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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태국 유흥 썰 아주 조금만 풀어본다 - 1부

토도사 1 356 0

동남아 태국 유흥 썰 아주 조금만 풀어본다 - 1부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동남아 동남아 거리길래 태국 유흥 썰 조금만 풀어본다 - 1부




나는 우선 평범한 20대 중반 휠체어 일게이다.


 


동남아 일베가 자주 가길래 어디 여자 한번 먹어보려 시도는 하나 늘 휠체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일게이들을 위해


 


태국 유흥에 대해, 그것도 클럽 위주로 조금만 썰을 풀어보려한다.


 


돈이랑 시간만 되면 동남아 특히 태국은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2주전에도 다녀왔고.


 


우선 태국이 관광 대국이기 때문에 우리 일게이들이 흔히들 상상하는 유흥은 전부 즐길 수 있다고 본다.


 


태국에서 흔히 즐길 수 있는 밤문화(유흥)은 크게 3종류가 있다고 본다


 


1. 매춘. 그냥 일반 매춘이든, 스트리퍼를 사먹든, 어항이라고 수조에 갇힌 여자를 초이스 하든, 가라오케를 가든, 돈만 내면 원하는 방식의 매춘을


즐길 수 있다.


 


2. 음악과 함께 술즐기기. 방콕사람들은 음악에 관심이 많다. 길거리나 많은 술집 혹은 클럽에서 라이브 연주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뭐 맥주 한잔 사서 밤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3. 클럽 - 클럽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우리나라 클럽같이 가서 춤추고 술마시고 운이 좋으면 원하던 여자를 GET하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이나 태국이나 둘 다 돈 내고 여자 먹는건 호구 아니겠盧? 그러길래 니들이 흔히 말하는 원나잇을 하는 방법을


조금만 썰 풀어보마. 물론 나도 경험 반 들은거 반이다.


 


우선 본격적인 썰을 풀기 앞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국 유흥의 중심지 중 하나인 파타야는 유흥 즐기러 가지마라.


 


흔히 말하는 워킹걸, 즉 창녀들이랑 그것도 못생긴 , 혹은 한때 성님이셨던 분들과 돈 들여가며 ㅍㅍㅅㅅ하게 된다. 태국에 김치년이 만들어 지는 과정에 니들이 양념을 쳐서는 안되겠지. 묵은지 되기전에 당장 물러서도록 하는것이 좋다.


 


40대 아저씨들이나 거기서 돈내고 여자 사먹고 와서 거들먹 거리는거다 태국여자 먹었다고. 우리 일게이들은 나이만은 젊을테니 이러지 말자.


 


참고로 일게이들이 태국 여행을 가면 혼자나 두명이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클럽을 즐기고 싶으면 이 잘난체 하는 아제들을 이용하는게 좋다. 태국 커뮤니티 사이트나 방콕에서 만난 40대 김치남을 통해서 클럽 그룹을 구하면, 아저씨들이 막 잘난척하면서 유흥의 신인거 마냥 으쓱대는데, 같이 클럽가면 주눅들고 노래도 몰라서 놀지도 못하고 간잽이마냥 간만 본다.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다. 입유흥의 끝을 볼수 있다. 이럴 경우 일게이들은 술값은 n분의 1, 아저씨들로 인한 대비효과로 인해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태국의 수도가 방콕이니까 방콕 위주로 썰을 풀도록 하겠다.


 


 


태국은 우선 클럽이 새벽 2시까지밖에 안한다. 마약이나 총기 사건때문에 법적으로 2시까지만 영업을 하게 되어있어서 사람들이 흔히들 가는 클럽들은 대부분 새벽 2시에 닫는다. 하지만 진정한 유흥은 그때부터 아니겠노? 그래서 안달난, 혹은 1차 클럽에서 여자를 못 픽업한 게이들을 위해 2차 클럽이 따로 존재하며 주로 5시 정도까지 영업을 한다.


 


고로 1차 2차 클럽을 나누어 클러빙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1차 클럽과 2차 클럽을 나눠 설명하기 앞서 우선 클럽에서  니들이 하라보지 따라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의 팁을 주겠다.


