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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어서와 쿤통! 서울이 3번째지!!

토도사 2 394 0

어서와 쿤통! 서울이 3번째지!!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어서와 쿤통! 서울이 3번째지!
어서와 쿤통! 서울이 3번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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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쿤통! 서울이 3번째지!


1년3개월만에 만나는 안나(쿤통)입니다 내가 자리를 피하기도 하지만 

그녀와 이룰 수 없는 관계에 대한 확실한 나의 의지 이기도 합니다

굳이 피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뒤집에 이야기를 하면

왜?  이 여자라야 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어렵게 자라기도 했고 불 합치된 부모님을 보고 자란 나 에게

결혼이란 것은 일종의 두려움의 대상 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 이라 

생각 됩니다 

안나에게 미안 하기도 하고 죄를 짓는 것 같기도 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이야기 합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서 이제 결혼을 하라고 말입니다

나를 잊어라 나는 이제 너 에게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 더욱이 남 녀의 관계는 수학문제처럼 뜻대로 풀리지

않더군요 나도 기실 이 여자에 대한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 일 것 이며

또한 안나도 나에 대 한 미련을 버리지를 못 합니다 

그런 서로가 믿음이 없으면서 믿음을 가지는 그런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미묘한 관계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금도 그런 상태입니다 .....


토요일 오후 4시에 인천공항에 안나와 그 녀의 친구가 도착을 했고 

입국장에서 나를 보고 뛰어와서 안기는 그 녀를 바라보는 그 녀의 친구...

그리고 겨울에 여름 옷을 입은 듯한 어정쩡한 나의 모습 어울리지 않는 

3명의 남녀의 만남이 인천공항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공항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잠시 숨을 고릅니다  그 녀의 친구는 익히 

알고있는 여자이며 지금의 안나와 나의 엉정쩡한  관계도 알고 지내는 

안나 와는 오랜친구 입니다 그 녀가 나 에게 말 합니다 

"미안해!  바쁜데 귀찮게 해서!"

"아니야 안나가 먼 길을 왔는데 내가 마중을 와야지 나는 괜찮아"

안나가 옆에서 자기 친구에게 보란듯이 끈쩍한 목소리로 

"친구 호텔 예약했어?"

"응 했어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집 근처고 지내기는 불편 하지 않을 거야"

"응!  고마워! 헤 헤 헤~~  이리와~ 우리 오랬만에 키스 함 하자~"

그라고 나의 귀를 당겨 입을 쪽~ 하고 맞춥니다 ^..^  커피를 마시고

주차장에서 나의 차를 타고 우선 호텔에 그 녀의 짐을 갔다놓으며 그 녀의 

여권기록을 하며 신용카드를 줍니다 

"아~  내가 우선 날짜를 몰라서 4일 숙박비 지불했다"

"어?  당신이!   그러면 내가 돈을 주겠다"

"아니다 내가 어떻게 안나 친구에게 한국에 왔는데 손님 대접을 하겠다"

그렇게 또 한번 안나의 기 를 살려 줍니다 ^..^

룸에 짐을 갖다놓으며 안나 친구는 안나에게 안나 가방은 여기에 놓지말고

가져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로? 그러며 짐짓 모른는 척하며 반분하니

"안나와 당신은 당신 집에서 지내라 나는 혼자 여기 있겠다"

그러는데 안나는 가방을 잡고 쮸빗쮸빗 합니다 아마도 둘이 이야기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 나는 안나에게 

"친구 혼자 호텔에서 자면 되겠니?  너도 함께 있어라 호텔에 내일 아침에

내가 올께!"   그러니 친구가 아니라며 가방을 들고 주차장에 가자며

안나의 손을 잡아 끌습니다 안나의 표정을 보니 

내가 가자는 말은 안 하는데 함께 가기도 그렇고 나 하고 떨어지는 것도

싫고 그런 눈치 입니다 ^..^   그래서 친구에게

"당신 혼자 호텔에서 지내도 괜찮겠니?"

