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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밤문화 초보길라잡이 그 다섯번째 마지막회

토도사 1 371 0

나이지리아 밤문화 초보길라잡이 그 다섯번째 마지막회 

해외 로맨스의 주인공 바바에와 꽁까이, 푸잉 직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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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우리가 있는 보니섬만 좀 안전지대이고

육지 전체는 거의 무방비로 노출된 거나 다름없는 곳 입니다

교민들(교민이래봐야 70여명 이지만)거의 매년 크리스마스 철이 다가오면 

주기적 으로로 강도가 들어 옵니다 얼마간의 정도의 돈을 그래서 항상 

비치 해놓습니다 음~~  강도 접대용 이라고 해야 할까~~

그래도 그 당시에 한국에서 이제 자치를 감춘 비닐 장판 공장운영으로 

성공한 분도 계시고 나의 어린시절 삼각형으로 생긴 비닐불량쥬스 형태로

그 삼각비닐에 생수를 만들어 성공한 분도 계시고 그랬습니다

전 세계 구석구석을 다니며 느낀 것은 한국인들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오지중에 오지인 곳에서 오래전부터 생업에 종사 하시는분들

어디가나 있었으니 한국인들의 기질이 보통은 아닌듯 합니다

외국의 감독관이나 그 밖의 엔지니어들 

한국업체와 일을 하면 힘들다고 합니다 반항적 기질이 있어서 그렇고

자기들 생각으로 4년 이상의 공사가 1년이 조금 넘는 시점에 완공이 

된다던가 할때 거의 혼이 나갈 정도 라고 합니다 ^..^

일할때 쉬지않고 밤이나 낮이나 휴일이나 일만 하는 한국인들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나이지리아 현장의 쉘 정유에서는 

강제로 휴일마다 작업을 못 하게 현장을 폐쇄 시켰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아마도 한달에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작업에 임 했을듯 합니다

일설하고 진도 나갑니다....


나름 다른 현장 보다는 나이지리아 현장이 널널 했습니다 토요일도 오전근무만

허락이 되었고 음~  일주일에 하루 반나절은 강제로 휴식을 하게 되어 있었고

쉘 직원들은 주 5일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안전문제가 있는 작업은 

토요일 오전중에 이루어지고는 했습니다 ^..^


마들렌느와 처음의 일이 있은후에 아무 일없이 채 과장 휴가를 갈때까지 

지냈습니다 에고와는 마들렌느와의 일도 있고 그래서 캠프에 데려 올 수는 없고 

에고의 집에서 자고 들어올때가 있었습니다 몇개월 나이지리아에서 지내니

나의 체질도 현지화 되가더군요 ^..^

여전히 에고와 떡 시간에는 점점 나에게 길들여 질 수록 쪽쪽 빨아들이는 

흡입력은 일취월장 입니다 ^..^ 흡입력이 이제는 30마력으로 배가되는 현상이^..^

그런데 여기 보니섬의 마리아에게 나는 에고와 그 동생년의 사이를 줄타는 

파렴치한 바람둥이로 낙인이 찍혀서 다른 마리아를 찾으면 나보고 에고의 남자라며

안 따라 옵니다 ^..^  뭐!  굳이 다른 마리아 쵸이스 하고픈 마음도 없었고요!

여기의 마리아(바바애)쵸이스 방식은 그냥 빠에서 맥주 먹다 옆에 진을 치고 

있는 마리아를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거의 어디나 비슷한 쵸이스 시스템..... 

채과장이 휴가를 가고 에고가 집에 다녀 온다고 3주정도 못 온다고 했던 날들에

나는 혼자 캠프에서 늘어지게 휴일을 즐기려고 토요일 오후에 

방에 있는데 마들렌느에게 전화가 옵니다 나 보고 텍에 함께 가자며 

정문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나오라 합니다 한참을 생각하다 알았다며 옷을 입고 정문에

가니 여자들 4명 남자 2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문 앞에서 잠시 서서 이야기하며 

서 있는데 공사부장 지나가다 나를 부릅니다 

"얌마!  너 왜 쉘 직원하고 어울리니?"

