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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그 세번째 (상)

토도사 1 430 0

나이지리아의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그 세번째 (상)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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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을 시작 한지도 어느사이 30년을 훌쩍 넘어갑니다

처음의 부임지가 이라크의 바스라 항만공사였습니다 한참 전쟁의 끝을 

향하던 86년쯤 되었을때였으니 30년이 넘었습니다 바스라에서 2개월만에

철수를 하는 상황였으며 그 항만 공사는 아직도 진행이 안 되는 진짜

몇 안되는 계약무효화 한  공사였습니다  겨우 항타파일 몇개만 박고

나왔던 곳 였습니다 초창기의 해외현장은 거의 중동쪽에 집중 되었던 시대인 것 

알고 계시지요?  초창기 직원 휴가가 1년에 3주인가로 기억 합니다 ^..^

해외생활이라는 것이 남 들이 생각 하듯이 그리 남만적이거나 

유쾌 하지만은 않습니다 우선 국내와는 단절된 생활이 그렇습니다 

오랬만에 국내에 복귀를 하면 낮설은 점도 그렇고 차를 가지고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  

더우기 해외현장으로 돌다보니 국내 복귀가 쉽지 않습니다 본사 자리 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월급 에서의 수당의 차이로 3/1이 줄어 버리는 것도 

그렇고요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 뒤바라지 하다보면 정작 본인은 해외에서

상 노가다로 말 그대로 모래바람과 현지인들과의  싸움 당연 생각나는 여자들 ..

샤워실에서 자위하며 보낸 수 십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허탈해 하는 가장의 비애....

어느 직원의 말대로 휴가를 와서 아이들에게 맛 있는것을 사다주니

낮에는 제법 따르더니 밤이 되니 마눌님에게 "엄마 저아저씨 왜 안가!~~""

하더라는 웃지 못할 상황였던 시절 이였습니다 ^..^



몇일전에  세월호참사 4주년이라는군요 나는 세월호 참사 소식을 2일이 

지난후에 알았습니다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웅성되며 국내의 참사를 

마음아퍼하는 모습을 보고 도대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라같은 적이

있기는 했는지 참담 합니다 

대한민국 국가수립이 야바우꾼의 대명사인 이 승만 이라는 자가 패권을 

쥐었으니 어쩌면 당연히 예정된 수순였는지도.... 이후 프레이져 의원 보고서의

표현 처럼 뱀같은 인간이라는 박정희라는 도당들의  친일파들의 집권이니 ......

이후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지금도 뉴스 시간에 보이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흔드는 정신나간 인간들은 

도대체 무엇인지  보고있자면 분노 보다도 절망감이 앞섭니다 그 사람들 

모두 젊은 시절에 제대로된 가장으로서의 직무에 충실 했는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기회주의자들 세류에 편승하여 적어도 남 보다는 

배부르고 잘 살고 싶었던 새로운 시대의 친일의 후손이 아닐런지 ....... 

가끔 미국이나 영국넘들이 한국은 왜 이러니 하고 말 할때 할 말이 없습니다 

급기야 파키스탄 노무자들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파키스탄 보다도 막장이라는

대에는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다는 ..........

이제 다시 4월 3일에 인니 현장파견근무 명령서를 받아드니 마음이 답답 하기도 하고

울적 하기도 해서 쏟아낸 야유 였슴다~~^..^

혹은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저 

상식이 통 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하면 승질 납니다(유인촌 넘의 표현임) 진도 나갑니다.....



