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식당은 바베큐 구이가  전문이었지만 골프장을 찾으러 오신 많은 한국분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이 점점 늘다

이제는 한식당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한식당의 이미지에 맞춰 고급스런 느낌을 잘 살린 식당입니다.

실내는 이런 바의 느낌의 살린 구조와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구요.

실외도 이런 깔끔한  모습의 테이블이 비치되어있습니다.

진열대에 보이는 저것은 많이 보시던 것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 없죠 ㅎㅎ;

원래 외국 술이 대부분 이었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한국분들이 많이 찾으시면서 주류 구성이 바뀌었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약간 세팅을 해뒀지만... 구성을 보시면 필리핀식이 아니라 한국식입니다 ㅋㅋ

기본 밑반찬 입니다.

이게 전부는 아니구요. 일부분 입니다.

왜  제가 한식당이라고 부르는지 아실거구요.

필리핀의 짜거나 신맛이 아니라 달달하고 아삭한 맛을 잘 살렸습니다.

가게 디저트 입니다.

필리핀이 디저트류는 상당히 잘 만드는 편이라 아주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