"아니 뭐!  업무 시간도 아닌데 굳이 피 할 이유도 없잖아요!"

"너 문제 만들지마라 알았지"

이렇게 쉘 직원들과 윗 선에서는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기야 우리가 약점 잡힐일이 

많지 지들이 우리에게 머리 숙일 일 있습니까....

오렸만에 텍에가니 항상 똑 같습니다 마리아 정문앞에 잔득 서있고 우리에게 소리지르고

마들렌느와 일행들 노는데 내가 끼기도 뭐 하고 그렇게 앉아 있는데 마리아들 와서 

엄청 엉깁니다 에고의 남자라도 오늘 에고 안 온다고 괜찮답니다 안돼! 

그러고 혼자 간다고 터덜터덜 걸어서 숙소로 걸어 가는데 마들렌느가  뒤 에서 부르며

옵니다 왜 가냐며 재미없니?  그러며 자기도 간다고 예기 하고 나왔다고 

둘이서 가로등 켜있는 길을 걸어 갑니다 텍에서 숙소 까지 20분정도 걸어서 걸리고 그 입구에

면세점이 있습니다 둘이 면세점 들어가서 나는 저녁 식사후에 조킹 한다고 

운동화 하나 사고 마늘렌드는 수용복을 하나 사고 그러고 둘이 걸어오며 자연 스럽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먼제 마들렌느가 나 에게 요즘 왜 자기를 피하냐고 합니다 

"응!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은 아니다! 단지 너와 함께 있는 것 상사가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그리고 너의 회사에도 나 하고 어울리는 것 너 에게 문제가 생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응?  뭘?   여자로?   동료로?   아니면 다른 어떤...."

"아니.... 그냥 ..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굼해서..."

"글쎄....  뭐라 말 하기가 쉽지 않네... 너는 너의 말대로 가정도 있고 또 나 하고는 다른 위치라..."

"나는 그런 걸 말 하는게 아니고 여자로서 매력없니  하 하 하~"

"응?  그런거는 아닌데 웬지 너의 남편에게 또 아이에게 죄를 지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흠.....   그러니 그런게 너의 마음에 걸리는구나 "

이 여자들 나는 정말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정확하게 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에대한 

숭고함을 이렇게 내동댕이 치고 한 순간의 일탈을 즐기는 마인드 말입니다 

물론 여자로서 그렇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어찌보면 한국인들의 일말의 자긍심

이런 거 없습니다 쉘 직원숙소  청소하는 여자들에 의하면 거의 방마다 CD 엄청나온답니다

빠구리가 생활화 되있는 그 들에게 그럴 수도 있다지만 나 같은 넘 에게도 그 건 충격적입니다

"박!  너는 나 에게 또는 우리 가족에게 자책을 느낄 필요는 없어 내가 원한 거니까"

"음~~~~  그래 알았다 그래도 너 에게 혹 이라도 불이익이 갈까 살짝 두렵다"

"그런 일은 없어 이런일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야 개인 사생활을 회사에서 간섭은 안 한다"

"너는 난 같은 동양인과 잠 자리 하는 것에 대하여 음~~~  뭐랄까~~~ 음 ~~ 괜찮니?"

"응?   그러면 안되니?  나의 친구는 일본인과 결혼하고 잘 살고있다 그래서 인지 거부감은 없다"

:그럼 너는 나 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니?"

"흠~~~  나는그냥 너를 좋은 그리고 무난한 남자로 생각한다 남자로 말이야~~"

남자라는 말에 액센트가 들어 갑니다 오늘 밤 피 할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에고 외의 여자들과 색스를 하면 힘 듭니다 마구 노동을 해야 합니다 느낌이 그리 좋지도 않고

뭐 대충 그럽습니다 ~~~  


숙소에 도착해서 나는 방으로 가겠다니 자기방에 커피 맛 있는 것 있다고 갔다 주겠답니다

커피만 주려고 오겠습니까?  ^..^  너무 이 여자의 나름 자존심을 건디리는 것 같아서

"응!  기대 하겠다 방 정리 해 놓을게 빨리 와~"