저녁식사를 끝내고 샤워를 마치고 천천히 채과장과 디스코 텍으로 향 합니다 

그런데 저 앞에 프랑스년과 몇명의 여자직원들이 디스코 텍으로 가고 있슴다^..^

원래 이 디스코 텍은 오직 직원들을 위한 장소 였습니다 그래서 외부인은 

출입이 안 되었는데 직원과 동행하는 현지인 에게 개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금요일 밤이 되면 육지에서도 이 곳 보니섬으로 많은 여자들이

몰려 옵니다 그 녀들의 말대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입니다 정문앞에 200여명의 마리아들이 출입하는 우리들에게

자기를 선택 해달라고 마구 소리 지르고 달려 듭니다 

더우기 여기 여자들 춤을 추고 술을 먹을 수있는 장소가 별로 없기도 하지만 

숙소에서 이틀을 지내는 것은 일종의 그 들중에서 특별한 분류의 선택... 그렇습니다

보니섬은 일종의 음.... 외국업체들이 몰려있기도 하지만  특화된 장소입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거주 환경이 잘추어진 곳 이고 외국인만을 위한

특별법이 존재하는 현지인들이 보기에 정말 환상의 섬입니다 

오래전에 쿤타 킨테가 이럴줄 알았을래나?~~~~  ^..^



출입구에 채과장넘의 그 여자 와 있습니다 헉!  그런데 그 녀의 사춘동생이란 년 

함께 있습니다 나를 보고 웃으며 다가 옵니다 헐~   이 상황을 어떻게 종료를 

시킬지 황당 합니다 ^..^일단 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니 채과장넘도 

당황해서 나보고 일단 자기가 두 여자를 데리고 가겠다며 데리고 가려는데

이 동생년 안 가려고 합니다 아~~~   그 여자를 데리고 구석진 곳에 데리고 가서

"미안하다 오늘 다른 마리아 만나기로 했다 니가 이해해라"

"........  알았어!   할 수 없지~~ 다음에 만날 수있어?...

"그래 연락 할께!"

그러며 함께 갑니다 좀 미안 하기도 하고 내가 이런 사람였나?  하고 자괴감이 듭니다^..^

그렇게 입구쪽에서 담배 피고 있는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입니다

"오래 기다렸어?"

"아니 방금 왔다"

"너 오늘 이쁘게 하고 왔네!"

"헤 헤 헤 헤..."

여기 온다고 제법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얼굴에 검은 얼굴이지만 반짝이도

뿌리고 머리 가발도 바꾸고 옷 도 야시러운 옷으로 바꿔입고 ^..^

나는 그냥 데리고 나가려 하는데 이 여자 안 가려 합니다 여기 디스코 텍에서 춤 추고 싶다고

좀 놀다 가자며 안 갑니다 ^..^ 오늘 보는 눈이 많아서 좀 어정쩡하게 있으며 

음악이 시작되고 플로와에 몰려 나오기 시작 합니다 구석에 앉아서 구경을 하면서 아니고

눈치를 보는중 ^..^  그 중에 프랑스년도 있고 나 하고 매일 아구다툼하는 이태리넘도있고

뒤섞여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 입니다 난 구석에서 구경하며 하이네켄 깔짝 거리며 있는데

이 에고인가 도리스인가 나 에게와서 손을 잡고 잡아 끕니다 싫다는데 잡아 끌어서 

할 수 없이 함께 잠시 놀았습니다 그 중에 프랑스년을 딱 마주쳤습니다 ^..^

"어~  미스터 박!"

헐~   여기있었네!  그러며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고 말하니 혼자 왔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저 여자하고 채과장하고 왔다 그러니 함께 놀자며 나의 손을 잡고 지들 무리에 데리고 갑니다

말은 안 하고 지내지만 매일 현장에서 보는 여자들 4명과 에고 그리고 나 이렇게 이상한

한 무더기가 됩니다^..^ 역시 애들은 노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어울려 춤추며 서로 안기고

정말 끈쩍한 밤이 됩니다 이 프랑스년 들이대는데 이거 좀 남들 보기가 거시기합니다 옆에서

보고있던 에고가 뽀로통해서 서있고 저 옆에 의자에 앉아서 나를 째려보는 다른 여자도 그렇고

영 가시방석입니다 에고에게 가자고 하니 더 좋아 합니다 ^..^ 프랑스년에게 나는 가겠다니

아쉬운 표정으로 "벌써"  그러며 다음주에 다시 여기 오라며 자기들 무리로 돌아 갑니다 ^..^

에고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서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니 아직 안 먹었다고 해서

다시 면세지역 식당으로 데리고가서 스테이크 하나 먹이고 나는 음료수 한잔을 먹었습니다 

"우리집으로 갈거지?

