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캄보디아 역사적인 측면의 밤문화 이야기

댕댕이 1 765 0

캄보디아 밤문화 이야기 ..(역사적인 측면)

 

예전에 다른 까페같은데 올렸던 글을 조금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이글도 머 떡얘기는 그다지 없으므로


자극적인 글 좋아하시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일단 캄보디아의 밤문화를 논하기 위해서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캄보디아 하면 남미를 제외하곤 아동성매매의 천국으로 알려진 곳으로


베트남 전쟁에 따른 미군의 캄보디아 폭격과 프놈펜 상주 


그리고 크메르루즈 정권의 탄생 및 베트남의 캄보디아 내전 참전 등등등


조금만 찾아보시면 알만한 일들이니 개괄적인 내용만 적겠습니다.



일단 1970년대 크메르 공화국 시절


론늘이라는 놈이 친미를 주장하며 남베트남 해방전선에 도움이 되는 캄보디아내 베트남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20만가까운 베트남인들이 베트남으로 돌아오게 되고 약 30만명에 가까운 베트남인들은


캄보디아 남게됩니다.



그후 크메르루즈 정권이 들어서면서


캄보디아 내의 정치인 지식인들에 대한 탄압과 학살


그리고 베트남인들은 지방으로 밀려나 강제 농사를 짓게되는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후 캄보디아 내전으로 말미암아 캄보디아인들이 베트남내로 대거 피난을 하는등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우야둥둥



그렇게 남은 베트남 30만명의 자식들은 여권의 여자도 못들어본 무국적자로


캄보디아에 남아 학교도 못가보고 직장도 얻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탄생한 곳이 svay pak입니다.


정권이 안정되기 시작하고 유목민과 같은 생활을 하던 베트남인들이


정착해 살게된 곳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캄보디아 정부가 단속을 시작한2004년까지 밤문화의 극을 달리게 된 


캄보디아의 모습을 대표하는 곳이죠


마약, 에이즈 그리고 아동성매매 이 세단어가 이동네를 가르키는 말이라고 보심 됩니다.


현재는 캄보디아 뿐만아니라 전세계의 집중관리 지역으로 떠올라


혹시라도 구경삼아 가시면 호객꾼과 병균쳐다보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NGO 자원봉사자들을


만날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아동성매매는 캄보디아내에서도 중범죄이며 


치킨팜이라 불리는 섬과 같이 svay pak과 같은 동네가 아직도 몇몇 남아있고


암암리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긴 합니다만


NGO들의 잠입취재 그리고 경찰의 단속등으로 사실상 관광객이 접할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단속시 캄보디아 구치소 및 감방투어를 자동으로 예약하게 되니


그냥 정보차원에서 읽고 넘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오갈데 없는 베트남 사람들을 착취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들은 베트남정부에서도 버려지고 캄보디아 정부에서도 버려진 상태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이런 베트남애들을 데리고 장사하는 동남아 최저 가격 최저 시설 최저 위생을 자랑하는 떡집들이


아직도 프놈펜뿐만 아니라 유흥지 곳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메르족들은 우리가 알고있는 아프리카 원주민에 가까운 그러나 


조용한 민족입니다. 아주 많이 조용합니다.. 욕나올정도로 조용합니다.


X벌~ 이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리액션이 없는 민족입니다.


잠자리시에 이빨을 꽉깨물고 신음소리 한마디 안내며


정상위외엔 허용하지 않는 절개(?)지닌 민족이죠..


대신~ 흑인을 능가하는 탄력과 한국인의 체형과도 잘 맞는 속궁합은


크메르족들의 장점이랄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레 밤문화 종사자들은 2-3세대 베트남인들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하얀피부가 가장 큰 미의 기준으로 치는 동남아 문화에서


까무잡잡하고 애교도 없고 술도 못먹고


크메르 여성은 그다지 밤문화에 어울리지 않는 성향을 지니기 때문이죠...



실제 로컬 밤문화는 인도의 최대 사창가인 카마티프라와 같은 형성 스토리를 가진 


로컬 사창가외엔 없습니다.


