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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는 넓고 여자는 많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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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는 넓고 여자는 많다 3편
세부는 넓고 여자는 많다 3편

역시나 오늘도 컴퓨터가 없고 휴대폰이므로 음슴체 ㄱㄱ 


☆판사님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허구입니다.☆ 


- 일주일전 한국 - 


레이첼(가명): 오빠 세부오네? 

나: 응? 어케 알앗어? 

레이첼: 오빠 페북보고 알았지, 왜 나한텐 말 안했어? 

나: 너 한국남친 생겼잖아 

레이첼: 얼마전에 헤어졌어, 세부오면 꼭 연락해 

근데 또 혼자와? 아님 일행있어? 

나: 그게 중요하니? 

레이첼: 정말 괜찮은 친구있는데 소개해줄려고.. 

나: 얼마전에 헬스장에서 허리 삐끗해서 쓰리썸 힘든데.. 

레이첼: 잇츠 업 투유 

나: 친구 사진 두장만 줘봐 

나: (확인후)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갈께 ㅋㅋㅋㅋㅋㅋㅋ 

(레이첼은 작년 추석때 만난 엄청난 좁보의 소유자다. 

나도 아껴놨다가 가끔씩 만나는 아이다) 


- 어제 세부 - 


2편의 주인공 미친년을 사람많은곳에서 개쪽을 준 후 

두달만에 KTV탐방을 한다. 

무조건 하나비 먼저 갔다가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 수질 확인 후 

건너편 임페리얼로 넘어가는 패턴인데 어젠 이상하게 임페리얼이 

먼저 땡겼음. 


마마상 슈가와 빠끌라 빅마마랑 포옹을 하고 쇼업시작!! 

20명 남짓 들어왔는데 쪼꼬미 한명이 왠지 낯이 익다 

우리 서로 아는 사이니? 대놓고 물었더니 처음 본다면서 

쪼꼬미가 생글생글 귀엽게 웃길래 바로 초이스. 


가까이서 보니 더 귀엽다. 생일지난 19살이고 일한지는 

두달째란다. 각 소주 한병씩 마신 후 

쪼꼬미: 오빠 이런데 오면 바파인 자주해? 

나: 정말 맘에 들면 금액 상관없이 하는데 자주 하진 않아 

쪼꼬미: 나 바파인 할꺼야? 

나: 이번엔 바꿔보자, 니가 날 마음에 들면 바파인을 해 

그 바파인 금액은 내가 지불하는걸로~ 

쪼꼬미: ㅋㅋㅋㅋㅋ 알겠어 나 오빠 바파인할래 

나: 그래 니가 날 바파인하는걸로.. 근데 아침에 니가 

눈을 떴을때 내가 새벽에 집에 가고 없어, 그럼 너 기분이 어때? 

쪼꼬미: 슬플것 같아 

나: 내가 가고 없어서 니가 혼자 점심을 먹어야해 또 슬프지? 

그럼 봐봐.. 내일 내가 안슬플려면 니가 어떻게 해야하지? 

쪼꼬미: 아침에 가지 않고 오빠옆에서 계속 자다가 점심까지 

먹고 갈께 

나: Exactly 나가자~~ 


- 1시간후 세부 어느술집 룸 - 


쪼꼬미: 오빠 내친구들 단톡방 보여줄께 

맘에드는 애 있으면 말해, 담에 오빠 친구 소개해줄께 


첫번째애.. 플랜A급은 된다 일단 킵 

두번째애.. 낯이 너무 익는다 

쪼꼬미: 오빠 얘 이쁘지? 한국남자들한테 엄청 인기많아 


아놔..맨위에 - 일주일전 한국 - 에 그 주인공 레이첼이다 ㅡ.ㅡ 

ㅅㅂ 둘이 친구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래서 쪼꼬미 프사를 뒤로 넘기다보니 레이첼이 보내준 

그 친구사진이 얘였던거다;; 그래서 아까 임패리얼에서 쇼업할때 

이 쪼꼬미가 너무 낯이 익었었고..omg 일단 모르는걸로 패쓰~ 


쪼꼬미: 내가 술이 쫌 취해서 물어보는건데 

공공장소에서 쏙쏙 해본적 있어? 솔직히.. 

나: 예전에 말라파스쿠아섬 놀러갔을때 한국여친이랑 밤에 

리조트 뒤 큰 야자수 나무 뒤에서 해봤는데 야자수가 워낙 

굵어서 아무도 못봤어 ㅋㅋㅋ 

쪼꼬미: 난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한번은 해보고 싶다. 

오빠 잠깐 옆자리로 와바 


하아.. 그렇다 어제 공연음란죄 혹은 풍기문란죄를 저질렀다. 

비록 칸막이로 막혀는 있었지만 옆자리에서 피싱걸들이랑 

술마시던 한국분들께 미안하다. 

나도 얘가 진짜 넣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의자에 앉아있는 내 위로 여성상위로는 최적이였던 복장 

T팬티에 원피스 (티팬티라 더더욱 벗을 필요가 없으니) 

근데 뭐가 갑자기 쪼인다.. 그러다 푼다.. 또 다시 쪼인다 


나: 야 너 솔직히 몇살이야? 19살짜리가 이런 스킬을 어떻게 

아니? 


본인은 뭘 했는지 모른단다.. 그냥 본능적으로 했단다 

그냥 말리복이다 ㅜㅜ 


호텔가서 계속하자고 하고 일단 불안해서 끊었다. 

호텔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쪼꼬미가 오늘 잘생각말란다 ;; 


이후 쏙쏙은 다들 비슷하니 생략하고.. 

(1차전은 화장실에서 하다가 입안에 싸고 욕먹은건 안비밀) 

그렇게 두쏙쏙을 하고 아까 낮에 일어나 원기회복차 

둘이 소고기를 먹고 있는데 레이첼이 전화가 온다. 

안받았다.. 아니 못받았다 베프랑 공공장소에서 떡치고 

밤새 물고빨고 두떡을 하고 지금 같이 밥먹고 있는데.. 

이 전화 못받는다. 카톡이 온다 


레이첼: 오빠 오늘밤에 만나~~ 친구한테는 아직 말 안했는데 

곧 말할테니 셋이서 보자. 사진 다시 보낼께 

사진이 왔다. 그 사진속 주인공은 내 앞에서 밥먹는중이다 ;; 


밥을 다먹고 

쪼꼬미한테 택시비하라고 돈을 주니 안받는다. 

대신 오늘 일 안나갈테니 만나자고 하는데 

나는 살고 싶다.. 말리복을 만난 회원들은 알꺼다 

밤에 사람 잠을 안재운다.. 나는 살고싶다 

허리가 나간것 같다. 마사지 받고 스파가서 따뜻한물에 

좀 담궈야겠다. 아직 3일밤이나 남았기때문에 살아야한다. 


이제 이 베프둘은 고추동서다. 둘은 모른다 

나만 알고 님들만 아는사실. (당사자 둘 빼고 다 아네?) 


PS 첨부사진은 오늘 만나기로한 마닐라출신 아이가 

내일부터 아레나 마닐라걸로 일하러 자기 친구 마닐라서 

오고 있다고 오늘 같이 보자고 미리 보내준 사진인데 

둘다 그닥 땡기진 않아서 만날 생각은 없음 

한명은 아레나서 이미 일 하고 있는중이라네요 (둘중에 누군지;;) 

내일 아레나 가시는분들은 마닐라 NF 한명 보시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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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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