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성 경험 - 헝가리
동유럽은 각자 집에서 프리로 뛰는 애들이 많습니다. 뭐 그역시 뒤 봐주는 깡패가 있고. 돈도 가져가겠지만
홈페이지에 여자애들 전화번호가 있고 그 전화번호로 걸어서 예약하고 가는 시스템입니다.
영어되는 지 안되는지는 홈페이지에 나와있고. 애들 몸매까지 다 나옵니다.
헝가리말로 창녀는 로즐라뇩 이라고 . 나비? 라고 합니다. 필리핀도 빠루빠루인데.. 세계적으로 비슷비슷합니다.
참고로 헝가리말로 아버지가.. 아빠 입니다. 한국어랑 같습니다.
헝가리 애들은 아무래도 러시아 쪽 물이 많이 들어서 덩치가 크고 가슴과 힘이 큽니다.
뭐. 집 근처 허름한 피자 집만 가도. 아줌마 보면서 야릇한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아줌마들 가슴이 아시아계 처럼 쳐진 가슴이 아니라. 탱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난 빵빵하고 탄력있느지.
뽀르노 나오는 아줌마들하고 같습니다.
보통 쑛은 5만원입니다. 거의 롱은 없고 쑛이고. 롱은 escort걸이고. 180유로 하루 입니다.
대신 escort걸은 인텔리합니다. 영어 독일어 하는 애들이 있으니까. 영어는 하는데 독일어 못하면
얘네들 부르는 것도 방법이죠. 유럽애은 영어는 못해도 독일어는 잘하니까요.
창녀 보다는 마사지 사들이 몸매가 더 전투적입니다. 헝가리 애들이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진짜 보디빌더들 같아요.
물론 나는 희고 여리고 마르면서 가슴 큰 애들이 좋습니다.
그런애들은 부다패스트 가면 한인이 하는 노래방이 있는데 거기 도우미들이 그렇습니다. 한인 스타일
누군지.. 노래방 하는 사람 부럽네요.
탄트라 마사지가 좋습니다. 헝가리도 있고 프라하도 널린게 탄트라 마사지고. 일반 가정집 같은데 들어가면
마사지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여자 들이 힘이 워낙 좋아서. 근육질이라. 마사지도 시원시원 합니다. 마사지는 누드로 하는데
가슴 만져도 되고. 아래도 만져도 됩니다. 40분 마사지 정도 하고 마지막은 대딸로 마무리 합니다.
뭐 기술이야. 서양애들보다는 필리핀 애들이 기술이 더 좋습니다. 가벼워서 그런거 같고.
유럽애들은 정상위, 후배위, 여자상위 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뭐낙 대물들을 많아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웬만한 jot은 ..--. 이런 표정으로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