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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8천원에 ㅅㄲㅅ받은 가성비썰

토도사 2 543 0

호치민에서 8천원에 ㅅㄲㅅ받은 가성비썰

호치민에서 8천원에 ㅅㄲㅅ받은썰
 


예전에 베트남 단기여행갔을때


존나 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려고(건마)


나는 그냥 필리핀처럼 시간당 만원 이하주고 마사지받고 피로풀려고 마사지집에 갔음


동네에있는 비교적 저렴한곳인데


가니까 베트콩 떡대 3명이 엘레베이터 문앞에서 지키고있더라 ( 좀 쫄렸음.)


그리고 마사지 받으려고 방안에갔는데


기다리고있으니 나보다 나이 어려보이는 꽁까이가 하얀색 티셔츠입고 들어옴

(내가 하얀색 티셔츠 페티쉬있어서 할머니가 하얀색티입고있어도 좋아하는정도..)


그래 시원하게 마사지해봐라 이년이 하고


나는 누워서 숙면취하려는데


이년이.. 마사지는 존나 건성건성 대충하는거임


그리고 요년이.. 본성을 들어냄


누구는 존나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막 오빠 오빠 하면서 볼에 뽀뽀하고 ㅡㅡ(솔직히 나쁘지는 않았다..)


막 은근슬젖 내 젖만지고 ㅡㅡ


나는 진심 존나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요년이 하는짓보니 슬슬 스기 시작하는거임..ㅅㅂ(이럴땐 스고싶어도 못스는 아재들이 부럽다.)


그리고 내가 슨거 보더니 좀 흠칫 놀라면서


존나 기분좋게해줄까 이러더라 ㅡㅡ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존나 피곤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년의 유혹을 거절하면


이년이 " 아 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는건가.."하고 상심할까봐


이 한몸 희생하고자 숙녀에대한 예의로


존나 수줍게 "그래" 이랬음


그러니까 이년이 바로 본성 드러내면서


내옷 벗기고..(마사지 받을땐 남자는 런닝에 팬티차림이 기본이지만)


ㅅㄲㅅ를 시작함..


생긴건 좀 반반하게 생겼는데 잘하더라..


그렇게 ㅅㄲㅅ가 끝나고 (입싸함..)


이냔이 자기 집에 픽업해달라고함


나는 여기까지면 내가 숙녀에게 할수있는 예의는 다했다고 생각하고


가난한 여행자 신분으로 몸도 피곤하고해서


응 그래 좆까^^ ㅃㅇ 하고


팁 3천원(기본 마사지비 5천원) 가슴팍에 꽂아주고 집에가려는데


이냔이 자기 픽업 못받았다는거에 상심하고 울기시작하더라..


뭐 여자애가 우는거보니까 좀 마음이 약해졌지


그럼에도 나는 상남자!


그냥 돌아갔다.


엘레베이터앞에서 베트콩떡대들이 여자애 울고 나는 그냥 가니까 막아섰는데


그때 속으로 좀 쫄렸다..


떡대들이 무슨일인지 알아보려고 여자애한테 간사이


나는 재빨리 엘레베이터 닫힘버튼누르고 집으로 택시타고 튀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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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09.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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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09.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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