"아니!  캠프로 가자!"

"어!!    당신 방으로?"

"그래 싫어?"

"아니 아니야~  나는 좋아!!~~"

"캠프 와 봤니?

"응 한번 딱 한번"

"그랬니!"

캠프로 가지니 무지 좋아 합니다 애들이 캠프정도의 방을 나이지리아로서 보기 쉽지 않습니다

나이지리아 도시도 하루종일 전기 2시간이상 지속적으로 들어 오는 경우 드뭅니다 

병원에서도 수술도중에 전기가 끊겨 촛불켜고 수술을 한다는 곳이 나이지리아 입니다 이 당시에..

어느 나라나 처음 워크포밋 나오기 전에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나이지리아는 주사 바늘 하나로 여러사람들의 피를 뽑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인들은 거부 합니다

에이즈나 그 밖의 질병이 그 주사 바늘을 통해서 들어 오는데 주사바늘을 

여러번 사용 한다는 것은 상상을 못 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 그래서 수혈 거부 합니다 

이발소에 갈때도 우리는 개인이 이발기구를 지참 하고가서 이발하고 그 이발기구 가지고 올 

정도 입니다 나이지리아만은 아니지만 아프리카에서 이런 문제들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에이즈 발원지가 아프리카 라는데 ~~~



방으로 들어오니 에고 무지 좋아 합니다 침대에 벌렁 누워 보기도 하고 책상에서 렌-탑을 

만져보기도하고 샤워장을 들어갔다 오고 ^..^ 

샤워를 하자니 순식간에 옷을 벗습니다 그러고 샤워실로 들어 갑니다 나 보고 빨리 들어 

오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 내가 들어 가니 좋은지 나의 거시기를 만지며 나를 쳐다보며 웃습니다 

벗은 몸을 바라보며 생각을 합니다 이후 아프리카 국가들은 2군데를 더 갔지만 유독 나이지리아 

여인들 몸매는 내가 느낀 여러 나라의 여인 보다도 특별합니다 모두가 원만하면 슈퍼 모델급

입니다 몸매만으로는 가슴도 쳐지기는 하지만 작지않고 허리는 그야말로 24~5인치 정도이고

히프는 엄청크고 다리는 쭉 뻗었습니다 슈퍼모델 나오미 킴벌의 나라 같습니다 이런여인들이

브루스 춤을 추면 온 몸이 흐느적거리며 위 아래가 따로 노는듯하며 출렁이는 가슴으로 율동을 

타면 음~~~   표현이 좀 그렇지만 아주 끈적거리는 느낌~   그런 느낌 입니다 

가수중에 내가 즐기는 가수가 샤-데이 입니다 그 녀의 음악 자체도 끈적이는 느낌입니다 

역시 이 가수도 나이지리아 출신의 여가수 입니다 그 녀의 몸매가 나이지리아 여인들의

표준 몸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3아이의 엄마이지만 한때는 정말 좋아 했습니다 그 가수



샤워실에서 그 녀의 몸을 살짝 터치를 해 봅니다 가슴의 꼭지를 살짝살짝 비벼주니 반응이 

직각으로 옵니다 몸을 움질움질 합니다 단지 그 터치 만으로 반응이 오는 것은 바로 거기가

이 여자의 성감대가 가슴에 있는 것입니다 여자를 만질때 제일먼저 언제나 성감대를 

찾는 것으로 나는 시작을 합니다 여인이 즐거워야 나도 즐겁다능~~~~  ^..^

서로 약간의 애무로 일단 시작을하고 침대로 안고 옵니다 크지않은 몸이지만 비율은 정말 

훌륭 합니다 일단 애무 만으로도 그 녀의 몸은 흐느적 거립니다 침대에 눕히고 그 녀의 

여성으로 손가락을 넣습니다  헉~!!!!   손가락이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니 손가락을 물고있습니다

