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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의 밤......

루이100세 1 537 0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번에 강간사건의 글을 올린 주인공입니다..^^
이번에는 지금 제가 살고 있는곳 필리핀에서의 일화를 소개 할까 합니다..(뭔 자랑거리라고),,,
필리핀에서 장사한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첨에 와서 우여곡절도 많았고힘든점도 많았죠.
집사람이랑 부모님은 한국에 놔두고 여기 혼자 지내니깐 첨 4개월정도는 참을만 하더군요.. 근데 4개월이 넘어가니 ..
햐~~ 진짜 거짓말 안하고 잠을 못잡니다.. 담날 일을 해야할 놈이 잠도 안자고 밤새도록 인터넷으로 동영상이랑 사진으로 날밤새우기 일쑤였습니다.. 다시 사춘기 시절로 돌아간것도 아니고...
그러다 어느날 이래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진짜 사람잡겠더군요.
해서 저녁에 일 마치고 출동...
참고로 제가 있는곳은 마닐라 입니다..
여긴 몇몇 군데에 가면 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서 맥주 한잔먹고 있으면 여자들이 와서 추근 댑니다.. 그럼 맘에 들면 오케이 하면 되죠..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제 같은 경우엔 1,000페소(19,000원)에 합의를 보고 델고 갑니다..
집집마다 형식이 조금씩 틀리구요 관광객들은 더 비싸죠.. 여기 애들이 관광객인지 현지인인지 대번에 압니다. 귀신입니다.
여하튼 그날은 꽃단장 하고 여기서 좀 있는 애들이가는곳 올티가스에 있는 파디스 포인트 에 입장했습니다.
들어가니 캬~~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데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 거긴 나이트 크럽 형식인데 한국이랑은 시스템이 조금 틀립니다...쭉쭉빵빵이들이 춤추고 흔들고 있는데 눈이 즐겁더군요.. 거기서 맥주 한병 홀짝 거리고 있는데 여자둘이 온 테이블에서 자꾸 쳐다 보더군요..
그래 오늘은 쟤들이다. 하고 맘 먹고 손짓을 했습니다.. 같이 마시자고 그러더니 걔들도 오케이..
야 진짜 이쁘데요.. 한명도 그럭저럭 이쁘구요..합석을 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해ㅉ죠.. 어디서 왔냐 뭐하냐 결혼은 했냐...
한참 애기를 하다보니 걔 들은 레즈비언 이더군요...
필리핀 문화는 레주비언 이던지 톰보이 이던지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나 레즈비언이야 하고 밝힙니다..
혼자 생각으로 에이 시팔 걸려도 꼭 이런게 걸리네 하고 거의 포기...제 생각에 레즈비언 이니깐 날 샛네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술 몇병 더 먹고 딴데 갈려고 걔들 보고 이만 간다 담에 보자 하니 어디가냐?  집에 가는거야? 하고 묻길래 짜증나서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딴데 간다고 .. 난 오늘 여자 못하면 또 밤 새워야 한다고..
걔네들 자기들끼리 한참 웃데요.그러더니 우리는 어떠냐 하길래 오잉 진짜? 너네들 레즈비언 이잔아 하니깐 상관없답니다. 셋이서 하면 되지 않냐고..
후~~흡 이게 웬 떡이냐,, 레즈비언이랑 그룹으로 생각만 해도 벌떡벌떡... 그래 좋아 나가자 딴데 한잔 더하고 우리집으로 가자 하니깐.. 오케이
그래서 전 얘들을 데리고 한국식당으로 갔습니다..
샤부샤부에 소주를 더 먹고 걔들은 맥주 더먹고 .. 술이 알딸딸 오르길래 우리집에 가자 하니깐.. 큭 자기집에 가잡니다..
이게 무슨 허파 바람 빠지는 소리인지...
필리핀은 모르는 동네에 밤에 가면 조금 위험한 면이 있거든요.. 얘네들도 초면이고 그리고 사는 동네도 잘 모른곳이라 한참 고민 했습니다..
결론 금방 나데요.....................................
가자.
위험한게 문제냐 지금 내가 죽겠는데..
차 타고 한참 갔습니다.  가보니 조그만 콘도미니엄 이더군요. 방1개짜리 인데 안에 들어가보니 깔끔하데요.. 일단 안심히고 바로 시작..
샤워도 같이 했습니다.. 여자 둘이서 앞뒤로 씻겨주고 꼬추랑 거기 똥구멍 씻겨 주는데 쌀뻔 했습니다..
참느라고 고생했씁니다..
샤워 끝나고 방에서 시작하는데 걔네들 진짜 잘하데요.. 지네들 끼리 하는거 보니깐 야동에서만 보던것을 실제로.... 흥분만땅.
한년은 또 다른년 꺼 빨고 딴년은 내꺼 입에 물고 있고 저는 딴년 꺼 손가락 쑤시고 있고..
상상이 되십니까?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합니다..
꼬추가 하늘을 찌르길래 약간 못생긴 애 부터 삽입.. 당근 콘돔은 끼고 했습니다. 걔네들도 끼라고 하길래..
근데 이게 무슨 개 망신인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삽입하고 한 30초 박다가 찍..................................................................
진짜 쪽팔리데요.. 걔네들도 멍하니 절 보면서 씨익 웃는데....... 그때 그기분은 .. 집에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걔네들이 그러더라구요.. No Problem...... It's ok..화장실에 가서 샤워 하고 나오니 그 년들은 아직까지 붙어서 딩굴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할려고 옆에서 보면서 세우고 있는데.. 이게 도무지 서지를 않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걔네들도 제가 불쌍한한지  둘이서 빨고 별 지랄을 해도 제 꼬추는 감감 무소식....
그래도 함 해볼라고 덜 세워진 꼬추를 들이밀어도 들어가야징..... 한참  시도 하다가 포기...
나중에 남자가 버젓이 옆에 있는데도 눈길 한번 안주고 지네들끼리 하더군요.. 시팔...
눈은 즐거운데 몸이...
걔네들도 끝나고 난 이만 가야겠다 담에 연락하면 그때 보자 하고 나올려고 하는데 예쁜애가 그러더군요..
자기네도 즐거웠다고 .. 핸폰 번호 서로 교환하고 집을 갔습니다..
그러다 며칠후 핸펀 잊어 버려서 전화번호도 모르고 그날이후로 한번도 못봤습니다..
필리핀은 핸드폰에 심카드라는 것을 꼽아야 쓸수 있거든요 심카드가 전화번호 입니다.. 설명 하기 좀 어렵네..
그날 집으로 돌아오면서 속으로 아 진짜 이런기회가 얼마만에 오는것인데.. 그리고 레즈비언이랑 2:1로...
맘 같아서는 2번3번 할것 같았는데.. 30초 한번..
병신 하고 속으로 중얼중얼 거리면 운전 하는데 집으로 가는길을 모르겠더라요.. 한 두시간 헤매다 집에 갔습니다.
한번씩 거기에 가 봤는데 걔들은 더 이상 못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넘 아까운 기회였습니다.. 한번 더 만나면 기냥 죽여 줄수 있는데....
 담에 또 여기서 일화를 소개 해드릴께요.. 담은 빠끌라(하리수 같은 애)에 대한 에피소드를 올려 드릴께요...ㄱ
감기조심하시고 부~~자 되세요..
 
필리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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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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