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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우즈벡 타슈켄트를 가다 1부

비달삼순 1 885 0

 4월4일 일주일 우즈벡 타슈켄트를 가다 3부 

지나가는 차를 잡아  어디론가  달려갑니다 차창에 보이는 거리의  풍경은  조용하면서도  왠지 

낮설지  않은  지난과거 속으로 빠지듯  여유로움속에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의  모습이랄까 

20분정도  달려 시  외각  정도  돼보이는  곳에  멈 추고  하차하니  한국인  사장  마중 나와 기다 립니다 

설레는 마음 보단 두려움 반 기대반 하며 사장님 이끄는 곳으로 가는데 간판도 없고 건물입구는 불이 꺼져 

마치 창고같은 곳으로 가는데 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발길은 사정없이 따라가는건  그동안 이곳에서 봤던 

바비들의 기대감이 두려움보단 컷던 생각이 듭니다 

여튼 실내로 들어가는 순간 두려움 보단 어???????  여기 한국 룸싸롱  혹은 단란이네?  입구부터 실내 장식이며 "어서 오세요 "하는 종업원들 인사까지 들으니 여기 우즈벡 맞어? 하는 순간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룸으로 들어가니 으리 으리 뻔쩍 뻔적 아무튼 고급 룸시설이 압도 하고 순간 당황 합니다 

들어오는 입구는 지하 창고 같은데 그곳에 이런 시설이 되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어 우즈벡 마담 들어오는데 요건 뭐? 다른 사람 필요 없을 정도이 미모의 마담 아! 정말 기대를 하란 

액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뎌 바비들 입성 . (저 솔직히 속으로 몇명 오겠지  했습니다) 

한명 두명 ~~~~~20명 30명 40명 50명 정도 들어와 입구 까지 밀려 제 옆자리 까지 눈에 담았던 바비들 

바글바글 들어 옵니다 

그리고 게하 사장님 고르라 합니다 아!  신이시여 이상황에서 누굴 고릅니까 하면 서도 눈알은 시속 200키로 속도로 보고 또 굴려 보지만 대체 누굴 어떻게 고를지 이건 행복한게 아니라 고문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홈쇼핑 속옷 모델들 50명을 눈앞에 놓고 고르라고 하는것과 같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혹 제가 눈이 낮아 개인적이 편견일수도 있지만 저 20개국 이상 다녀 봤지만  이런 상황 처음 이었습니다 

그래도 굴리고 또 굴려 노란금발에 파란 눈동자 175정도 되는 바비 옆에 앉힙니다 

그리고 게하 사장님 엄지 치켜 올리는데 그땐 그 의미를 몰랐는데 10분 지나고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 되고 

알았습니다 

제 파트너 21살 대학다니는 학생이며 어느 정도 영어  가능한것을 알았습니다 

앞 게하 사장 파트너 영어? 모릅니다 오로지 우즈벡 러샤 언어 합니다 영여 하는 바비들 별로 없는데 

그나마 제가 초이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우즈벡 보드카 들어 옵니다 

한잔 두잔 마시니 조금은 과감히 터치 들어가 보는데  곳바로 품으로 파고 들어오는데 순간 제가 더 당황 

합니다 그리고 앞쪽의 상황은 이미 상의 탈의를 시키는데 아! 핑크 우유에 적당히 큰 그곳에  눈길이 꼿칩니다 

그리고 제옆 바비를 어떻할까 고민 하다  그래  여긴 이게 룰이구나 혼자 판단 하고 제 옆 바비 상의 탈이 

시키는 순간 솟아도 그렇게 뽕긋이 솟은 슴가를 처음 봤습니다 

여튼 그순간 만큼은 죽어도 좋아 하는 심정의로 둘이 한몸이 되어 열심히 놀았습니다 

새시간 동안 그렇데 테이블에도 올라가 놀고 아무튼 진상짓을 다하며 놀아도 참으로 착하게 다 받아주는 제 

바비는 천사 이었습니다 

마지막 마담들어와 물어 봅니다 어떻할거냐구 ?  저 당연 같이 있겠다고 말했더니 아파트 있냐고 물어 봅니다  저 아파트 없다고 말합니다  아! 그럼 갔이 나갈수 없다고 없다고 말하는데 정말 그 순간 만큼은 아파트를 사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게하 사장님 아는 아파트 빌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있게 아파트 있다고 계산 하자고 말하자 마담 웃으며 나갔다 다시 계산서 들고 들어 오는데 

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 놀아서 정말 많이 ~~~ 아주 많이 나올줄 알랐는데  걍 헐~~~~  입니다 

보드카 3병 게하 사장님은 공짜 저 팁값 술값 그리구 같이  해서 23만원 부릅니다 

여즘 노래방가서 3시간 친구들하고 놀아도 더나오는데  정말 착해도 너무 착해서 존경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따로 (왜냐구요? 같이 돌아가다 경찰에 걸리면 아주 아주 곤란함) 택시 타구 지정된 아파트로 돌아와 입구에서 기다립니다 물론 게하 사장님 따로 집으로 퇴근 했습니다 

10정도 기다리니 제 바비 도착 합니다 

홀복에서 일반 사복 으로 갈아 입으니 더 이쁩니다 

딱 2/1포스 나옵니다 

같이 들어가는 순간 어찌나 설레는지  아마 살면서 이런 느낌 처음 느껴 봅니다 

샤워 하고 기다리는 순간에도 손이 덜덜 떨리는 설램에 샤워를 마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들어 오는 모습에 순간 숨이 멋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느낌 ??혹시 그곳에 다시 가지 않는이상 이곳에선 느낄수 없는 느낌 

음 서양 쪽은 그곳이 크다 넓다 느낌 없다 동양남자들은 너무 작아 후회한다 

다 거짓 말 입니다 

탄력 매너 써비스 뭘 더 바라겠습니까  . 저 감탄에 감탄 그리고 부담스러우 만큼 훌륭했습니다 

또한 느끼는 것도 허리웃 액션이 아닌 진심 두번 세번 느끼고 싶은지 제 손 가만히 않 놔 둡니다 

저 그날 저녁 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10시까지 정신없이 자다 깜짝 놀라 일어 나보니 제 바비 옆에서 얼굴 맞데고 지긋이 

쳐다 보는데 이렇게 황홀한 아침을 맞이 해 보는건 처음 이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다시 그곳에 가 보고 싶어 뱅기 시간을 체크 해 봅니다

 



일주일 우즈벡 타슈켄트를 가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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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2.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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