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방콕의 인연 그리고 그후 4년 이야기 -상편-

토도사 3 315 0

방콕의 인연 그리고 그후 4년 이야기 -상편-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방콕의 인연 그리고 그후 4년 -상편-
방콕의 인연 그리고 그후 4년 -상편-
 


휴일 오후 오랬만에 집에서 달콤한 휴식을 즐깁니다....

정말 오랬만 입니다 이 얼마만에 나만의 시간인가를 생각하며

barclay james harvest의 poor man's moody blues를 들으며 옛일을 

생각 합니다 

이 정막을 깨고 전화벨이 울립니다 

"여보세요!"

"박!  오~   나야!  안나~"

"응?   안나?   니가 웬일로 전화했니"

"방콕에 왜 안오니?  당신 휴가 아니니?"

"^..^   너는 내 휴가 날짜 계산하고있니?"

"지난번에도 안오고 이번에도 안 오고 연락도 없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응~   서울로 들어온지 좀 됐어~   회사일도 바쁘고 당분간은 서울에 있을거야~"

"방콕에 올 계획은 없니?"

"지금은 안된다"

"그래 그러면 다음달에 내가 한국 갈께~"

"헐~  니가 온다고?  왜?"

"당신이 방콕 안 오니 내가 가야지 헤 헤 헤"

아~  귀찮은 일이 생깁니다 아므래도 서울 오면 내가 여러가지 신경쓰입니다

"언제 오려고?"

"13일에!   왜 싫어?"

"아니~  니가 오면 나는 좋지 기대된다~"

기대는 무신 기대~  여러가지 귀 찮은 일만 생깁니다 요즘 일도 밀려있고 ....

"음~  나 그때까지 인니 안 가려나 모르겠다 지금 워크-포밋 때문에 서울 있는데"

"당신 인니로 가니?  일단 계획은 그렇게 잡았다 당신 인니 가게 되면 연락 줘라~"

"흠~  알았다 너 혼자 오니?"

"아니 친구하고 둘이서~"

"그러면 너는 호텔에 있을거니?"

"당신이 그러기 원하니?"

"나는 너와 단둘이 나의 집에서 지내고 싶지~"

무슨 단 둘이.... 은근 잘 됐다고 생각하며 마음에 없는 말을 합니다 ^..^

"응 ~  그렇치!  당신도 그렇지?~  그래서 친구만 당신 집 근처에 호텔 예약 하려고"

헉!!!!   니 친구만 그러면 너는 나의 집에?   이런 된장~~~  뭐 됐습니다 ^..^

"당신 공항에 마중 오는 것 알고있지?  헤 헤 헤!"

"인천공항?  알았다 그런데 너 나의 집 알잖아? 그냥 오면 되잖아?"

재작년 휴가때 함께 서울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그래서 나의 집 키 번호도 알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당신 자랑하고 싶다 그래서 당신이 나와서 내 위신좀 세워주면 안 되니?

너는 방콕와서 내 집에서 자고 먹고 내 차 너 태워주고 그랬는데 그 것도 못해주니?"

"아니 그런 말은 아니고 알았다 티켓 예약하면 몇시도착인지 연락해라 마중 나갈께"

"알았어 당신 나 아직 사랑하는 거지?"

"그럼 그렇고 말고 매일 니가 그립다!"

"정말이지?  그 말 정말이지 헤 헤 헤   고맙다 헤 헤 헤..."

