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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나던 태국 여자친구가 기억나네요

닭똥집에기름장 1 765 0


안녕하세요 많은 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멘탈을 회복중인 요요입니다. ㅠ 

 

오늘도 Medicine을 가장한 Drug 을 한모금 입에 털어놓고 뻘글 하나 씁니다.

 

 

한창 태국에 삘 받아서 자주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지간한 클럽, 아고고를 휩쓸며 만난 푸잉중에 애교 넘치던 애가 한명 있었지요. 나이는 동갑이었구요.

 

아무리 뻔질나게 태국 드나든다 하더라도 현지인들만큼 지리를 훤히 알겠습니까?

 

매번 낮에는 해변쪽 바에 우두커니 앉아서 낮술이나 빨던

 

제 손을 잡고 여기 저기 맛집도 가르쳐 주고 영화도 같이 보고 그랬더랬지요.


똑소리나던 태국 여자친구가 기억나네요 

 

물론, 처음 만남이야.. 바파인주고 시작한 것이었고, 첨에는 아 그냥 이런애구나 싶었는데,

 

세달뒤 두번째 방문에서 객장에서 눈 마주치고 서로 웃게 되었는데, 이건 뭐 오랜만에 만난 친구 느낌이더군요.

 

나중에서는 그 아이 가게에 벌금을 대신 내주고 낮에도 만나며 게스트-워킹걸 관계를 떠나서

 

친구같이 술까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한국에 남자친구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심지어 유부.....남....ㄷㄷㄷ;;

 

너 도대체 유부남인거 알면서 여태까지 기다리고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너가 알거 없잖아" 쿨하게 대답합니다.

 

"에효 그래 힘내라" 하면서 토닥거리며 그날따라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을 이빠이 들이붓더니 맛이 갔더군요.

 

그녀를 들쳐 업고 낑낑대며 택시에 태워 호텔 침대에 눕히니... 친구로 보였던 애가 갑자기 또 왜 여자로 보이는지...

 

(이후는 19금이라 생략)

 

 

그리고 귀국날, 저녁비행기라 호텔에서 오후에 체크아웃하고

 

'하... 어디서 시간때우지' 하던 차에 그 친구가 제팔을 잡아당깁니다.

 

"우리 집 가자. 점심도 먹고 쉬다 가"

 

"진짜? 나야 땡큐지"

 

지금도 이 친구집 찾아가려면 찾아갈수도 있을것 같네요.

시장 뒤편에 있는 허름한 주택가였는데, 방은 그래도 혼자 사는 거 치곤 넓더군요. 그리고.. 고양이 한마리.

 

혼자 옷갈아입고 부엌가서 요리를 하는데,, 그 귀여운애가 참 짠해보이더라구요.

 

찐 새우껍질을 뜯으며 마주보며 꼼냥꼼냥 노나 먹다가 제가 한마디 던집니다.

 

"야 너 진짜 외롭지?"

 

"응 우리 집에 손님 온건 나 여기 이사오고 니가 처음이야"

 

"내가 니 남친해줄까?" 장난스레 묻자

 

"죽을래? 넌 그냥 친구야" 라며 새우 껍질을 내 얼굴에 던지는 그녀

 

그 단호한 모습은 정말 망부석이 따로 없더이다....

 

 

저녁이되서 콜택시가 오고 제 짐을 싣자, 그 당당하던 애가 울상을 짓습니다.

 

잘 가라면서 안아주는데 연인....이라기보단 정말 친한 친구가 안아주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다음에 또 올게 그 때보자 했던게 아마 작년 겨울쯤이었을 겁니다.

 

눈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한국 돌아가서든 눈 내리는것을 영상으로 보여달라고 했던 그녀.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귀국후 그 한 겨울에도 어찌나 눈이 안오던지....

 

한 두번 안부를 주고받고 외로워하지말라고 위로해주면서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등록되었던 라인과 페북에서 계정이 사라졌더군요.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려나... 어렴풋한 기억을 되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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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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