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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동관에 체류한지 1년 정도가 되었네요

털민웨이터 2 832 0
중국에서의 경험입니다.
 

중국 광동성 동관에 체류한지 1년 정도가 되었네요.(*중국돈 1원=170원)


 


1. 마사지


   : 1시간에 50원 정도 합니다.(예전 태국에서 맞사지 받던것과 비교하면 질이 마이 떨어집니다.)


      단, 간혹 예쁜 애가 있으면 점찍어 뒀다가 2~3번 째 와서 슬슬 찔러봅니다.


      대충, 800~1,000원 정도 준다고 하면 따라 나옵니다.


    * 요즘 중국 졸부들이 하도 많아서 진짜 예쁜 애들은 입도선매하는 분위깁니다.(1달치를 사버리는 놈들도 있더군요.ㄷㄷㄷ)


      한번은 아무 생각없이 마사지 받던 중 이래저래 농담따먹기 하다가 전화번호 알려주며 불러달라는 애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좀 삭았지만, 공짜라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불러내서 함 꽂아봤습니다.


      이 뇬이 키스를 무쟈게 좋아하더군요...그런데, 문제는 입냄새(위 아래 입냄세 모두)가 최악이었습니다.


 


2. 사우나


   : 호텔에 가서 "쌍나"라고 하면 안내합니다. 보통은 400~600원 정도입니다.(2시간)


      600원짜리들 중엔 간혹 늘씬하고 예쁜 애들이 있습니다.


      막상 방에 가보면 욕실에 탕은 없고 샤워시설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동네 중국애들은 사우나를 떡친다는 의미와 동의어로 생각하는 듯...


      막상 떡치기 시작하면 가식적인 코멩멩이 신음소릴 내는데, 예를 들면, "옹에~옹에~옹~옹~" 첨에 두어번 꽂아넣다가 바로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3. 쥐우바


   : 샤오지에가 말동무 해주는 바 인데, 한테이블에 300원 정도로 좀 비쌉니다.


     여기서 샤오지에 하나를 꼬셔보려고 나름 열심히 시도했는데, 만만챦더군요.


     결국, 2달여간 5~6차례를 꾸준히 다니던 끝에 성공했습니다.


     뉘펑요가 된거죠...여기서, 뉘평요가 된다는 말은 꽂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미용실 가는데, 같이 가자는 겁니다.


     자꾸 조르길래 일단 따라갔습니다...2시간을 넘게 머리손질을 하더군요..


     지루해서 저도 그 사이에 머릴 잘랐습니다..그리고, 좀 앉아있다가, 저녁때가 다되서 배고프다고 먼저 일어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 하는말, 그럼 집에 먼저가서 밥상 차려놓고 기다리라는군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택시타고 집에와서 밥상 차리고 tv보고 있을땝니다.


     그녀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심상챦습니다...소릴 버럭 질르면서 성질을 내는군요,,


     자기 머리값 계산 안하고 갔냐구요........이런---------


     한참을 씩씩거리더니 내 회원카드 앞으로 외상 달아놓겠다는 군요...


     머리 다했으면 밥먹으로 오냐고 물어봤습니다...그러자, 자긴 집으로 간다고 밥은 너 혼자 많이 먹으라고 하더군요...


     단단히 열받은 듯...


     그 날 저녁 그녀로부터 문자메시지가 날라왓습니다...자기는 쪼잔한 남자가 싫다고...


     그로부터 10일 쯤 후, 새벽 1시쯤에 전화가 왔습니다..지금 택시타고 가고 있으니 택시비들고 집밖으로 빨리 뛰어나오라고...


     알았다고 대답하고 그냥 잤습니다... 


 


4. 중국에서 DIA를 통해 필리피노 만난 경험


    3월쯤에 DIA라는 걸 처음 알고 들어가봤습니다..첨엔 근처에 사는 중국여자애를 꼬셔볼라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DIA에서도 중국뇬들


    의 콧대는 역시......................

    그런데, 그 중 하나가 열심히 컨텍해오더군요..알고보니 중국에 사는 필리피놉니다.

    몇번 대화를 주고받다가 드디어 미팅했습니다.

    외모가 그닥.........하지만, 그간 너무나 고팠던지라, 그냥뭐 대충하다가 우연을 가장해서 얼굴을 이불로 가려놓고 할 심산으로 만나서


    집에 데려와 한판........그런데, 이뇬이 중간에 자꾸 이불을 벗어버리고 얼굴을 들이미는 겁니다..그럼 전 이불을 끌어다 다시 덮고...


    결국은 끝내,키스를 허용하고야 말았습니다..으윽...........,그  독특한 그 입냄새..........

    끝나고, 다시는 안보리라 생각하고(앞으론 차라리 동영상+self로 해결하고 말지...........)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의 스토킹...가히,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끝없는 전화질, 문자질, DIA에서의 수십통의 메시지...........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루는 방에 있는데 핸펀 문자가 왔습니다...그 뇬임다.......................

     "지금 너의 집앞에 있다,................몇시간째 네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창문으로 너의 머리가 살짝 보인다.........


      죽을때까지 널사랑해.............................."

    그 순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쫙,솜털이 곤두서는 기분...ㅜㅜㅜㅜ

    그 며칠후,,또 문자가 왔습니다............"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한번만 기회를 줘, 내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면 무슨 벌을 받아도 좋아...


    신의 축복이...죽을때까지 사랑해...."

    이젠 정말 두렵고 무섭더군요........................

    다음달에 마닐라 가서 놀아야 되는데.......정말, 필리피노들 이 정도일줄이야.........아~~~~~~~~~~~~~ 

 



중국 광동성 동관에 체류한지 1년 정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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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1.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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