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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8)

피부병통키 3 743 0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8)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8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8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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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8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8


이제 이글을 쓸 수있는 여유도 얼마 남지도 않았고 거의 이야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어디서든지 사람이 인연을 맺고 그 인연의 끈쩍끈쩍한 줄을 놓아야 하는 상황이 오고 그 인연의 


줄을 알기도 전에 또 놓아야 하고  그렇게 세월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살아 가는 것이 


사람일 진데  나는 그러한 지나쳐 버릴 인연을 내가 원 하지 않기 때문인지 


언제나 그렇게 많은 그 순간이 지나쳤지만 지금도 그  상황이 여전히 어설프고 익숙치 않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은 누구나 겪는 것이고 그렇게  조금씩 습관화 되면서 인생이라는 


대서사 시가 쓰여 지는 것인가 봅니다 .....


8부 달려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호텔식당에서 간단하게 하고 엘라는 샤워를 하며 출근 준비를 합니다


샤워실에서  나 에게 오늘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어 봅니다 


"음... 너를 기다리며 호텔에서 하루종일 쉬겠다"그렇게 말을 하니 엘라가 낮에


룹니와 함께 황금 박물관을 갔다 점심시간에 사무실근처로 오라는군요 점심식사를 


함께 하지고 자기가 가는 단골식당의 음식이 괜찮다며 점심을 사겠다고 오라고 합니다 


"글쎄"  그냥 오늘은 호텔에서 쉬겠다고 말하고 룹니와 잠깐 나가서 산책이나 하고


점심을 근처에서 먹겠다 고 말하니 나 보고 다른 짓 하지 말라고 다짐을 받습니다 ^..^


내가 그녀에게 너는 나에게 왜 그렇게 집착하니?  물어보니 그 커다란 는으로 나를 바라보며


여기의 남자들은 모두 플레이 보이 랍니다 도처에 돈만주면 여자가 얼마든지 많답니다 


그래서 나는 흠짓하며 놀라는 척을 했습니다 ^..^ 그래?  오!  그렇구나~  


어디가면 돈을주고 여자를 살 수있니?  그러니 나를 째려보며 엘라 이럽니다 


"노~니~ 하가스 미서라브~에" 이러며 쳐다봅니다 ^..^  그래서 순간 이 여자 농담으로 


받아 들이지 못 하는구나 생각 하며 "에스 우나 부로마" 그러니 엘라 나 에게 


"에스토리~  데세스페라도~" 그럽니다 그 농담이 그녀를 절망 시킬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나의 생각은 오늘 낮에 좀 다른데 가있었는데 뜨끔 합니다 ^..^ 


그녀의 화장하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생각이 복합적으로 많아 집니다 


뒤에서 그녀를 안아주며 "요 솔로 소이 튜" 하며 그 녀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러니 엘라 


"떼 그레오~"


정말 너무 많이 온 느낌입니다 나가려 빽을 챙기는 그 녀에게 300$을 주며 너 필요한 것 


사라고 주니 엘라 나를 빤히 바라보며 "내가 당신에게 돈 받는 여자로 취급됐니"


그렇게 써늘한 말이 들려옵니다 당황해서 내가 


"집에 안가니 필요한 생필품 정도는 사라는 것이다"  그러니 엘라 나 에게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당신이 돈 안줘도 나는 내가 필요한 것을 살 정도의 돈이 있다 


그러며 쪄려 봅니다      -우~  무시라    ^..^-   그래서 내가 지금 너 에게 해줄 수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너 에게 이렇게 라도 해주고 싶어서 그랬다 내가 너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이다


라고 얼렁뚱땅 말을 섞으니 엘라 금방 환 해지면서 나의 볼에 뽀뽀를 해주고 늦었다고 


나가자고 합니다 내려가며 낮에 어디가나 첵크 한답니다  아~   제대로 개 줄에 묶였습니다


솔직히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솔직히~~~   ^..^


이 정도의 여자가 나 에게 이렇게 신경을 쓰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나 지신에 행복한 


그런 감정이 뒤섞여서 여전히  혼란스러웠습니다 


함께 로비로 내려오니 벨-보이 녀석 인사를 하며 웃습니다 데스크의 여자도 나를 보며 끽끽


거립니다 엘라를 택에 태워주고 택시의 넘버를 수첩에 적습니다 엘라가 의아스럽게


바라보며 나에게 들어가서 거울봐 응!  알았지 응!  꼭 꼭! 그러며 웃습니다   


그렇게 택시가 떠나고 로비로 들어오니 벨-보이 넘 나를 데리고 거울 앞으로 세워서  


거울을 보니 나의 빰에 선명한 빨간 루즈의 자국이  ㅎㅎㅎㅎ


룸에 올라가서 잠시누워서 쉬다 룹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올 수있니?  그러니


