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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다녀온 14박 심심한 방타이 후기

토도사 3 321 0

나 홀로 다녀온 14박 심심한 방타이 후기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나 홀로 다녀온 14박 심심한 방타이 후기
 

저희는 rca에 도착합니다


저흰 여기 처음 와봅니다.


제 첫 방타이때도 이 친구와 함께 였는데 그땐 rca를 와보지 못하고 통로에서만 놀았거든요


쌀까에서 오닉스가 반응이 더 좋길래 오닉스를 가려했지만 저희 기준에서 몇걸음 더 가까웠던 루트로 걍 들어갑니다.


존이 따로 나눠져 있네요


이곳 저곳 돌아다녀 봅니다.


여기 유독 레보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여장남자 같은 레보. 키 존나 큰 레보. 어깨 딱 벌어진 레보. 구두 사이즈 280 레보.


물론 이쁜 레보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걍 너무~예쁘다 싶으면 거릅니다.


물어보면 되지 않냐는 형님 댓글도 있었지만 전 암튼 그건 또 못하겠더라구요


형님캅으로 의심되는 푸잉들 우리에게 접촉해옵니다


웃어주면서 거르고 리얼 푸잉을 스캔 해봅니다.


근데 마땅한 푸잉이 보이지도 않고 뭔가 여기 재미도 없네요.


저와 친구 오늘 너무 많은걸 기대한 건 아닐까요...


밖에 나가서 담배나 핍니다.


담배를 피고 있는데 우리 까올리형들 레보로 의심되는 푸잉들과 정말 잘 놀고 계시군요


저희가 볼때 저건 백프로 레보다 싶었는데 말이죠


레보언니들의 스킨쉽러쉬에 몸둘바를 모릅니다.


레보랑 함께한 후기 읽을 땐 참 재밌어 보이긴 했는데 전 아직 아닌가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가서 형님 이 여자 남자인 것 같은데요 라고 오지랖 떨순 없습니다


우리에겐 다 다른 취향이 있으니깐요. 혹시 모르고 노는거라고 하더라도 그건 그 사람의 운명입니다


전 간호사푸잉과 라인질이나 하면서 담배나 계속 핍니다.


오늘 따라 이쁘게 입고 온 옷이 초라해보이네요.



저희 옆자리 앉아 있는 푸잉들이 추파를 던집니다.


저희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사 하이 인사해줍니다.



꺄르르 거리며 술병을 들이댑니다.


저는 거기에 호응 해주지만 그 이상 뭘 하진 않습니다.



제 스타일이 아니면 억지로 하고싶진 않았습니다.


그건 친구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저희는 다시 클럽 안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한번 훑어 봅니다. 까올리형들과 중공군들이 푸잉들과 함께 테이블을 꽉 잡고 있군요




우연을 가장해 테이블에 껴볼까 싶기도 했지만 맘에드는 푸잉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건 민폐인게 분명하기에


그냥 밖으로 나가버리기로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각자 정해 둔 사이즈에 맞는 푸잉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허무하군요. 떡을 매일 치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안치는 날은 또 허무합니다.


오닉스 앞쪽에 있는 노점상으로 가서 국수나 쳐먹습니다.



옆에 레보 언니들이 앉아있습니다.


rca 대체 뭐하는덴가요??



대충 먹고 일어 납니다.



오닉스로 들어가볼까 싶지만 어차피 숙소 앞이니 나중에 가자고 합니다.


클럽 앞에 있는 우리 형님들의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 보기 좋습니다.



친구가 스독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보지만 2부클럽은 가지 않기로 합니다.


ㅈ ㅏ지끼리 영화나 한편 때리고 자자. 저는 친구와 함께 친구의 방으로 향합니다…



그렇게 11일차 밤이 흘러갑니다...



형들이 상상하실 수도 있는 둘이 함께 자는 일은 없었고 각자의 숙소로 돌아가 잠을 잤습니다.


