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프리미어 업스테이지에 이어서, JTV 프리미어요꼬를 소개합니다.

아바타배팅이 아닌 라이브현장을 뛰신 분들중에, 시원하게 이기시거나,

마지막 얼마남지 않은 시드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놀고 가시려는 경우에도ㅡ

한번씩 안내드리곤 하는 물좋은 유명 JTV중에 하나입니다.

말라떼 JTV 대부인 펭귄의 업체 중 하나인 프리미어 요꼬는 그랜드 요꼬, 업스테이지 골드, 프리미어 요꼬 등과 함께

JTV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데요, 퀘존의 최상급 JTV 급은 아니지만, 중상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아가씨(바바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지난번에 프리미어 업스테이지에서 VIP룸을 갔었고, 이번 프리미어 요꼬에서는 다이닝 테이블로 와봤습니다.

생각보다, 바바애(아가씨)들의 사진을 찍기가 쉽지가 않네요.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얼굴나올까 싫어하는 바바애들이

대부분이라서, 어느정도 친분이 많이 들어가거나, 찍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친구가 아닌 이상은 어렵습니다.

위 사진은 프리미어 요꼬의 가격표입니다. 다이닝 / VIP룸 / 리퀘스트 / LD / 연장 비용이 각각 적혀있네요

그렇게 많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필리핀 서민이 버는 일당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가격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JTV를 가는 것은 그래도 바바애가 그나마 이쁘니깐. 그거죠. 다른 이유 없습니다.

이게 남자들의 본능이니깐요...

다른 인터내셔널 KTV, 일반 KTV도 JTV 비슷하게 하려고 하지만. 펭귄 사장을 쫓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얼굴에 자신이 있다고 해도, 이곳에서 일하는 걸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것은 비단 

프리미어 요꼬 바바애들 뿐만은 아닐겁니다. 그렇기에 얼굴 알려서 포인트 많이 벌고 싶은데,

사진으로 불특정다수에게 알려지고 싶지는 않은 양면성이 나오게 되네요.

어딜가나 JTV 아가씨들은 평균 중상은 갑니다. 물론 가게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아가씨들을

말하는 거구요, 뭐 중간 이하는 다 고만고만합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드레스 입고, 조명빨에

술좀 들어가면 갑자기 다 이뻐보이는건 전 세계 남자들의 공통이겠지요.

잠깐 들러서 한두시간 놀고 가기에는 좋지만, 마음을 주지는 마시고 편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늘은 이렇게 프리미어 요꼬 JTV를 한번 둘러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