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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L.A. 이남 지역을 방문하시는 '네이버3 동지들'은 참고하셔요....

또라에몽 1 736 0
올해 2월에 회사일로 San Diego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거두 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읍니다.
2 경험 
California주 내에서는 '매춘'은 불법인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래도 하기는 하지만...)
가끔씩 미국 여경찰들이 매춘부로 변장을 하고 나타나서 유혹을 하고는...
일을 벌이는 현장에 다른 경찰들이 나타나서 덥치는 장면들이 TV에 방영되더군요.
만약에 일을 잘못 벌여서 걸리면.... 개망신에...
다시는 미국에 들어오기 어렵겠지요.... 미국대사관에서 비자 받으려고 신원조회하면 걸리게 되니까요...

그전에 미국에 있었을때.... 미국에들 따먹기도 했었는데...
소위 cock-teaser라는 아이들이 많아요.
이년들이 발라당 까져가지고는... 야금야금 남자를 벗겨먹지요.
한단계 진전할때마다 돈을 더 요구한다든지.. 등등.

그래서 찾은 대안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저의 경험담을 참고하셔서 '열혈 토도사 동지들' 중에서 로스엔젤레스 이남지역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San Diego는 멕시코와 아주 가깝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멕시코 여자애들은 인디오 같은 아이들도 있고,
완전히 스페인계통의 금발에 푸른눈을 가진 아이들도 있더군요.
발라당까진 미국년들 처럼, 추가로 요구하는 것도 없고...
국내로 비유하면... 청량리 스타일이지요.
돈주고 올라가서 하면되니까요.

로스엔젤리스 시내에 central station이 있어요.
이곳에서 San Diego까지 가는 AM-TRAK이라는 기차를 타시면, 약 2시간 반이면 San-Diego의 central station에 도착하실 수 있어요.
기차표 가격은 약 30불 정도고요, 매시간마다 기차가 있더군요.
기차가 California 해변을 따라서 달리는데... 경치 좋아요.
그리고, 기차도 깨끗해요.
우리나라 새마을호 보다도 훨씬 좋아요.

이렇게 San-Diego역에 도착하시면, 이곳에서 멕시코 국경까지 운행하는 전차가 있어요. 표값은 왕복이 약 10불 할 거에요.
멕시코 국경까지 이렇게 가신 후에, 국경을 걸어서 넘으시면 됩니다.

멕시코 국경은, 마치 휴전선의 '대전차 낙석'처럼 생겼어요.
못사는 멕시코 사람들이 미국내로 마구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고 만든 것이지요.
미국내에서 멕시코로 넘어가기는 쉬워도... 낮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오려면.. 약 2시간 이상이 걸려요. 왜냐하면, 한국국적의 여군을 가진 사람들은 미국내로 들어오려는 외국인으로 분류 되므로, 멕시코 사람들과 같은 줄에 서게되므로... 엄청 기다리지요.
반면에, 미국 시민이거나... 미국 영주권을 가진 사람들은... 금방 통과가 됩니다. 줄서서 기다려보시면(멕시코에서도 그렇지만... 서울의 정동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면담하느라고 줄서서 기다려 보신분들은... 그 좇같은 기분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좇같아요.
아마도 이런 경험들을 하고나니까, 국내에서 권세가 있거나 돈이 많은 분들이 미국에 오시면, 돈을 왕창들여서 미국-영주권을 돈주고 사는가봐요.
하기는 서태지는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이 미국-영주권이 있으니까...

이런꼴을 보고 있으면, 휴전선 철책의 보병사단에서 근무했던 저와 저의 전우들이 자랑스러워요. 왜냐하면, 미련하게 국민된 도리를 다했으니까.


