신경이 쓰이지만, 러시안들은 신경 안쓰네요.


옆옆 썬베드에 어떤 러시아녀가 브라를 벗고 태닝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보는 풍경이지만 언제나 문화충격입니다 ㅋㅋㅋ
힐끔힐끔 몰래 쳐다봅니다. 오오오오 역시 러시아녀는 몸매가 예술입니다. 

특히 엉덩이가 예술이네요.. 봉긋하게 업된 탐스러운 엉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썬글라스를 가져왔으면 대놓고 보겠지만, 아쉽게 안가져왔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영하는 척하면서 정면으로 엉덩이를 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눈요기를 마치고, 룸으로 돌아와서 우리 태국A양 엉덩이를 봅니다. 

와 크긴 큽니다. ㅋㅋㅋㅋㅋ 19살이라서 탱탱해요.
톡톡 건드리면서 장난을 칩니다. ㅋㅋㅋㅋㅋ 탱탱탱 ㅎㅎㅎ
가슴도 만지작 거릴겸 백허그 ~~~~~ 그리고 합체!!
태국A양은 물이 참 많이 나오네요. 만질때마다 흥건해요 ㅋㅋㅋ
폭풍합체를 마무리하고 서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좀티엔 비치로 출발~~~~~~~ 가면서 태국A양 친구에게
연락합니다. 언제 올꺼야? 아 어제 술많이 먹어서 지금 못가.
더 잘꺼니까 저녘에 봐~~~~ 이라네요. ㅋㅋㅋㅋㅋ


힐링 태국 태국밤문화 (3)

여기서 태국A양의 친구 소개.
19살 이고 키는 161~2정도 보통몸매입니다. 바에서일함.
얼굴은 못생겼어요. 근대 매력있습니다. 애교가 살살 녹아요.
성격은 아주 쾌활합니다. 장난끼도 아주 많고, 해피바이러스같은
사람입니다. 같이 있으면,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스타일입니다.

태국A양과 썬베드에 누워서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좀더 알아갑니다..
전 대화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여자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고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여자들과 빨리 친해집니다.
대학교때는 제 주의엔 남자들보단 여자들만 있었어요. 

친한 동기들은 거의 여자동기들. 친한남자동기들은 손에 꼽습니다.
여자들과의 친화력은 아마 제나이에 제가 최고지 않나 생각드네요. 

ㅋㅋㅋㅋㅋ 이상 잡설은 그만하고..

오늘까지 보니까 태국A양이 돈을 좀 쓰더라구요. 

더치페이정도까지? 그래서 태국A양에게 조심스럽게

'태국 문화인지 모르겠지만, 나랑 있을때는 돈 쓰지마. 너 나때문에 일도 안하고 있자나.


그러니까 돈 안써도되. 알았지?!'
태국A양 알았다고합니다. 저때문에 일도 못하고 있어서 부담되었는대. 일단 안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확실하게 말합니다. 친구이지만 서로 혜택을 나누는 친구라고...
그리고 난 너에게 많은 돈을 못주지만, 내가 줄수있는 만큼 줄꺼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하루당 3천바트 계산해서 줬습니다. 더 주고싶지만 제가 부자도 아니라서 ㅠㅠ


좋은 여자이고, 저에게 참잘해주지만, 전 남친할 생각도 없고,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오래 지속하고 싶습니다. 머리아픈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렇개 시간이 흘러서 저녘시간이 되었어요. 워킹스트리트 구경이나 가봅니다. 

 
힐링 태국 태국밤문화 (3)

참 활기가 넘쳐요. 놀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박형들 무대의상입고 열심히 길거리에서 일하네요. 

같이 사진찍으면, 100바트 ㅋㅋ
아고고앞에 아리따운 푸잉들이 호객행위하고 있습니다. ㅋㅋ
전 실컷 구경만 합니다. 태국A양이 옆에 있기에 ㅋㅋㅋㅋㅋ
맘같아서는 들어가서 한명 데리고 나오고 싶지만.... ㅎㅎㅎ

라이브음악이 있는 바에가서 맥주먹으면서 감상합니다.
주로 락밴드가 많은대 필리핀보다는 별로입니다. 

그냥 들어줄만합니다. 이쁜 푸잉등도 구경하고,
러시안바에서 일하는 러시아녀들도 구경합니다..
태국A양이 자기친구가 일을 나갔고, 새볔1시넘어서 끝난다고하네요. 

그래서 둘이서 마사지도 받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새볔1시가 되었고, 

태국A양 친구(이제 태국B양입니다)가 기다리고있는 장소로 갔습니다. 

헐리우드 클럽 앞 수끼집 어랏 첫날 보았던 태국B양이 아닌거 같습니다. 

짧은 치마에 화장까지 곱게하고 있으니,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색기가 있어보이네여. 살짝 흔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프라고해서, 최대한 자제를 하면서 즐거운 술자리를 가집니다.


근대 태국B양이 살살 꼬리치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애교가 넘치고, 저와 눈이 마주치면, 태국A양 몰래 키스를 보냅니다. ㅡㅡㅋ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보다 생각하고 일단 무시해봅니다.
그래도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ㅜㅜ 아아아아아아

이러면 안되 안되 하면서 3명이서 즐겁게 술을 마셨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점점 흑심이 커질꺼라는것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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