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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6)

피부병통키 2 753 0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6)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6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6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6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6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6


지금 삼실에서 밑에 것들 눈치를 보며 몇자 적고 있습니다 그러다 창 닫는다고 잘 못 닫아서 


몽창 날라가고 짜증 이빠이입니다 ^..^ 


여러분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어쩌면 네 가슴에 평생 묻고 갈 수 있는 이야기를 


여기에 기록 함을 또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이런 일들이 솔직히 자랑은 아닐진데....


다만 몇몇의 회원님들의 동질감 내지는 그 이상의 끈끈함이 나 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다소 거슬리더라도 이해하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떤 회원님은 부러웁다는 


글 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나 에게는 그 것 말고는 별로 선택권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다시 달려 보겠습니다 끝나는 그 날까지....




아흠다운 밤이 지나고 창가에 스며드는 햇살로 눈을 살짝뜨니 가브리엘라 세상 모르고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살짝 이불을 들추니 그 녀의 히프가 밑으로 보이는데 동그랗고 탄력좋은 


달 같이 예쁜 히프가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등을지고 자고있는 그녀의 앞모습을 보니 


아침에 보는 여자는 이런 모습 이구나 세삼 감격스럽습니다 눌려있는 그 녀의 가슴을 


한참을 의자에 앉아 바라보고 있으니 그 녀가 살며시 실눈을 뜨더니 금방 화들짝 놀라며 


이불을 들쳐 아래를 보더니  놀랬는지 이불을 온몸에 둘둘 말고는 샤워실로 냅다 


도망갑니다 물소리가 나고 샤워를 하는 소리가 끝나고 나오지를 않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샤워실로 가보니 거울을 보고 가만히 서 있습니다 


"왜 그래?  어디아퍼?"


그러니 고개를 수그리고


"에스따 비En!"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왜 안 나오니 그러니 말을 안 합니다 그렇게 서 있습니다


흉아들 이럴때 어떻게 하는지 알지요?  적어도 프로 입문의 첫 장 이잖아요!  ^..^


타울로 몸을 감싸고 밖으로 안고 나옵니다 그리고 잠시 침대에 앉히고 나 정말 너무 행복했다


멘트 날리고 그녀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이 건 좀 오글 거리기는 했슴다)입을 맟추면 


대충 절반의 성공입니다(대부분 거절 하는 여자는 없을 듯합니다)그 다음에 그녀의 가슴을 다시


한 손으로 쓰담쓰담하며 침대에 눕히고 아침 떡을 시작 합니다 입으로 길게 깊게 분위기 


띄우고 손으로 가슴을 애무 합니다 다시 아침에 그 녀의 몸을 데워줍니다 서서히 그 녀의 몸이


뜨거워 집니다 입으로 가슴의 그 곳을 살살 애무하고 가끔 입술로 자근자근 씹어줍니다


그러자 그녀 움찔움찔하며 다시 입에서 신음 소리 나옵니다 가슴이 다시 딱딱해 집니다


손을 내려 다시 그녀의 여성을 자극 하려니 역시 막습니다 ^..^ 그러면 그 배꼽근처를 


애무를하고 입으로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여성을 입으로 애무를 하니 손으로 입을막고


어찌 할 바를 모릅니다 거친호읍이 온 방에 메아리 칩니다 누워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손으로


자기의 가슴을 꽉잡고 벌써 가슴에 땀이 흥건 합니다 번들거리는 가슴이 출렁출렁 하며


이불로 입을 막고 고개를 흔들며 


"롤 로 세!   롤 로 세!"를  연발 합니다 이미 물은 줄줄 타고 내립니다  나의 남성은 


성질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그녀의 안으로 넣으려니 다시 입구가 좁습니다 가브리엘라 가 


노!  노!  그러며 싫지는 않은데 아프다고 징징 거립니다 다시 어제밤과 마찬가지로 


침을 바르고 겨우 삽입에 성공합니다 얼굴을 찡그리고 아~~   합니다 


역시 그 녀의 안은 따뜻 합니다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학~ 학~  거리며 연신 이불을 움켜쥐고


