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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3)

하메양 1 916 0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3)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3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3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3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3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3


두여자를 보내고 흩어진 침대의 흔적을 바라보고 지친 몸으로 잠이 들었는데


롭니(운전기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호텔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잠시 기다리라 그러고


아침의 흔적(?)을 지우려 샤워를 하고 탁자위에 5$를 놔두고 로비에 내려가니


롭니가 신문을 보며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나도 모닝커피(콤롬비아 커피 세계적으로 맛 있는 것


알고계시지요?)한잔 먹으며 잡담을 나누는데 이 넘 내 눈치를 보더니 이럽니다


"보스 괜찮아?  오늘 밖에 다닐 수있어?"


"왜 ?  오늘 밖에 안 좋은 일있니?"


"아니 어제 두 여자하고 들어가 너무 무리 했는데 힘 남았어?"


그러며 낄낄 거립니다 이 넘도 농담 할 줄 압니다 그면서 얼마 주었냐고 물어봅니다


"응 35만 페소"


"헉!  35만페소!  저기 가면 7000페소면 여자있어"


간단하게 여기 보고타의 유흥지역은 어디든지 있지만 외국인이 가기에 안전 하다기 보다는 


사고가 비교적 적은 지역이 어제 갔던 신시가지인 소냐로샤라는 지역에 클럽이 있고 


구시가지에 자리잡은 음~  앙헬로치면(가 보지는 않았지만)워킹 같이 떡집이 몰려있는


크게 2지역으로 나뉘어있습니다 그 곳이바로 산타페라고 하더군요


소냐로사는 신흥지역에 있어서 다소 안전하고 깨끗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반면 산파페 지역의 업소들은 큰 도로에서 벗어나면 골목 방문 10분이면 신발까지 


탈탈 털린답니다 현지인도 외국인 들어 가려면 못 가게 합니다 그 정도로 세계제일의


위험한 동네가 콤롬비아 입니다 밤에 경찰들 절대 밖에 안 나옵니다 


인구10만명당 살인비율 87명이라는 세계에서 유래없는 통계를 만들어 낸 나라입니다


마약갱단. 반군. 도시강도 등등 또한 유흥지역을 갱단이나 반군의 세력이 나누고 있는 형국이라


대낮에도 기총소사가 이루어진다는 곳입니다 


뭐!  지역정보는 이정도면 될 것이고 우리가 그거 알아서 뭐 합니까?  떡치러 왔는데


열심히 떡만 잘 뽑은면 되는 거죠!  ^..^


롭니가 물어봅니다


"보스 어디 가고 싶은데있어?"


"없어"


"그럼 콜롬비아 왜 왔어?"


"뭐 하러 오긴 떡치러왔지"


"오직 그거 하나?"


"솔직히 콜롬비아 그거 말고 뭐있니"


"음 ....   어제 그런 여자 좋아?"


"솔직히 그 정도면 괜찮지 않니"


"여기 그런 타입의 여자 많은데"


"그러지말고 우리 점심이나 먹으로 가자 어디 괜찮은 식당 안내해라"


"알았어 좀 비싸지만 괜찮은 외국인전용 식당 알고있어"


그렇게 간 곳이 기억은 없지만 제법 괜찮은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거기서 그 넘과 


랍스타를 시켜서 배터지게 와인과 함께 먹습니다 와인이 고급이라는 것인데 나는 모르겠고


그냥 먹습니다 한참을 먹고 있는데 옆의 테이블 여자 3명이서(친구들인듯)쳐다보며 


웃고 있습니다 두넘이 걸신들린 것처럼 랍스타 버터구이를 쑤셔넣고 있으니 그러는 것


같습니다 더우기 동양인은 KOTRA관장 빼고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그러니 


더 신기한가 봅니다 그런데 그 육감적인 몸매의 탄력이 몸에 착 붙은 원피스의 옷이


여인의 윤각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 !   그!!   그!!!  ....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가슴 


그리고 그 밑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그 히프 그냥 잠간만 보는데도 바로 힘이 들어갑니다 


어디냐고요?  어디입니까?  나의 남근이지요! ^..^




이넘 외국인들 렌트를 전문으로 하는 넘이라 눈치 하나는 100단입니다 


나보고 고르라고  합니다 


"보스 누가 괜찮아?  옷 색깔로 말해줘?"