휴식오후에 술이 확 깹니다 ^..^   그리고 그 녀와의 만났던일을 생각 합니다 ^..^


벌써 4년전입니다 한동안 방콕을 가지 않았다가 다시 방콕의 추억을 정리하려고 휴가때 다시 

방콕을 갔을때 숙소를 아속역 근처 쉐라톤 호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방콕가면 자리 잡았던 이유로 그 곳의 단골(?)이 되었습니다

처음 방콕에 다닐 무렵에는 아직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의 그 자리에 터미널21이

공사를 할 무렵부터 였으니 괘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쉐라톤에 묵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냥 마음이 편하기도했고 방콕에서 첫 번째 여인과 연관성도 있고 그래서

다시 쉐라톤에 묵었습니다 또한 이 곳에 째즈바가 있기도 하고 교통도 편하고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소이 카우보이가 가깝고 그렇다고 나나 프라자가 먼 것도 아니고 

길만 건너면 픽업의 성지 테메가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은데가 없습니다 

그날도 저녁에 째즈바 리빙룸에 갔었습니다 칵테일 한잔을 가지고 

좌석에 앉어서 마침 그 때의 연주곡이 eddie condon의 곡 I'm comeing virginia의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좌석은 나 혼자 있었고 다리를 의자에 걸쳐놓고 칵테일 한잔을 음미하며

연주에 짐중 하고 있는데 웨이터가 나의 자리에 합석하면 안되냐며 물어 봅니다

이미 그 날 좌석이 풀 이였습니다 

그러며 여자 한명이 목례를 하고 앉습니다 그러며 무대를 뚷어지게 바라보며 

요동을 않습니다 기실 그 여자의 얼굴도 자세히 보지 못 했고 별 여자에 대한 기억도 좋지 

못 하기도 했지만 그 날은 왠지 흥미도 없어서 이 황금시간대에 째즈 바에 있는 거죠~~

연주가 끝나고 도중에 연주자 교체 타임에 다시 칵테일을 한잔 더 주문을 하고 있으니

그 앞에 여자 아무 것도 마시지 않고 앉아 있습니다 

속으로 이 여자 째즈광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 여인에게 

"당신 칵테일 한잔 하겠니?"

그러고 다시 그 여자에게 칵테일 한잔 주라고 주문을 하고 계산은 룸 넘버 키를 보여 줍니다

나 에게 고맙다고 목례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연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날 유난히도 좋은 곡을 연주 하더군요 그 날의 팜프렛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음~~

횡제한날?  ~~  그냥 그 런 날처럼 내가 좋아 하는 곡들이 몇곡 연주를 하더군요 

급기야 마지막 한곡 듣고 룸 으로 올라 가려는데 chuck mangione 의 the chidren of sanches

를 연주 합니다 연주에 열중하며 술잔을 바라 보는데 그 여자 나 에게 척-맨저니를 

좋아 하냐고 물어 봅니다 ^..^   하모!  엄청 좋아하지~~~  그런데 이 곡을알고 있습니다

"당신 이곡을 알 고있니?"

"알고 있다 나는 째즈곡을 좋아 한다"

"오~  그러냐~  너무 의외다~  서플라이다~~"

"나는 이 곡도 좋지만 feel so good이 더 좋더라"

"당신 영화를 보았니?"

"오~   당신 이 곡 삽입된 영화도 알고있니?"

"예스  예스~   안소니-퀀 이 주연인 영화다 당신도 알고있니?  보았니?"

"나도 그 영화 알고는 있지만 본 적은 없다 너무 오래 된 영화다"

"당신 예술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니?"

"아니다 나는 노가다다~~~"  ^..^

"나도 보지는 못 했다 그냥 이야기만 들었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가 없다 오래전의 영화라서 당나귀에서 많이 검색 했었다"

그 당시 아직 토렌토 사이트가 출몰 전이였고 바이러스 온상이라는 당나귀가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째즈음악 좋아 하는 경우 나는 처음 봤다  당신을?"

"ㅋㅋㅋ 그러니!  "

"당신 혼자 여기 왔니 여자 혼자?"

"응 왜 문제있니?"

"아니다 여기는 단순 째즈 바일 뿐이다 그래서..."