끌어 당깁니다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가 되었고 눈은 풀려서 나의 목을 휘감고 힘을 주니 


목이 아픕니다 얼마나 당기는지 목줄기가 뻐근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펌프질을 하니


그 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같은 소리 떼 아모~  떼 아모를 연발 합니다 그래 바로 그거야!^..^


이번에는 어제의 그 자세로 나는 앚아서 그 녀를 위에 올리고 마주보며 나의 손으로 


그 녀의 가슴을 움켜지고 유두를 살짝살짝 눌러주니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움질움질 합니다


나의 입으로 그녀의 입술을 포게고 그녀의 혀가 나의 목젓까지 들어 옵니다 


그러며 땀으로 젖어 머리칼이 촉촉한 그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나를 바라보며 신음소리처럼 


"에스또 비~에 ㄴ 인클로우소 씨 무에로"


라고 나의 귓가에대고 소근 거립니다 


이번에 또 자세를 바꿔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는 백 드롭으로 그 녀를 공약합니다 


이 자세가 유효 했습니다 몇번이나 몸을 떨며 떼~아모를 연발 합니다 그렇게 모닝떡을 


끝내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한손으로 그 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가쁜 호읍을 느낍니다


이제는 그 녀의손이 나의 그 남성으로 들어 오더니 만집니다 그러며 나의 얼굴을 보고 


끽끽 거립니다 내가 물어 봅니다 너 남자가 처음이니?  그러니 나를 쳐다보며 


당신이 3번째 남자야 그러나 어린시절의 남자들이였고 성인이 되서는 니가 처음이다


자기의 기억으로 아파서 고통스러운 기억밖에 없다고 합니다 첫경험은 14살때였고 


두번째는 17살이였답니다 그 후로 남자가 두려웠다고 합니다  친척오빠들의 


강간에 대한 기억이였다고 하더군요 사실 어제밤에 많이 두려웠고 그래서 아침에 나의 얼굴을 


마주 보는 것이 두렵고 챙피하고 그랬답니다 그러며 빠구리가 이렇게 줄거운지 처음 알았다며


나보고 여자로서의 기쁨을 찾아줘서 고맙다며 


"떼 아모 포시엔또" 이런다 ㅎㅎㅎㅎㅎ


영원히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괴안습니다 ^..^


이런미인을 나의 품에 안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더우기 이런 여자를 ...


만약 아침에 그 녀의 마음을 녹여주지 못 하고 그녀를 보내 줬으면 그 녀를 다시 만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여자들은 아침에 후회를 하고 자신을 부끄러워 합니다 대부분 직업여성이


아닌담에는 그렇더군요 그럴때 그 녀의 마음을 휘어 잡을 수있는 가징 확실한 방법은 


바로 확끈한 모닝 떡 입니다 그러면 거의 일사천리 입니다 그 여자가 나 에게 가치가 있는경우


입니다 


이미 아침 식사시간은 지났고 룸 서비스로 토스토로 아침을 대신 합니다 아침의 모닝떡이 


주효했는지 나를 한시도 놓치지 않고 얼굴을 바라보며 생글생글 웃으며 뭔 말을 그렇게


쫑알쫑알 거립니다 토스토 먹다 키스 커피먹다 키스 뒤에서 켜안고 키스 입술 달아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 




그 당시에 일반업무가 남미쪽에는 주 5일근무를 실시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가브리엘라의


휴일은 오늘과 내일 이틀입니다 나보고 오늘 낮에 자기가 보고타 시내 가이드를 하겠다고 


합니다 룹니는 오늘 필요 없다고 오늘 내일 오지 말라고 전화 하랍니다 ^..^


택시타고 다니면 된다며 둘이만 다니고 싶다고해서 룹니에게 오늘과 내일 오지말라하고 


둘이 호텔을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은 자기가 점심을 사겠다면 로컬식당에 가서


이상하지만 나쁘지 않은 그렇다고 일반 로컬 식당은 아닌 곳에서 나쁘지않은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볼리바르 광장을 갑니다 그런데 내가 일반식당이나 거리를 걸어 다니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애 어른 할 것없이 쳐다보며 아이들은 졸졸 따라 다니고 