인도 밤문화 이야기는 나중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말하면 돈없는 가족들이 딸래미 팔아서 먹고살다


사간놈이 버리고 가면 집으로 못돌아가서 만들어진 사창가들이라는 겁니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캄보디아의 밤문화는


맛사지? 가라오케? 아고고바? 전부 전쟁을 겪으며


미군에 의해


중국군에 의해


만들어진 시설일뿐 로컬 문화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침략과 전쟁 그리고 내전으로


근대에 전쟁으로 인해 각 나라의 각축장이 되었던 전적이 있는 캄보디아는


필리핀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싱가폴 홍콩 중국 등등등


대부분의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 밤문화를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대표적인 예가 미군들이 만든 아고고 문화입니다.


리버사이드 인근 118번지를 비롯한 몇몇 도로와


골든소리아 몰 인근에 퍼져 있으며



LD와 바파인비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태국과 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가씨의 숫자 수질 시설 등등 차이는 있습니다만


시스템 자체는 LD사주고 가게에 바파인비내주고 나와서 엑스트라비는 아가씨에게 개별 지불을 하는 형식으로 동일합니다.



위에도 설명했지만 정식 업소이기 때문에


캄보디아 여성들이 99%이며 신분증이 없는 베트남 여성들은 볼수 없습니다.



그외 문화로는 마티니나 walkabout같은 일반 펍형태의 개인 딜이 일어나는 곳이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베이까페 일명 갈비집


그리고 태국의 루암칫 호텔에 있는 테메 라는 커피숖과 같은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리랜서들이 오는 곳이다 보니 죽순이들끼리 극명하게 패거리 들이 갈리며


베트남 애들의 경우 관리하는 마담이 따로 있고 쇼업을 해주는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기 까지 했더군요



그담으로 볼수있는 시스템은 가라오케 입니다.


캄보디아 가라오케 주 손님은 아직까진 중국입니다.


한국 가라오케들이 한참 잘나가던 시기가 있었지만


중국놈들의 돈질에 많은 A급이상 언니들이 빠져나가


그쪽으로 옮겨타고 있고


실제 중국 가라오케의 경우 시설도 한국가라오케 대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곳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나가호텔이 카지노 + 가라오케 + 클럽으로 유명하고


프놈펜 시내를 통틀어서 평균 수질이 가장 좋습니다. 쩝


문제는 중국놈들이 꽃값을 올려놔서 300불부르는 X년들이 늘고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참고로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베트남아가씨들은


어머니가 캄보디아사람과 결혼하여 캄보디아 국적을 얻었거나 


베트남에서 관광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하여 일하는 아가씨들입니다.



아직 몇몇 한국 가라오케는 명맥을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이곳들도 점점 대형화되고 가격상승이 일어나고 있더군요.


한국 가라오케 이야기는 가급적 적지 않습니다. 


어짜피 뻔한 시스템이고 위치 연락처 가격 등등 한국식당에서 교민잡지보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다 알려줍니다.



그다음으로는 클럽


캄보디아 클럽은 2종류로 나뉠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인만 오느냐 아니면 서양애들이 오느냐


최근 추세는


유럽 DJ를 영입하거나 쇼를 하는 등


꽤 많은 발전을 해서 태국의 왠만한 클럽에 꿀리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온것이 사실이고


예전에 비하면 캄보디아내 상류층 자식들도 꽤 많이 클럽을 즐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폰툰이라는 곳인데 골든 소리아몰 바로 옆(?)에 있고


분위기는 서양애들이 많이오는 방콕의 스독이라고 보심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은 노바라는 곳인데


홀의 규모는 아주 작은곳이지만


현지 애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실제 방문시 캄보디아 모델이나 연예인들을 꽤 많이 봤습니다.


지들끼리 파티를 많이 하더군요


믹서+술 해서 태국가격대비 30%정도 쌉니다.


클럽음악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바꿔주기 때문에 놀기 아주 좋더군요.



