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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필리핀 후기 및 초보자가이드 입니다 두번째

육천원 2 448 0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후기 및 초보자가이드 입니다. 두번째
 

빨리 쓰고 이제 한국생활에 적응해가려고 합니다.


둘째날

첫째날 체크인이 잘안되서 체력이 JTV에서 너무많이 쓴 돈 롱타임인데 6시에 간다는 지직스걸등

체력은체력때로 돈은돈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아쉬운날을 뒤로한체 이튼날이 됫었습니다.

이튼날에는 외롭게 오전에 일어나 로빈슨몰 뒤쪽 라인 LA카페쪽을 구경하는듯 하면서 LA카페가 어디쯤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확인 후 점심먹고 방치워 달라고 한뒤 휴마사지가 좋다고 하여 한번가봤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이 오로지 불건전으로 가자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휴마사지도 좋긴좋지만 건전마사지라 아쉬웠습니다.

1100패소로 2시간정도 스톤마사지까지 해주는데 나름 나쁘진 않았지만 건전이라.... 

불건전 마사지를 원하시는분은 다른곳을 찾아서 가보시거나 출장을 부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은후 호텔 복귀후 샤워하고(어디든 잠시 나가따 오면 샤워를 해야합니다.)

마닐라 베이에 사진찍으러 갔다가 스콜맞고 바로 복귀 그뒤 호텔에서 푹쉬었다가


이날은 LA카페를 가보자고 마음먹어서 LA카페를 갔습니다.

간단하게 친구는 햄버거 저는 맥주를 시켜 주위에 바바애걸들은 계속 봤습니다.

그중에 누굴 고를지 힘들어 친구가 맘에드는 바바애를 초이스 하고 저는 그친구의 친구들중에 그나마 맘애드는애로 골랐습니다.

롱타임에 다음날 점시까지 같이 먹자고 다 얘기하고 대리고 나오는데 4천패소 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도 먹는데 그정도는 적당하고 생각하고 알겠다고한뒤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햄버거에 맥주3개 먹었는데 2200을 달라고 해서 뭐이래 많이 나오냐고 물어보니 여자 비용도 있다고 해서 

그때 가진돈이 1000패소 조금 넘게 있었던지라 바바애들한테 1000패소 빌려서 대리고 나왔습니다.

원례 그렇게 나오는건지 모르겠는데 LA카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조금 놀랬습니다.

이것도 호구당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일단락짓고 나왔는데

제파트너가 다른건 뭐 나쁘진 않았는데 콧수염이 있어서 땀이 거기에 맺혀있는거 보고 와 잘못 선택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뭐 어쩔수 없이 일단 내리고와서 자다가 얘내들이 4시에 집에 가야된다고 돈달라고 하길래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4시에 갔다가 10시에 다시오겠다는거죠.. 일단 그럼 4천에 반을 주고(이것도 다달라는거 쇼부봐서)

나중에 10시에 오면 나머지 만을 주겠다고 하고 4시에 보낸뒤 한숨자고 있으니까 10시쯤 다시 왔습니다.

왔을때도 친구파트너 섹시한원피스 제파트너 청바지 롤업에 빨간색티? 전형적인 아줌마 패션...참 대리고 다니가 쪽팔릴정도였지만

참고참았습니다.


일단 여기서 잘못된점은 LA카페에서 돈을 너무 많이 쓴거 같은점? 그리고 바바애들이랑 쇼부볼때 새벽에 가니 마니 이런얘기할꺼면

돈안줄꺼라고 하고 아에 쇼부를 초반에 잘쳐야 한다는점 그리고 콧수염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해야하고...신중하게 골라야 되는거


셋째날


그리고 점심같이 먹고 나머지 2000주고 

성당같은데 같이 가서 사진도 쫌 찍고 하고 호텔 복귀하니 자기들은 이제 가야한다고 해서 바로 알겠다고 하고 보낸뒤 

제니 마사지를 불러 2천에 할꺼 다 하고 한숨 쉬었다가 저녁먹고 호텔 복귀한뒤 씻고 준비하니 저녁8시... 마지막밤..