"알았다 금방 커피 내려서 가지고 갈께~"

마들렌느 잠시후 방에 커피병과 함께 CD를 2박스를 가지고 옵니다 ^..^  왜냐니 어제 회사에서

CD 배급 나왔다며 웃습니다 ^..^ 각 개인 6박스 한달에 18개 입니다 ^..^

CD를 내 책상에 올려놓고 나 에게 마들렌느 오늘 2박스 다 사용할까?   헉! 6번~  6번 입니다

커피를 한잔씩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나의 커피잔을 뺏어서 책상위에 놓고 

나를 눕힙니다 ^..^  "벌써~?"   "가만있어!"    헐~~~

나의 바지를 벗기고 바로 손으로 애무 들어 옵니다 나 오늘 강간 당 하는거 맞지요?~^..^

"나의 남성이 작은데 너는 괜찮아?  너 기분나니?"

"크다고 좋니!   나의 것 힘이 좋다 죽지를 않아서 나는 계속 느낌이 좋다!"

나의 지론은 동양남자들 남성이 작은데 흔히들 작은 고추 맵다고 하는 것 헛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작은게 힘이 좋아 봐야 얼마나 좋겠나 하는 것이 나의 생각 였는데 

멕시코에서도 쿠바에서도 더우기 갸브리엘라도 거짓으로 좋아 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물주는 공평 합니다 대신 동양인들 힘은 확실히 좋습니다 모든 여인들이 노랭이들 

도중에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  거기에 힘이 없으면 여자들이 식는 건 당연지사~~

마들렌느 한참을 손으로 애무 하더니 이제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는 자기의 가슴으로

에무를 하는데 그 상황이 죽입니다 ^..^  가슴으로 애무를 하는데 그 가슴이 튼실 합니다

그 느낌도 좋고요 그러고는 침대에 누워서 나를 쳐다 봅니다 ^..^  

이제 내 차례입니다 우선 핸잡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 마들렌느에게 "불끌까? 그러니

"아니 끄지마 너를 보면서 즐기고 싶다"  그럽니다 ^..^  좋지  좋아~~

그 녀의 여성을 손과 입을 동원해서 그 동안의 갈고 딲은 경험을 포함하여 열심히 정말 열심히

봉사를 합니다(?)~  ^..^  이미 물은 질퍽하고 섹~섹~  소리가 나오고 자기의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세웁니다 우~씨~  솔직히 나는 기분도 안 납니다 ^..^ 

10분정도 정성것 해주니 일차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허리를 부르르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책상에 앉치고 자기가 나의 위로 올라 옵니다 나의 남성을 잡고 자기의 여성에 

집어넣습니다 그 녀의 여성은 이미 물은 질퍽하기도 하지만 그 사이즈가 동양여인과는 

비 할 바가 아니라서 잘 들어 갑니다 나의 목을 두팔로 움켜쥐고 이미 얼굴은 땀이 촉촉하고

그 녀의 등을 안아주니 끈적끈적한 땀으로 손이 미끈거리며 그 녀의 여성의 안은 뜨끈 합니다

나 에게 마들렌느 말하기를 "박 당신 정말 대단해 나 동양남자 당신이 처음 이지만 좋아 정말~"

그렇게 의자에 앉아 서로를 느끼고 다시 침대에 가서 정 자세로 엄첨 빠른 속도로 펌핑을 

하니 아주 숨 넘어 갑니다 헉~헉~ 대는 숨소리는 나지도 않고 숨이 넘어 갈듯 끊길듯 

꼴깍 거립니다 팔에 힘이들어가고 허벅지가 뻣뻣해지고 다리로 나의 다리를 감으며 힘을 

바짝 주며 나 에게 플리즈~  플리즈~를 연발하면서 고개가 각으로 넘어가면서 다시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이때에는 담구고 가만히 더 깊이 담구는 것 알고 계시지요?  ^..^