오~~   명기 맞습니다 이런 여자를 만났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소문만 듣던 명기를 ~~^..^

이런여자를 다루는 법을 그동안 귀동냥으로 들었던 학습을 펼칠 때 입니다 ^..^

우선 할 일은 이 여자를 충분히 달구어야 합니다 즉은 물을 빼주고 시작 해야 한다능~~

그 녀를 옆으로 눕히고 나는 그 녀의 등 뒤로 누워서 우선 그 녀의 목덜미를 입으로 애무 합니다

그리고 한 손으로 그 녀의 가슴을 잡고 꼭지를 살짝살짝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니

온 몸이 움질움질 거립니다 그러며 그녀의 입에서 어~헉~헉~ 하며 신음이 나옵니다 한 손으로 

그 녀의 등과 히프를 어루 만지며 검은 피부의 고은 스킨을 간질민큼 쓰담어주니 온 몸으로 

받습니다 발써 등줄기에 땀이 흐릅니다 많이 긴장을 했는지 나의 손을 잡고 힘을 줍니다 

그 녀의 온몸을 만지니 오히려 그 감촉으로 내가 더 느낌이 옵니다 피부가 정말 고은 입자와

같이 부드럽고 끈쩍한 땀과 질퍽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 녀의 히프를 만지며 에무를 하니

몸을 비틀며 손에 힘이 들어 갑니다 그 녀의 입에서 계속 흘러 나오는 거친 호흡이 온 방에 

멤돌고 단지 둘만을 위한 밤의 향연이 이렇게 시작 됩니다 

이 여자도 온몸이 매우 반응이 빨리 오는 그런 타입입니다 온 몸이 성 감대 입니다 ^..^

이윽고 그녀의 여성에 손으로 애무 들어 갑니다 나도 그녀와 마찬 가지로 온 몸이 땀으로 

젖어 있으니 서로가 더 느낌이 좋습니다 그 녀의 가슴을 만진 나의 손바닥으로 흥건하게 땀으로

젖어있고 이미 그 녀의 여성에서는 질퍽한 물이 흘러나와 이불위로 흐릅니다 

손가락을 살짝 그녀의 안으로 넣으니 손가락을 꽉 잡습니다 그녀의 안 에서 크리토리스를 

찾는 작업을 합니다 입구쪽을 후벼서 찾았습니다 ^..^  살살 그 녀의 크리토리스를 

문질러주니 호흡이 멈추는듯 컥~컥~  거리며 눈동자가 완전히 돌아 갑니다 입에서 침이 흐르고

덜컥 겁이 납니다 이 여자 숨이 멈춰 버린 것 같아서 행동을 멈추니 그때서야 옴 몸이 

땀에 범벅이 되서 검은 피부가 번들거리며 나를 바라보며 수즙게 하얀 이 를 드러 냅니다 ^..^

축 쳐져서 거친 숨리리를 뿜어대며 하~ 하~ 학~ 거리며 나를 바라보며 웃습니다 

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  "너 이제 지쳐서 안되겠니?"   "아니야 괜찮아"

이러며 나의 상체를 당겨서 자기의 상체에 갖다놓고 마구 비벼봅니다 이제 지대로 삘을

받은 모양새 입니다 ^..^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너 오르기즘 느꼈니?"

"???   몰라! 오르가즘 그런거 몰라 그냥 몸이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야"

"무슨 생각을 했니?

"생각? 내가?  아무 생각도 못 할 정도인데!"

"이런 경우 없었니?"