씩웃으며 청색 원피스가 제일 육감적이고 예쁘다 그런데 다 좋아서 고르기가 어렵다 ㅎㅎ"


둘이면 되는데 셋이라 하나만 골라야 된다며  암튼 잠시 기달려 달라고 하며 화장실을 갑니다


화장실에서 나와서 나 에게 안오고 그 여자들 있는 곳으로 가더니 뭐라 이야기 하더니


세여자 우리 테이블로 옮깁니다 우!  하~ 하~ 하~   


의자에 앉으며 화사하게 웃습니다 그러면서 이름을 이야기 하는데 그거 귀에 안 들어 옵니다 


누군지 몰라요! ^..^ 그냥 한 무더기의 육감적 여인들입니다 그렇게 5명이 앉아서 


롭니가 통역을 합니다 약간의 영어가 가능하지만 스페인어 나도 서툴러서 


깊은 대화는 애당초 불가능 합니다 뭐!  목적이 대화는 아니니 아므려면 어떻습니까!


그렇게 두시간정도를 함께 후식 커피까지 마치고 그녀들의 식사비용까지 내가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먼저  기다리니 셋이서 나오더니 자기들은 가겠다고 합니다  헐~  


오늘 고마웠다고 인사를 합니다 그러며 청색칼라 옷의 여인 나 에게 전화번호주며 


내일 전화하면 호텔근처에서 커피 한잔 사겠답니다 오~  마이 갓~   


역쉬 이 여자 매너 있슴다(?)즐거웠다 너희 셋이 나의 코롬비아 방문을 뜻깊게 해줘서 고맙다는 


접대용 멘트를 날려 줍니다 그렇게 그 녀들은 떠나 갔습니다 


더운 날의 보고타 오후를 그렇게 지내고 있으니 롭니 나 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보스 내가 아는 곳이 있는데 잠간가서 놀고 올래?"


"뭐 하는는 곳인데?"


"보스 좋아 하는 곳"


"그래서 간 곳이 위의 사진의 그 곳입니다 골목치고는 좀 큰 골목 형태의 도로인데 양옆의 


자그마한 집앞에 여자들이 서있습니다 볼륨이 있는 여자들은 삼보계나 흑인계입니다


롭니는 입구에 차 세우고 따라 오려는 것을 너는 여기 있어 내가 구경 하면서 무슨일 있으면 


전화할께 그러고 혼자 걸어 들어 갔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카르나헤나 계통의 여자를 


발견 했습니다 역시 가격이 좀 셉니다 40000페소에서 시작 합니다 이여자 


영어를 조금 해서 더 끌렸는지도 모르지요 다른 여자들 모두 영어 안되요 오직 스페인어 입니다


이 여자와 40000페소에 합의 보고 방으로 들어가니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땡기지는 않았지만 이런 경험을 하고 떠나야 겠다는 생각에 롭니의 깊은 뜻을 헤아립니다


방에들어가니 이 여자 세숫대에 물받아서 거기만 쓱~   끝입니다 그러더니 바지벗고


침대에 벌렁 누워서 캄온~  그럽니다 그러더니 10분이야 빨리해~  합니다


그래서 나는 물어 보았습니다


"윗 옷은 안벗니?"


"윗옷 벗으면 비용을 더 내야되!"


"그러고 너 10분이라고 안 했잖아?"


" 더 하고 싶으면 돈을 더 줘!"


"그러면 밑에 입고 윗옷을 벗어라"


"응?  너 무슨 소리하니?"


"응!  나는 너의 밑은 필요 없고 너 가슴만 10분 만지고 갈래"


"가슴만?"


"그래  안되니?"