여자가 절정에 다 다르면 펌핑을 멈추야 여자가 더 많이 느낌니다 이미 온 몸은 땀으로 번들 거립니다

그런데 백마들 피부가 까칠 합니다 더우기 절정에 이르면 온피부가 소름돗듯 감촉이 안 좋습니다

나는 백마들과의 떡 시간에 이 부분이 제일 싫습니다 흑마들은 이 정도이면 번들거리는 것 처럼 

피부가 매끈 합니다 그래서 흑마가 좋습니다 

이번에는 마들렌드를 뒤로 눕히고 백 드롭으로 시작 합니다 마들렌느가 희프를 살짝들어 나의

남성에 맞추어 줍니다 여전히 그 녀는 아직 뜨겁습니다 그 녀의 히프에 땀으로 끈적거려

펌핑을 할때마다 마찰음이 사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입니다 나는 이 마찰음소리가 좋습니다

나의 손을 잡아 자기의 가슴에 갖다 놓으면 만져 달라고 합니다 마들렌느의 가슴은 아이 부모

라기에 믿기 어려울 만큼 탄력있고 좋습니다 나 에게 "박 아직 안 됐니 ?  나 힘들다"

"어!   너는 이제 됐니?   그럼이제 나 할께"

"박 너 조절이 가능하니?"

응!  완벽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면 조금 가능하다"

밑에서 헉 헉 거리며 그 곳에 나를 담구고 그렇게 대화를 이어 갑니다 ^..^ 

" 나 할 것 같은데"

"응 그래 그냥 해"

"괜찮겠어?"

"응 노 프로블럼!

"오-케~이~"

^..^    이렇게 첫번째 교접은 끝이 났습니다 

"어떻게 CD 5개를 다 쓰니?

"ㅎㅎㅎ   농담이다 ^..^  정말 저 거 다 쓰면 나는 죽는다 ㅎㅎ"

오늘 빠구리는 마들렌느도 만족을 한듯 합니다 살짝 이불로 나의 남성을 가리고 누워 있으니 나를 

쳐다보며 두팔로 나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박 당신 정말 대단하다 나는 너와 지난번과 오늘 솔직이 3번이나 느꼈다 다른 남자들 자기들만

재미보고 여자들 생각을 안 한다 너는 여자를 배려 할 줄아는 매너 좋은 남자야 ㅎㅎ"

^..^  그러니 니가 만족 했다니 다행이다"

"지난번 너무 좋아서 나 그 xxxx에게 자랑했다 ^..^"

"뭐!   정말?  아~씨~  그런걸 이야기 하니?"

그 네델란드 여자 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잡 것들 불륜의 관계를 스스럼 없이 말을 주고받고.."

"응 이야기했어 나와 그 여자는 비밀이 없다 ㅎㅎㅎ"

"그 여자도 결혼 했니?"

"아니!  그 여자는 결혼 안했다"

"왜?"

"물라 그냥..."

"그런데 마들렌느 너는 나의 남성으로 정말 만족하니?"

나를 쳐다보며   "응 솔직히 너의 것이 작기는 해도 힘이 좋아서인지 정말 좋다"

"정말이니?"

"그래 너와 관게를 하고 1주일 정도는 몸이 가뿐하고 솔직히 밤에 너의 생각이 나더라 ㅎㅎ"

정말이지 여자가 그 크기에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서로 얼마나 소통이 되는냐에 

따라서 서로의 느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박 나 이번주에 휴가 간다"

"휴가?  몇일이니 있다 오니?"

"아마 안 올 것 같다!"

"응?   안와?  왜?"

"이번달에 나 계약이 끝나는데 현장에서 계약을 안 하고 파리 지사에서 계약 하라고 한다"

"거기서 계약 하면되지 왜?"