지금 가는중이라며 30분쯤 있으면 도착을 한답니다 그래서 샤워를 대충하고 나오니


엘라에게 전화 옵니다 "왜"   "호텔에 있나 확인 "  이런 이게 뭐니?  ^..^


"너 회사간지 1시간 조금 넘었다 그러니 그냥 궁굼해서 전화 했답니다 ^..^  룹니 온다고


끊고 커피숖에서 커피 한잔먹는데 룹니 들어 옵니다 함께 커피를 마시며 룹니에게 


황금박물관 가볼래 하니 11시에 오픈 한다고 잠시후에 가자고 합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황금박물관을 갔으나 역시 나는 역사적기치를 느끼기에는 지적수준 도달 레벨이 아닙니다


별  볼 것도없고 나 와서 룹니와 박물관 앞의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하니 룹니 이틀동안 


뭐 했냐고 물어봅니다 대충 이렇게 이렇게 했다 그러며 룹니에게 엘라의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너는 엘라를 어떻게 생각하니?  너는 같은 콜롬비아 인 이니 나 보다 좀더 알 지 않니?


그러니 룹니 이넘 한참을 생각 하다 "보스 당신은 엘라를 데리고 갈 수있니? 당장은 아니라도


몇년이 걸리 더라도 데리고 나 갈수 있어?" 이렇게 되묻습니다 그러며


"솔직히 엘라 같은 여자를 콜롬비아에서 만나는 것은 쉽지않다 처음에 내가 그 여자를 


찍었을때 자기가 가서 이야기 하면서도 그 여자들 우리와 합석 할거라고는 생각 하지 못 했다"


그런 종류의 여자들이 외국인들 별로 선호 하지도 않고 같은 콜롬비아 인들 이라도 


자기와 같은 분류 하고는 살아가는 방법이 틀린답니다 또한 그 정도의 여자들이 남자를 보는 


관점이 일반인 하고는 다를 수 밖에 없다며 사실 자기는 지금까지 함께 하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답니다 자기에게 엘라가 무슨 이야기 절대 안 한다 상당히 거리를 두려고 그런다 


그 뿐만이 아니고 엘라의 친구들도 나와 절대로 함께 식사를 안 한다 그 정도의 여자다 


라며 엘라가 나 에게 너무 많이 마음을 두는 것 같아서 사실 걱정스럽다 나 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같은 콜롬비아 인으로서 신경이 쓰인다며 엘라는 보스가 상대했던 그런 분류의 


여자도 아니고 보스도 자기가 몇일 알았는데 내가 여태 겪었던 외국방문객 하고는 


정말 뭔가 틀렸다  그래서 지금도 보스를 손님이라기 보다 가족이라 생각 한다 그래서 


자기가 보기에 나와 엘라는 상당히 잘 어울린다 성격도 그렇고 서로 생각 하는 마음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 같아서 자기의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둘이 잘되기를 바란다 


정말이다 그러며 한참을 자기의 생각 말합니다 이 넘 나이는 어린 것이 제법 사려 깊은 이야기를 


합니다 외국인을 많이 상대를 해서 그런지 뭔가 틀려 보입니다 


알았다 밥이나 먹자며 둘이서 식당을 가니 룹니의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를 받은 룹니가 나 에게


전화를 줍니다 그러며 엄지를 세우고 엘라 라고 받으랍니다 아~씨~  뭐니~


"나야 자기야 뭐해?  어디야?  지금뭐하고있어? 룹니랑 있어?"  등등    ^..^


"룹니와 밥먹는다 왜?"


"호텔에 3번 전화했어!   박물관 갔다왔어?"


"그래"


"응 시간이 맞는다 헤 헤 헤 헤!"


"왜 또 전화했어 "


"응  내일 휴일이야!   당신 내일 계획있어?"


"없어"


"밥먹고 쉬었다 룹니랑 사무실 근처로 와!   알았지!"


"왜?"


"나 안보고 싶어?"


"우~씨~   보고싶지 보고싶어서 죽겠다 우~씨~"


"이따 4시 까정와 알았지"

"여보세요"


뚜뚜뚜뚜~   이건 뭐 지말하고는 끝이다 이런 된장~~


룹니에게 내일 휴일이니?   그러니 그렇답니다 콜롭비아 휴일 많답니다 대부분이 월요일에


집중 되어있고 한달에 4~5번은 휴일이 주중에 끼어 있답니다 그래서 일은 언제하니?