이 곳은 방콕입니다 모든 곳에서 푸잉 픽업이 가능한데 이 곳 째즈바 만은 픽업이 없다는 

곳 인데 조금 혼자 왔다는 것에 대 하여 의아 했습니다 몇번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낸적은

있지만 못 보았습니다 가끔 혼자 앉아있는 여인들은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물었습니다

"나는 이 호텔에 묵고 있다 나의 룸에서 커-피 한잔 하겠니?"

한참을 생각 하더니 나 에게 의외의 대답을 합니다

"여기 여자들 일반 방콕의 여자들 하고 틀린다 알고있니?"

"헉~  픽업여자가 있다는 애기니?"

"몰랐니 그러나 여기 여자들 남자가 선택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들이 남자를 선택한다"

"오~  그러니!  여기에 팍업걸이 있구나?"

"반드이 픽업걸은 아니다 단지 외국인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당신도.....?"

그냥 픽 웃습니다 사실 리빙룸에 픽업걸이 서식을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방콕의 째즈바는 섹/스폰-펌이 최고 입니다 그런데 호텔에 붙은 리빙룸에 여자혼자 오는 

이유를 처음 알았습니다 

"많이 오니 여자들 여기에?"

"아니다 여기 혼자 오는 여자들 돈 때문에 오지는 않는다 그리고 많지는 않다"

다시 한번 이야기 했습니다 나의 룸에서 커피 한잔 하자고 하니 한참을 생각 하더니

"당신 나 에게 1000불을 줄 수있니?"

헉!!!!   1000불입니다 -완 사우전트!!!  ^..^ -   헐~~   내가 웃으며 

"오늘 즐거웠다 다음에 인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하고 나는 일어 나려는데 그 녀가 따라 나옵니다 좀 의아해서 그 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나는 룸 으로 갈거다 당신과의 딜은 성립이 안됐다"

"알고있다 그냥 당신과 커피 한잔 하고 싶다 커피 한잔 사 줄수있겠니?"

"그 정도는 가능하다"

그렇게 호텔 커피숖에서 마주 앉습니다 

"당신은 직업이 있니?"

"당신이 보기에 어떠니?"

"글쎄?  방콕의 여자 치고는 좀 세련되서 직장인 같다"

별 말이없이 그냥 씩 웃으며 고개만 끼딱 거립니다 그러며 그 여자가 나 에게 질문을 합니다

"당신은 어디가 고향이니?  일본인이니?"

"아니다 까올리다"

"오~~  한국인이구나!   한국인은 이 호텔에서 처음이고 리빙룸에서도 처음이다"

"그러니~~"

"그런데 당신 영어가 상당히 수준급이다 당신 업무와 상관있니?"

"그렇게 느꼈니?   그렇다"

"나는 박 이다 "

"나는 안나다 영어명이다 진짜 이름은 쿤통이다 헤 헤 헤!   이름이 촌 스럽지?"

"너는 어디에서 공부했니?   미국에서 유학했니?

"아니다 나는 쭐랄롱꼰 대학교에서 공부 했다"

쭐랄롱꼰 대학교 우리나라의 서울대학 입니다 태국제일의 대학교 입니다 

"당신 나 에게 500불 줄 수있니?"

"응?  그정도 이상도 가능은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

"당신이 내일 아침에 가치가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면 안 줘도 무방하다"

헐~~  보기드문 푸잉 입니다 아주 바람직한 마인드 그리고 탁월한 딜 입니다 ^..^

"내가 내일 아침에 안 주면 어떻하려고 그러니?"