"처음인데 대부분의 남자들 나 하고 관계하면 5분도 안되서 끝나고 갔다"

아마도 이 여자를 거쳐간 남자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흑마와의 관계는 순서에 의하여 빠구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물빼고 가는 분류 였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백인들이 그럽습니다

다시 손으로 그 녀의 여성의 부분을 에무 하니 다시 반응이 바로 옵니다 헉~헉~ 대는 숨소리가 

귓가에 메아리 칩니다 다시 물이 흥건 합니다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가슴에는 땀으로

흔들릴때마다 번들 거립니다 이제 내가 참을 수가 없어서 나의 남성을 그 녀의 몸으로 들어갑니다

헉~    이게 왠일 입니까~  안으로 반쯤 집어 넣으니 20마력 집진기의 흡입력으로 

빨아 당깁니다 입구의 질은 자동으로 조이고 안에서는 무엇인가 나의 남성을 쥐였다 풀렀다 

그 끝에 무엇인지 모르지만 계속 움직입니다 계속 조이고 위 아래로 자동으로 흔들어 줍니다

나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그 녀도 나는 그냥 담구고 가만 있는데 나도 그렇지만 이 여자도

숨 넘어 갈듯 꼴깍 꼴깍 합니다 눈동자는 완전히 풀리고 물바가지를 뿌려 놓은듯 온 몸은 

땀이라는 표현 보다 소나기 맞은듯 침대시트가 젖었습니다 

흑마들 털없는 것 아시지요?  아니 그 곳의 털을 면도기로 밀어 버립니다 이 흑마들 

머리가락이 원래 없기도 하지만 아래도 꼽슬이라 피부를 파고 들기 때문에 모두 밀어 버립니다

에고 라는 이여자 머리털이 없기는 하지만 약간의 머리가락이 있는 드문 여자 입니다 

그래도 가발은 쓰고 있는데 이 가발 사이로 물이 흥건 합니다 담구고있는 나도 느끼지만 

여자도 함께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5분도 안 되었는데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내 스스로 

자위로 컨트롤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담그면 도리가 없습니다 그 순간에 

내가 잘 써먹는 다른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별 짓을 다해도 어떻게 안 됩니다 ^..^

그 보다 나의 남성이 뿌리째 빨려 들어 가듯 엄청난 흡입력 입니다 그 녀가 더 절정에 가까울

수록 그 강도가 엄첨 납니다 나의 남성 끝 부분을 조이고 계속 위 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나의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마치 밤의 기차의 기적소맃처럼 아득하게 멀어지는 느낌?.....

음~~~  뭐랄까~   조개의 속살 처럼 부드러운 물체가 나의 남성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피스톤 운동을 쉬지않고 여자가 절정에 가까 울수록 그 조이는 힘과 피스톤의 운동수가

빠릅니다 결국 5분정도를 견디디 못 하고 사정을 합니다 그런데 그 양이 내가 생각해도 10초이상

계속 흘러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냥 그 녀의 배위에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나도 지치고 그녀의 가슴에는 심장의 박동 수가 엄첨 납니다 쿵쿵 소리가 나듯 심하게 

요동을 칩니다 얼마나 본인도 좋았던지 

딸국질을 하며 한동안 나의 허리를 잡고 놓지를 않습니다 ^..^

결국 결론은 이런 종류의 여자들은 손과 입으로 오랜시간동안 자극해야만 가능 할 듯 합니다 

"당신 정말 대단해 1시간동안 나를 사랑해준 유일한 사람이야"

"뭐 그래도 금방 끝냈잖아"

당신의 페니스가 아니고 당신의 손이 마이다스의 손이야 헤 헤 헤"

"솔직히 너 좋았니 솔직히 애기해봐!"

"응!  처음이야 이런 느낌!"

"정말이니?"

"응 정말이야 나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았어!"

"지금 만족하니?"

"응!  정말 당신 대단해 나도 내 몸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알려줬어 헤 헤 헤!"

"너 누구를 만났었니?"

"그냥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한국인도 있었니?

"응 한사람"

"지금은 어디 있는데?"

"집에 갔어!"

몇번 만났는데?"

"2번"

"여태 그러면 남자들을 그렇게 잠간 만나기만 했어?"