그런데,낮에는 이렇게 많이 기다리는데(멕시코 사람들이 낮에는 미국에 들어왔다가, 저녁에는 집에 돌아가니까... 낮에 멕시코로 넘어가셨다가... 놀다가, 저녁 10시가 넘어서 미국내로 다시 오시면... 기다리는 줄이 거의 없어요.), 밤에 미국으로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멕시코 국경을 기준으로, 미국쪽은 부자나라 답게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고, 멕시코쪽은 완전히 옛날 봉천동 달동네 꼴이에요.
멕시코도 예전에는 잘나가던 나라였데요.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나가려다가, 주저앉은 나라지만...
멕시코도 정치가 개판이라서, 나라를 완전히 말아먹었다는데... 우리도 이런꼴 날 것 같아서 걱정되더군요.

사람은 많고, 가진 것은 없으니... 몸 팔아서 먹고사는 곳이더군요.
왜냐하면, 미국놈들이 저 처럼 돈주고 여자를 사려고(청량리 스타일) 무척 많이 넘어오는데, 이놈들이 뿌리고 가는 달러가 무척 많거든요.
우리도 70년대의 박정희 시대에는 일본놈들이 한국에 와서 이렇게 '엔'을 뿌리고 갔을 거에요.
이자리를 빌어서, 그 당시에 외화획득 사업에 종사했던 여-종업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멕시코로 들어오시면, 멕시코 택시를 타셔요.
두당 3달러 정도고요, 팁달라고 하면, 안주셔도 되요.
참, 까먹을 뻔 했는데... 놀러가실 때의 복장은 청바지에 운동화등의 가벼운 복장으로 가셔요. 정장하시면, 멕시코 인간들이 바가지를 씌운데요.

Sna Diego 기차역을 나오자 마자, 쪽팔림을 무릅쓰고, 미국놈에게 물어봤어요. 멕시코 색시집을 가려는데, 어디가좋으냐고 했더니, 몇군데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안아요. 죄송해요.
하지만, 멕시코 국경의 택시운전사들은 이 지역을 잘 알고 있고요, 이곳에 가시면, 시설이 좋은 집부터... 후진 집까지... 심지어는 길가에서 남자를 잡는 아이들까지 모두 있지요.
그래서 이집, 저집 둘러 보다가,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시면 되요.
물론, 구경하려고 들어가는 사람에게는 입장료는 없구요.

1층은 가벼운 Bar-스타일이에요.
이곳에서는 작은 병맥주를 마시는 여자애들이 무지 많은데, 이들과 가격흥정을 하시고, 거래가 끝나면, 2층에 올라가셔서, 한탕 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가격은 대충 60-80달러지요.
영어 전혀 못하는 아가씨들도 있고, 영어로 의사 소통이 되는 아가씨들고 잇어요. 이곳에 가실 때에, 간단한 스페인어 회화책을 가지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군요.
이곳에는 젊은아가씨들로 부터, "박음직 스러운' 쫙빠진 40대의 금발 아줌마들까지 다양하더군요. 아줌마-매니아들도 좋아하실 거에요.

저와 정을 나누었던 여자는, 27세의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여성이었는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어요. 대학을 나와서 일하는 직장여성이었는데, 급여가 너무 적어서, 가족들을 먹여살리려고 몸을 판다더군요.
저와 관계한 후에 받아가는 70달러는, 그녀의 한달 월급 보다도 많다더군요.
그럼, 한달에 4번만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역시, 머니...머니..해도,money가 최고더군요.

토도사 동지들!!! 즐-섹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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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San Diego에 사시는 토도사 동지들!!!
저의 글을 읽고, 보충하실 부분은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경험 게시판의 내용을 '해외-경험'만 따로 나누어서 관리하는 것이 어떨지요? 해당지역에 거주하시는 토도사-동지들이나, 해당지역을 여행하고 오신 여행자들이 계속해서 정보를 업-데이트해주시면,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경험-게시판의 운영자님은 '해외-경험'을 따로 나누어서, 지역별로 5대양-6대주로 나누어서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Comments
토도사 2022.12.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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