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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2)

집키유천 3 606 0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2)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2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2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2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2


2부 시작 합니다 그럼 달려 보겠습니다 




그렇게 두 여자를 데리고 빠를 나오는데 뒷통수가 많이 뜨끈뜨근 합니다 ^..^


차있는 곳으로 걸어가서 누워있던 기사넘 깨워서 뒷 좌석에 두 여자 쑤셔놓고 


나는 앞좌석에 앉아서 드라이버에게 호텔로 가자고 하니  이넘 나를 쳐다보고


두 여자 쳐다보고 그러더니 나를 또 쳐다보고 다시 두 여자 쳐다보고 그럽니다 ^..^


차를 출발시키고 조금 가더니 나를 힐꿋 쳐다보더니 나에게 "보스 유 오케?" 그럽니다


내가 왜?  문제있어 보이나? 이넘 빨리 갈 생각은 안 하고 매우 놀란 표정을 짓는다!


올때는 가까운 거리인데 갈 려니 왜 이리 먼 길인지 도대체가 가도가도 끝이 없는 것 같다 ^..^


가슴이 울렁거린다 비디오에서먼 보던 쓰리섬 아~   생각 만으로도 끝없이 행복하다~




내일 아침에 다시 오기로 하고 차를 보내고 호텔로 들어오니 벨 보이 넘 


화들짝 놀란다 오 ~~  마이 갓! 하며 호들갑 입니다 팁 5$ 주고 룸으로 들어가니 이년들


둘이서 나를 앞뒤로 껴안고 난리 부르스입니다  그래서 물어 봅니다 


"이제 어떻게 할 거니"


"응?  너 지금 바로 시작 할 준비가 되있니?"


"나야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준비가 끝났다"


"오~  정말?  너 재미있구나!   나 괜찮지?"


"그래 사실 너 처음 보았을때 오늘 너 아니면 나 행복 하지 않았을 것 같았다"


"정말"


"그래 너희들 과 함께 아무 것도 안해도 나는 행복한 밤이다"


동생년 옆에서 보고있다 


"우리 셋이서 함께 샤워 할까?"  이럽니다  ^..^    그야 나는 좋지 우 히히힛 ㅎㅎㅎㅎ


셋이서 샤워장을 들어가니 샤워장이 좁습니다 그 넓은 곳이 좁아요 ^..^  


벗고 보니 동생년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이 정말 글래머 입니다 정말 신이 내린 몸매입니다


라쿠엘 워치의 몸매가 눈앞에서 어른 거립니다 이후 나이지리아에서 이런 몸매 경험하고 아직은 


못 만났습니다 뽕긋 솟은 가슴은 보고만 있어도 


절로 남성에 힘이 들어갑니다 언니란 년이 눈치채고 나의 엉덩이를 찰싹 때립니다 


그러더니 그 큰가슴으로 나의 등에대고 문질러줍니다 동생년은 앞에서 나의 남성을 잡고 


맛사지(?)하고 다시 입으로 맛사지 합니다 앞뒤에서  난리 버거지 치니 그만 그만 ~~~


끝났습니다 우~~씨~~  사정 끝입니다 우~  씨~~~


언니가 나에게 이런다


"어!   너 끝났어?  에~이~"


동생년은 입으로 맛사지 하다 말고 어이 없어한다


"너 오줌싸게니?"


"너희들같은 미녀가 앞 뒤에서 그러는데 내가 견딜 수있니?"


"정말"


"우리가 이뻐"


"이쁜 것이 아니고 아름답다"


동생년 눈이 동그랗게 되면서 좋아 어쩔줄 모른다 그러면서 물어 봅니다


"좀 기다리면 또 할 수있지"


"그래 너희들을 놔두고 내가 잠을 잘 수가 있겠니?"


"잠간 나가서 기다려  우리 마저 샤워하고 나가서 다시 시작하자"


"그래 빨리 너와 내가 너희들에게 맛사지해줄께"


"우리 둘다 맛사지 해줄거야"


"당근이지 빨리 나와라"


"응 알았어 잠시만 기달려 잠 들지말고!"


"알았어 너희들 기억의 밤을 내가 만들어줄께"


그러니 언니란 년 하는 말이 


"니 것으로 안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둘이서 까르르 웃는다 이 것들이 나를 석 죽입니다 


"왜 내거 너무 작아?"


"아니야 농담이야 니거 아주 좋아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우리가 즐거울 거야"


이것들이 나를 데리고 놀고 있습니다 뭐 괜찮습니다 내가 즐겁습니다 ㅎㅎㅎㅎ


침대에 걸쳐앉아 맥주 한 캔 하고 있는데 동생이 작은 타울로 가슴을 가리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 작은 타울옆으로 삐쳐나온 하얀 가슴이 남심을 흔듭니다 긴머리에 하얀피부


풍만한 엉덩이 언니는 더 풍성합니다 바로 남성에 신호 옵니다 동생년 다시 옆에 일부러


타울로 살짝 감고서 옆에 앉아 나의 남성을 입으로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나와서 뒷쪽에서 가슴으로 맛사지하고 그러더니 둘이서 교대로 그럽니다 ^..^


