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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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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쓰려고 하는 내용은 마닐라에서 마지막 날의 꿈임

바쿠리 2 623 0

 

페가수스 그녀.. 

 

먼저 아래 글은 제가 어제밤 꿈에서 본 내용을 기초로 작성한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판사님.. 믿어주세요.

내 옆에서 담배 주면서 꼬시는 형사님 .. 정말입니다. 이건 꿈 이야기 라구요.


이제부터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음.


5월 16일 부터 5월 21일까지 5박 6일 방필을 했음.

여기 자게에도 몇 가지 글을 남기기도 ..


오늘 쓰려고 하는 내용은 마닐라에서 마지막 날의 꿈임. 그러니까 5월20일 저녁부터~ 5월21일 아침까지.


앙헬에서 2일 숙박하고, 마닐라로 넘어 와서 2틀 저녁 연속 위더스로 출근 한 나는.. 드뎌 차가 안막히는 일요일 저녁 페가로 고고싱


말라테에 있는 숙소인 펜퍼시픽 나와서 경비에게 100원 선물하고, 택시 잡아 달라 요청.

결국 택시비 5백원 쇼부... 나중에 그랩으로 보니 380원 정도 나오는.. 이제부터 무조건 그랩..


일요일 저녁 답게 40분만에 페가수스 앞에 도착!!


1년 2개월만에 방문하다 보니 가슴이 꿍딱 꿍딱..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언제나 처럼 "Wendy !! " 를 콜..

오잉.. Wendy 이 아떼.. 임신을 해서 배가 남산만한.. 오오.. 열정적으로 추카를 날려주고 1천페소를 아이를 위해 쓰라고 퀘척..


들어가보니.. 아이들 11명 정도 오른쪽 대기석에 있음.. 8시니까 아직 아이들이 별로 없넹..


우선 쇼를 보기 위해서 정중앙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산미구엘 1명 시킴. 안주는 젤로 싼 과일 안주.. 그리고 쇼업

참고로 일행 없이 혼자 간 여행.. 11명의 아이들 중에 얼굴이 딱히 마음에 드는 아이가 없음.. 물론 몸매는 다들 굿!!


제일 왼쪽에 있던 하프차이니즈 계열의 아이를 선택 하고 자리에 앉힘.

이 친구 자리에 앉자 마자 

" 왜 나를 골랐어? "

" 니가 나보고 웃어주었잖아 "


이 말 끝나기가 무섭게 눈에서 하트가 막 뿅뿅뿅... 


" 나를 초이스 한 한국인은 니가 처음이야. 나 여기서 일한지 6개월 됬어 "


이 때부터 옆에 안겨서 계속 뽀뽀를 시전.. " 야.. 여기 테이블이야.. 이러지마.. " 밀어도 무소용.


결국 룸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 때부터 난리가 남.


" 그 어떤 것이든 요구해.. 내가 다 들어줄께 " , " 내가 요새 부모님 몰래 연습하는 섹시 댄스야 봐봐.. "

" 이따 니 침대위에서 2피스만 입고 이 댄스를 보여 줄께 " " 내가 본 남자중에 당신이 제일 잘생겼어 최고야 "


하.. 환장하겠음.. 참고로 본인은 44살 먹은 아저씨임.. 물론 키는 183 이지만.. 몸무게 또한 86kg 으로 퉁퉁..

근데 저런 소리 들으니.. 지난 4일간의 시간이 갑자기 너무 아쉬어 지는 거임..

 

결국 룸에 들어온지 40분도 않되서.. 빌 아웃 외치고.. 1만4천원 투적.. 


말라테로 돌아와서.. 강남 가서 소주 한잔 더 하고, 빙수집 가서 빙수 포장해서 호텔로 올라옴.


1시간 정도 빙수 먹으면서 필리핀 / 한국에 대한 정치,경제, 문화,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대충.. 아키노 개ㅅㄲ , 마르코스 짱.. 두테 짱.. 뭐 이런..


아래 부터는 정신이 혼미 하여, 그냥 막 써버리겠음.. 기억도 사실 가물 가물..


샤워 하라고 먼저 들여 보냈는데.. 하다 말고 나와서 내 손 잡고 들어감.. 열씸히 나 씻겨 줌.

욕탕에 물 받아서 앉혀 놓고. 내 브라더 공격


침대에서 10분간 내 브라더 2차 공격 .. 정말 맛있게 먹어서.. 나도 먹고 싶어짐.. ( 내 브라더야.. 니가 그렇게 맛있는 넘이었냐? )

그 이후 정신없이.. 물고 빨고 체력 방전.


알겠지만 페가 나 위더스 나 고객과 나온 다음 3시간 정도 후에 복귀가 원칙

근데 이 친구 안 감.


잠깐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이상해서 깨어보면 밑에서 물고 있음.. 또 함.. 또 체력 방전

잠깐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이상해서 깨어보면 밑에서 물고 있음.. 또 함.. 또 체력 방전

잠깐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이상해서 깨어보면 밑에서 물고 있음.. 또 함.. 또 체력 방전


결국 아침 7시.. 월요일 차 막힌다고 자기 이제 가야 한다고 어찌나 아쉬어 하던지..

침대에서 일어날 힘이 없음.. 간신히 일어나서 .. 삭신이 막 쑤심..


그랩 불러서 1층까지 친히 내려가서 이 친구 보내고.. 1층 흡연 구역에서  담배 피면서.. 아.. 오늘이 한국 돌아가는 날이라는게

너무 원망이 됨..


- 결론..


7월 초 항공권 예약 하고.. 퀘존 룩센트 호텔 예약 완료.. / 말라테 안 감.. / 퀘존에서 놀기로 함.



오늘 쓰려고 하는 내용은 마닐라에서 마지막 날의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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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1.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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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1.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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