그러니 괜찮다고 그래서 안나에게 

"안나는 나 하고 나의 집에서 지내자 너 괜찮겠지?"

그렇게 말하니 단 1초도 생각을 안 하고  "응! 그럴께!"  합니다 ^..^

그래서 우리 모두 우리집으로 일단가자 저녁식사도 먹어야하고 그러니 

친구는 괜찮다며 둘이 가고 내일 아침에 데리러 와 달라고 합니다

안된다고 함께 데리고 나와서 나의 집에 왔습니다


집에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음식이 없어서 피자를 배달시키고 남아있던 

소고기 스테이크를 해서 셋이서 남어있던 양주를 먹으며 늦게까지 

영화를 보며 그렇게 놀았습니다 혼자사는 남자의 집에 뭐가 있겠습니까~

안나는 자기의 렌탑을 가지고 메일확인을 한다고 쇼파에 업드려 있고

친구는 아므래도 처음 오는 집이 낯선지 조금은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안나의 편안한 자세 자기의 집처럼 익숙한 몸놀림을 바라보는 나도 

그 녀가 귀엽기도 하고 친구에게 편하게 있으라고 해도 여전히.......


"박!  쇼파는 그대로고 침대도 그대로네?  바뀐게 하나도 없네?"

"응!  너하고 마지막에 함께 지내고 나는 작년에 처음으로 집에 왔다"

"응?  그러면 한번도 집에 안 왔니?"

"응  집에 올 시간도 없었고 그래서 지저분 하다"

안나친구가 나 에게 왜 혼자 사냐고 물어 봅니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냥 혼자가 편하고 좋아서 그렇게 혼자 산다 그러니

한참을 생각하다 나 에게 물어 봅니다

"혹시 안나에게 들었던 이야기처럼 처음 만났던 태국여자 때문이니?"

이런~ 안나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는지 내가 안나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모두 아니 대 부분을 알고 있습니다 ~~..^

"음~~~   특별히 그런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게 되었다 "

"혼자 사는 것이 어렵거나 힘 들지 않니?  혹시라도 아프거나 할때 어쩌니?"

"아프면?  병원 가면 되지  왜 그게 문제가 되니?

"병 간호를 누가 하니?  혼자 살면 문제가 많다 알고 있니?"

"병원에 간병인들이 있다"

"간병인이 당신을 돌 볼 수는 있어도 당신을 이해 하지는 못 한다"

안나의 친구는 내과 의사입니다 방콕 BNH Hospital에 근무를 합니다 안나와는 

고향 친구라고 합니다 어릴때도 함께 학교를 다녔다고 하는 여자입니다

언제인가 방콕에서 몸이 안 좋아서 안나와 함께 그 병원에가서 

만나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안나와 결혼을 왜 하지 않으려 하니?  안나는 좋은 여자다 "

"알고있지만 글쎄 안나 라서가 아니라 어떤 여자도 나는 같은 생각이다"

"당신 정신상담 받아 본적있니?

내가 이제 정신병 치료도 받아야 합니다 ~~^..^

"아니다 나는 정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제 그런 이야기 그만 하자"

더 이상의 대화를 단절 시키고 서먹한 시간이 되니 안나가 다가 옵니다

벌써 시간이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친구가 이제 호텔로 가겠다며

일어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늦었으니 여기서 잠을 자라 저 끝에 방이 

그래도 깨끗하다 나는 상관 없으니 내일 함께 움직이자 그러니 

자기는 호텔에서 혼자가 편하다며 가겠다고 해서 셋이서 다시 그 녀를 호텔로

데려다 주고 안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벌써 새벽 2시입니다 

된장~~ 오럐만에 푹좀 쉬려는데 이렇게 다 피곤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는 

4일 휴가계 내고 나머지 일요일 오후 출국하는 안나에게는 둘이 자유 여행을 

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때로는 친구 둘이서 관광도 좋을 수 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안나에게 샤워 하라니 함께 하자며 나의 손을 끌어 당깁니다

