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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밤문화 길라잡이 알려드려요

카우치 2 586 0

브루나이 밤문화 길라잡이 알려드려요 

 

브루나이 밤문화 길라잡이


귀국해사 회사근무 뭐 빠지게 일하고있습니다 


CAD이제 보기만 해도 지겹습니다 도면수정을 해서 설계실에 넘겨줘야 

기일에맟쳐서 현장오픈 한다고 x랗x랄 합니다 중간에 바로 출근 안하고 어디 갔다 왔다고

뭐라하고 본사근무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내가 이나이 이직책에 도면수정하고 있으니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다 못해 절말감이 앞섭니다 아~  남의돈 먹기가 이렇게 힘들어요 ^..^


일설하고 오늘은 남미 이야기를 이어 가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요즘 스트레스 받는데 오래된 이야기 기억하려니 쉽지 않기에 일단 최근 기억의 

브루나이편 부터 시작하고 좀더 기억을 더듬어서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8년쯤전에 브루나이 현장 PM발령받고 본사에서 더 이상의 인원 보충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현장 도착하니 공무차장 하나 경리과장 하나 

토목 과장 기사 2명이 달랑 4명입니다 이게 현장입니까? 

내가 근무 할만한  현장이 아닌데 다른용도의 건축물이니 내가 필요 한듯 싶습니다 

총 11개의 숙소와 강의실 대형 원형세미나실 그리고 풀장등등 브루나이의 군사교육장입니다

브루나이 육군이 전부인 나라 2000명도 안 되는군인 그 것도 브루나이 국민은 100명도 안되고

모두 몽골의 용병들 군사 협력고문이라고 영국장교 2명 장비는 운송헬기 3대 탱크없고 

야포 155m/ 21대인 나라에 무슨 국사훈련장이냐 의아해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이 건물은 헤커 양성소 성격이있는 좀 꾸리꾸리한 곳 입니다 


현장 도착하여 채용된 필리핀 엔지니어를 단독면담을 하니 무슨 필리핀 엔지니어 2300$짜리

월급이 있습니다 더우기 한넘은 3000$에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공무차장을 불러 

휴지통던져서 머리 날려버리고 6명 전부 해고했습니다 필리핀 지사에 연락해서

필리핀 엔지니어 7명 송출 부탁하고 항타업체 들어오라하고 토목 과장넘 측량 작업 

시켰습니다 8개월 공사완료 공정표 짜라고 공무차장 지시하고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일 만 하러 온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1주일 안으로 떡집을 찾아야 합니다 이시끼들

순진하게 일만 할줄 압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브루나이라는 국가는 무슬림 나라입니다 어!  그래서인지 이 뭐만한 나라

떡집 술집 클럽 없습니다 그것까지는 참을 수 있습니다 이 나라 담배판매 금지되어있는 

희한한 나라 입니다 담배사러 말레이시아로 가야 합니다 참고로 브루나이를  이외로

잘 모르고 계신분들이 많더군요 말레이시아 영토의 중간에 끼어있는 곽악구보다도 

작습니다 휴일이면 담배를 사러 말레이시아로 가야 하는데 우리 현장이 끝부분에 있어서

말레이시아 넘어 가려면 브루나이 나라의 중간이 끊겨서 거기는 또 말레이시아 입니다 

결국 담배 사러 가려면 국경을 두번 넘는 웃지 못할 나라입니다 끝에서 끝까지 고속도로(말만)

타면 30분이면 브루나이 일주 합니다(궁굼한 흉아는 구글지도 봐요)이런나라도 있습니다


숙소는 개인집을 렌트해서 사용을 했는데 집들은 좋습니다 필리핀 엔지니아들은 따로 현지인

집을 얻어주었는데 필리핀인들 새집은 얻지 못 합니다 집주인이 돈을 줘도 3국인에게

집세놓지를 않습니다 집주인넘들 집이 평균 3~4채입니다 집에 차들이 기본 7~10대 이상입니다

가족은 4명인데 1인당 차가3대씩입니다 집을 개인이 신축하면 정부에서 80% 지원을 해주니

그렇고 자동차는 국왕이 자동차 광이기도 하지만 차를 사면 다름 세금까지 면제 해주니

폐차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냥 마당에서 썪고있고 친구에게 그냥 줍니다 ㅠㅠㅠ

우리숙소 필리핀인 가정부를  2명을 채용했고 3번을 교체 했습니다 나의 방은 2층에 있엇습니다

나중에는 18살먹은 인도네시아 가정부가 있었습니다 

결국 이나라에는 떡집이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자 급 절망감으로 이후 근무고 뭐고 

빨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나면 비행기타고 인도네시아나 방콕으로 가는 수밖에..

아무리 나도 떡 좋아 하지만 그 짓하자고 그러는 것이 귀찮기도하고 바쁘기도해서 

한 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낚시의 묘미  예!  그렇습니다 여기는 그 많이 있는 필리핀여인 였습니다

아무곳이나 어디던지 깔려있는 필리피노 여인들이 바로 움직이는 자판기 떡집이였습니다

가계에서 물건을 사다가 옆에있는 필리피노에게 신호보내면 바로 옵니다 ^..^

식당에서 밥먹다가 신호하면 바로 옵니다 이렇게 만난 필녀가 수십명에 달 할 것입니다 ㅠㅠ

여기 브루나이에는 세계에서 3개가 있다는 칠성호텔중 하나인 엠파이어 호텔이있습니다

여기 커피숖에가서 필 종업원에게 신호를 보내도 성공확률 80%라는 놀라운 곳입니다

더우기 인돈네시아 여인들도 지천에 깔려있습니다 

브루나이에 여자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자판기만 존재합니다 ^..^


그러던 어느날 밤에 필리핀 가정부가 저녁에 방 청소를 한다고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됐다 내일해라 그러니 자꾸 청소를 한다고 미적 거립니다 나는 피곤 하기도하고 

성질을 내니 그때서야 나갑니다 대충 눈치는 깟지만 집안의 아이는 건드리고 싶지 않았고

필녀들 레파토리 언제나 같은 수순이라 좀 짜증이 나기도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직원이 몇명 안되니 처음에는 군기 잡는다고 그랬지만 형님 아우 하며 지내게 되더군요

그러니 밤 마다 방마다 날이면 날마다 비명과 괴성이 난무하는 홍등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우리는 하나다 그러나 일을 시작하면 안면 깝니다 ^..^

그 필 가정부 일그만두고 가면서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물론 나 에게는 한  말은 아니고 

과장넘에게 하는 말이 미스터 박 만빼고 이집에 있는 코리아맨 모두 따 먹었답니다 ㅠㅠ

그러면서 이 과장넘 하는 말이 함 주시지 그랬어요 하면서 낄낄 댑니다 


또한 중국여인도 많지는 않지만 좀 거주 하는 편이다 보니 몇개월 지나니 차고 넘칩니다 

그래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입니다 

뭐 별 정도도 길라잡이도 아닙니다 그러나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기완의 수상마을 

입구 황금사원이 있습니다 그 주변에 필녀들 많습니다 그러나 단기 여행객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브루나이와서 하는 말이 골프 빼고는 정말 할 것이 

없다고요 브루나이에서 떡집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떡집 자체가 없으니까요 ^..^  클럽도 없습니다   담배가게도 없습니다 ㅠㅠ

이상 간단힌 브루나이 사용법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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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0.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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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0.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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