지나가는 여학생들 함께 사진찍자고 제대로 시내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가브리엘라는 


나와 함께 다니 것만으로도 그녀는 많은 사람들 특히 여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 녀에게 내가 어디서 온 동양인이냐 뭐 하는 사람이냐 몇살이냐 너 하고 어떤 관계냐 등등 


그녀도 싫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 그렇게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을 몰고 다닙니다 ㅎㅎㅎ


이곳 볼리바르 광장은 콜롬비아 독립영웅 볼리바르장군을 기념하는 광장으로 


양옆으로는 대통령궁 의회등이 있는 보고타의 중심입니다 그래서인지 휴일이면 시민이


이 곳으로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광장 계단에 앉자고해서


나의 손수건으로 가브리엘라가 앉을 자리에 깔아주니 가브리엘라 정말 감격한듯


눈이 안개가 낍니다 ^..^  이 장면을 쳐다보던 사람들이 박수를치고 사진을 찍고 난리도


아닙니다  계단에 앉아서 있으니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가 오더니 2개를 꺼내서 나와 그녀에게


뭐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얼마냐하니 이 아저씨 뭐라뭐라 


남미 특유의 시끄러운 말로 떠듭니다 가브리엘라가 이 아저씨가 나와 그녀에게 아이스크림


2개를 선물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며 먹을 거냐 물어 봅니다 당근 먹지 안 먹니? ㅎㅎ


2개를 받고 내가 "뮤챠스 그라시아스" 하고 인사를 하니 그 아저씨"비야 ㄴ다니다" 그럽니다


남미사람들 유쾌하고 기분파 입니다 ^..^  둘이서 계단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으니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여자대학생들 함께 사진 찍자고 잠시도 그녀와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녀 내옆에 꼭 붙어서 팔장을끼고 연신 휴지로 녹아서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 


딱아 주며 행복한 미소로 나를 자꾸 쳐다보며 좋아 죽습니다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리니 가브리엘라가 자기 모교 구경 시켜주겠다고 택시를타고 갑니다 뭐 대학이 어디가나


규모가 문제지 비슷하지 않습니까!  휴일이라 문을 닫아서 별 가 볼곳도 없고 벤치에 역시 


손수건을 깔아주고 앉아 있으니 학생들이 지나 가며 힐긋힐긋 쳐다봅니다 그러더니


한무리의 남녀 대학생들이 지나가다 저쪽으로 가서 서가지고 쳐다보더니 한 남학생 함께


사진좀 찍을면 안 되냐고 물어봅니다 가브리엘라가 뭐라고 말하니 지들끼리 인사하고 그러며


가브리엘라 함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합니다 내가 여기서 오늘 유명인사 됩니다 ㅎㅎㅎ


단체로찍고 개인별로 찍고 2명이 함께 찍고 그러니 다른 무리의 학생들이 줄서 있습니다


아~  나는 어디가나 피곤해 ~~  너무 잘 생겨도 정말 피곤헤~~~ ^..^ 


이 것이 콜롬비아 한류의 시작이였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




거기서 나와서 거리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브리엘라 몸을 바짝 붙이고 떨어지지를 않아요


날은 더운데 가브리엘라 까지 붙어있으니 더 더워요 ^..^  그러며 나에게 물어 봅니다


"콜롬비아 어디 가보고 싶은데 있니"


"응 메더진 하고 칼리가 보고싶다"


그러니 갑자기 찬바람이 휭 불어 옵니다 팔을 빼더니 가브리엘라 눈이 갑자기 도끼눈이 됩니다


"왜 너는 메더진에 가려고 하니?"


"응 ??   그냥 아름다운 도시라고 해서  왜? 문제있니?"


나는 당황해서 물었더니 


"너 메더진이 어떤데인지 알고 알고있니?"


"응?  몰라"


"너 여자 때문에 거기 가려고하니?"


"응?  여자?  무슨여자"


"너 와 함께 가려고 하는데 왜? 안되니?"


그러니 그제서야 "나랑 함께?"  "응 !  함께?"


