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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이야기....아는 자카르타 동생(인도네시아 사람)이 놀자고 하도 꼬드겨서

쌍봉낙타 1 875 0
자카르타 이야기....
 

베트남에 살면서 근근히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인근 밤문화 즐기며 사는 


30대 어느새 중반을 향해 달리는 파니아입니다..ㅜㅜ 


춤추는 걸 너무나도 좋아해서 필리핀만을 줄창 다니다 


(태국 나이트는 그다지 음악이 체질에 안맞아서요..;;) 


 


 


아는 자카르타 동생(인도네시아 사람)이 놀자고 하도 꼬드겨서 


간만에(약 4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만 




4년전과 같은 가격..! 


확실히 많은 수량과 다양한 등급의 가격대 등등 


메리트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왔습죠.. 




머...말이 안통하는 단점이 있지만 


태국도 마찬가지고....실제로 연애하는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태국이 나을수도 있죠...자카르타 업소 언니들은 약간 프로의 향기가 나거든요 


물론 세미프로만을 위한 공간도 있고 그 언니들은 영어가 플루언트 하기에 


태국보다 낫다는게 제 갠적인 느낌이었죠...ㅎㅎㅎ 



자카르타의 메리트라면....고급부터 최하급까지 아주 골고루 도시내에 퍼져있고 


시설의 깔끔함이나 이런것들은 가격대비 최고의 나라입니다. 


또한...무분별한 관광객들의 돈질과 구라에 길들여진 태국이나 필리핀에 비해 


언니들이 아직 순진하고...숏을 기본으로 하는 나라다 보니 


퇴근후 조인이 아주 용이 합니다....들러붙는 경우도 없고요... 



혹시 이슬람이라 걱정하시는 분들!!!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약하는 애들이 많아서 위험하다?? 


그런애들 안건드리시면 됩니다. 


솔직히 필리핀보다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애들도 착해요~~~ 



그럼 구체적으로 시작합니다용!!! 



자카르타는 크게 북부와 남부로 나뉩니다.. 


북부에는 고급 스파 및 나이트 등등이 퍼져있고 


남부는 나이트와 Blok M으로 대표되는 필리핀식 고고바들이 있고요.. 



자카르타는 크기도 크고 교통체증이 꽤 심한 도시다 보니 


숙소를 정하시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대에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일단! 자카르타 밤문화 얘기에 앞서 대략적인 시스템을 설명드리면 


언니들이 상주하는 곳들의 기본적인 룰은 숏입니다. 


롱도 가능하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죠...약 200불정도 부르니까요.. 


숏에 대한 장점도 많습니다..어딜가나 방이 구비되어 있고 



숏의 단점이자 장점이 될수있는.... 


언니와의 교감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초이스 및 엔조이 후 다른언니 선택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습니다. 


필리핀에서처럼 연애 감정을 즐기는 분이라면 조금 재미없을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저처럼 언니들의 질투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되겠죠.. 



이런 숏이 가능한 곳들은 대체로 북부에 위치합니다. 


나이트. 바, 안마 등등...언니가 상주하고 있는곳이라면 99% 


숏이 가능합니다. 



정가로 운영되는 낮거리용 장소로는 


가장 싼(하지만 퀄리티는 파타야, 앙헬등지보다 평균적으로 좋습니다.) 


클래식 호텔과 트래블 호텔이 있겠구요.. 


lokasari plaza및 인근 안마 및 스파 맛사지라고 되어있는 곳들은 전부!!! 


가능합니다....완전 건전 맛사지를 찾기 쉽지 않으실겁니다..;; 



클래식 호텔은 3층 바와 지하 안마가 있습니다. 오후 1시 오픈 새벽 3시 클로즈 


2층 비용은[email protected]만루피아 2명초이스시 @40만 루피아(약45불)고요 


지하는 언니가격 동일하고..스파이용료 8만 루피아가 붙습니다. 


1시간 기준이고....숏이다 보니 언니들 잘 해줍니다..내상이란게 없죠..;;; 


스파는 기본적인 사우나, 탕 등이 있고...나름 메리트 있습니다..시간제한도 물론 없죠 


연애 스파 연애 스파 이런식으로도 가능하다는 겁니당.... 


언니들 팁은 끝나고 방에서 직접 약 10만루피아(11불)정도 직접 주시면 됩니다. 



2층의 바에는 저녁에 라이브 및 섹시댄스 쇼 등등을 하고요...당구대도 있습니다. 


음료가격은 언니가 먹는 음료나 제가 먹는 음료나 동일 가격이고 


입장시 받는 키번호로 나갈때 한번에 정산합니다. 


물론 꽃값은 마마상이 직접 현금으로 받아갑니다. 


음식도 주문가능하고..단점은 영어 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는 거죠... 


간단한 인니어가 되신다면 퇴근후 별도 조인도 가능합니당... 




트래블 호텔도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단지 안마가 바의 안쪽에 있어서 들어가실떄 안마로 가실거면 


쌩까고 들어가심 됩니다.... 



갠적으로 클래식호텔 3층을 선호합니다..왜냐~ 


편하게 앉아서 노닥거리기 좋은 분위기고 호텔자체가 3성급이라 깔끔합니다. 


한국식당도 있구요(맛은 그다지..;;) 



최근(?)에 오픈한 오아시스 스파도 꽤 괜찮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여긴 특히 soapy massage라는 게 있는데요.. 


머 아실겁니다. 바디 투 바디...36만 루피아고요...팁별도구요..떡 포함입니다. 


이거 되는 아가씨 따로 있으니 꼭 물어보셔야 합니다. 



VIP맛사지라는게 있는데 이건...그냥 맛사지입니다.27만루피아고요 


엑스트라는 쇼부치심 됩니다...HJ냐 떡이냐 가격도 쇼부구요... 



패키지로 두개 합쳐서 42만에 팝니다..지난주까진 있었어용... 


한번 하고 내려와서 스파하고 놀다가 다시 올라가서 맛사지를 받던 


자유입니다... 



요정도가 정가로 거의 최저가로 즐기는 자카르타라고 보심됩니다. 


물론!!!! Blok M에 거리에서 델고 가는 언니들 바에서 일하는애들 


쇼부쳐서 40만에 긴밤잤다..이런거..빼구요... 


물론! 로카사리 플라자 뒷쪽 Pen-J라 불리는 사창가 제외입니다. 


앙헬 낮바 분위기에 숏 20불-30불...가격적인 메리트만 있고 


언니들 수질도 괜찮은 편이나..영어 안통하고 


외국인이 다니기엔 그다지 추천장소가 아닙니다.... 


저는 제법 다녀봤습니다만.....왠만하면 가지 마시길......특히 여행자분들은..;;; 


몇몇 유명한 클럽을 가장한 곳들이 있습니다...요기도 궁금하시면 따로 글을 쓰죠..쩝.. 



Blok M및 자카르타의 꽃 나이트 얘기는 등업해주시면 바로 쓰겠습니다... 


한번에 다 쓰면 재미없을거 같아서요..ㅎㅎㅎㅎㅎ 

 



자카르타 이야기....아는 자카르타 동생(인도네시아 사람)이 놀자고 하도 꼬드겨서

 

1 Comments
토도사 2023.01.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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