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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튤립 마사지 다녀온 경험담

누들누들 1 1001 0

방콕 튤립 마사지 다녀온 경험담 

 

방콕 튤립 마사지다녀온 경험담 올립니다.


방콕 튤립 마사지에 가보신 분들 많으실텐데, 저도 2008년도에 처음 가보고  그뒤에도 많이 가봤읍니다.  

BTS (고가철도)  통로 역 4번 출구에서 계단으로 내려오시면 바로코앞에  TULIP' 이라고 써진 마사지 집이 있읍니다.  발바닥 그림이 붙어있는 일반 발마사지 집 같이 생겼는데 안으로 들어가시면 후줄근한 시설에 실망할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업소를 잘못 찾아왔나 했읍니다. 주위거리가   커다란 물집들이 있는 라차다 거리에 비교하면  후줄근하고 복잡하죠. 이번에 가보니 카운터에 이모가 의자에 누워졸고 있고  옆에서 아가씨둘이 머리손질하고 있었읍니다.  아가씨를 선택하실때 지하의 아가씨 대기실에 내려가셔서 긴 의자에 줄지어 앉아있는 아가씨들을 직접 선택할수도 있지만,  이모에게 아가씨들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 사진첩을 펼쳐주며 현재 타임이 되는 아가씨들을 추천해 줍니다.  예전에 만난 얼굴들도 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얼굴을 골랐읍니다. 사진들이 참 못나온 것들이 많아서   아가씨들 실제얼굴은 실물이 대개 더 났읍니다.  2500바트에 2시간코스 골랐읍니다.  이모가 지하에 대고 아가씨를 지명하자 그아가씨가 올라오며 두손모아 합장하며 인사합니다.  나이는 좀들어보이는데  얼굴과 몸매는  괜찮아보였고  요가복을 입고 있었읍니다.  2층으로 함께 올라가서 룸에 들어갔읍니다.  룸안에는 커다란 베드가있고 구석에 작은 샤워실이 있읍니다.  일하는 아줌마가 음료수를 갖다 줍니다.아이스티를 주문했읍니다. 공짜입니다. 태국은 마사지업소에 가면 항상 음료수 서비스가 있읍니다.  얼음잔에 가져옵니다.  아가씨가 룸에 들어오면서 방콕에 휴가로 왔냐, 비즈니스로 왔냐 묻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옷도 벗기전에 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더니 제 바지를 무릎까지 벗겨내리고 BJ 를 해줍니다. 아직 샤워도 하기전이고 더워서 땀난 상태여서 냄새날텐데  열심히 빨아서 세워줍니다.  제가 샤워를 하자고 하니 씩 웃으면서 요가복을 벗고, 제옷을 벗겨주더니, 함께 구석의 샤워실에 들어갔읍니다.  바디샤워와 샴푸를 발라주고 제 몸을 씻겨 주면서 거품묻은 엉덩이를 제 똘똘이에    문질러댑니다. 아가씨 등에  부처님 그림과 불경이 빽빽히 문신이 되어 있네요.   등을 완전히 도배했읍니다.  다 씻고난 다음에 목욕타월을 몸에 두르고 제가 먼저 나가서 물기를닦았읍니다. 아가씨도 나와서 물기를 닦더니, 마주보고 선자세에서 제 똘똘이를 자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살살 문질러대면서, 튤립에는 한국남자들 많이 온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네요. 그리고 저를 베드에  엎드려 눕혔읍니다.   아가씨가 제 몸에 밀착하더니 혀로 목, 귀, 등을 자극합니다.  그러더니 똥까시를 시작합니다.   한국남자들이 똥까시를 좋아하는 것을 압니다.  엎드린자세로 한참받다가 제가 엉덩이를 들어 빠떼루 자세를 취했읍니다.  혀놀림은 계속 들어옵니다. 손목시계로   시간을 재보니 20분이나 똥까시를 하네요. 자세를 바꿔 69자세를 하면서 제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다가 골뱅이를 시작해봅니다.  보지는 우리나라 여자보다 작아 보입니다. 골뱅이를 하는데도 싫다고 안합니다. 손가락한개에서 두개, 세개로 늘려봅니다. 그래도 아프다고 안하네요.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깊숙히 손가락을 넣어봐도 싫다고 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못해보는 골뱅이를 실컷하다가, 아가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만했읍니다.

아가씨가 콘돔을 씌우고 제위로 올라옵니다. 어떤 태국녀들은  몸에서 향냄새가 참을수 없을 정도로 납니다. 이전에 터메 카페에서 픽업한  아가씨는 피부는 흰데 몸에서 향냄새가 코를 들수 없을 정도로  너무심해서 똘똘이가 스다가 죽어버린 적도 있었는데, 튤립의 이번 아가씨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자세를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바꿉니다.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다가 제가 애널을 요구하니, OK 하면서 아붐비슷한  오일병을 저에게 건넵니다. 제가 아가씨 항문에 오일을 바르니, 아가씨가 자기손으로 콘돔씌운 제 똘똘이 에 오일을 발라주네요. 이쪽이 더 삽입에 수월한가 봅니다.  그리고  애널삽입을 유도합니다. 힘을 주니까 어렵지 않게 삽입됩니다. 제가 너무 급히 삽입하니 아가씨가 아프다며  slowly,slowly 하면서 다시 조심스럽게 삽입을 시켰읍니다.   아가씨가 애널에 경험이 많은가 봅니다.  쪼이는 느낌이 죽여줍니다. 그러다가 콘돔에 사정했읍니다.

  그다음에 아가씨가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 온몸에 오일을 바르더니 시원하게 마사지를 합니다. 제 다리를 들어 자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자기 보지를 제 다리에 문질러 댑니다. 그러면서 영어로 저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자기나이는 29이며 고향친정에  10살 딸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은 자식 낳기도 전에 혼자 방콕으로 일하러 가서 지금도 가끔씩 밖에 연락이 안된다고 하네요. 기회가 있다면  외국남자하고 재혼하고 싶다고 합니다. 은근히 꼬리를 칩니다.  튤립아가씨들은 30넘으면 시스터샵이라고 해서 독립해서 업소를 차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노우화이트 라는 업소가 그 예라고 하네요. 튤립아가씨들은 영어를 잘하는 편입니다.  옆에 방에서는 일본손님두명이  서비스 받으면서 비명지르며 야단입니다. 고문을 당하는 것같은 비명이네요.  그러다가 저는 온몸이 나른해져서 깜빡 잠들었읍니다.  깨어보니 아가씨가 자기 손에 턱을 괴고 저를 쳐다보며 웃고 있었읍니다. 

 한번 더 할거냐 물어보더니  제 똘똘이에 오일을 바르고 손으로 자극해서 한번더 사정을 시켜줍니다. 기운이 쫙 빠지던데요.  2시간이 다되서 함께 샤워하고 옷을 입었읍니다.   함께 1층으로 내려가니  아까 옆방의 일본손님 두명이 아가씨들과 헤어지며  서비스 감사하다고 두손으로 합장하고 호들갑입니다.  저도 아가씨와 카운터의 이모에게 잘있으라고 인사하고 나왔읍니다. 아가씨가 문열어주며 배웅합니다. 정말 하드한 업소입니다. 

라차다거리의 대형물집들은 아가씨 외모는 더 뛰어나지만 이정도로 하드한 서비스는 아닙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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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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