그러니 안쉬는 날 한답니다 ㅎㅎㅎㅎ    룹니와 밥먹으며 나는 원래 목요일에 베네수엘라로 


갈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아무래도 1주일 더 있어야 할 것같다 너 함께 할 수있니 그러니


괜찮다고 혹시 미리 예약이 잡혀 있는 것이 있기는 한데 친구를 대신 시키면 된다고


문제 없다고 합니다 따로 300불을 더 주면 되니 그러니 충분 하답니다 


그래서 룹니에게 너 나 하고 처음갔던 그 클럽 알지?  그러니 룹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스 거기 가려고 지금 ?    아니!  그냥 물어 봤다 ㅎㅎㅎ 


룹니 그런곳 가지 말라고 합니다 위험 하다고 늦은 밤에는 되도록 이면 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로 왜 가려 하느냐고 물어 봅니다 "응 항공권 스케줄이 그렇게 됐다"


그러니 여기서 멕시코로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가 항공이라 변경 불가다 그러니 


할 수없네 그러며 베네수엘라 가는 로선은 항공이냐 물어 봅니다 그래서 육상 이동 하려고


한다고 하니 어~!  하며 카라카스까지 27시간 걸린답니다  알고있다 그러니 힘들다고


걱정을 합니다 ㅎㅎㅎㅎ 어치피 여행왔으니 뭐 그정도야!!!~~


룹니와 찻집에서 커피 마시고 노닥 거리니 안마집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ㅎ 시간이 안 맞아요 ^..^


룹니와 2시간 정도 있다 사무실근처로 갑니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는중에 거리 카페


가 있어서  커피 한잔씩 사다가 홀짝 거리리는데 저 멀리 엘라 차를 보고 뛰어 옵니다 


룹니 나의 커피잔을 뺏더니 보스 가봐 그러면 씩 쪼겝니다 ㅎㅎㅎ 할 수없이 차문을 열고 내려서


엘라가 오는쪽으로 가니 나를 껴안고 그 사람많은 곳에서 마구마구 입술을 뺐습니다 ^..^


차에 올라와서도 입을 놔두지않고 계속 키스를 합니다 룹니에게 어디 갔다 왔냐고 확인 합니다 


이런 나를 못 믿니 ~^..^   엘라 나 에게 선물이라며 줍니다 뭐니?  이거?  박스를 열어보니


혁대 입니다 당신혁대 너무 낡었어 이제 바꿔 그러며 나의 허리춤의 혁대를 강제로 벗깁니다


그래서 어~   이 혁대 사연있다 그러니 앨라 여자가 해 주었어?  그러더니 


룹니에게 차를 세우라고 하더니 나의 혁대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고 옵니다 ^..^ ㅎㅎㅎ


룹니 앞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웃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




셋이서 식사를 하고 다시 커피숖에서 앉아 있다 룹니와 엘라에게 나이트 틀럽을 가자고하니


엘라 싫다고 합니다 왜 싫어 그러니 그런데 싫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룹니도 자기도


별로 권 하고 싶지 않다며 가지 말자고 합니다 그래서 라이트 클럽 가는데 뭔 문제있니?


그러며 가지고 함께 나오니 룹니가 자기가 아는 로컬 살사클럽이 있다며 거기로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클럽의 명소라는 조나 로사의 거리로 갑니다 마리노 소리노사(기억은 가물가물)라는


곳으로 들어가니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별로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역시 여기도 여인들 


죽때리고 있습니다 잠시 셋이 앉아서 맥주를 한병씩 먹으니 천천히 사람들 들어 옵니다


휴일 전날이라 그런지 제법 인원이 차갑니다 번쩍이는 조명 뜨거운 젊음 이런거를 보러왔다


엘라야 알겠니 ㅎㅎㅎㅎ 내가 앉아있으니 지나가다 쳐다보고 괜히들 아는체를 합니다 


룹니가 나의 보스라고 그러며 친구들이 몇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녁 9시쯤되니 


클럽안이 꽉 찹니다 엘라 나를 데리고 플로와에 나가서 춤을 추는데 이건 뭐~~  


물만난 고기 입니다 함께 있을때는 몰랐는데 몸매하며 가슴하며 히프하며 죽입니다 


클럽안을 혼자 휘 젖고 다닙니다 ㅎㅎㅎ 역시 남미 여인들 대단 합니다 이 세상을  놀려고 


태어난 여자들 같습니다 죽순이들 함께 온 여자가 있는데도 데쉬를 합니다 대단 합니다


함께 놀자는등 사진 찍자는니 시간만 나면 접근 합니다 나는 은근 좋습니다 


다른 여인의 체취를 맡는 것도 좋고 간단하게 스킨 쉽도 좋고 ^..^ 그 때마다 엘라 나를 


이리끌고 가고 저리 끌고 가고 방어 하느라고 춤도 춰야되고 많이 분주 합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한바탕 놀고 룹니는 혼자 앉아 잇어서 나오라고 해도 앉아서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이제 가야  겠다고 자리에 돌아와서 룹니와 남은 맥주를 마시는데 양넘 둘이서 


