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일로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는 관계로 재미 없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일로일로엔 6개월 머물렀습니다. 첨엔 영어 공부 열심히 했었죠~
한국에서도 바 같은 데 한 번도 안갔었거든요
제 룸메 형이 밤문화 탕방을 하자고 하더군요~ 호기심이 동해 저도 따라 나섰습니다.
아는 곳이 없어서 하숙 집 주인 형님께 말씀드려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간 곳이 돈윌리엄. 1층은 룸으로 되어있고 2층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긴 30~40명 정도의 바바에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수질은 바바에들 다 작고 얼굴도 고만고만 하고 하여튼 수질은 중하입니다.
처음으로 이런 곳을 접했기에 우와! 라는 함성이 먼저 나오더군요~ 그리고 옆에 바바에를 앉히고 얘기를 하는데
음악소리가 너무 크고 또 너무 더워서 저희들은 1층 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룸에 입성. 뭘해야 할지 몰라 눈만 꿈벅꿈벅 하고 있는데 이윽고 형님께서 500 페소를 꺼내며 섹시 댄스를 가장
잘 추는 바바에에게 팁으로 준다고 하였습니다.
바바에들 서로 경쟁합니다. 그리고 이윽고 저희들끼리 싸우기 시작합니다.
전혀 상황 파악 안돼는 저희들.
한 바바에 술병 듭니다. 그리곤 깹니다.
그 순간 엄청 쫀 저희들.
분위기 진정시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샌드파이프로 이동
바바에들은 별로 없지만 수질은 조금 더 낫습니다. 그러나 바바에들 사가지가 좀 없습니다.
또 한 곳 캠프 제퍼슨으로 이동
이 곳은 수질이 가장 좋았습니다. 애들 키도 크고 얼굴도 희고 그러나 이곳도 바바에들이 별로 없습니다
한 15명 정도~
일찍가야 예쁜 바바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파인은 첨에 5000을 부르더군요~
그래도 깎아서 3000에 델고 나갔습니다.
6개월 있었지만 가 본 데라곤 3군데 뿐이네요~
우선 유명한 곳은 위의 3군데이고 몇 군데 더 있긴 하지만 수질은 별로 라고 해서 가보진 않았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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