이제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참으니 참을 만 합니다 그러다 안 되겠습니다 동생년을 침대에


눕히고 입으로 맛사지 들어 갑니다 처음에는 거부 하는 것 같던니 좀 지나니 나의 머리잡고


눈이 돌아가서 난리다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물은 질퍽하고 가슴을 부여잡고 오 마이 갓을 


부르짓는다 ^..^  다음으로 언니를 눕히고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니 언니가 역시 느낌이 빠릅니다


가슴에 땀이 흥건 합니다 동생은 내 뒤에서 가슴으로 등어리를 애무하고


두 남매가 아주 열심히 본연의 자세에서 잠시도 쉬지않고 움직이는 그 몸짓이 나를 


감동시킨다 내가 너 괜찮니?  하고 물어보니 손가락으로 말시키지 말라고 시늉을 하며


엄첨나게 이불을 움켜지고 헉헉 소리를 내고 땀으로 범벅이가된 가슴을 만져주니 


나의 손을 꽉 잡는다 동생년이 뒤에서 CD를 끼우고 나를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갑니다 


역시 조이는 맛은 없습니다 수월하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처럼 그렇게


큰 동굴은 아닙니다 나름 괜찮습니다 따근하게 데친 정종의 그것 처럼 안으로 삽입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미 물은 질퍽합니다 젖은 가슴이 번들거리며 움직일때마다 요동치는 


가슴을 바라보니 나도 흥분 됩니다 마찰음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아시죠 그 마찰음 ?


그러더니 이번에는 언니가 옆에 눕더니 자기에게 오라고 합니다 


그래 부페는 이렇게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치를 해야지 !


헉!   그런데 이 언니는 끝이 없습니다 허공에 삽질 하는 것 같습니다 한참을 헤메이니


지도 눈치를 채고 동생하고 교대를 합니다 이번에는 동생을 눕혀놓고 내가 올라갑니다


다시 식었던 발동이 시작을 합니다 동생이 나 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계속해줘 제발 쉬지말고 계속해줘 부탁이야 제발...."


언니는 연전히 쉬지않고 나의 뒤에서 빨아주고 문질어주고 잠시도 자매는 쉬지않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마인드 입니다 한 손을 밑으로 넣고 나의 그 남성상징을 꽂혀서 펌프질을 하는 


그 거를 계속 만져주고 이 년들이 정말 나를 죽입니다 이쯤되니 누가 접대를 하는지


나도 헷갈립니다 1시간정도를 그렇게 하니 동생이 몸을 부르르 떨며 딸국질을 합니다 


그러고 이렇게 말합니다


"너 정말 대단하다 동양인은 정말 힘이 좋구나"


"동양인들 비슷하지 않니"


"동양인은 니가 처음이야"


"너 동양인 좋아 한다고 하지 않았니"


"응 그거!   영업멘트야!"


"뭐!"


"그런데 너 너무 좋다 너 하고 결혼해서 살고 싶어"


그 말을 들으니 등골이 섬득합니다 여기도 혹시 멕시코 같은 법적인 책임제도가...


그런데 그 말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저런 여인을 어디서 만납니까?  ㅎㅎㅎㅎㅎ


다시 우리는 샤워를 합니다 역시 셋이서 사이좋게 서로를 딱아줍니다 자매가 나를 


성심껏 딱아 줍니다 그렇게 씻고 새벽 3시가 다 되어서 양옆에 벗긴 몸을 눕히고 양손에 


동생언니의가슴을 움켜지고 잠이 듭니다 아침에 잠을깨니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아므래도 좋아서 동생의 그 여성을 만지고 가슴을 애무를 해주니


눈은 뜨지 않고 손이 나의 남성으로 미끄라지듯 들어 옵니다 아침에 다시 동생과


요란한 아침 떡을 시작 합니다 언니가 부시시 눈을 뜨더니 역시 프로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지난밤과 다름없이 셋이서 한몸이 되서 아침 떡을 시작합니다 ^..^ 그 와중에 언니 이럽니다


"아침에 갈때 택시비 줘야돼"


"왜 택시비를 내가 줘야돼?"


"원래 한번인데 지금 또 하잖아"


"그럼 빼라"


"알았어 아침은 스페샬 보너스다 헤헤헤헤^..^"


"그럼 보너스 고맙게 받을께 ^..^"


동생이 밑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지금은 이 일에 집중해"


"그래 알았어"


"나 좋으려 하는데 왜그래 언니"


그렇게 신경질을 내고 여전히 마찰음과 따뜩한 그 녀의 질안을 느끼며 방종을 하고 


아침에 300000페소를 줍니다 고맙다며 가려는 동생에게 50000페소를 주며 택시 타고 가라고 합니다 이 여자들 감격합니다 갑자기 둘이서 껴안고 입밎추고 좋아 죽습니다 


"저녁에 또 올래  우리 기다릴께"


"모르겠다 함 생각해보고"


나 기다리께 꼭와 응"


"이제 돈없어"


"오늘은 조금만 받을께"


그러면서 가면서 스페샬로 나의 남성 바지 강제로 벗기고 둘이서 애무 해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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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10.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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