"아니 영국사람과 이태리 사람과 좀 오래 만났어"

"지금은 모두 없니"

"응   영국사람은 3개월 정도 만났는데 나를 데리러 온다 그랬는데 1년이 넘었는데도 연락이 없어"

"영국사람만?"

"아니 이태리 사람은 6개월 정도 만났어"

"그랬니 그 이태리 남자는 연락이 안되니?"

"그 남자도 나를 데리려 온다 그랬는데 안 와서 알려준 전화로 전화 하니까 아내가 있었어"

".........."

"이제 남지들의 약속은 안 믿어"

"......."

딱히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나도 남자인데.....

"당신은 한국에 부인이있니?"

"없다고 하면 너는 믿을래?"

"응 헤 헤 헤"

"왜 그렇게 생각하니?"

"당신은 부인이 있는 그런 남자의 타입이 아니다"

"왜?"

"음~~~   뭔가 당신은 서툴러 헤 헤 헤!  그냥 여자의 느낌이 그렇다!"

그냥 웃고 말었습니다 그 녀가 많이 지쳤는지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나도 정말 지칩니다

보통 여자를 상대하면 1시간 정도가 지나면 다시 교접이 가능 한데 이 여지와 끝나고 나니 

불가능 합니다 나도 팔을 움직이는 것도 힘듭니다 그렇게 둘이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녁에 에어컨도 끄지 않고 잠이 들어 한기에 눈을 뜨니 이 여자도 추운지 나의 몸에

꼭 안겨서 새우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끄려고 일어나니 눈을 뜨지도 않은채

나의 남근에 손이 들어 옵니다 들어오고 말것도 없기는 하지만 둘은 알몸으로 

누워 있으니 그저 손만 뻗으면 만질 수 있으니 ^..^

"너 다시 한번 시작할까?"

"지금?"

내일 할 것을 지금 이야기 하겠니?"

"헤 헤 나는 지금도 정신이 없어.."

"그래 알았다 나는 아침에 일하러 가야 한다 오전에 근무 하고 점심때 들어 올거야"

"나는 아침에 나가야 돼?"

"아니 그냥있어 괜찮아"

"아침 식사는 어떻데 할래?  캠프에서 외부인은 식사 안준다"

"응.... 괜찮아 나는 잠을 자고 있을께"

"아침에 식당에서 샌드위치 만들어 올께 우유하고 먹어"

"응 알았어"

그러며 나의 거시기를 잡고 놓지를 않습니다 ^..^

그렇게 있다 다시 힘이 들어가서 그냥 약간의 애무와 모닝떡을 시작 했는데 이 여지가

느끼는 것이 어제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그 녀의 안으로 들어가니 조이고 풀고 하는 

그 상황은 어제만은 못 하지만 작동을 합니다 ^..^ 아침부터 진이 빠져서 오전내내 

졸립고 지쳐서 힘이 들더군요 빨아 들이는 그 힘은 뭐라 정확하게 설명은 못 하겠지만 

정신이 아득해지는 그 환희는 담굴때마다 여전 합니다 ^..^



오전작업을 끝내고 일이 끝나지 않아 작업을 시키고 나는 숙소로 오니 컴터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다니는 학교에 컴터가 있는데 오래된 것이고 사용자들이 많아서

몇시간을 기다릴 때가 많으며 일인 사용이 30분으로 한정이 되어있으며 인터넷의

속도가 느려서 검색을 할 수 조차도 없다며 왜 여기는 이렇게 빠르냐고 물어 봅니다

그러며 나이지리아 인터넷이냐고 물어 봅니다 

"우리 인터넷은 위성이다"

"위성?  나이지리아 전화국 회선이 아니야?"

"응 아니야 마당에 위성 안테나 못 봤니?"

"응...  그게 인터넷 위성 안테나구나"

"그래 그게 위성 접시 안테나다"

"그래서 이렇게 빠르구나!  이런 인터넷 처음이야!"

"영국넘이나 이태리 넘들 방에 인터넷 안됐니?"

"거기에 컴터 없었어"

"뭐 하는 넘들이 렌-톱도 없니?"

