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슬로바키아.
동행한 선배님과 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로 놀러갔지요.
갈때 여권가져가야 합니다.
국경통과할 때 보자고 합니다.
거기서 시내 중심(칼튼호텔앞)까지는 택시타고 약 10분 정도 소요되고요.만원정도.
택시비와 기름값은 다른 유럽국가와 거의 비슷합니다.
이미 작년에 EU에 가입해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단 술값은 무지하게 쌉니다.
어지간한 카페에서 맥주 한 병에 1000원 정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후지고 사람도 없고 기계도 없고, 카지노에 대한 개념을 깨뜨릴 수 있음
마지막으로 그거(?)와 는?
어느분이 동남아쪽 나라와 비슷하다고 했는데
본인이 판단하기로는 전혀 아닌 것 같음
또한 그냥 돌아다니려고 하니 약간은 겁이 나기도 하는데 돌아오는 길에 그 쪽 동네 출신
현지에 사는 독일애한테 물어보니 절대로 안전하다고는 함(그래도 풍선은 써야 한다나..)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이 동양인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고 함(믿거나 말거나)
여자를 살 수 있는 클럽은 무지하게 많은데 택시 운전사들이 많이 알고 있다고 함
직접 돌아다녀 보니 자력으로도 찾을 수 있음
택시 운전사 말로는 대략 미화로 100불정도라고 함(1 시간에)
개인적으로 가보지는 않았음
오후 6시쯤에 걸어서 돌아다녀 보았으나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음
오후 8시 정도 돼야 오픈한다고 함
그래서 그냥 술만 먹고 다시 저녁에 버스타고 돌아왔음
일단은 그거(?)를 즐기기에는 만만치 않다는 결론임
잠잘 숙소도 그렇고.
원래는 여권이 있어야 하지만 검문소가 없는 동네 뒷길을 택시 운전사들은 알고 있음
내가 소개 받은 운전사는 비인 공항까지 40유로에 태워다 준다고 했음.
한편 거기 주재하시는 직원분도 아직 분위기 파악이 안되어서 잘 모르고 있음
앞으로 알아보신다고 함
잠정적인 결론은 아직 한국인이 브라티슬라바에 많지 않아서 우리 입맞에 맞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지 않은 상태임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동양인은 우리 두명 밖에 없었음(모두다 우리를 쳐다봄)
아참, 지금은 추워서 그런 여자들이 보이지 않는데
여름에는 국경으로 가는 길에 젊은 여자들이 손으로 오라는 손짓을 한다고 함
일거리 주고 있는 회사의 모 회사 현지 공장 설립관련해서 컨설팅으로 올해 말에 또 방문 하는데..
추가 정보 있으면 올려 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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