몇달 혼자서 지내다 보니 옆에 누가 있는게 영~  귀찮고 신경이 써집니다

욕조에 물을 받아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새벽에 둘이서 목욕을 합니다 ^..^

욕조가 둘이 들어 가기는 작기는 하지만 자그마한 안나를 안기에는 

제격입니다 ^..^   나의 가슴에 안나의 등을 대고 다리를 뻗어 안나의 가슴을 

한 손으로 받쳐주고 한손으로는 그 녀의 긴 머리를 아루며 

"안나야!  너는 여전히 아름답구나 그리고 여전하게 매력적이다"

"ㅋㅋㅋ 고마워 그런데 당신 이제 많이 늙어간다 요즘 어디 아픈데 있어?

"아니!  아직은 괜찮은데 지난번 현장에서 고생을 너무 해서 그런가보다"

응!   이제 당신 좀 쉬어라 너무 많이 일을 했어~"

어?  내가 일을 안 하면 니가 나를 먹여 살릴래?

"그럴 수있어 헤 헤 헤 ~~   나 서울오기전에 오빠가 당신을 만나고 싶다는데?"

"나를 왜?"

"........... 그냥 당신을 만나고 싶데!"

"너 하고의 이야기 다 했잖아 너의 생각은?"

"응???  그냥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해"

"안나야 너는 지금 29살이니 30이니?"

"29 살이야!  왜?"

"넌 결혼 안 하니? 태국에서는 너는 노처녀다 아주 늙은 노처녀"

"ㅋㅋㅋ  그래 알고있다... 그런데 쉽지 않아..."

"뭐가?  너 정도면 얼마든지 결혼 할 수 있잖아?"

"....  당신이 나 하고 결혼 할 생각이 아직 없다면 그런말 이제 그만해!"

"어?    알았다"

"지금은 우리 일에 집중하자 당신이 정말 보고 싶었다 정말이다!"

"안나야!  너는 아직도 나 에게 미련이 남았니?"

"아니라면 내가 서울로 당신을 만나러 왔겠어?"

그러며 그 녀는 가만히 어깨를 들썩입니다 아~ 씨~  괜히 이야기를 꺼내서 ~~

그녀를 안아주며 그 녀의 목덜미에 가볍게 입으로 애무를 합니다 한손으로

잡고 있는 그 녀의 가슴이 부어 오르듯 뭉침니다 목덜미가 뜨끈뜨끈 해지며..

더운 물의 온도도 있겠지만 그 녀는 서서히 달아 오릅니다

그녀는 팔을 뒤로 돌려 나의 목을 감싸며 허리를 들고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있는 나의 손 위로 올리며 거칠게 호흡을 뿜어 냅니다 

그녀의 가슴 꼭지를 천천히 애무를 하니 이제 숨이 멎듯이 컥~컥~ 거리며 

나의 남성을 잡고 힘을 주고 몸을 더욱더 바짝 붙여서 온 몸으로 애무를 합니다

한손을 내려 그 녀의 안을 애무를 하며 입으로 해주려니 어느새인가 

몸을 돌려 마주보고 나의 남성을 잡고 자기의 여성으로 갔다대고 삽입을 시도합니다

이 여자 많이 굶었는지 아니면 많이 달아 올랐는지 

급하게 시작 합니다 더 이상의 애무 같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

그 녀의 따뜻한 질 안으로 나의 남성이 들어 가니 나의 목을 감은 그 녀의 두 팔이 

파르르 떨며 허리를 쭉 펴고 입을 나의 입에 포개서 

그 녀의 혀가 나의 안으로 들어 옵니다 그렇게 위에 올라 앉아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기운을 느낍니다 내가 자세를 바꾸려고 움직이니 나 에게 

움직이지마~  그냥 그 대로 당신을 느끼고 싶어 그러며 살짝살짝 허리를 움직입니다

그 냐의 안에서 나의 남성을 조이며 그 끝부분에 자극이 계속 옵니다 

나도 몇달을 여자를 안아보지를 않아서인지 10분만에 끝났습니다  ^..^

안나가 "뭐야?  벌써 당신 끝났어?"

