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혹은 쓰리썸.....불같은 체코 여인들 [펌]
저는 유럽에서 살고 있는 30대입니다.
취미는 여자 주워먹기. 사서먹기. 꼬셔먹기...
제가 있는 동네는 사서 먹기에 매우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 쉽고 즐겁게 이용을 하죠..^^
물론 합법입니다..(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독일.오스트리아..일대)
수도 프라하에는 한집건너 한집 다 ~ 여자 집이지만.
저희 동네는 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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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5 22:47
2:1...혹은 쓰리썸.....불같은 체코 여인들 [펌]
글쓴이 : 철인 조회 : 32,952
체코 같은 유럽 유흥에 대해서는 없는것 같아 정보를 좀얻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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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럽에서 살고 있는 30대입니다.
취미는 여자 주워먹기. 사서먹기. 꼬셔먹기...
제가 있는 동네는 사서 먹기에 매우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 쉽고 즐겁게 이용을 하죠..^^
물론 합법입니다..(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독일.오스트리아..일대)
수도 프라하에는 한집건너 한집 다 ~ 여자 집이지만.
저희 동네는 좀 적어요.
1.jpg
저기 P 가 개인적으로 하는 집. N 은 집창,.,이라 생각하면 디고 G는 게이바..M 이 바로 요즘 핫한 에로 마사지 이죠
아무튼 P 는 예약하면 가서 팥팥팥 하고 나오면 되는데~ 요즘 은근 후기 같은 게시판이 생겨서 서비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요.
2.png
가격이 다 틀리지만, 지난번 즐긴 저 아가씨 경우,한 시간에 원화로..6만원 정도 ? (1,200 크라운 페이했으니..)
저 아가씨의 경우, 후장맛이 쫄깃해서 즐거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거유 사랑 모임입니다.
근데 저 정도 아가씨가 제 위에서 흔들면.. 골반이 뒤틀리는것 같아서... 힘들어요. 175에 62KG 가 프로필이네요.
오늘은 가장 최근에 즐긴 얘기를 해드릴께요.
오늘 몸도 피곤해서 .. 몸도 찌뿌등하고, 예전부터 회사애들한테 들었던 에로 마사지를 가봤습니다.
우선 전화로 쇼부를 치고.. 토요일 대낮이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던 모양이네요.
"지금 되냐? 나 에로 마사지 받고 떡치고 싶은데~ 가능해..?"
"되는데, 지금 나 친구랑 있어서 혼자 치기는 그런데...."..
"프로필에는 1시간 페이가 1500 크라운 인데.. 2:1로 하면 2100 크라운에 해줄께" 이 뇬, 장사할줄 아네요.
음.. 사진좀 보내봐..
오잉? 정말? 너보다 예쁘잖아~~~~ 바로 콜하고 달려 갑니다.
5층 꼭대기층.. 와우. 한명은 생각보다 좀 육덕지긴 한데..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거유님이라 패스. (나이도 18)
그리고 위에 금발녀가 냠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더라고요.
씻고 누워라고 해서 구석구석 씻고.. 처음으로..
녹화라는 것을 시도해 봅니다!!!!!!!!!!!!!!!!!!!!!!
핸드폰으로.. 근데 쪼려서... 옷 사이로 사알짝 숨겼는데.
젠장..... 살짝 엉뚱하게 찍고 있네요.. ㅜㅜ
그래도 인증은 예의라고...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아... 조금만 오른쪽으로 카메라를 돌렸어도.. 바지를 조금만 덜 가렸어도 완벽한데)
1번 아가씨가 내 몸에 문지를 오일을 짜는 모습이네요.
얘가 영어를 잘해서 내내 수다를 떨었다는..
자기는 한국이 좋다는둥.. 역시 인기는 싸이 덕분이죠... 강남 스타일..
마사지 하면서 이리 저리 떠드네요.
어떤 자세 좋아하냐.. 그래서 난 니가 내 곧휴 위에 올라타는거랑. 뒫휘기 애널을 좋아한다고 하니
자기는 애널 무섭다고 ..올라 타는게 좋다네요..
그래 알겠다고.. 우선 마사지좀 잘 해봐라..
4개의 손이 몸을 더듬는데... 저 뇬은 죽어라 제 봉X과 곧휴만 마사지 하네요.
볼 마사지 라고 하나.. 나름 과학적으로 하는데.. 쿠퍼액만 계속 나오고 싸진 못하게 하는....
정말 30분 넘게 볼 마사지와 오일 온몸 마사지 같이 받으니... 천국입니다.
은근히 볼 마사지 하는 뇬 즐깁니다.. 쌀거 같은 뉘앙스 오면, 바로 곧휴 뿌리부분을 꽉 주물러서 힘을 빼게 하는데...
무서운 뇬입니다.
수줍게 온몸을 마사지 하던 사진속 2번 아가씨가 공격적인 오랄을 시작 합니다.
헉.. 날 죽일셈이냐. 입술로 귀두만 핥으며 긁는데... 내가 속았다 싶네요.
슬슬 입김이 오는 느낌...아.....................................이뇬도 곧휴뿌리 잡기 신공을 씁니다...
형님.. 나가고 싶은데 누가 조르고 있어요...
곧휴물들이 나가고 싶어 아우성이고.. 이미 곧휴는 실신상태로 쿠퍼액 눈물을 질질 싸기 시작합니다.
1번년... 이렇게 힘든 상황에... 갑자기 강제 보빨을 시전합니다.
이 뇬아.. 숨실수가 없다고.... 아..... 숨실수 없는데 왜 이리 혀가 날름 거리지.
앗.. 기습 공격.. 1번뇬 봇이가 내 눈과 혀를 막을 동안 2번뇬이 어느새 제 위로 올라타 궁듸를 들락날락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