"거기 위험해 정말 위험한 곳이야 가지마 응!  가지마"


"그런데 거기 여자들 많어?"


다시눈을 흘깁니다 그냥 씩 웃으며 이렇게 말 한마디에 된통 당합니다 ㅎㅎㅎ


"너 나 지금 몇번째 여자니?"


"뭔 소리야 너 처음 보던 날 도착해서 지금인데 무슨여자?"


"거짓말 하지말고 사실대로 애기해 괜찮아!"


"나는 니가 처음여자이고 나 언제까지 너를 생각 할 거야 다른 여자 필요없어"


"정말이니 믿어도 되!"


"사실 나는 여자가 처음이다 나의 생애에"


"나를 쳐다보며 이럽니다


"너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 내가 처음이라고? 그 말을 누가 믿겠니?"


"무슨 솜씨?  아~  어젯밤의 그 사랑의 순간들?  그건 진정사랑하는 여자에게 할 수있는 거야"


"뭐라고?"


그러며 나의 등어리를 후려 팹니다 그러며 나의 팔을 양손으로 껴안고 


"나 이팔 안 놓을 거야 당신은 이제 내 것이다 알았지!"


"그럼 나도 그러기를 바란다 진심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마음이 소통했다 너는 나의 여자다"


"정말!"


"그럼 하늘에 맹세한다 "


"알았어 그러면 나 하고 나의 집에 가자 나 짐싸서 너의 호텔로 올거야 괜찮치?"


헉!  X됐습니다 ^..^우째 이런 참사가 일어 납니까?


"응!  응 그 그럼 .... 나도 너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말 하려고 했어! 니가 괜찮다면"


"정말 그러면 너 나의 집에서 지내면 안되니? 좀 불편 하기는 해도 둘이서 지낼만 해!"


아~   증말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너희집에서 지내면 나도 좋은데 옆집 사람들 눈도있고 나는 좀 있으면 가야하는데 


너 에게 피해가 갈 거야 나중에 너를 데리러 올때 너의 집에서 함께 지내자"


"음!....   나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그렇기는 하다 그러면 너의 호텔로 갈께!"


"아~   X X 이거 어떻게 안 될까 궁리를 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할 수없이 개 목걸이 차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게 끌려서 택시를 타고 4층의 허름한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내가 집에 들어가서 생음악 들려줄께"


"응 알았어"


내가 지금 노래가 귀에 들어 오겠니 이 여자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까정 흫얼거리며 계단을올라


3층에 도착 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혼자 사는 여자들의 특유의 냄새가 좋습니다 


조그만 방에 작은 샤워장 방안에 침대하나 그리고 일체형의 주방이 있고 작은 창고가 


있습니다 천장에는 실링팬이 달려있고 그러더니 가방을 열고 주섬주섬 옷을 넣고 


화장품을 챙깁니다 그 모습에 나는 속으로 에!이!~ X 됐네 콜롬비아에서 왜 이러지 우~씨~


그러더니 키타를 가져 오더니 노래를 불러줍니다 그러며 이럽니다 


"나의 남자에게 나의 노래를 불러주는 꿈을 꾸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하다"


"응 나도 너의 음악을 들으니 너는 나의 여자라고 확신을 한다"


"너 정말이지?  지금 그말 잊지말고 기억해야돼 알았지! 응 응 응"


"그래 그래 그렇게 할께"


그러며 생각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생각 해보면 이런 여인 어디서 안아 보겠습니까? 


지금 그여자를 안고 있으니 새로운 여자의 모습이 궁굼 합니다 나는 천성의 바람둥이인가?


처음 이 여자를 보았을때 감히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여자였고 그 몸매 그 마스크는 


솔직히 나 에게는 멀고먼 다리처럼 느껴졌으며 지성미와 가끔씩 풍기는 인텔리켄챠의 느낌


차가울 것 같았던 그 여자가 나의 손에 있고 이제  나의 여자라고 생각하니 웬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밤에는 불같은 여자였습니다 키타를 치는 그 녀를 바라보며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그림같은 원색의 남미 주택의 풍경을 창밖에 펼쳐있는 지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라고 자학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녀에게 다가가서 입을 맞추니 그녀 눈을 지그시 감으며 팔이 나의 목을 감쌓니다 


카브리해 의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나는 그 녀와 함께 호텔로 오는 택시 안에서 그녀는 


여전히 나의 입술을 탐합니다 택시기사 연신 웃으며 노래를 부르고 이가 뭐 내가


뭐에 홀린듯 오늘하루 정신이 없습니다 가방을 호텔에 갔다놓으니 이제 할 것이 없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좀 이른 시간이라 다시 한번 그 녀를 눕히고 기념떡을 뽑으려니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타이밍 좋습니다 X X ...    


