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는 2007년 입니다~ 

선샤인코스트 오브 유니버시티 컬리지를 다닐때 금요일 밤에 아마 저녁 8시였나 클럽으로 부터

버스가 한대 오며 그 버스를 타면 클럽으로 궈궈궈~를 했던 시절입니다.

외국인들 춤이요? 흠... 한국 좀 놀았던 머스마들이 훨씬 잘추네요.

불금이라 탐색전 장난 아니고 여자가 맘에 안드는데 함부로 들리데면 가드가 이뻐해주며

문밖으로 던져주실겁니다.

실제로 진장짓 부리다가 몇명 끌려나가는... 덩치 좋은 볼릿 가드 두명이 질질 끌고 나갑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호주는 성생활이 많이 오픈되어 원나잇 그들도 잘합니다.

일본 처자들~ 매주마다 파트너가 바뀝니다... 너무 문란하네요. 추파는 너무 많이 받았지만...

그들 그룹과 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처자 이뻐요... 근대 역시 문란하네요.

태국처자... 흠... 이쁜 애덜은 안갑니다 클럽... 안이뻐도 안갑니다... 3개월 동안 클럽을 5-6번 갔지만

한번도 못봤네요. 한국 처자요? 문란합니다. 한구에선 조신한척 엘리강트한척... 부비부지 작살에

땡겼는지 한명 한명 양키와 사라집니다.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듯이 봅니다 ㅋㅋㅋ

농장편도 심각합니다.

다들 외롭습니다. 보면 대략 워킹홀리데이로 오기에 일본인들도 픽킹(과일 따기)합니다.

돈되는 브로콜리 팩킹이나 비싼 시간당 일은 한국인 차지 입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두유라이크~ 붐붐~ 예에~ 농장도 많이 일어납니다.

사람 사는거 똑같네요.

근대 한국 처자처럼 이중성 쩌는 처자 의외로 많습니다.

일본 처자들요?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있을때 추파 및 난파는 많이 받았지만...

DNA가 거부합니다.

문란보다 한명에 충실하지만 성개방국이라 예외로 문란한 일본 처자들도 있습니다만... 좀 일부 일것 같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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