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그냥 상상 속으로 생각하기엔 뭔가 촌스럽고 한국 시골애들 같을 것 같고 또 순수할 거 같으며 아오자이만 입고 다닐 거라 생각하시는 형님들 계십니다. 정말 경기도 오산 육산 칠산입니다. 물론 베트남 주요 도시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짱 등 제외하고 아직도 시골엔 까무잡잡하고 순수한 처녀들이 있고요 아오자이는 물론 맨발로 다니는 친구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10여 년 전부터 조금씩 불던 한류와 더불어 sns를 통한 소통의 발달과 스마트폰이라는 엄청난 문명의 전파로 인해 요즘 친구들도 한국 스타일로 너무 잘 꾸미고 닮아 가고 있습니다. 즉 촌스럽거나 화장이 과하다거나 하는 불상사는 없고 이제는 화장도 세련되고, 외모 자체도 세련되게 가꾸며 옷 스타일 조차도 쉽게 만들고 유통하기에 그러한 촌스러운 부분이 많이 사라졌고, 오히려 성형 적게 하고 베트남 특유의 유려한 몸매 덕분에 깜짝깜짝 놀라게 괜찮은 베트남 여자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제가 동남아 돌면서 통통, 뚱뚱한 여자를 잘 못 봤습니다. 아무래도 먹는 게 굉장히 신선하고 기름지지 않게 먹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몸매들이 정말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피부 역시도 잡티 없이 깨끗하고요. 더군다나 베트남 여자들은 하얀 피부가 많습니다. 외적으로만 따진다면 물론 성형 엄청한 미인이 이쁜 건 이쁜 거지요 하지만 자연미인을 찾으라면 이제는 베트남 여자가 좀 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여기에! 

 

 베트남에서의 한국 남자들의 입지는 아주 큽니다. 베트남은 중국을 싫어합니다. 제가 동남아를 다녀보면 어딜 가나 중국인이 1등입니다. 금마들 특유의 호탕함 (또는 호탕한 척)으로 돈을 뿌리고 다니니까요. 그런데 자존심이 강한 베트남은 그런 자세보다는 돈도 물론 시원하게 잘 쓰고 매너 있는 한국 남자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건 한 번이라도 와보셨으면 아마 느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베트남 여자들에게 한국 남자는 한류에 대한 판타지고, 자국 남자를 꺼려하는 베트남 여자들에게 최고의 남자 친구입니다. 이 말인즉슨 저희에 대한 프리미엄이 부정 못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어쨌든 만남이 성사되고 접근하기가 더욱 유리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베트남 여자들 정말 개방적입니다. 물론 사바사, 케바케지만 제가 경험하고, 봐왔던 친구들 상당히 개방적이었습니다. 결론은 뭐.. 표현이 조금 거슬리실 수 있겠지만 베트남에서는 쉽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서!? 

 

 베트남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정말 다양합니다. 정말 쉽게 가면 가라오케, 마사지 등 업소에서 시작되는 인연도 있습니다. 이러한 워킹걸들이 싫으시다면 클럽과 바(bar) 정말 좋습니다. 어느 정도 노는 자리에서 완전 쌩 로컬 업체만 아니라면 어디든 인연을 만들어 나가실 수 있습니다. 또는 어플도 아주 좋은 만남의 장입니다. 다만 어플 역시도 워킹과 일반인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저희 통해서 만남 이어 가셔도 되시고, 현지에서 조금 오래 지내신다면 시장, 그냥 술집, 식당, 카페 등등 용기 조금 가지고 시도해보신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인연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오시는 형님들께서 숫기 없으시고, 조금 편하게 만남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저희가 에코걸이나, 또는 알바하는 친구들 만남 주선도 역시나 가능합니다. 워킹 걸이 싫으시면 일반인들 모이는 곳에 같이 가서 자연스럽게 만남 이어질 수 있도록 공격 마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공략해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들 이제는 정말 아름답고 좋은 친구들 많습니다. 태국, 필리핀, 기타 동남아 모두 좋습니다. 여행지로서도, 현지 아가씨들도. 하지만 조금은 쉽게 그리고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아름다운 친구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베트남 여자를 찾아오시는 것도 아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