최근에 나가호텔인근에 꽤 큰 클럽이 하나 생겨서


프놈펜 이쁘니 들은 다 모인다는 현지인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다음에 적극 탐방 후 기행기 올리겠습니다.



그외에 제가 언급했던 베트남애들을 데리고 svay pak처럼 운영하는 곳이


프놈펜에도 있었습니다. 현재도 있구요


대부분 툭툭이 기사륻 데리고 붐붐 어쩌고 하고 20-30불부르면


무조건 가는 곳은 딱 제가 말한 svay pak과 같은 베트남애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나마 미성년 성매매는 없어졌지만


쌍팔년도 여인숙도 안되는 시설과


에이즈의 위험성 그리고 도둑질의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곳이고


내공의 유무와 상관없이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실제 아가씨들이 손에 쥐는 돈은 5-10불사이고 나머지는 업주와 툭툭기사가 나눠가집니다


그러다 보니 도둑질을 할수 밖에없는 상태가 되는거죠


경찰들은 알고도 업주의 뇌물을 받고 봐주는 거고


아가씨들은 도망가고 싶어도 무국적자기 때문에 도망도 못가는 노예생활을


2015년인 지금도 프놈펜에서 하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으로 맛사지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크메르 맛사지라고 광고하는 미친 것들이 난무하는 판국이지만


제가 들은 바론 실제 크메르 맛사지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국 내지 태국을 통해 흘러들어온 문화고


단체 관광객을 상대하는 곳을 제외하면 건전보다는 불건전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최근 추세는 태국식 물집 처럼 어항에 아가씨가 들어가있는 곳들도 늘고 있습니다.


대체적인 맛사지 스타일은


중국식으로 제대로 된 경락맛사지 위주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정도가 캄보디아의 밤문화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입니다.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중간에 쓸데없는 내용들도 있으니 알아서 걸러 읽으셨을거라 생각하며


씨엠립 밤문화라던가 시하누크빌의 밤문화에 대해서 짧게 씁니다.



씨엠립 밤문화는 딱 관광후 주무십시오. 절대 ! 가서는 안되며 가지않아야 되는곳입니다.


한국가라오케 수질 꽝 가격 프놈펜 동일, 로컬 떡 맛사지 아줌마와 뜨거운 밤을 보내시겠다면야 머


사창가? 에이즈로 유명한 캄보디아에서 10-20불에 평생을 거시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약 5-6년전만해도 한국 단체관광이 많지 않던 시절


속산이라던가 나이트마켓에서 일반인과의 밀회를 즐겨도 괜찮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ㅂㅍ아니면 만날수가 없는 곳이라 쉽게 경주가서 룸간다 생각하심 편합니다.



시하누크빌의 밤문화는


시골 도시이고 바닷가를 끼고 있긴하지만 관광 인프라가 발달하지 않은 캄보디아의 실정상


서양애들이 대부분이고 해양스포츠 때문에 오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맛사지겸 떡집이 성행하고 있고 대부분 주인장은 양놈입니다.


혹시 시하누크빌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노래방 콜걸 등등 찾아보셔야 수질 가격 안습이고


굳이 풀겠다면 시하누크빌 맛사지(영어)로 구글 검색하시면


업소명 가격 시스템 등등 잘되어있는 홈피 몇개 있습니다.


그거 보고 찾아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여행객을 위한 캄보디아 총평 -


관광이냐 밤문화냐에 따라 지역을 선택해야 하고 밤문화를 선택했다면 무조건 프놈펜


프놈펜 외엔 그냥 도닦는 다는 심정으로 관광만 하시길 바랍니다.


프놈펜 또한 다양한 문화가 있으나 싼게 비지떡이라고 프로의식은 전무하니 다양한 체험을 목적으로 두시길 권장합니다.


대신 공식 가격자체가 동남아 최저가고 양식 좋아하는 분들이 가시면 먹을만한 곳이 아주 많습니다~!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1 Comments
토도사 2022.12.06 17:40  
신규놀이터 먹튀놀이터 정보안내 하프라인에서 해드립니다 https://www.hafl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