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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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19:30
한곳을 찾아갔었죠 다른동료들이랑 엄청큰 유리상자안에 각양각색의 색시한표정들의 미녀들....(다 이쁘더군여 우리나라도 글치만)
한아가씨를 찍었죠 조그만 체구에 이쁘장하게 생긴.. 나를기다리구 있었는지 씨익웃더군여. 40불을 카운터에계산하고 룸으로올라갔져.일하는 아줌마가 그새 물받아 비누거품 풀고 나가더군여 탕과침대가 한방에 있고 침대가 원형이었져 (여) 어눌한 영어루 어서왔냐?(나)코리아(당당하게^^) 담배한대 피구..
담배피다 기침하니깐 목아퍼?(물론영어루)하더니 조그만 알약(환같은것)을 먼저 자기입에 넣구 입으로 건내주더군여(순간 전 혹 최**아닌가했었져^^;;)허브향나는 알약 글구 옷벗구는 탕으로 들어갔져 옴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두 닦아주더군여 글구 탕밖에 튜브에 누으래여 업드리니깐 몸으루 마사지... 어떤님 기분처럼 까칠한게 엉덩이 위쪽으로 왔다갔다 하니깐 기분 묘하더군여
물기를 닦고는 침대루 갔져 이미 주체못할정도루 발딱거리는 제 자지를 아주 정성스럽게 핧더군여 목으루 삼킬듯 집어넣기두하구 미치는줄 알았슴다^^
걸은 제위루 올라왔져 촉촉한 보짓살로 미끄덩 쑤~~욱 허걱!!^0^덩말 꽉 조인다!!! @@(역쉬 말그대로군 아님내가 잘 선택하던가)정말 꽉조여주는 느낌 정말 내가해본 어떤 걸보다두 좋더군여 태국말로 머라 짧은 교성과 힘찬 왕복운동.....
헉헉~~ 아~~$#%&* 응~~아~~아~~*&%$# 그러구 앞으루 퍽퍽 다시 뒤루 질퍽 질퍽 다시 위루 질퍼덕 철퍽 아~~ 아~~ 그러길 40여분 (걸) 영어루 How longtime 어쩌구 저쩌구(그때기억으론^^;;) 오래해서 조타는 건지 넘오래하지 말라는건지 참고로 거기가기전 유명한 뱀탕집에서 코브랄 먹었져 생피에 술타서 고기랑 궁물이랑(첨먹어봄)그게 효과가 있었나봐여 암튼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침대에 누어 담밸피는데 가슴에 착붙어 누어 그윽하고 만족스런 눈빛(해어지기실타는ㅡ,.ㅡ;;)으루 쳐다보더군여(걸)How old are you?
(나)24-영어루 (걸)me to 씨익 ^^ *&%$#(매우좋았다는 뜻)
암튼 황홀했었져 기본이 3시간이라는데 좀넘었었구
외국인아라서 잘해줬는지는 모르지만 메너며 기본이 확실하더군여 울 완월동은 짐어떤지 모르지만 안가본지 오래되서(아직있나?)
10년두 넘었지만 그때기분 아짓도 생생하군여^^
잼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