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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그세번째(하편)

토도사 1 396 0

나이지리아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그세번째(하편)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흑석동의환희-가제:나이지리아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그세번째(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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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쁜 의미는 아니야^..^"

"당신은 나의 이름은 아는데 나는 당신의 이름도 모른다"

"오~  나의 이름도 여태 몰랐어? 내 이름은 마들렌느야!  기억해"

그러자 옆에 있던 여자가 자기의 이름은  00000000 이라는데 기억에 없습니다 그럴 일도 없고

" 오 좋은이름이구나 이름만큼이나 너는 아름답구나 ^..^"

"킥킥킥!   농담 히는지 알고있다"

"정말이다 너 정말 이뻐"

이 마들랜느 라는 여자는 프랑스 오리지날의 여자 입니다 프랑스 오리지날은 체구가 작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 크고 금발의 프랑스여인들은 

독일이나 영국인들의 피가 섞인 혼혈의 종독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밤에 다시 보니 

예쁘장 합니다 거의 현장에서 붉은 안전요원제복에 작업모에 안전장구 착용한 모습만보다

새롭게 사복인 치마를 입고 몸에 붙는 T를 입고 있으니 여자같이 보입니다 ^..^

채과장 나 보고 박과장 지금 너 작업하니? 그러며 쳐다 봅니다 그러고 보니 작업 멘트 입니다

"오해 하지마라 그냥 하는 소리다^..^"

"아니다 듣기는 좋다 ㅋㅋㅋㅋ"

그렇게 분위기좋게 텍에 도착하니 뭐 나는 재미가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 맥주를 혼자 마시고

있으니 마들렌느 나 에게 함께 놀자며 나오라고 합니다 마지못해 나가서 좀 흔드니 

흥도 안나고 뭐 그렇습니다 다시 의자에 앉아 있으니 브루스 곡이 나오고 플로아에 몇몇 남녀가

어울려 부르스 춤을 춥니다 옆자리에 와서 앉아서 별 이야기 없던 마들렌느가 

"미스터 박 우리 함께 부르스 한번 땡기자"

그러며 나의 팔을 당깁니다 좀 그렇습니다 머뭇 거리니 함께 온여자 함께 나가라며 등을 

밀어 할 수없이 나가는데 채과장넘 나 에게 너 괜찮겠니 그러며 걱정 합니다 

우리직원이나 쉘 이나 서로 가까워 지는 것은 금기 입니다 뭐 사규에 정 하여 진 것은 아니지만

업무상 금기 사항이라 좀 꺼려 집니다 뮌 일은 아니겠지만 사람들 입에 하마평으로 오르내리는 

것이 유쾌 하지만은 않습니다 더우기 쉘 직원 대부분이 계약직이라 

우리와는 다른 위치입니다 비록 우리를 감시 감독하는 위치지만 그 들은 우리 직원에 대 하여

약간의 컴플레스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지 서로의 사이가 극과 극입니다


플로와에 나가서 손을 잡으려니 좀 어색 합니다 그런데 마들렌느는 전혀 꺼리낌이 없습니다

어쩌다 보니 나를 리드하는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부루스라봐야 

나는 직원 교육때 6일 정도 강습 받은게 전부이고 애들은 어릴때부터  생활화된 의식인데 ^..^

그래도 마들렌느는 즐거운지 연신 웃으며 나를 리드 합니다 몸을 붙이고 그냥 리듬에 따라

움직이는 정도인데 이 여자 몸을 바짝 붙입니다 그런데 그 녀의 가슴이 뭉클 거리며 

니의 가슴에 닿아서 내가 움찔거리니 웃으면 나의 허리를 잡고 앞으로 당깁니다 

에이씨x 나도 몰라 생각하고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리듬을 타니 나의 손을 잡아 자기의 히프에 

갔다 놓습니다 ^..^ 채과장넘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 보고...... 

