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클럽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는데요.

마닐라 베이 지역의 로컬클럽인 익스클루시브 클럽, 지직스클럽

보니파시오 지역의 럭셔리 초호화 클럽 at The Palace 의 XYLO 나 Revel

오늘은 그중에서도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 를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은 보니파시오라는 지역에 하이스트리트인데

이곳은 필리핀 부자동네라고하면 (소위, 강남 압구정 청담) 이쪽 지역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보니파시오는 굉장히 발달된 지역이며 건물등 엄청 화려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저소득 국가인 필리핀이 맞나 싶기도 할 정도입니다.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핫하고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금수저, 고위층 자제들,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많이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기 있는 셀럽들이 많이 오는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은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하며, 드레스코드를 반하는 복장이면 입장이 거부됩니다.

오픈 시간은 22시. 밤 10시시부터 입장이 가능한데요.

VIP예약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이 안된 경우 

빈자리 있다고 해서 달라고 하셔도 안줍니다.

예전 발키리 나이트 클럽때부터 있는 레이저아저씨 입니다.

따로 이름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냥 발키리 레이저맨 이라고 하면 다들 압니다.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으로  이름이 바뀐 지금도 이벤트성으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는 상류층, 셀럽들이 오는 곳이라  

클러빙이 목적이  아닌 경우, 별 재미가 없을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친목을 다지기 위해 오는 경우가 많기에 헌팅의 경우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클럽이면  밤이 깊어질수록 핫해지는 새벽 12시~3시 사이입니다.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 또한 이때가 제일 분위기가 좋은데

새로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이때가 제일 적격인 시간대입니다.

여기는 필리핀에서도 소위 상류층에 속하는 젊은애들이 가는곳이기때문에, 친구들끼리 끼리끼리~ 

오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여성분들은 여기서 추파도 꽤나 많이 받으실건데요.

한국 여성분들은 필리핀 셀럽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유명 DJ와 함께 클럽뮤직과 춤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자일로(구. 발키리)나이트클럽 XYLO at The Palace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