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성 체험 - 독일
여기서 인터넷 하다. 재밌는 단어를 봤습니다. 앙헬레스에 파샤 그룹?
보면서 피식 했습니다.
왜냐면 파샤 그룹은 세계 최대의 매춘그룹으로 독일에 있습니다.
쾰른과 프랑크 프르트에서 매춘을 운영하죠.
뭐 공창제 이니까. 국가발전에 이바지 합니다. 세금을 내죠.
국내도입이 필요합니다.
프랑크 푸르트는 브로텔이 잘 되어 있습니다. 브로텔이란.
건물이 여러동이 있고. 거기 원룸식으로 되어 있는데
7층 정도 되는 건물들이고 약 50개에서 100개 정도 되는 방이 있는 건물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탐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방에 문이 열러 있고. 쇼핑하듯이 들어가면 됩니다.
저는 유럽 왔으면 무조건 금발이지 라고 생각하고. 금발만 들이댑니다.
의외로 유럽은 완전 금발이 많지는 않습니다. 완전 금발은 북유럽과 러시아 쪽이 많죠 .
그리고 금발이 계절별로 색이 바뀝니다. 봄엔 금발 가을엔 갈색으로 바뀌죠.
눈색깔도 계절에 따라 바뀌구요. 바란색이 갈색으로 바뀝니다.
어찌되었든. 프랑크 푸르트에서 호스텔에 짐을 품니다. 14유로 약 2만원이 안됩니다. 시설 좋습니다. 조용하고.
한번에 남녀 공용 들어간 적도 있느데 그때 러시아 여자애가 팬티만 있고 돌아다니더군요.
한번은 내 침대 근처에 와서 돌아다니길에 .. 거기 코대고 냄새를 맡기도 했는데
그 애는 그걸 즐기더군요.
아무튼. 저녁이 되고 출동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여자들 보러 다닐려면 고생하지만 괜찮습니다.
한 7동 정도 되는 여러 건물에 약 300개 정도 되는 방을 다 구경 다녀야 합니다.
그 짓도 해야되고 . 이왕 온거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기에 체력은 필수입니다.
체력없으면 .. 돈만 버립니다. 어짜피. 그 애들하고 하면 동양인은 기가 쭉 빨리기에 . 체력이 진짜 좋아야합니다.
거기서 여러나라를 탐했고. 1등 2등 3등을 뽑자면
1등은 콜롬비아. 뭐 얼굴이 예술입니다. 가슴 크고 보드랍고. 유선과 꼭지도 이쁩니다. 결혼하고 싶습니다. 데려올 걸 그랬습니다.
콜롬비아 뭐. 잘사는 나라도 아니고. 한국 가자 하면 좋아라하고 올 것 같습니다ㅏ.
2등 러시아. 귀엽네요. 작고 마르고 가슴큰 인형입니다. 머리도 단발에 금발. 머리 중앙 부분에 핀 꽂아서 귀엽네요.
작아서 그런지 딱 맞습니다. 쭉쭉 땅기네요.
깊숙이 넣고 귀두만 움직이면서 완전 내 것으로 만듭니다. 그 간질간질 쌀듯 말듯한 밀당을 계속 이어가면서 천국의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3등. 에스토니아.
한번은 육덕을 체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역시 노란 머리 육덕. 얼굴은 뭐 인형입니다.
대신 몸매는 좀 큽니다. 뭐든.
말을 귀엽게 하네요. 얘기 같이 말하는데
러시아계 여자가 애교 부리니까 너무 귀엽네요.
열심히 문질러 줍니다.
역시 만족하며 피쉬니.
번외편.
milf편
저는 아줌마랑 하는 걸 좋아합니다.
가진 건 몸뚱아리 하나기 때문에 . 모아둔 돈도 많이 없고. 사기도 한번 당하고.
그래도 피스톤 운동은 열심히 잘 하니까.
몸 봉사를 합니다.
가슴이 야동에 나오는 것 같은 아줌마가 있네요.
역시나 아줌마 쿠거 네요.
나를 막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쪽쪽.. 뭐. 진공청소기네요.
거기도 쭉쭉 당기네요.
뭐. 봉사도 완료합니다.
뭐 이렇게 한 다섯번 하고 프랑크푸르트는 막을 내립니다.
3만원 내고 버스 타고 취리히로 갑니다.
그후 또 3만원 내고 밀라노로(싸게 다니죠)
밀라노에서는 뜻밖에 일이 생기는데
담에 알려드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