전화의 내용을 대충 들으니 그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보았던 그 여자들 말입니다 


가브리엘라 나보고 자기 친구들을 함께 만나면 안 되냐고 합니다 


"나하고 너하고 너 친구들을 만나?"


"응!  부탁이야!"


"왜 너 친구들을 내가 만나니?"


"친구들이 너 보고싶데!"


"나를?"


"응"


"왜"


"그냥"


"나 가기싫은데 당신 친구들한때"


가브리엘라 나에게 이런다 시무룩해서 


"솔직히 나 친구들에게 너 자랑하고 싶어!"


"나를?"


"응"


"너 괜찮겠어 나 같은 남자?"


"니가 어때서!"


"알았어 그러면 가자 니가 원 하는 것 뭐든 할 수있어!"


맘에 없는 소리하고 언제 가니 그러니 지금 샤워하고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샤워장 들어 가려고 하니 못 들어 오게 합니다 그런다고 안 들어 갑니까 ㅎㅎ


내가 나를 씻겨다오 그러니 눈을흩기며 몰라 그러며 벽을 쳐다 봅니다 그러면 더 좋지


뒤로가서 그 녀의 가슴을 움켜집니다 물기가 묻어있는 그녀의 가슴은 윤기가 흐르는 


정말 좋은 가슴입니다 가슴을 움켜지니 가브리엘라 벌써 호읍이 거칠어집니다 


그렇게 오후의 떡을 뽑습니다 침대로 가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벽에 붙여놓고 다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탐익합니다 그 녀는 이미 무장해제 된 상태이고 무릎을 끊은 상태로 그 녀의 


여성을 손가락까지 동원하여 그녀의몸에 불을 지릅니다 나의 머리를 움켜쥐고 


거친호읍을 내 쉬며 벌써 물이 질퍽 합니다 남미의 여자들 느끼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체질적으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세면대에 올려놓고 다리를 벌려서 입실을 실시합니다 


여전히 그녀의 그 곳은 따뜻하게 달구어졌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밀고 빼더니


CD를 뺍니다 왜?  그러니 CD 자기에게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침에 CD의 느낌이 


안 좋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 알았어 그러며 다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순간 벌써


가브리엘라는 느낌이 오는지 나의 목을 껴안고 헉 헉 거립니다 질퍽한 마찰의 소리를 느끼면서


나도 신호가 와서 빼려니 나의 허리를 잡고 놓지를 않습니다 안에다 사정한다고 하니


하라고 합니다 빼지 말라고 그럽니다 그렇게 한참을 서로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입슬을 찾아 다시 긴 입맞춤을 합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서 아직도 


온몸의 열이 식지 않았습니다 우리 너무 심한 거 아니니? ^..^


그러며 그 녀는 나 에게 귓가에 이렇게 말합니다 "또도 미오" 정말 이 여자 나를 사랑하나?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그 녀는 정말 아름다운 옷을 입습니다 가슴이 반쯤 보이고 몸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몸에 붙는 붉은색의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갑니다 식사를 하고


고급 사교술집에 가서 와인 한잔 한다고 합니다 나는 양복이 없어서 대충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고 프런트로 내려가니 벨-보이녀석 눈을 동그렇게 뜨고 쳐다 봅니다


메니져넘 나 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 당신의 여자 정말 아름답다고 연신 굽신 거린다 


그러며 택시를 불러서 문을 열어준다 에이~  팁줘야 되잖아~   5불 나갑니다 XX~


그렇게 멕시코 떠난지 5일째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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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0.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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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0.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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