나도 좀 찝찝 하기도 해서 나는 피곤하고 내일 작업도 해야 하니 그만 돌아 가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돌아 와서 일찍 누웠습니다 그런데 은근 에고의 생각과 갸브리엘라의

생각이 겹처서 마음을 흔듭니다 그렇게 심란하게 잠을 청 합니다.....

그러고 다음날 작업을 마치고 저녁식사후에 그냥 매점에서 맥주 한잔 먹고 자려고 매점에 있으니

마들렌드가 들어 옵니다 아는체를 하고는 내 옆자리에 앉아서 맥주캔을 따서 먹습니다

"어제 왜 그렇게 일찍갔니?"

"응 피곤 하기도 하고 일이 있어서 정리좀 하려고"

"정말이니 내가 부담 스러웠던거는 아니고?"

"아니야 어제는 좀 쉬고 싶었다"

"내일은 뭐 하니 휴일인데"

"응!   뭐 특별한거는 없어"

"우리 내일 비취 가려는데 함께 갈래"

"내가?  싫어"

"괜찮아 지난번에 본 그 친구하고 둘이서 가려고 하는데 여자 둘이서만 가는 거라 남자가 필요해"

"그러면 내가 보디가드니 머슴이니?"

"둘다 ㅎㅎㅎㅎ"

"알았다 우선 내일 결정하자"

그러며 몇 캔을 함께 마시고 나는 방으로 돌아 왔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컴터를 키고 잔무를 처리 하고

있는데 누군가 노크를 합니다 아마도 채과장넘이라 생각하고 문을 여니 헉! 마들레느가 맥주를 

한 박스를 들고 웃습니다 이제 나는 머리가 복잡합니다 남 들의 눈도있고 혹이라도 오해를 할까

생각해서 일단 들어 오라고 하고 방문은 약간 열어 놓았습니다 

솔직히 이 여자와 엮기는 것이 부담 스러웠습니다 감독과 피감독의 관계가 어울리지 않기도 했지만

분명 소장이나 공사부장 알면 좋은 소리가 안 나올 게 뻔 했습니다 그렇다고 가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게 어중간하게 의자와 침대에 걸터앉아 서로 5캔정도를 먹으니 알딸딸 합니다 

이 여자 좀 취한듯 몸이 흔들립니다 어떻게 할지 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밑에 경비를 불러서 

너의 방으로 데려다 주겠다 하고 일어 나려니 먼저 일어 나더니 조금 열린 문을 닫고 

도어 락으로 안에서 잠금니다 나를 한번 쳐다 보더니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는 물소리가 

납니다 뭔 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 다음 일은 안봐도 비디오인데 문제가 생겨서 내가 가는 일은 별것 

아닙니다 이 여자의 문제도 그렇고 남은 직원들이 감당할 일도 문제고 등등 ......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


샤워실에서 나온 마들렌느가 침대에 앉아았는 나의 옆에 와서 앉으며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딲으며 씩 웃습니다 엉거주춤 하는 나 에게 

"미스터 박 나 부담스러워?"

"솔직히 이래도 되나 모르겠다"

"미안해 부담을 줬다면 미안하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그냥 갈 수는 없잖아!"

그냥 갈 수가 없다니?  그럼 지금 뭐 하자는 액션이냐 이거?  ^..^ 그러며 말을 이어 갑니다

"나도 이럴줄은 몰랐어 그런데 지난번에 너를 보고 그냥 마음이 간다 ^..^"

"......."

"처음에 당신이 이 현장에 와서 사무실에 인사하러 왔을때 여러명의 여자가 당신 잘 생겼다고했다"

"내가?  잘 생겨? ^..^   나는 너에게 처음으로 그런 소리 듣는다 ^..^"

"나 리스에 남편과 딸 아이 하나있다"

"응 그러니 너 리스에 살고있니?"

"응"

"너와 현장에서 싸웠을때 정말 너 에게 관심이 갔다 ^..^"

"너와 그 네델란드 사람과 다투었을때?"