그러며 달아 오른 그 몸을 주체를 못 합니다 그녀를 세우고 이제 입과 손으로 

그 녀의 온 몸을 애무를 시작 합니다 오늘 뭔가 순서가 바뀐듯한 ~~^..^

그렇게 그 녀의 몸을 탐 하기 시작하려니 이미 그녀의 여성에서는 물이 찐듯한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릅니다 손을 안으로 넣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그녀를 자극하니 잠시후에 온몸이 흔들리며 그야말로 줄줄 흐릅니다 수건걸이를 

잡은 팔에서는 땀이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며 절정에 다달었는지 수건걸이를 잡고

엄마나 힘을 주었는지 수건걸이 한쪽이 떨어 졌습니다 ^..^ 그래도 

계속 헉~헉~헉~  거리며 계속 해달라며 온 몸으로 받더니 허리 부분에 진동이 

옵니다 그러며 나를 보며 씩 하고 수줍게 웃고는 다시 탕속에다 머리를 

박으며 얼굴을 딱습니다 ^..^ 그리고는 다시 나 에게 안기며 

"당신에게 내가 많이 부족하니?  솔지히 애기 해줘!"

"아니 솔직히 너는 나 에게 차고 넘치지 정말이다"

"...... 나 솔직히 당신 못 잊겠다 당신이 너무 그리웠다 그 동안 나는 몇 남자를 만나서

당신에게서 멀어 질려고 노력 했는데 안 되더라"

"안나도 내가 첫 남자는 아니잖니?  그런데 왜?  나 에게 그렇게 집착하니?"

"당신 여자를 알고있니?  당신이 알고 있는건 여자들의 껍데기야 "

그럴지도요...  하지만 그냥 껍데기만 사랑 하고픕니다 ..^..^


욕조에서 나와 침대에서 다시 시작 합니다 제 2라운딩~~ 

이번에 순서에 입각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합니다 우선 그 녀의 가슴부터 시작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한번 안으면 시들 해지는 법인데 여자의 경우 그 반대 입니다 뭐~아닐수도..

그렇지만 내가 겪은 여자들의 경우 모두 그렇습니다 반면 나의 경우는 

처음에 담구고 나면 확실히 흥미가 떨어집니다 나만 그런가~~~^..^

그러나 멀리 방콕에서 6시간 20분을 날라온 성의를 봐서 한번으로는 손님접대의

모양새가 안 나올 것 같아서 다시 30분만에 재 시도를 합니다 

좀 전에 그렇게 느끼고도 다시 달아 오릅니다 여지의 몸은 정말 불가사리 합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좀더 농도를 찐하게 애무를 성심껏 합니다 입과 손을 

이용한 그 동안의 갈고 딲은 모든 방법을 응용한 경험에서 베어 나오는 장인의

손결로 지대로 본을 보입니다 ^..^

누워서 몸을 맡겨놓은 그 녀는 이미 가슴에는 번들거리는 땀으로 희미한 불빛에 

비춰지는 모습(나는 이런 풍경이 떡치는중에 제일 좋다능~~그래서 일부러 이런 

조명발과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질퍽이는 그녀의 액 만으로도 

이미 나는 절정에  다 다르고는  합니다 이때쯤이면 이미 여자들 대두분이 

첫번의 오르가즘에 도달 합니다 애무로 여자를 확실하게 데워 놓지 않으면 서로가

떡의 참 맛을 모릅니다 ^..^ 자칫 재미있는 떡으로의 여행이 될 수 있으므로

번거럽더라도 이 과정을 거쳐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안나의 표정을 살피고 그 녀가 한차례 절정에 이르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올라 갑니다