"몰라 그 사람들 컴터 작업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러니 "

말하는 내용으로 그 외국인들 슈퍼 바이져였던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가 아닌 외국인들이

꽤 있었습니다 일반 현장 기술자들자 말입니다 식사 하러 가자니 좀만 있다 가자며 

벌렁 눕습니다 

"배 안고파?"

"빵하고 우유 좀 전에 먹었어 괜찮아!"

뭐 하게?  컴터 하게?"

"응 좀만 하고 가면 안돼?"

"알았다 나 샤워 하고 올께!"

"샤워?"

"응 나좀 씻어야지"

"같이 샤워 할까 헤 헤 헤"

그렇게 점심떡을 시작 합니다 이번에는 샤워실에서 시작 합니다 여성을 입으로 애무를 해주니

못 하게 합니다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고 더러운데 왜 입으로 애무를 하냐고 나를 자꾸 

잡아 당깁니다 뭔가 부담스러운 눈치 입니다 그런다고 안 합니까?

샤워실에서 세워놓고 입으로 애무를 시작하니 잠시 머뭇머뭇 거리며 엉거주춤 하다가 

5분도 안되 눈이 헤까닥 돌아 갑니다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찾아서 살짝 만지니 나의 머리를 

잡고 마구 힘을 줍니다 ^..^ 그러더니 오줌줄기가 터집니다 자기도 부끄러운지

자기의 손으로 막습니다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비틀거려서 가볍게 안아서 침대로 와서

다시 입을 대니 이번에는 다리를 살짝 벌려 줍니다 ^..^  계속 그 녀의 여성을 손으로 만지며

윗 부분을 입으로 애무를 하니 허리가 바이브레터 처럼 부르르 흔들리며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허리가 흔들립니다 그러며 다시 오줌줄기를 뿜어 냅니다 그러며 딸꾹질을 합니다

"당신 때문에 나 조절이 안돼"

좋아?"

"너무 좋아"

"나 시작해도 돼?"

"응 나 준비됐어"

이번에는 그 동안의 경험으로 그녀의 안으로 깊게 들어가지 않었습니다 질 입구에 살짝 

담그고 깔짝 거렸습니다 좀더 들어가면 나 자신이 컨트롤이 안 되고 조금 담그다가 

안에서 무는 느낌이 있으면 살짝 빼서 질의 입구에서만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다리가

더 떨립니다 위에있는 내가 흔들릴 정도로 덜덜 떨고있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를 

담구고 이제 그 녀와 자세를 바꿔 위로 올립니다 

내 위로 올라오더니 그냥 깊게 한번에 담굽니다 ^..^ 누워서 그 녀의 얼굴을 보니 

검은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서 땀으로 번들거리며 담군상태로 하체를 바짝 맞추고

허리와 다리가 계속 움찔움찔 거리며 헉헉 거리는 호흡이 점점 커지며 손톱으로 나의 가슴을 

쥐어 팝니다 역시 5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여자를 위 로 올려서 

그 안에서 나의 거시기를 힘차게 물고 놓지를 않습니다 그 녀의 심장이 얼마나 많이 뛰는지

그 녀의 가슴마저 쿵쿵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아~ 아~  그러며 다시 

오르가슴의 절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러게 담그고 10분 정도는 

견디었습니다 ^..^   나의 위에서 축 쳐져서 그대로 가슴에 쓰러져서 나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며 뜨거워진 몸의 온기를 전달하며 나의 심장과 그 녀의 심장이 심 하게 요동치는 것을 

서로에게 전달 하며 낮거리를 끝냈습니다 

"당신 정말 대단해 많은 여자들을 다루었어 당신?"

"아니 그렇지는 않아 왜?"

나를 이 정도로 다루는 정도의 남자는 처음이야"

"나는 당신을 진정으로 이 시간 만큼은 귀한 여인으로 대 하니 너 도 그렇게 느껴서 그래"

"당신 나를 정말 사랑 하는 거야?"