"응"

"하하하!   왜 그런게 너 에게 어필이 됐니?"   ^..^

"응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고 따지는 한국인은 당신이 처음이였다  음~~~

미스터 박 너는 남녀간의 빠구리가 뭐라고 생각 하니?"

"응? 무슨말이니? 그것은 가장 성 스러운 의식이라고 생각 한다"

"푸 하하하~~~ 너 축구 좋아 하니?

"응 축구 좋아 하지 왜?  그건 갑자기?"

"빠구리는 축구와 같은 거야 스포츠의 일종이다"

빠구리가 스포츠?   ^..^  동양과 서양의 극명한 컨섭의 차이가 드러나는 순간 입니다 스포츠!^..^

그러며 나의 입으로 그 녀의 입을 가져옵니다 이쯤되니 나도 거부 할 수만은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여자 생각이 나지 않았고 더우기 업무상 그리 바람직한 관계도 아니므로 

썩 내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상황에서 거부 할 수도 없는 음~~~~ 뭐랄까 내가

그녀에게 당 한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

작은 체구였지만 작업복을 벗은 그 여자의 몸매는 그리 바람직 하지는 않았지만 흑마에게

느낄 수 없는 가슴은 훌륭 합니다 엘라의 가슴처럼(여기서 엘라가 왜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그 녀를 침대에 눕히고 겁질을 하나씩 벗깁니다 움질거리며 팬티를 벗기는데 히프를 살짝 

들어줍니다 그녀의 모든 겁질을 벗기니 그 녀는 나의 옷을 벗깁니다 그리고 손이 나의.....

크고 동그랗고 한 아이의 엄마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단단한 가슴입니다 ^..^

그 녀의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서 애무를 시작 합니다 유두의 꼭지를 입술로 살짝살짝 물어주니

역시 움질움질 합니다 입에서 다소 호흡이 거칠어 지고 나의 가슴을 자기의 입으로 핱습니다

남자가 있는 여자여서인지 남자를 다루는 것이 능숙 합니다 정말 즐기려는 마인드 입니다

그 녀의 등부터 시작해서 히프 그리고 발까지 입으로 흩어주니 몸이 꼬며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 

마들렌느의 여성에 입과 손으로 열심히 애무를 하니 움찔움찔 합니다 오~마이 갓을 외치며

자기의 손으로 여성의 윗 부분을 마구 비비며 가슴에 송글송글 땀이 맺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의 몸은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여자가 느끼는 빈도는 확실히 동양인보다 빠릅니다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동남아의 여인들 거의 형식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녀들과의 일탈이 감정이 없는 

것 이기에 그러기는 하지만 같은 환경에서 라면 확실히 동양의 여인보다는 .....


마들렌느는 일어서며 나의 남성을 입으로 에무 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녀의 애무는 수준은 한단계

높은 것 입니다 ^..^  흑마들 아니 에고에게 알아본 결과 검은 남자들 애무 뭐 이런 것 없답니다

그냥 물도 안 나오는데 바로 시작하고 순식간에 끝나고 크기만크고 무지 아프고 

느낄 만 한 여유도 없이 끝나니 여자들 무엇을 느끼겠습니까?  ^..^

여기에 비한다면 노랭이들 애무가 정말 생활화 되 있습니다 마들렌느의 말처럼 크기는 확실히

상대가 안 되지만 힘이 없어서 도중에 죽어 버려서 김 새는 경우가 많답니다 ^..^

그러니 대부분 애무로 오르가즘을 느낀 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마들렌느 정말 애무는 잘 합니다

뿌리부터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이 것은 다른 느낌 입니다 입으로 흡입력을 대신 합니다 ^..^

즉슨 입이 긴자꼬 ^..^ 

한참을 입으로 애무를 하고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지가 위로 올라가서 펌핑을 합니다 엉덩이가

흑마에 비 할 바가 아닙니다 잠시 펌핑을 하더니 삘을 받는지 엄청난 힘으로 흔듭니다

그리고는 내려와서 CD를 빼고 다시 입으로 애무를 하고 나 보고 위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며