그리고 그 녀의 안으로 나를 담굽니다 다시 헉~~하며 길게 받아 줍니다 이미 그녀의 

여성은 부어 올라 나를 반깁니다 이미 윤활액이 흥건 하므로 무리하게 침을 바를

이유도 없습니다 우선 나도 이 상황을 즐겨야 하는 관게로 깊게 담구고 몇번의 빠른

펌핑으로 다시 그 녀를 달구고 질 입구를 집중 공략합니다 

다시 그녀는 절정에 다달어서 허리가 흔들리고 나의 목을 감은 팔이 부드럽게 

요동을 칩니다 이제 내가 이 상황을 즐길 순간입니다 그 녀르 뒤로 업어놓고 빽 드롭으로 

시작 합니다 그녀의 히프는 이미 땀과 액으로 뒤 법벅이가 되었고 

움직일때마다 철썩거리는 마찰음이 듣기 좋습니다 그 녀의 안에 깊이 도달 할 수록 

그 녀의 헉~헉~대는 호흡이 말 그대로 천리마의 달리는 모습같다는 생각을 

그 녀의 등 뒤에서  펌핑을 하면서 보이는 벗은 목 줄기부터 잘룩한 허리를 지나 

커다란 히프를 보며 생각 합니다 그 녀의 등줄기에 흐르는 번들거리는 땀을 보며 가슴에

손을 대니 가슴이 심하게 흔들립니다 다시 안나를 나의 무릎에 앉히고 

반쯤 일어난 상태로 그 녀의 가슴을 만져주니 미끈미끈한 서로의 땀과 밑에서의 마찰음이

한밤이 아닌 새벽의 공기를 가릅니다 갑자기 나의 목을 감은 그 녀의 팔이 가늘게

요동을 치며 나의 몸을 당겨 자기의 몸과 밀착을 시키며 어~흐~흐~흑 하며 

허리를 부르르 떨며 3번째의 오르가즘을 시작합니다 이제 내가 마무리를 할 시간입니다

다시 정 자세로 그 녀의 질 안으로 담구며 빠르게 움직이니 이제 그 녀가 힘들어 합니다

"아직 안 됐어?"

"좀만 기달려"

"나 이제 다 말랐어 아파!"

"알았어 침 발라"

"알았어"

그리고는 나의 남성을 빼고 침을 자기의 여성에 바릅니다 ^..^ 그리고 다시 나는 펌핑을 ...

그렇게 1시간만에 2번째 일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나의 이불에 액체가 잔득...묻었습니다 ~~~  우째 이런 일이~~~

나는 신경 쓰이는데 안나는 대수롭지않게 아침에 세탁기 돌려!   간단 합니다 우~씨~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으니 나의 배위로 올라 옵니다 그러며 자기의 가슴으로 나의 가슴과 

거시기를 애무 해주며 "당신 기분 좋지?  응?   좋치? 헤~헤~헤~"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리 큰 가슴도 아닌데 뭐 이렇게 까지야~~ 그러며 좋치?  좋치?

이러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래 좋다 좋아 죽을 지경이다 그러니 어!  안 좋아? 

그러며 내려와서 나의 팔을 끌어다 팔벼게를 하며 나 에게 

"당신 여기 침대에 몇명의 여자 끌여 들였어?"

"뭐!  여기에 여자?  없어 니가 처음이고 너 말고 여기 누워서 떡칠 여자 없다"

"정말? 정말이냐?"