????  이 여자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너의 가슴을 보고 들어왔다 그러니 너의 가슴만 만져보고 가겠다"


"왜 내가 마음에 안드니"


"아니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너의 가슴이 너무 좋다"


"알았다"   


그러더니 바지를 주섬주섬 입더니 가슴을 깝니다 오~ 마이 ~   갓~


가슴정말 죽입니다 가슴 한쪽이 나의 얼굴만 합니다 탄력도 좋고 두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하고 두 손으로 한나씩 잡고 순두부같은 그 가슴을 만지니 정말 ㅅㅅ 바디 좋습니다


그러고 나는 간다고 나오려니 이 여자 추가 비용없이 해도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에어컨도 없는 더운 방에서 대낮에 그러기도 싫어서 됐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차에 오니 롭니 재미있었어?  하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아니 이런일이 있었다 하니까 


이 넘 열 받아서 어디냐고 가지고 합니다 ㅎㅎㅎ 괜찮다고 하고 어디 공원 같은데없니?


하고 한적하고 어둣어둣한 공원으로 가서 커피 한잔과 간단한 스넥을 먹으며 지니가는 


여자경찰과 사진도찍고 그러게 놀다보니  어두워 집니다 


내가 롭니에게 어제 그 빠에 갈자고하니 어제 그 빠 또가?  어제밤여자 에게?


그럼니다 그래 그 여지들 재미있고 좋더라 그러니


오늘은 다름 곳에 가자고 합니다 더 나은 곳인라고 합니다 그렇게 나를 데려간곳이 


산타페자역입니다 이거뭐!  공동묘지가있고 그 옆으로 클럽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클럽들의 간판이 정말 후덜덜 합니다 간판의 그림들이 남자성기와 여자성기의


교합장면을 극대화시킨 간판들입니다 ㅎㅎㅎㅎ


롭니가 안내 한곳은 나의 기억으로는 파라다이스 라는 간판의 클럽였던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핫 하고 비싸고 상위 10%의 여자가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함께 들어가니 미국양넘 3명정도있고 여자들 40명정도 쭉 서서 있더군요 내가 들어가니 


신기한듯 모든 시선이 나 에게 집중됩니다 터이블에 앉으니 웨이터 넘 맥주를 가져오며 


동양인 가게 오픈이래 처음이랍니다 ㅎㅎㅎㅎ


룹니 마담격인 여자에게 뭐라 이야기하고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나갑니다 혼자 앉아 있으니


그러자 지난번과 같은 멘트로 이중에 맘에 드는 애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잠시 


기다려라 우선 맥주한잔 하고 생각 하자니 자기가 추천 하겠다고 ㅡ러면 역시 두명 데리고 옵니다


애들은 기본이 두명인가?^..^


하지만 오늘은 두명 안 한다고 다짐을 합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고 집중이 안 됩니다


'너희 둘이 자매니?"


"아니"


"그러면 친구니?"


"응 뭐~  메이비~"


"너희들중에 누가 나 에게 호감이 있니?"


"우리 둘다"


그러며 까르르 웃습니다 그러면서 한 여자가 물어봅니다


"너는 어디에서 왔니"


"한국"


"한국?"


"응"


"동양이니거기?"


"너 한국 모르니?"


"몰라"


"일본은 아니?"


"일본은 알고있어"


"여기 일본사람 오니"


"아니 나는 동양사람 처음 본다"


"그러면 여기 미국넘들만오니?"


"응 대충 유럽사람들도 가끔 온다"


"너희 둘중에 누가 나 하고 갈래?"


둘이 얼굴을 서로 쳐다 보더니 암 말을 안 합니다 옆에 있던 마담 같은 여자 거듭니다


"둘다 같이 가면 안되니?"


"둘다?"


"그래"


"애들 둘이 여기서 제일 좋은 애들이다"


"여기서 한여자만 필요 하다 한명을 데려가는데 얼마니?"


"니가 애들하고 합의 를 봐라 나는 모른다"


"그래서 물어 봅니다 너 얼마면 나 하고 호텔갈래?"