아침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 구글 검색으로 대충 고릅니다


쌀까에선 딱히 맛집에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알 순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식당으로 갑니다.


한국 사람 졸라 많습니다. 형들은 다 아실만한 유명한 곳인것 같았습니다.


방린이 여러분들은 굳이 여기 가보지 않으셔두 됩니다. 아 수다어쩌구 하는데입니다.


대충 이것저것 집어먹고 아리로 향합니다.


이쁜 카페가 많고 거리가 이쁘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인데요.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느낌의 카페지만 태국 거리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디게 이쁘네여. 포토존에서 한국여자한테 사진찍어달라하고 브로맨스 사진 한방 박습니다.


그리구 거기선 걍 나옵니다. 노트북을 들고 작업할만한 곳을 찾고 있었거든요


뭐 어딘가로 들어가니 그럴싸한 곳이 나옵니다. 딱 보니 많은 사람들이 놋북을 사용하고 있네여


들어가서 주문 합니다


알바생 이뿌장 하게 생겼습니다. 방긋 웃는 모습이 흑장미 같군요


헛짓거리 없이 놋북질 2시간 합니다.



또 밥먹으러 갑니다 여긴 미슐랭 인증 식당이네요 손님 딱히 많이 없습니다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방콕 왁싱 저렴할것같으니 가보자 합니다


저도 왁싱을 평소에 받기 때문에 오케이합니다.


왁싱샵에 도착합니다. 친절한 왁서푸잉들이 저흴 반겨주네요


그리고 시작합니다.


왁싱 빠르게 잘하는 곳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백좆을 만지작 대며 밖으로 나옵니다.


저희는 사다리타기를 통해 1차는 카오산으로 정합니다.


카오산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어딜 들어갈까 고민하다


호객행위를 하는 곳은 가지 않고 구석에 있는 적당한 크기에 마사지샵에 들어갑니다


양키들이 매우 많이 있군요.


왁싱을 했기 때문에 오일 받지 말까 싶었지만 그냥 받습니다. 저 왁싱한 새벽에 사우나도 그냥 갑니다 별 상관없습니다


어 근데 남자 마사지사가 저를 데리고 가는군요.


자리 안내만 도와주는 거겠죠?


어 이상합니다 마사지룸까지 함께 들어옵니다.


룸으로 들어가는데 밖에서 풋마사지 받고있는 양키들이 저와 마사지사를 보고 저 게이새끼들바라 하며 웃는 것만 같습니다.



옷을 벗고 자리에 누우라는 마사지사..


제가 옷을 벗으니 다시 나가는군요..


아마 다른 마사지사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들어가도 되겠냐는 마사지사의 말이 들립니다..


안타깝게도 아까 그 마사지사군요


남자가 제 몸을 오일과 함께 만진다는 생각에 갑자기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정중하게 다른 마사지사로 바꿔 줄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왜 그러냐 묻기에 여자 마사지사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이 남자.. 살짝 웃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오일마사지 아니냐 자기가 하겠답니다.



저 살짝 웃는 입이 뭔가 불안합니다.


이대로 남자에게 빨리는건 아닐지 괜한 두려움이 절 찾아옵니다.


하지만 저 그냥 받기로 합니다. 저도 모르게 이 남자와의 90분을 기대한건 아니겠죠...


어쨌든 침대에 돌아 눕습니다.


오일과 함께 이 남자의 손이 제 어깨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여자 마사지사들에게 느껴보지 못했던 힘입니다. 하지만 아프지도 않습니다. 이 남자 숙련자 입니다.


저의 몸 근육을 보고 거기에 맞는 적당한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깨 그리고 등 팔 다리 까지 이 남자에게 허락 하는 저의 몸의 범위 만큼 제 마음도 열려갑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외쳐버립니다.


좀 더 세게...


등을 돌리고 있었기에 그 남자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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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09.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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