"말 했잖아 이 시간 만큼은.."

"........"

"너 와 함께 한 남자들은 어떻게 했는데?"

"나와 잠자리하면 힘들다고 그러며 잠간 하면 끝났어 전부"

"너의 진정한 가치를 몰라서 그래"

"나의 가치?  무슨?"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이 여자와 함께한 노랭이들 그 거시기가 나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

대형인데 나의 것이 이 여자에게 통 합니다 그 건 말 그대로 그 녀의 질 입구와 내부의 

그 것이 조이는 힘이 있어서 어떤 싸이즈나 자동으로 조절 되는 특화된 명기 입니다 ^..^

일설에 의 하면 여자 10000명에 한명이 이런 여자라는데 여자 10000명과 자면  한명이

걸린다는 단순 비교입니다 ^..^

그 녀는 쳐져서 못 일어 납니다 둘이서 누워서 잠시 잠이들어서 일어나니 오후 3시입니다

다시 샤워를 하고 함께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와서 해안가의 비취에 

갔습니다 바닷가를 걸으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다 빠에가서 맥주 먹고있는데

채과장넘 허고 그여지ㅏ 그리고 그 동생년이 지나가다 내가 앉아 있으니 

3명이 옵니다 에고는 암 것도 모르고 채 과장넘에게 인사를 하고 채 과장 팟 하고 뭐라고

반갑게 이야기 합니다 그 들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그 동생년은 옆에서 

쭈구리 앉아사 탁자만 응시 하고 있습니다

영 내가 여기 앉아 있기가 거북 합니다 ^..^ 이런 거지깡갱이 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

에고 보고 가자고 그러니 그 팟하고 동생년 나를 째려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다시 그 날밤에도 함께 뜨거운 밤을 지내고 일요일 밤에 그 녀의 집에 데려다 주고 나는 

캠프로 왔습니다 그 녀에게 100$를 주니 너무 좋아 합니다 작지않니?  그러니 

"아니야 너무 많이 줬어 너무 고마워"

"다행이다 너무 조금 줘서 미안 했는데"

"나 다음주에 보니에 못와 그 담주에 올께!  응!  괜찮아?"

"응 알았다 전화해라 알았지!"

그러고 그 여자가 사용할 약간의 화장품과 생필품 먹을 것을 사주고 나는 들어와서

정말 정신없이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주를 보내고 다시 금요일밤에 방에 있으니 이 물귀신 같은 채 과장넘 또 옵니다 

"어이 박 과장 가자!"

"어딜?"

"너 답지 않게 왜 이래"

"아~씨~  나 좀 쉬게 놔둬라!"

그렇게 베란다에서 서로 농담하며 서 있는데 건너편에서 그 프랑스년이 나를 보고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나도 "봉~쥬르"  인사를 하니 나보고 오늘은 텍에 안 가냐고

함께 가자며 건너편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냥 씩 웃고 있으니 이 채과장넘 

우리 지금 가려고 준비 하고 있는중이 함께 가자고 설레발이 칩니다 아~ 오늘도 편히 

쉬기는 틀렸습니다  ......

하는 수없이 옷 갈아입고 걸어가니 이 프랑스년 다른 여자와 함께 뒤에서 부릅니다 

가던길 멈추고 기다리니 함께 가자며 뛰어 옵니다 다른 한여자는 아마도 네델란드 출신의 

여자로 알고있습니다 프랑스년 나 보고 

"미스터 박 지난번의 그 여자 안와?"

그러며 웃습니다 

"어!  나의 이름을 알어?"

"그럼 당신 우리 직원들 사이에 유명인사야"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너희들에게 알려졌다고?   왜?  왜? 그러자 옆에 있던 여자가

당신 모르는 직원없어 모두 당신 이름 알고 얼굴도 알고 있다 그러며 둘이서 낄낄 거립니다

"좋은 의미의 유명인사가 아니구나 ㅎㅎㅎ"



-다음글이 너무 길게 써서 상, 하로 나누어 올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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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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