한 년이 말합니다 30만페소를 달라고 합니다 2시간 이랍니다 호텔로 가면 돈을 더 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너무 비싸다고 됐다고 나는 가겠다고 했습니다 기실 어제 그 클럽의 자매가


생각이 납니다 너무 재미 있어서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요


이 클럽이 역시 비싼 가격만큼 컬러티는 뛰어 나기는 합니다 두 여자 정말 재잔 했습니다


보기에는 여기 여자들 23세 넘으면 노화가 심하게 빨리 진행 되는데 애들 21살 공갑이라는데


이 정도로 조숙한가 의아 합니다 가슴이면 가슴 히프면 히프 정말 신이 내린 몸매입니다


"나는 갈거니까 저 미국인들에게 가 봐라"


그러니 한여자가 이롷게 말합니다 


"저 넘들 맥주 두시간 마시고 장난만 치고 그냥가"


"그래도 너희들 비즈니스는 해야해지 않니?"


"요즘 손님없어서 20일 동안 돈 못 벌었다 니가 오늘 함께 가면 안되니?"


그 말을 들으니 좀 안스럽습니다 나는 둘이서 함께 가는 것이 좀 이상하다 그러니


둘이서 서로 눈치를 봅니다 그러더니 말없이 앉아있던 바바애가 정말 기억에 남는 밤을 우리 


둘이서 너에게 선사할께 함께가자 이럽니다 ㅎㅎㅎ 오늘도 두 글래머를 양손에 ㅎㅎㅎ


이틀연속으로 무리 아닙니까?  ^..^


"그런데 2시간이니?"


그러니 두 여자 이제는 될 것 같은지 


"뭐 꼭 시간이 그런 것은 아니야  니가 원하면 아침에 갈 수있어"


"그런데 둘이 가면 얼마를 줘야 하니?


"500000페소 줄 수 있니?


"아니 너무 비싸다"


"여기는 2시간 기준으로 300000페소야"


"난 돈이 없어서 너희와 함께 하고 싶은데 불가능하다 돈이 없어서"


두여자 잠시 지들끼리 상의를 하는지 10분넘게 소근 거립니다 그러더니


"얼마면 가능하니?"


"400000이면 나는 가능 하다"


또 지들끼리 한참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더니 붉은 옷입은 여자가 그래 알았어 그렇게 하자며


가자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두 여자 입니다 ㅎㅎㅎ


지들 가방을 챙기고 다른 여자에게 인사를 하는둥 요란 합니다 다른 여자들 부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데 미국넘들 눈이 동그래서 쳐다며 나 에게 굿 락! 친구 이러며


엄지손가락 쳐듭니다 그리고 한쪽눈을 찡끗 합니다  ^..^


그런데 마음이 좀 개운 하지가 않습니다 여자들의 몸을 돈으로 흥정을 하는 내가 처량하다고


느껴집니다 나만 그러는 것인지 ....


롭니에게 가서 어제처럼 두 여자 뒷자석에 쑤셔놓고 앞좌석에 앉아서 롭니에게 가지고 하면서


두 여자에게 


"당신들 저녁 식사는 어떻게 했니?"


안 먹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도 아직 식사 안했다 함께 가자 그러고 함께 낮에 갔던 식당은 못 가고


다른 곳으로 안내 하라하고 갔습니다 이번에는 나 스테이크 먹고싶다 너희들 스테이크 어떠니


그러니 좋다고 좋아 합니다 그렇게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늦게 하고 호텔로 들어오고


이 벨보이 녀석 고개를 짤레짤레 흔들며 연식 의미있는 미소를 띄며 쳐다 봅니다 ^..^


이 때만 해도 나는 젊어서 가능했습니다 지금 같은면 바로 죽임입니다 ㅎㅎㅎ


그렇게 룸에 들어가서 두 여자 바로 샤워실로 갑니다 그러며 나보고 왜 안들어 오냐고 합니다


그래서 짐짓 함께 샤워하니? 그러니 그러면 따로 하냐고 빨리 오랍니다 ㅎㅎㅎㅎㅎ 아이 좋아! ㅎ


이때까지는 몰랐는데 일생일대의 대단한 밤의 서곡이 시작 됩니다 




샤워실로 들어가니 어제 같이 샤워실이 꽉찬 느낌입니다 둘이서 나의 자꾸지에 물을 받아서


나 보고 들어 가라고 합니다 한여자는 나의 등뒤에 앉고 한여자는 나에게 등을 기대어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질 수있게 자세를 취해 줍니다 세사람이 한쪽방향으로 욕조에 