일단 JTV먼저 갔습니다. 조아라에 있는 애랑 깨름직한 일이 있어서 핼로폭시 가서 이번에는 두명이서 2천에 한타임 놀았는데

와..... JTV에 진짜 한국인같이 생긴 이쁜애가 있어서 그애랑 노는데 정말 떨릴정도로 이뻣습니다. 그래서 눈호강하면서

한국에서는 이정도는 얼만데 하면서 가성비따저가며 놀았죠 ㅋㅋㅋㅋ 가벼운 스킨십도 하고 뽀뽀정도 딥키스는 약간빼더라구여

암튼 그렇게 재밋게 만족하면서 놀고 11시쯤 지직스 가서 한번 조지자고 마음먹고 갔는데 아직 덜차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반대쪽 육개장집 보이길래 육개장 한사발 하고 다시 복귀하니 애들쫌 있길래 몇명한테 말걸었는데 

일단 2일간 롱타임같은 내상을 받아서 꼬치꼬치 다 얘기했습니다.


다음날 점심도 같이 먹고 있자니까 다들 8시쯤 가야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밤인데 이렇게 하기 아쉬워서 다들 팅겨내고 어떤애들은 7천달라고해서 싫다고 한적도 있습니다. 

근데 1층에서 잠시 쉬면서 물색하고있었는데 바 바로앞에 있는 테이블잡고 소주마시면서 춤추고 놀고있는 애2명이 있었는데

계속 눈이 가서 지켜봤는데 얘내들은 진짜 놀러온거 같았습니다. 한국클럽춤에 떡춤 추면서 놀길래 진짜 한국애들인가 이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얘기는 해보자면서 번역기로 한국사람이냐?

이렇게 했는데 번역이 한명사람이냐고 되서 초반에 노노 위 투투 라고 대답하길래 아 노노 다시 번역해서 같이 놀자고 하니까

5천달라고 합니다. 다음날 프리하고 뭐 다된다고 하고 술도 쫌 취해있는거 같고 대신에 2시까지 놀다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애들 테이블에서 소주마시면서 놀았는데 혹시 절 보신 한국분들도 계실수도 있는데 춤추고 진짜 재밋게 놀았습니다

스테이지가서 춤추고 막 뒤치기 하는 자세하고 막 암튼 미친척하고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 빡시게 놀았죠

제파트너 이년이 계속 자기는 아이엠 소주머신 아이엠 쇽쇽머신 이러면서 소주병으로 오랄하는 행동하고 제옷 윗옷 반쯤 올려서

젖꼭찌 빨고 암튼 마약한애처럼 놀았습니다. 이게 너무 재밌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이때까지 조금씩 싸였던 스트레쓰가 확 풀리더라구여. 진짜 한국클럽에서도 이렇게 안놀아 봤는데 암튼 그렇게 놀고 호텔에 보드카랑 예거마이스터 그담에 소주몇명 있었는데

가서 더 마시자고 하고 나올려니까 얘내들이 테이블 계산해달라고해서 너무 재밋어써 2천정도 테이블비 나왔는데 그거 계산해주고

나왔습니다. 너무 재밋게 놀아서 그런지 아깝지 않고 그냥 계산한고 호텔 갔습니다.


호텔갈때 소년이 서비스라면서 장미꽃주길래 매번 사달라고 하고 와서 그러는데 이번에는 서비스라고 주니까 왼지

마음이 딱해서 50패소 주니까 이번엔 더 달라고 해서 아 진짜동정이 아니구나 싶은 마음에 그냥 쌩까고 가니까

호텔들아갈때쯤 제친구한테 시발롬아 이랫다고 했답니다. 제친구는 지금 반필감정이 쫌 많아 졌습니다.(공항 흡연실 음료수 무조건 사야하는거, 컨택 등등) 


암튼 호텔로 들어와서 계쏙 소주 먹고 막 야하고 재밋게 놀고 다음날 호텔 체크아웃할때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정말 재밋는애들이랑 놀면서 스트레쓰 확풀고 왔는데 다음에는 마지막날을 기준으로 재밋게 놀다 와야겠습니다.

아쉬운점은 클럽에서 한두번팅기면 그애들이 다른애들이랑 쇼부볼때도 계속 지켜봐서 싫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한두번안에 

대리고 나오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필리핀 후기 및 초보자가이드 입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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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2.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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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2.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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