할 수없지 내가 선택 한거니까~~"

사실 길 건너 테메 커피숖에서 가서 푸잉하나 픽업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어쨌든 오늘의 

딜을 했습니다 ^..^ 


룸으로 올라와서 샤워를 했읍니다 내가 나오니 샤워실로 들어 갑니다 다시 샤워실에

들어가니 못 들어 오게 합니다 ^..^  나 에게 이렇게 말 합니다 

"나의 인격도 존중 해 줘"

그럽니다 알았다며 혼자 나와서 컴터를 켜고 이것 저것 웹 서핑을 합니다 그러다 20분

정도 있다가 나옵니다 타울로 온 몸을 두루고 젖은 머리를 딱으며 내 옆에 앉아 

다시 대화를 이어 갑니다 

"사실나는 남자들에게 그렇게 쉽게 넘어가는 여자 아니다"

아니기는 그럼 뭐 때문에 여기 왔니?  그런 멘트 하지마라 다 같은 픽업푸잉이지 너는

스페셜이니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썩소로 답 합니다  ^..^

살짝 그 녀의 가슴을 만집니다 작은 가슴이 한 손에 들어 옵니다 나는 단지 가슴만 

만졌을 뿐인데 몸을 비틉니다 나의 무릎에 앉히고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이런 브라자는 

왜?  ^..^  벗으라니 불을 끄라고 합니다 나는 불 끄고 떡 쳐본지가 오래 되서 

불켜고 하자니 싫다며 불을 끄라고 징징 거립니다 ^..^   그래 불 꺼도 동굴은 

찾을 수 있으니 뭐!  ^..^ 희미한 불만 켜 놓고 무릅에 앉히고 껍데기를 하나씩 벗기고

마지막 팬티를 벗기고 손으로 등 가슴 목 부위를 시작으로 그 녀의 깊은 그 곳을 애무 

합니다 이미 몸을 꼬며 호흡이 거칠어 집니다 나지막 하게 신음을 삼키며 

귓가에 뜨거운 입김만을 뿝으며 나의 팔을 움켜쥐고 그녀의 몸이 작은 전률을 느낍니다

그 녀의 작은 체구를 안고 침대로 가니 그녀의 두팔로 나의 목을 감으며 호응을 합니다

침대에 눕히고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자세로 손과 입으로 그녀의 몸에 에무를 시작

합니다 처음에 가슴부터 시작을 합니다 나의 입이 그녀의 가슴 꼭지에서

시작을 하니 움찔 거립니다 작은 가슴이 단단해지며 미사일 가슴이 됩니다 ^..^

희미한 불빚에 비춰지는 그 녀의 몸은 땀이 흐르기 시작 하며 호흡은 자꾸 거칠어지며

이불을 두 손으로 꽉 움켜지고 몸을 이리저리 뒤척입니다 

이윽고 밑으로 손을 내리니 나의 손을 잡고 못 하게 합니다 그런다고 안 합니까 ^..^

이미 물이 질퍽 합니다 휴지로 한번 딱아주고 입으로 애무 들어가니 더럽다고 못 하게

하는데 뿌리치고 애무를 시작하니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는지 별로 좋아하지를 않는 것 

같은지 아니면 긴장을 했는지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를 

포피를 벗기고 그 안을 성심것 에무를 하니 다시 허리를 바이브레터 (공구리^..^)떨듯이 

심 하게 요동을 치며 물을 뿜기 시작을 하며 오 마이 갓이라고 절규를 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무장해제 시켰습니다 이제 다리를 벌려주며 오히려 받아 들이는 자세가 아닌

