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 출장 중 다녀온 Frankfurt FKK Oase 후기입니다

이번에 FKK는 총 4군데 Oase, Plalace, Mainhattan, 그리고 Shark까지 1번 내지 두세번 해서 7번 갔구요

저번에 Mainhattan 후기를 올렸는데 이번에는 많이들 가는 Oase 그리고 다음번에 Palace도 소개하죠

우선 위치는

FKK-OASE

Ober-Erlenbacher-Straße 109

61381 Friedrichsdorf-Burgholzhausen

Information: +49 (0)6007 93-0551

Office: +49 (0)6007 93-0643

저번글처럼 솔직히 저도 프랑크푸르트 출장을 자주 가지만 직접 운전하지는 않고 현지협려사 제공 기사 딸린 차를 이용해 지리는 모릅니다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은 이용한 적이 없어서 설명하기 그렇네요

호텔에서 Oase까지 제가 묵은 호텔차로 이동했네요

리무진에 기사가 직접 모는 차이고 호텔차이기에 가격은 상당합니다

이 비용은 떡치는 직접비용이 아니고 하니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묵은 호텔이 Zeil Straße에 있는데, Oase까지 약 22km 정도이고 한 35분쯤 걸렸네요

처음 가는분은 근처에 가면 이런곳에 FKK가 있나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도착해 보면 황량한 허허벌판에 Oase 떡하니 하나 있어요

이름이 왜 Oase인가 했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Oase가 독일어로 오아시스라는 뜻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허허벌판에 떡에 목말라 있는 남자들의 오아시스라는 의미이겠죠

시스템은 여타 FKK와 같습니다

입장료는 70유로이고 음료 음식 등이 제공됩니다

무료음료도 있고 맥주 술 등은 유료, 음식은 부페식도 있고 추가로 유료 주문할 수도 있죠

Oase는 여름에 가면 수영장 자꾸지 같은데서 릴렉스 하면서 하루종일 지내다 올수도 있는데 저는 여러번 자주 가기에 맘에 드는 애들하고 볼일만 보고 끝나면 바로 호텔로 돌아옵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바, 라운지, Kino, 레스토랑, 수영장 자꾸지 슬슬 돌아 다니면서 여러 걸들과 얘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고 맘에 드는 걸과 방으로 가면 됩니다

기본 30분 50유로 CIM 50유로 추가 Ass 추가 등등

팁을 하나 드리면 멋있는 영어 이름 하나 작명해 가기를 추천합니다

여기 있는 걸들도 동서유럽 국가 출신이나 영어를 정식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서 대부분은 유창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중국걸보다는 훨씬 잘 하지만요

얘네들이 보통 제일 먼저 물어 보는 것이 2~3문장입니다

Where are you from?

What's your name, baby?

How long have you been here?

First time here?

저는 미국 공부 당시 영어 이름이 있으나 더 멋있는 이름을 댑니다

걸들은 대부분이 동유럽 출신이나 러시아 몰도비아 헝가리 등등 서유럽으로는 현재 경제사정이 안 좋은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걸들도 있으나

제일 많은 나라는 루마니아이더군요

이번에 만난 걸 둘은 스페인에서 온 20살 Angela와 이태리에서 온 21살 Sophia

Angela는 167정도에 가슴은 자연산 C컵 금발 (염색) 피부 좋음 핑유 핑보

Sophia는 165정도 가슴 B컵 연한 브라운 헤어

Angela 얼굴은 Margot Robbie 같은 느낌이고

Sophia는 딱히 누구 닮은 것 같지는 않고요

2명 같이 2시간에 2번 사정 조건으로 각각 300 유로 달라고 하더군요

원래 기본 30분에 50유로 해서 50 곱하기 4 = 200유로씩인데

보통 2:1 또는 3:1 하면 조금 더 달라고 합니다

방에 가서 둘이 위 아래로 나눠서 애무받고 동시 BJ 받고 Angela하고 꼽고 발사

한번하고 쉬다가 2번째는 Sophia한테 꼽고 하는데 한번 빼서 그런지 힘들어서 둘이 BJ시켜서 Sophia 입에 CIM로 끝냈네요

CIM 추가 50유로와 팁 더 달라해서 조금 더 주고 끝내고 샤워후 호텔로 돌아왔네요

저는 여러번 자주 가 보았고 백마와 경험도 많아 가면 맘에 든 애(들)하고 한 두번하고 바로 돌아 오는 편입니다

저는 유흥비는 제가 맘에 들면 아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거고

처음 가는 분은 여름인 경우 오후 일찍 가면 수영장이나 자꾸지에서 릴렉스 하면서 식사도 하고 쉬면서 발사능력만 되면 50유로로 기본 30분에 1발사로 여러 백마와 싸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내부에서 폰 사진촬영이 금지라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하시라고 공홈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이상 Oase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