 


여자들과 친해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일단 일게이들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태국 사람들과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주목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클럽에서 양놈들이 여자들과 쉽게 친해지는 논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한류 열풍때문에 한국 사람 많이 좋아하니까 자신감을 갖도록 하자. 김치녀나 태국년이나 먼저 다가와주는 고추를 좋아한다. 먼저 인사를 건네고 웃으면서 잔을 내밀면 10에 9은 웃으며 답해준다.


 


테이블 분위기를 파악하고 근처에서 조금 음악 듣고 귓속말 하다가 어느정도 타이밍이 된다 싶으면 부비부비를 하든 스킨십을 하든 그건 일게이들의 자유다. 물론 절대로 서둘러서도 안되고 눈치를 잘 보는게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헤어와 옷에 신경을 조금만 쓰고 클럽에 입장하자. 참고로 클럽 대문에 니들이 입어서는 안되는 복장이 잘 명시되어있다. 슬리퍼 샌들 반바지 등은 안된다.


 


또한 신분증 검사가 철저한 편인데 (특히 1차클럽) 여권 사본이나 운전 면허증 주민 등록증등 니들 신분을 보장 할 수 있는걸 준비해가라. 여권 스캔해서 폰으로 보여줘도 된다.


 


1차클럽


 


방콕엔 수많은 사람이 있고 수많은 젊은이와 관광객이 있기 때문에, 클럽 역시 굉장히 많다. 한국에서 니들이 가이드 북을 사면 대부분 라이브 밴드가 있는 바에 가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라고 하는데 거기 가면 말그대로 똠얌꿍 냄새나는 노래만 주구장창 듣다가 오는거다/ 그러므로 주로 우리가 생각하는 클럽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클럽을 갈 것을 추천한다.


RCA라는 클럽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보면된다. 가장 유명한 클럽이 ROUTE66 과 SLIM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보니까 옆에 있던 클럽들까지 인수해서 클럽 크기가 2배가 되었더라. (입장료도 2배가 된게 함정). RCA말고도 배드서퍼나 펑키빌라도 유명한데, 배드서퍼에는 매춘부들이 많고, 펑키빌라는 상류층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거기보단 여기가 성공률이 높다고 보면된다.

 

기본 입장료는 루트가 300 바트, 슬림이 400바트 정도인데 우리나라돈으로 만원 초중반대이다. 돈을 내면 쿠폰을 주는데 그 쿠폰으로 맥주를 사 마시거나 같이간사람들이랑 모아서 양주를 까면 된다. 어느 클럽이든 양주는 2000밧 정도 (8만원정도)에 소다나 콜라 주문할때마다 몇천원 추가 비용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먹는거 보다 훨씬 싸고, 여자들도 테이블이 있어야 잘 꼬이기 때문에(김치녀랑 다른게 뭐盧?) 왠만하면 친구들과 같이 손 잡고 가서 양주 시켜 쳐먹길 바란다. RCA를 추천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기 때문이고, 그만큼 픽업의 성공률도 높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평범한 태국 여자애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일게이들이 좀만 들이대도 니들이 원하는 ㅍㅍㅅㅅ를 할 수 있다.

 

태국은 우리나라랑 좀 다르게 친구들끼리 클럽을 많이 온다. 커플과 친구들이 오는 경우도 있고 ( 이경우 만약 일게이가 찍접댔다가는 그냥 하라보지 따라가는거다)

남자 1 명에 여자 여러명이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보슬아치들이 호구남 등쳐먹는게 아니라, 뭐 친구끼리 왔거나, 특히 이런 경우에는 이 남자가 게이일 확률이 굉장히 크다. 어쨋든 짝있는 여자만 잘 피해서 클럽을 즐기도록 하자.

 

태국놈들도 영어를 잘 못하기때문에, 클럽 안에서 노래도 우리가 잘 아는 노래가 많이들 나온다. 가끔 한국노래도 나오고. 강남스타일이나 강남스타일 리믹스는 매일 매일 나오니까 아는 노래 나오면 자신있게 즐기는 것도 좋다.

 

태국 클럽에 가면 한국인들 특히 남자들 많이 보는데, 존나 웃긴게 서로 경계를 존나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맨들 종특 여기서 쉽게 파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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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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