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호텔생활하다가..

일이 일년정도 장기로 갈꺼 같아서..

아파트를 임대하기로....결정...100평 한국평수로 32평정도..되는 아파트를 임대...

마사지를 받으로 갈때 17살짜리...호적없는 애기 하나...마사집샵에서 빼서 집에...청소랑 마사지..시키고..밥해주는 아줌마...하나...

이렇게 3명이서 동거를.....

아침에 일어날때 발마사지...밥먹고 출근..퇴근때 술한잔하고 마사지받고 취침...이런.생활을 하다가..

현지 한국인 중에 저를 조금 조아해 주시는 어르신 한분이..

여자 소개해준다고 해서..주말에 만났는데.....

대박......겁나 이쁘고..흠잡을때없는....언냐...거기에 hsbc은행 다니는..상해에서 대학나온.....

단점..한국말 1도 모름..영어 잘함..

집 좀..가난함..

그래서..2000원..한국돈 350000원 정도..주고..한달에 계약 동거를....

언냐가 넘 잘해...밥해주는 아줌마는 아웃....

마싸지 언냐하고...3명이서 동거하는데....이언냐가..한국말도 열시미 공부해서...나중에는 거의 안불편했어요..1년 정도 같이 살았는데..

머 이언니는...숙소비 아끼고..동거비 주고..월급 저축하고.해서...엄청 알뜰하게...살더라구요..생활비는 내가 다내니까..

이언니한테 영어배우고..중국어 좀 배우고...또 둘만 있으니...영어가 안늘수가 없음......

단점 밤일은 잘못함...경험이 별로 엄씀.....

이언니랑 아침에 하고 나와서....사무실가서 비서랑 한번씩 더했음....

3개월 지나면서부터 조금씩..스킬도 늘고..5개월 지나서 오럴 해주기 시작 했슴.....

1년 다되어 갈때쯤...

제가 하던 상해에 호텔에 설치했던 일이 꼬였음.....인테리어 업자가 나한테 돈안주고 야반도 주했슴....

그래서 엄청 크게 빚지고...상해생활을 강제로 종료 당할때쯤....

언니가 나랑 결혼 하고 싶다고....

자기도 돈 잘버니까...같이 살자고 ..딜들어 왔는데....

사기를 넘 크게 당해...일딴 빚진거를 해결할려고 한국 들어왔는데..

제기하는데 넘 오래걸려서...연락이 끈어짐.....

제가 살면서...엄청 크게 이쁜 여자는 3명 사귀었는데....넘버1임...

리스보아 이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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