요구하는 몸짓으로 바뀝니다 ^..^ 수동태에서 능동태로 바뀝니다 

손가락을 동굴에 넣고 그 녀의 성감대를 찾으니 작은 단추만한 것이 걸립니다 

그 곳을 문질러주니 숨이 넘어 갑니다 눈동자가 풀려서 샘물 나오듯 물을 다시 뿜습니다

이제  끝내고 내가 그 녀의 얼굴을당겨 서서 그 녀의 입을 나의 페니스에 갔다대니

멈짓 거리더니 바로 입으로 애무 합니다 정말 성의 껏 합니다 

다시 그 녀를 눕히고 그 녀의 여성을 잠시 애무 하고 나의 남성으로 살짝 그 곳에 놓고

심볼 애무를 하니 숨을 꼴깍꼴깍 넘기며 가슴이 심 하게 흔들립니다 

손을 들어 전등을 켜니 반응이 없습니다 그 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이미 

벌겋게 홍조를 띄고 그 녀의 여성의 동굴도 벌겋게 달아 올라서 부어 오르듯이 

받아 드릴 준비를 끝냈습니다 ^..^  이제 그 녀의 안으로 들어 갑니다 

아~  아~   흐~  윽~  이상한 소리를 내며 얼굴을 찌뿌립니다 ~~~

처음에는 대 여섯번 그 녀의 입구에 펌핑을 하니 배에 힘을 잔득 줍니다 그리고 깊이 

담구니 헉! 그렇니다 ^..^ 그리고 고개를 들며 팔을 들어 나의 목을 휘 감습니다 

나를 당겨 자기의 위로 바짝 밀착을 시키며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줘며 아~으~흥~

하는 요상한 신음을 토해 놓습니다 다리는 짝 벌려 삽입이 용의하게 만들어 주며

펌핑을 도와 줍니다 그 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으니 질퍽한 땀과 

그 녀의 심장의 맥박을 느낍니다 마구 그 녀의 가슴은 뜁니다  내가 괜찬아?  물어보니

너무 좋아 멈추지말어~~ 그러며 사랑한다고(이 때만) 쉬지않고 헉 헉 거리며 말합니다^..^

잠시 펌핑을 하다 백드롭으로 자세를 바뀌어서 다시 시작을 하니 이 여자 이 자세가

제대로 필 받습니다 하긴 원만한 여자 이 자세에서 많이 느낍니다 

밀착되는 곳이 많고 깊이 담글수 있으니 이 자세에거 여성이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를 하니 거의 1시간 정도의 끈쩍한 떡을 뽑았습니다 ^..^


"당신 잘 한다 처음으로 나는 오르가즘 3번 했다 당신은 정말 내가 만난 남자중에 최고다"

"너는 남자많이 만나 것 같지도 않은데 뭘?"

"어!   당신 알수있어?"

"대충"

"헤 헤 헤 ~~ 응 ~~  헤 헤 헤~~"

다시 샤워를 하려 함께 들어 갑니다 처음에는 함께 샤워 안 하더니 이제는 

나를 끌고 들오 갑니다 역시 여자는 확실하게 눌러 줘야 합니다 샤워실에서 나의 남성을 

입으로 다시 애무를 해주고 나의 몸 구석구석을 정말 열심히 딱아 줍니다 

다시 그 녀를 만지니 그만해 나 죽을 것 같아~~  그러며 앙탈을 부리는데 

완전한 거부가 아닌 그럼 몸짓  아시지요?~~~  ^..^  

다시 약식으로 샤워실에서 뒤로 합니다 그리고 세워놓고 앞으로 떡을 뽑습니다 

침대에 오니 새벽 3시 입니다 ^..^

"너는 아침에 출근해야 하지않니?"

"아니 점심때 가면되!"

"무슨 회사가 그러니?"

"응! 나는 일반 업무가 아닌 프리랜서야!"

"프리렌서?"

"응 나 직업이 동시 통역사야!"

"동시통역?  영어통역?"

"응"

너 돈잘 버는데 왜 남자를 ...."

"내가?   언제?   나는 남자를 선택 한다고 했잖아 ^..^"

"응!!~~"

"당신 언제까지 여기 호텔에 있니?"

"내일"

"그러면 한국가니?"

"아니 파타야 가려고"

"파타야?"

"응"

"거기에 일이 있어?  몇일있을 건데?"

"일은 무슨~~ 없어 그리고 6일 정도 있다 가려고 한국으로"

"엔조이 ^..^ 그냥 방콕에 있으면 안돼?"

"안 될 건 없지 아무데나 상관없다 그런데 왜 그러니?"

"응!   아냐 그냥 물어 봤어!"

