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때문에 무진장 돌아댕기는 편입니다.

거의 전세계를 다니는데  사실 휴흥을 즐길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간간히 없는시간내어 즐기는 편인데  다들  머 잘 알고 계시니 잘 모르는 지역 한번 써볼까 합니다.

첫번째 멕시코.

멕시코에서 유흥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편한 방법은 호텔에서 직접 부르는 것입니다.

호텔하고 조인이 되어 있어서 아가씨들 수준이 일정 이상은 합니다.

멕시코 여자들은 상당히 탄력있고 적극적입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약 20만원 정도 한거 같습니다  1시간30분에요

호텔 매니저 한테 여자 필요 하다고 하면 바로 콜해 줍니다.

멕시코 시티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방 지역은 거의 모든 호텔이 콜걸 영업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두번째 중국.

상해나 북경은  잘들 아시겠지만  기타 지역 호텔은 역시 아가씨 영업을 같이 합니다.

웃긴건 호텔내에 버젖히 차려놓고 영업한다는 겁니다.

가격은 한화로 15만에서 20만 정도인데 비싸지 않은것이 호텔방값 포합입니다.

갠찮은 호텔 들어가서 마사지클럽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마사지 클럽에 가서 지배인한테 풀서비스 할 수 있는 여자 소개해 달라고 하면 룸으로 초이스 할 수 있습니다. 수질은 중급이지만. 가끔 진주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건  마사지 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음  나머지는  천천히 또 생각 나는 데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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