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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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12:43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일본여행기
안냐세염...
며칠전 일본 도쿄에 회의차 다녀온후 몆자 적어봅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
용은 조금 실망스럽더라도 이해 하시기를 바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창 나흘을 회의만 하다오니 나중에 꼬치 밑이 물러서 물
집이 이 생겨 버렸어요... 아퍼라 ... 얼마나 따가왔는지.
그래도 다른 나라는 많이 댕겨 봤어도
가장 가까운 일본은 처음 가본지라 어디가 어딘지를 몰라 혼
자 못 돌아다니고...더군다나 일본어는 배워본적이 없는뎅 영어 몬하는 일본애
들만 원망하면서 호텔방에서 밤이면 밤마다 유료영화 보면서 뿔어터진 꼬치
를 달래고 있었음다. 마지막날 같이 회의를 하던 일본에가 저녁때 좋은데
를 가재요.. 어딘가나.. 아사쿠사래요... 그래서 거기가 머하는 데냐고 하니까
오래된 일본의 모습을 볼수 있다나... 그래서 아마도 경주같은덴가 부다 하고
는 더존데를 가자고 했어요.. 근데 시간상 거기가기가 제일좋다고 해서 낙찰
보고. 갔는뎅. 스트립쑈하는데를 델구 가드라구요. 요금 육마넌.(육천엥)
울나라돈으로 생각하면 만지지도 몬하고.... 쩝 비싸드라구요.. 근데 일본애가
내는거라 가봤습니다. 여러나라 젊은애들이 십분간격으로 나와서 스크립쑈
를 하는데 코앞에 쪼그리고 앉아 쏴 도 하고 엎드려서 기기도하고 누워서 다
리일자 만들기도 하고. 참 여러자세 많이 보여주더군요. 그러는 와중에 정확
히 비교관찰할수가 있었는데 정말 얼굴생김새 다르게 봉지모양도 참 많이
도 다르더군요. 소음순이 커서 닭벼슬처럼 내려온아이.... 정말 입처럼 밋밋
하게 생긴아이... 찢어진 길이도 작고 구멍도 작은아이.... 그중에 가장 백미
는 서서 허리를 앞으로 굽힌 모습이 내게는 가장 섹시해 보이더라구요. 나주
에는 하품이 나오더라구요. 봉지 구경은 많이 했는데 다그게 그내용인지라.
근데 몸매하나는 죽여 주게 이뿌더라구요. 그림같이 빠진다리 앙증맞게 소담
한 젖가슴, 이쁜 봉지, 똥꼬까지도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봉지털모양도 너무
가지가지 드라구여. 역삼각형으로 깍아놓은 아이. 말그대로 수풀이 무성하
도록 나있는 아이....
이렇게 허무하게 일본탐방에 대한 저의 첫경험은 끝이 나버렸습니다. 쎅스
에 대해서는 천국이라는 일본에 가서...너무 너무 허무하게스리. 아문 고수 얼
분들. 도쿄내에서 가볼수 있는 자세한 정보 가지신 분 있으시면 좀 보내주세
여. 담에 가면 꼭 태극기함 꽂아보고 올께여. 그럼 담에 또 뵙죠..건강히 즐
섹 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