"그래 정말이지 여자를 왜 집에 데려오니 호텔가지 그리고 여기 장소는 너와 나의 장소야"

이때가 새벽 4시반이 넘었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습니다 8시가 좀 넘긴 시간에 

호텔로 전화를 해서 확인하니 어제 술도먹고 피곤해서 좀더 자고 싶다고 점심시간에 

만나기로 하고 다시 잠을 자려다 잠이 안와서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으니 부시시한 눈으로

거실로 안나가 나옵니다 


쇼파에 앉아서 있으니 안나가 나와서 나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비스듬이 누워서 눈을 감고

친구에게 전화 했냐고 물어 봅니다 이미 했다 점심때 만나기로 했다고 말하고 더 자라니

일어나서 커피를 끊입니다 그러며 나 보고 "드랍커피 없어?"  그러며 싱크대에서 마구 

찾습니다 아주 자기의 집입니다 ^..^  알아서 찾으라고 하고 나는 계속 TV시청을 했습니다

그냥 원두 내려서 한잔씩 먹으며 당신 집이 너무 크다 작은 집으로 이사하라며 

청소 하려고해도 힘들고 관리비도 많이 나오고 등등 잔소리를 합니다 ^..^  마누리 행세 합니다

그래서 이 아파트는 직원 분양분이라 아직 팔 수가 없다 올해 까지는 살아야 한다 

여기 팔고 김포쪽으로 이사 할 계획이다 그리고 니가 오면 집이 작으면 답답하다 그래도 

괜찮니?  그러니 헤~ 헤~ 헤~ 거리며 서울 방문 첫날을 맞이 합니다 

둘이 쇼파에 앉아 있으니 할 일이 별로 없는데 둘이 할 수있는 일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떡 입니다 ^..^ 그냥 서로 대화가 없어도 우리들의 관심사는 자연 스럽게 도달합니다

눈이 마주치니 바로 자동입니다 ^..^ 서로 옷도 별로 걸치지도 않았고 벗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쇼파에서 바로 나의 남성을 입으로 애무 해줍니다 ^..^

나는 그 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서로가 즐건 아침을 시작합니다 ^..^ 나의 무릎에 올라타고

심하게 아주 겪하게 그 녀는 현란 합니다 내가 물어 보았습니다 

"너 왜 이렇게 급하니?"

"사실 당신을 마지막으로 만난후에 나는 남자를 가까이 하지않고 당신을 기다렸다"

"어?   정말 ?   어떻게 그런 일이~~"

"나도 모르겠다 그냥 당신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했다"

자꾸 이렇게 말을 하니 부담이 백배입니다 한참을 위 에서 놀다 나에게 그냥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말고 당신을 느끼고 싶다 좀더 당신을 느끼고 싶어!  그러며 빼지말라며 

한참을 나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내가 뭐 라도 먹자니 신라면 끊여 달랍니다 ^..^

안나가 신라면 무척 좋아 합니다 방콕에서도 신라면 사다놓고 수시로 먹습니다 ^..^

함께 라면을 먹으며 오늘 친구와 함께 지난번에 갔던 이테리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오늘 계획을 물어보니 면세점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요일의 계획을 짭니다

그러다 무언가 잊은 듯이 가방을 찾아 가방에서 선물을 가져 옵니다 

"당신 주려고 작년에 영국 출장 갔을때 사가지고 왔다"

그러며 넥타이 지갑 벨트 셋트  그리고 몽블랑 만년필을 줍니다 ^..^

"내가 당신하고 사랑하느라고 잊어 버렸네 헤!~헤~"

"고맙다 잘 쓸게"

"참 당신 언제 인니가니?"

"응 좀 연기됐어 인니에 폭탄 테러가 있어서 일주일정도 연기됐다 


점심때 그 녀의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용산 신라면세점으로 가서 이 것 저것 둘이 

찾으며 쇼핑을 하다 화장품 코너에서 내가 너희들에게 선물 하겠다며 화장품 사라고 하니

친구가 괜찮다며 자기가 사겠다고 합니다 안나는 옆에서 "정말 사줄거야?"

그러며 얼굴이 환 해집니다 친구가 뭐라 그러니 괜찮아 싼거 필요한것 몇개만 고르자며

둘이 갑니다 그런데 SK화장품 코너에서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 가격이 헐~~

이 화장품이 이렇게 비싼 거였어?  헐~~

"괜찮아?  자기 괜찮아?"