그렇게 대화를 하다 잠이 들어 아침에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룸으로 올라오니 이 여자 다시

집쩍 거립니다^..^ 그래서 모닝떡 을 시작 합니다 다시 반복되는 걸어서 떡여행은 계속 됩니다~

다시샤워를 하고  잠시후에 그 녀는 가려고 준비를 합니다 서랍에서 봉투를 꺼내서 500불을 넣고

2000밧을 택시비로 주려 하니 안 받습니다 

"어제 주기로 했잖아 그런데 왜 안 받니?"

"괜찮아 당신 처음보고 마음에 들었다 사실어제 웨이터에게 당신 자리 부탁했다 헤 헤 헤~"

"뭐!   너 나를 픽업 했어? ㅋㅋㅋ"

"응 헤 헤 헤~~"

그랬습니다 ^..^

"오늘 저녁에 나 다시 와도 되?"

오늘저녁?"

응  아마 5시쯤 올거야"

"응 좋지 나는 니가 오면 언제나 환영이다 ^..^"

"알았어 내가 오늘 저녁식사 살께!  당신 방콕 뉴욕 스테이크 알고있니?"

"몰라 왜?"

"거기 가자 맛 있다 알았지 호텔에 있을거야?"

"음~~~  쟈우프라야 강에서 놀다 오려고"

"응 알았어 함께 가자 나는 가고 당신은 거기서 구경하고 5시까지 호텔로 와있어 알았지?"

"응 알았다"

함께 내려가니 안나가 주차증에 도장을 찍으려 로비에 갑니다 

"너 차 있니?"

"응 몰랐어?"

자기 차도 있는 아이 였습니다 함께 주차장에가니 그 녀의 차가 볼보입니다 볼보  헐~~

"너 돈 많구나~"

"응 아니야 아빠가 사 줬어 내가 산거 아냐~~"

"당신 나의 집으로 와서 함께 지내면 안되니?"

"너의 집?"

"응" 

"너 혼자사니? "

"응 혼자살어 원룸이지만 괜찮아 지낼만해 응  !"

"괜찮겠니 그리고 너 하고 오늘 처음 만났는데?"

"처음이지만 나는 너를 알 수있어 괜찮아 헤 헤 헤~"

떡정은 무서운 것입니다 ^..^ 저녁에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고 그 녀의 차를 

타고 근처 선착지가는 전철역에 내리고 그 녀는 갔습니다 이거 뭐 혹시  이 여자

인신매매?  헐~   그렇 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이에 미치자 뭔가 의심 스러웠던 부분을 

생각 하는데 생각이 안 납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들어와서 

리빙룸에 가니 아직 오픈은 안 했고 어제 그 워이터를 찾으니 청소 하고 있습니다 ^..^

그 넘에게 어제 그 여자 너 알고있니?  물어보니 안다고 합니다 뭐하는 여자인지는 모르고

가끔씩 와서 음악도 즐기고 어떨때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놀다 가기도 하고 

그런다며 무슨 사고 있었냐고 물어 봅니다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녀의 친구를 한명

알고 있다고 걱정 스러운 눈으로 쳐다 봅니다  아니다 그러고 나와서

방에 올라와서 생각하니 특별히 이상한 구석 은 없는 것 같기는 하지만 

오늘 더 알아 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주저 앉습니다 ~^..^


아~ 힘들다~  후편은 다음으로 넘기겠슴다!~~~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3 Comments
토도사 2022.09.16 13:38  
꽁머니 공짜쿠폰 정보안내 펀앤스포에서 알려드려요 https://www.spofun.kr
토도사 2022.09.16 13:38  
현재 토도사AD 토도사광고에서 무료배너홍보 및 홍보게시판 신청받아 홍보하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https://www.todosa.co.kr
토도사 2022.09.16 13:38  
신규놀이터 먹튀놀이터 정보안내 하프라인에서 해드립니다 https://www.hafl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