"아마도 계약이 안 될 것같다 지금 안전요원을 줄이고 있다 이 현장에 너무 인원이 많다"

그런말을 하며 잠시 누워있다 다시 마들렌느 나의 남성을 주물럭 거립니다 그러니 다시

일어 납나다 디시 시작을 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포즈로 하자며 일어서서 마주보고 

나의 허리를 잡아 당깁니다 그렇게 두번째의 일을 끝내고 샤워실에서 함께 샤워를 

하고 다시 고양이 처럼 새벽에 나의 방을 나갑니다 ^..^

이후 일주일 후에 미들렌느는 현장을 떠났고 다시 현장에 오지를 않았습니다 

두번 떡으로 마들렌느와의 관계는 끝났습니다  떠나기전에 나의 방에와서 자기의 연락처를 

적어주고 갔는데 그 연락처 어디 갔는지 모르고 챙기지지 않았습니다 ^..^

이후 그 다른 네델란드 여자가 찝쩍 거리는 것을 과감하게 씹어 버렸습니다 

왜냐고요?   내 스탈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 것들이 내가 무신 지들 빠구리파트너입니까!

이제 에고를 캠프로 데리고 들어 와도 남들 눈치 볼 일도 없고 

에고의 집에서 더운데 그리고 불도 없는 곳에서 떡 치는 것도 싫었는데 잘 됐습니다

역시 떡은 조건이 완벽한데서 담거야 그 맛도 음미 할 수 있습니다 ^..^


거의 4주가 넘어서 에고가 들어 왔습니다 에고에게 캠프로 가자니 너무 좋아 합니다 

문화생활을 즐기며 떡을 쳐야 제대로 떡 맛이 납니다 

오랬만에 에고를 안습니다 슿쩍 손가락을 넣으니 역시 쪽쪽 빨아 당깁니다 

손가락만 담궈도 빨아 당깁니다 이런 명기를 두번 다시 못 만나 것에 대한 아쉬움이....

확실히 여자의 명기는 남자를 홀립니다 내가 여자와 잠자리를 하면서 

하룻밤에 5번을 여자 배위로 올라간 것은 에고가 처음이고 유일무일 합니다  그느낌이

다른 무엇과 비 할 바가 아닙니다 일단 에고의 안에 담구면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 그 느낌이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뭐라 딱히 어떤 느낌이라고

설명하기가 어려운 느낌입니다 나의 남성을 빨아당기고 간간히 나의 그 것을 조여주는 

그 맛은 일단 담구면 컨트롤 자체가 통제가 안되고 순식간에 방종을 합니다

에고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너도 내가 안으로 들어가면 너의 느낌은 어떠니?"

"당신의 남성이 나의 안으로 들어 오는 순간부터 가슴이 뛰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둥떠서 날라 다니는 느낌이야 나도모르게 다리에 힘이 들어거고 그래 헤헤헤~

그런데 당신이 잠시만 머물러주면 나는 숨을 못 쉴만큼 가슴이 뛰어 

그리고 내가 여지껏 느낀지 못한 감정이 복 받치는 것 처럼 울음이 나오고 당신의

살결이 나 에게 닿으면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참을려는데 나도 모르게 나와

당신이 그래서 내 입을 막자나 알어~?   그런거?"