기대어 있는 자세입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니 붉은 옷을 입었던 여인의 가슴이 신이 내린 


몸매란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훌륭 합니다 어제오늘 5명의 여자인데 


콜롬비아 여인들 눈감고 찍어도 이런 여자들인 것 같습니다 몸매는 정말 신의 축복입니다 


서로의 대화가 매끄럽지는 않지만 나름 모력하니 의사 전달은 되는 것 같습니다 


뒤에 앉은 작은 체구의 여자가 나의 남성을 만지며 


"동양인들은 거기가 작다고 하더니 정말 작구나"


이럽니다 그래서 너희들 좋잖아!  작은 것이 그랬더니  씩 웃으며 그렇지만 너의 남성은 


왜이렇게 죽지를 않니 비자루 나무토막같이 꼿꼿 하다 그러며 지들끼리 까르르 합니다 ㅎㅎㅎ


미국넘들 크기만하고 힘없어서 어쩔때는 하다말고 자동으로 빠진다나 그러면서 지들끼리


좋아 죽습니다 


그러더니 입으로 나를 세우고 애무 들어 갑니다 어제도 그랬는데 바로 끝날 것 같아서 


잠깐 하고 다시 욕조에 앉으니 핲에 있던 여자 CD 장착시키고 바로 욕조에서 시작 합니다 


삽입되는 과정이 약간 쪼이는 듯 한 것이 정말 좋습니다 뒷쪽에서는 가슴을 밀착 시키고


나의 온 몸을 애무하고 앞에서는 마주 보고 계속 움직이며 소리를 참으려고 입을 앙다물고 


열심히 합니다 여기 여자들 정말 자기들이 더 즐기는 것 같습니다 한참을 하다


뒷쪽의여자가 일어서서 벽에 손으로 집고 한쪽 다리를 들어서 나의 남성을 집어 넣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 녀의 가슴을 손으로 잡고 유두를 살짝살짝 눌러서 자극을 주니


그 때마다 몸을 움칠움칠 합니다 비누칠을 한 온몸이 미끄덕 거리고 온몸은 물기인지 땀인지


번득거리는 그 뒷 모습 만으로도 상상 그 이상입니다 


검은 머리를 한번씩 손으로 쓸어 올리는 그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잠시 다른 여자가 세면대에 올라앉아 나를 부릅니다 양발을 올려놓고 발을 새운 자세로 


그녀의 안으로 들어갑니다 여전히 따뜻한 안의 온기와 마찰음 소리가 뒤 범벅이 된 샤워실은


순식간에 포로노 촬영장이 되었습니다 물이흘러 하얀 액체가 나의 남근을 타고 내리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뜨거운 장면을 1시간은 교대로 나누며 지난 것 같습니다 지드이 힘이 들었는지


오케?  오케?  그러더니 내가 아직 멀었더 이제 스타트 시작한다 그러니 오!  마이 갓~  그러더니


둘이서 입으로 마무리 할려고 앞뒤에서 나의 남성을 한 뇬은 나의 항문을 지극하니


내가 견디지 못 하고 방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연속으로 이러니 너무 힘들어요 우~~~


그렇게 끝내고 잠이 들어서 두여자를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슴을 움켜쥐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9시가 다 되어습니다  다시 찝적되니 이럽니다


너무 힘들어서 어제밤에 자기 죽는 것 같았다 이제 고만 하자 응!  이렇니다 ㅎㅎㅎ


알았다 고만 하자 그러니 대신 입으로 아침에 산박하게 둘이서 해줍니다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아침 샤워 함께하고 200000페소씩주고 100000페소를 차비로 주니 애들 진심으로 감격해서


무릎을 끊는 시늉으로 나의 손에 입을 맟춥니다 당신을 잊지 못 할거다


그러며 당신이 다시한번 나를 찾아오면 나는 정말 기쁠 것같다며 두 여지가 아쉬운지 호텔정문에서 택시를 잡아주고 잘 가라고 마중 하는데 뒷유리에서 차가 모퉁이를 꺽어 안 보일때까지 


손을 흔들며 쳐다보며 그렇게 떠났습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이틀을 보냈더니 몸이 으실 거리면서 감기 몸살기가 찾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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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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