"응  괜찮아 더 필요 한것 없어?"

"응 없어 우리 이 화장품만 사용해서 계속 이거 써야돼"

아~   오늘 돈 많이 썼습니다 ^..^  

친구가 미안 한지 자기가 저녁 사겠다며 지난번에 여행 왔을때 먹었던 부페가 맛 있었다며

신라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셋이서 집으로 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친구를 호텔로 대려다

주고 다시 안나와 함께 집 으로 돌아와서 다시 밀린 숙제를(?) 열심히 하고 누워서 안나가

"당신 오늘 돈 많이 썼다 정말 고맙다 친구가 부러워 한다 당신 좋은 사람이라고"

"^..^"

"당신 너무 자상하고 너무 친절하다고 그랬다 ^..^"

"그 정도는 뭐!  너를 위 하여 못 하겠니?"

"오늘 쓴돈 내가 줄께 영수증 줘봐!  응!"

"무슨 소리 하니 그런 소리 하지마 나의 작은 성의다 그냥 모르는척 해라"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너 친구는 남자 없니 아직 결혼 안 했지?"

"응 결혼은 안 했는데 남자는 있어 벨기에 남자인데 올 가을에 결혼 할 거야"

그렇게 그 밤이 가고 바로 어제 아침에 다시 호텔로가서 혹시 모르니 나의 전화 2대중에 

1대를 임시 사용 하라고 주었습니다 친구와 안나가 로밍을 했다고 하지만 로밍비용이 

너무 비싸서 몇일 쓰라고 회사 지급품 전화는  못 주고 나의 개인 전화를 주었습니다

혹시라고 일이 생기면 전화를 하라고 주었습니다 오늘은  그 녀들이 청계천과 명동 그리고

저녁을 먹자니 나 보고 김치찌계 해 줄수 있냐며 집에서 먹자고 조릅니다 ^..^

"너는 먹어 봤지만 친구는 매운데 먹을 수있어?"

"응 친구도 김치찌계 먹고 싶다고 했어 잘 먹어 지난번에 둘이서 명동에서 김치찌계 먹고 

맛 에 반했다 당신 모르지? 응?"

"그래 알았다 내가 오늘 맛 있는 김치찌계를 만 들어 주지"

저녁은 돼지고기 사오고 파넣고 묵은지(기실 안 먹어서 오래된 김치임)넣고 팍팍 

끊이고 제일 좋은 쌀로 밥을 해서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 여자 둘이서 그 김치찌계 

땀을 뻘뻘 흘려서 이 날씨에 에어컨도 틀어 주었는데 다 먹었습니다 걸신들렸나 애들~~~


친구가 너무 잘 먹었다며 몇번이고 만드는 법을 물어 보길래 메모를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가기전에 한번 더 만들어 먹자며 다음에는 우리가 만들고 나보고 감독하면서 알려 달라며

나 보고 요리사를 해도 되겠다며 너무 좋아 합니다  안나가 나 에게

"오늘 나 친구랑 함께 호텔에서 자면 안돼?"

"응?   그래 함께 가라 내일 아침에 내가 데리러 갈께!"

친구가 괜 찮다며 혼자 가겠다는데 나도 혼자만 자게 하는 것이 좀 그렇기는 했습니다

정 그러면 쓰리썸도 괴안은데 ~~  ^..^

그렇게 둘을 호텔로 바라다주고 몇일만에 자유로운 몸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밤이 외롭습니다 혼자 있으려니 왠지 쓸쓸하고 잠이 안 옵니다 헐~~

단 이틀동안 함께 있었을 다름인데  이럴 수가~~~^..^

그래게 내가 보고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


아직 6일 이나 남아 있습니다 안나가 떠나면 더 와롭겠죠?

그 6일의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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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09.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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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09.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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