역시 남자가 느끼는 만큼 여자도 느낍니다 그 절정에 이르는 과정을 남자가 지속

시켜주면  에고 숨 넘어 갑니다 

역시 질 안 에서도 계속 움직이므로 펌핑만 안 할 뿐이지 느낌의 강도는 훨 강력합니다

에고의 안에 담그면 안에서 나의 그 것을 감싸고 조였다 풀렀다의 반응 속도는 

에고가 더 호흡이 가빠 질 수록 빠르고 강 하게움직입니다 

음~~~ 느낌은 그렇지만 마치 질 안에 지렁이가 몇 십마리가가 나의 남성을 자극하는 

그런 느낌  안 당 해본 흉아들은 모릅니다 일단 안 으로 깊이 담그면  자의로 

조절이 불가능 합니다 입구에 살짝 담그고 입구 쪽에서 깔작깔짝 10분 이상 움직이면

에고라는 뭇물 터지듯 분수가 됩니다 ^..^ 제대로 삘 받으면 온 몸을 감습니다

끈적한 땀의 느낌이 좋습니다 팔과 다리로 나의 등 허벅지 목을 휘 감으면 

나도 뻑 갑니다 ^..^ 10분정도는 입구에서 음~  절대로 40% 이상은 담그지 않습니다

옆으로 눕히고 뒤쪽에서 시도를 합니다 이 자세가 조임이 좀 약합니다 그래서

자주 사용 하는 자세 입니다 좀더 지속적으로 에고 안에 담글수 있습니다 

그런 자세로 애고의 가슴을 애무 하면 에고의 느낌이 배가 됩니다 

가슴 꼭지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며 온 몸을 부르르 떨고는 하는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갸브리엘라의 생각이 안 납니다 

일설에 의하면 조이는 힘은 여자들이 자의로 숙달되면 가능 하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안 에서 남성의 상징을 잡고 움직이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기 랍니다 

아직 에고의 나이가 있어서인지 경지에 까지는 이르지 못 했지만 

좀더 많은 경험이(?) 쌓이면 그야말로 천국을 남자에게 선사 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순간 만큼 담그는 순간부터 나는 정신이 아득 해지며 혼이 빠져 나가는 느낌?

그런 수축현상이 일어 납니다 이런 명기를 상대 할때 적어도 1시간만 지속 시켜 준다면

여자가 심장마미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펌핑이 없어도 말입니다 


이런 여자들이 남자를 젊게 만들고 남자의 기를 살려 준다는데 한번 남자가 

이런 종류의 여자를 맛 보면 하룻밤에 기본 3번이상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남자를  허 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해서 옛말에 서방 잡아 먹는 X라고 하는 여인들이 

대부분은 이런 종류 즉슨 명기 일명 긴짜꼬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뭐~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나의 경험으로는 정말 5번 올라 간적이 있는데 이쯤되면 보통의 여자라면 

거부 할 만 한데 에고는 그 5번을 받아줍니다 아프다거나 힘들다거나 

징징 거리지 않습니다 

여자도 알면서도 본인이 감당이 되니까 받아 주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여자도 느낌이

좋으니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너 힘들지 않니?"

"힘들어도 좋아 정말이야!

대충 이런 대화를 합니다 에고와 하룻밤에 기본 3번입니다 4번씩 올라가는 밤이 

제법되었고 5번 올라 간 적이 2번 있었습니다 물론 나의 컨디션이 좋을 경우 가능 하더군요

밤새 잠 한잠 안자고 계속 하면 아침에 밥맛도 없습니다 ^..^

그때만 해도 젊었으니 가능 했습니다 지금은 어림도 없습니다 ^..^

그래도 담글때마다 새롭습니다 이러니 남자 뼈가 삭을 수 밖에요~~~   ^..^

맨 처음의 사진을 보면 여인의 얼굴에 칼 자국이 있습니다 뭐 ~  지금이야 

그렇지 않지만 그 칼자국이 부족의 표시 입니다 저렇게 횡의로 난 칼자국은 

가장 많은 나이지리아 최대 부족인 이보족의 포시 입니다 횡으로 한줄 가로로 한둘 또는 

두줄 비스듬이 칼자국 하나 또는 두줄 이렇게 오래전 부족을 표시한 표식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따로 표식을 안 하는데 위쪽의 지방은 아직도 표식을 하는 부족도 있음다


그후 나는 나이지리아를 떠나 브라질로 단기 파견을 나 갑니다 

포트하코트 지사에서 하루를 자며 에고를 만나 마지막 나이지이아에서의

석별의 떡으로 아쉽지만 결코 아쉽지않은 나이지리아의 생활을 청산을 하고 

상파울루 삐라시까바시로 떠났습니다 먼저 베네쥬엘라를 가려고 했으나

일종이 바쁜 관계로 나이지리아에서 떠나고 3일후 브리질 도착이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관계로 베네쥬엘라는 2개월이 지난후에나 방문 하게 됩니다

뭐~   그 후의 베네쥬엘라 상황은 알고 계실 것 이고 

다음편에 부라질과 알르젠티나 그리고 파라콰이 이과수 폭포등으 로 다시 오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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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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