침대에 벌렁 눕습니다 나의 거시기는 힘이 잔득 들어가 있는데 마들렌느 의 여성은 동굴입니다

끝이 없는 블랙 홀 입니다 이럴때는 작은 물건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질 입구를 공략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여성의 깊이에서 느끼는 것 보다 입구에서 느끼는 경우가 유효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나의 남성으로 크리토리스를 찾아서 공략 하려니 잘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빼고 

손가락을 넣습니다 질 입구쪽에 도틀도틀한 음~  빨레판 같다는 느낌의 감각을 찾으니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 질 입구 위쪽에 있습니다 평시에는 없으나 관계시 이 부분이 

일어 납니다 (알고 계시지만 한번 이야기 해 봅니다 ^..^)크리토리스를 찾아서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주니 바로 눈동자 돌아 갑니다 누워있다 고개를 들면서 

"어떻게 한거야 당신 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그러며 좀더 지속적으로 해 달려며 아~으 ~ 허~억~ 이상한 괴성을 지릅니다 ^..^

그렇게 잠시 지속적으로 그리고 점점 빠르게 흔들어주니 마들렌느의 허리를 들썩뜰썩 거립니다

그리고 물이 엄청 흐릅니다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일어나더니 잠시도 틈을 안주고 

나를 위자에 앉으라고 하고 나의 위로 올라 옵니다 즉 마주 보는 자세로 바꿉니다

나의 남성을 손으로 잡고 자기의 여성으로 집어넣고 엄청나게 흔듭니다 

마들렌느의 질 안은 따뜻함을 넘어 뜨껍습니다 이 여자의 히프가 정말 빠르게 그리고 힘차게 

나의 남성이 이제 아픕니다 ^..^  거의 한시간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백마들 성 문화는 솔직하고 그 관계가 동물적 감각이 아닌 즐거운 빠구리기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펌핑을 하더니 나 보고 

"you no finish?"  이럽니다 ^..^

"아직"

"오 마이 갓!   왜 아직 안했어? 나 이제 물이 안나와 아프다 헤 헤 헤!"

"당신 먼저 사정해야 내가 하지!"

"응?  나 솔직히 3번 오르가즘 느꼈다"

그러며 빼고 내려 오더니

"손으로 해줄까?  괜찮아?"

"응 그렇게 해줄래?"

"알았어"

이때부터 마들렌느의 현란한 빨기 신공이 시작 됩니다 입으로 손으로 가슴으로 그러다

넓적다리로 쉴사이 없이 빠데루 들어 옵니다 그렇게 사장을 하니 이년 이럽니다 

"박!  당신 힘이 대단하다 1시간동안 죽지를 않네 ^..^"  지금 또 해도 되겠다"

"뭐?  또?"

"아니야 ^..^  아니야^..^  농담이야 정말 좋았어 오늘 정말 좋았다 당신은 대단해"

"니가 만족했으면 나도 좋다 나는 너를 위 하여 열심히 했다"

"고마워 오늘 3번이나 나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나 3개월간 남자와 함께 못 했다"

"왜?  너의 회사에 남자들 많잖아?"

"응 그냥 그랬어 별로 내키지 않아서 영국인들은 싫기도 하고"

프랑스와 영국은 우리의 일본과의 관계 비슷 합니다 아니 우리와 일본의 관계보다 더합니다

"다른 남자들도 있잖아?"

"ㅎㅎㅎㅎ"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이들회사 우리 한국회사와 달리 직원들간의 연애에 대 하여

휠 관대함을 보이니 그야 내가 알 바는 아니지만 그냥 궁굼 했습니다 ^..^

그런데 이 여자와의 빠구리가 너무 힘듭니다 내가 많은 수고를 해야 하고 그녀는 오토매틱이

아니라 계속 펌핑을 해야 하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동작을 계속 이어 가는 것이

싫습니다 에고 처럼 오토매틱이면 좋으련만 ^..^ 에고에 길 들여 지는 건가 ^..^


아이고 힘들어라 우리 이제 쉬었다 다시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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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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