엘라에게 작업을 겁니다 엘라는 나의 등 뒤로 돌아서며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 양넘들에게


나와 동행이니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하라고 하니 한넘이 약간 술이되서 나의 말을 간단히 


씹으며 엘라의 팔을 잡습니다 그래서 내가 밀어버리니 비틀 거리며 바닥에 넘어집니다 


엘라는 가자고 나의 팔을 잡아 당기고 그렇게 나오려니 한넘이 나 에게 지 친구를 때렸다며


욕을 합니다 그러니 엘라가 그 넘에게 마구 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넘 엘라를 때리려고 해서


다시 어깨로 밀어 버리니 바닥에 넘어집니다 한넘이 맥주병을 집어 깨서 겁을 주며 


덤비려고 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콜롬비아 현지인 들이 양넘들에게 뭐라고 해도 이 넘들 


안하무인 입니다 옆에보니 룹니 없어 졌습니다 도망을 갔는지 없더군요 나는 엘라를 지키겠다고


먹다남은 맥주병을 2개를 양손에 잡고 엘라를 등뒤에 세우고 빨리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고 


뒤에서 소리소리 지르며 있습니다 한넘이 덤비려고 씩 웃으며 이까이 동양 넘 하나 하면서


오는 것 같습니다 순간 나도 쫄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룹니가 뒤에서 총을 겨누고 친구 3명과 서있더군요 총을 보고 양넘들 조용히 깨진 병을 


내려 놓더군요 그러더니 친구 3넘이 양넘 두 넘을 밟기 시작 합니다 구경하던 현지인들 오히려


병풍처럼 빙둘러 가려 줍니다 ㅎㅎㅎ


룹니는 나보고 차있는 곳으로 가라고 하고 현지인들도 엘라에게 빨리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단 엘라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서 룹니의 차가 있는 곳에 서 있으니 


룹니 씩씩 거리며 나옵니다 나 에게 차를 타고 오늘은 그냥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호텔로 오는데 엘라는 울고 난리가 아닙니다 엘라를 진정시키고 룹니 에게 그 넘들 어떻했니


그러니 걸어서 택시타고 갈 정도로 밟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 총은 어디서 가져왔니 


그러니 항상 차에 총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헐~~  나는 몰랐네 ~~찬구들이 근처에 많아서


이리로 왔다고 합니다 콜롬비아의 모든 나이트 클럽이 반군의 소유이거나 마약조직의 


업소라고 합니다 간혹 외국인들 잘 모르고 동행이 있는 여자 작업 걸려다 여럿 죽었다고 


합니다 너무 위험해서 자기도 나를 이곳에 데려오기를 꺼렸다고 합니다 


시체 아침에 거리에 있으면 청소부 와서 싣고 간다고 합니다 밤에 클럽에서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시체 굴러 다녀도 아무도 신경안 쓴답니다 더우기 양넘들은 이곳 콜롬비아에서


인식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미국의 힘을 믿고 술집에서 행패부리고 여자들때리고 


그런다고 현지인들 미국넘들 싫어 한다고 괜찮답니다 


엘라 계속 나 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자기때문에 당신 손에서 피나온다고 나의 손을 연신 


딲아주고 얼굴에 비비고 그래도 호텔에 도착하니 화장을 고칩니다 ^..^


룹니에게 내일 아침에 전화하면 오고 아니면 너 쉬어라 하고 100$을 주고 들어가라고 하니


고맙다며 갔습니다 엘라와 함께 룸으로 들어오니 엘라 다시 울음을 터뜨리며


나에게 미안 하다며 울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기 싫다는데 네가 우겨서 일이 이렇게 됐다고


내가 미안하다 다음 부터는 안 그러겠다고 달랬습니다 엘라보고 샤워 하라고 샤워장에 


데려가서 벗기고 내가 샤워를 시키고 놀랬는지 축 쳐집니다 그래서 자라고 침대에 눕히니


나 에게 자기 재워 달라며 안깁니다 그렇게 그 날은 거사 없이 둘이 알몸으로 포옹을 하고


또 하루를 보냅니다 ....


이 밤이 밝으면 엘라와  헤어질 시간이 하루 당겨지는 것입니다 


오늘은 예상치 못할 일로 재미없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예상치 못할 상황이


전개 됩니다 잠시후 다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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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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