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성 체험 - 싱가폴
싱가폴이라는 나라.
항상 가보고 싶었던 나라. 선진국 이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리고 필리핀에서 좀 잘 나가는 애들이 싱가폴에 가서 술집에서 일하는데 옷도 잘 입고 해서 싱가폴에서 떡은 비싸서
상상도 못하겠다. 생각했다.
좋은 기회에 싱가폴 방문하게 되었고.
나라는 놈.. 남들은 다 잠을 자도 항상 깨어 있는 똘똘이 때문에 .
드라큐라 처럼 밤거리를 돌아다녔다
내 숙소는 세랑군. .. 가까운 곳에 리틀 인디아.
웬지 뭔가 느껴지는 그곳을 걸어갔다.
어느 리틀 인디아의 골목. 뭔가. 중국 영화에서나 보던 빨간 골목이 눈에 들어왔다.
살짝 들여다 보니.. 거리에 여자들이 나와 있다. 중국인과 인도여자가 섞여있다.
얼마냐 하니까. 이쁜 젊은 인도애가 30싱달러다. 3만원이 안된다.
하지만 그날은 내가 돈을 너무 많이 가지고 왔다. 그래서 분실할까봐 무서워서 다음을 기약했다.
갈까말까 고민을 무지학 하다가. 가기 전날 다시 그곳을 찾았다. .이런.. 문 닫았다.
일요일이었는데 그 날은 쉬는 가 보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싱가폴을 방문. 진짜 마음을 부여잡고 다시 갔다.
그리고 첫번째 집. 정말 이쁜 중국 여자 1명. 괜찮은 인도 1명이 있다.
일단 찜.
다른 곳에 갔는데.. 중국 아줌마들이 있다. 가슴들은 수박이다.
그리고 그 전에 봤은 이쁜 젊은 인도 여자애가 있다. 그때 분명히 나에게 30싱달러 라고 했는데
이번엔 눈치 갔는지 . 50싱으로 올랐다.
아 고민 된다.
하지만 그곳은 굉장히 위험한 곳이고. 주저하는 남자는 가차없이 소리 지르면서 보내버린다.
한번 들어갔다가 나온 곳은 다시 기회를 주지 않는다.
첫번째 집 인도 여자애도 괜찮아서 무작정 다시 들이데 보지만. 그 애는 이미 없다.
중국 여자애는 조용히 . 꺼지란다.
젊은 인도애도 누가 채어가고.
좀 잘되는 집은 이미 내가 눈에 가시가 되어 저리가란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길 끝에 있는 집에 들어가니.
그래도 인도 애가 한명 있어서. 그 애로 하려고 하니... 그 애 남자 친구가 밖에 있어서 안된단다.
할 수 없이 아무것도 못했다. 하지만. 다음엔 꼭 정복하리라. 인도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