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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여인네들은 이뻣다...

누들누들 1 754 0
회사일로 지난 11월에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즈스탄이라는 나라엘 갔었다..
키르키즈스탄이라는 나라는 특이하게도 물에 석회석이 많이 함유되어, 건강에 무쟈게 않좋게 작용을할뿐아니라
남성의 염색체를 변형시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인구비율이 여성이 월등히 높다. 쫌 능력있으면 일부 다처가 상당히 많은듯하였다.
아들 날때까지 부인을 얻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비약일진 몰라도 여성들도 남성과의 잠자리를 좋아하는데
쎅스가 좋아서라기보단 씨를 받고 싶어한다고 현지 관계자가 씨부린다..
 
언뜻 납득이 가지않는 시츄에이션이지만 좋다. ^^*
물가도 열라 싸다..  일주일을 체류하는동안 고작 30마논으로 ( $300) 로 일주일을 버티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100달러가 4천솜 이고.. 식사 한끼에 50~80솜한다.. 대충 계산이 나오리라..  숙소는 그쪽회사에서 빌라를 임대해줘서 숙소비가 절감된게 큰 덕을 본것같다..
 
여차저차해서 일을 마무리짓고 출국하기 이틀전 현지쪽 이사님이 한마디 하신다..
"워드씨 바빠서 제가 대접도 잘못했는데 오늘 미팅이나 한번 하실래요?"
"ㅎㅎ 이나이에 무슨 미팅은요.. 괜챦습니다"  그런데 열라 깨는 소리를 한다.
키르키즈스탄에서는 미팅하자는 얘기는 그날 붕가붕가까지 갈수있다는 거란다. ㅡㅡ;
 
생각이 있으면 저녁에 주선을 해준단다.. 그럼 호텔로 가야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여기서는
데이트할때 마트에서 술이랑 먹을것 사가지고 집으로가서 얘기하다가 붕가붕가 한단다..
 
설레이는 맘으로 저녁을 기다렸다.. 이읔고 해가지고 회사 봉고차로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무신 접선을 하는것 같다.. 한 10분을 기다렸나.. 왠 여인네 2명이 온다.
헉.. 정말 인형같았다.. 한명은 대략 165Cm / 48~50?  한명은 175cm / 55정도?
 
정말 선택하기 힘들겠군.. 속으로 생각하는데 이사님이 그러신다.. 어때요 맘에 드나요?
두명다 같이 데리고 갈수도 있습니다.
 
순간.. 아득해져따.. 일단 부끄럼을 무릅쓰고 암말도 안했다.. 승락으로 간주를 했던지 바로 마트로 간다.
마트에가면서 여러가지를 무러봤다. 혹시 돈주고 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 그럼 뭣땜시 저러냐니까.. 걍 한마디 한다.
 
걍 연애하고나서 옷값으로 한 천솜정도만 주면 고마워한다고.. 시간있으면 델꾸나가서 옷한벌 사줘도되는데
바쁘면 걍 천솜정도만 주면 된단다.. 택시비 한 200솜정도하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천솜이면 대략 한~ 한화로 2만5천원정도..
 
마트에가서 보드카 한병과 맥주 기타등등 쵸콜릿하고 과자등을 사서 숙소로 이동..
같이 셋이서 맥주와 보드카를 마시고 분위기를 업시킨담에 자기들이 춤을 춘단다...
넓직한 거실에서 음악을 틀어놓더니 춤을 추면서 하나씩 벗는다.
 
참고로 그녀들의 나이는 한명은 20 한명은 21살이다..
몸매하나는 참.. 타고난 여인네들인것 같다.. 그 마른듯한 몸에 어찌 그리 가슴은 미사일이던고..
동구권 여인네들의 특징은 가 갖춘듯 했다..
 
춤을 대충 끝마치더니 갑자기 불을 몇개 끄고 어둡게 만든다..
내옷도 하나씩 하나씩 벗겨나가고.. 셋다 알몸이 됐다.
좀 작은 아가씨가 본인이 나하고 하고싶단다. 그러자 키큰아가씨는 애무만 열라 한다. ㅡㅡ;
거추빠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였다..
 
안젤리나와 입빡치기에 열중하면서 가심을 조물조물..
그디어 눕히고 붕가붕가를 하려는데 브르노?였던가.. 그아가씨가 뒤에서 자꾸 후장을 공략한다. ㅡㅡ;
거참.. 집중이 안되는것 같다..
 
안젤리나와 떡을 친후 브르노가 갑자기 안겨온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작금의 나의 정력은 한번 사정후에는 복구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한다.. ㅠ.ㅠ
 
도저히 브르노와 할 준비가 안된다.. 해서 각각 천솜씩을 주고 보냈다.. 친절하게 전번을 메모해준다..
생각나면 전화달란다.
덴장 진작 연결해줄것이지..
 
아쉬운 맘을 달래고 혼자 맥주한캔을 더하고 잠자리에드는데 키르키즈스탄은 참.. 좋은 나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쿄쿄~
 
물만 아니면 살고싶은 나라다.. 물을 사먹어야하는게 젤로 불편하고.. 다만 그 나라 수도 비쉬켁 자체가 800벨리라서 고지가 높은 편이란다.. 대관령 수준이라나 뭐라나.. 그런데 그 고지가 사람몸에 그렇게 좋단다.
왜그런지는 몰겠지만 하튼 좋다니 물만아니면 살만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농산물이 그렇게 깨끗할수가없다.. 걍 옷에 쓱쓱 문질러서 먹어도 탈이없다.
왠고하니.. 농약값이 비싸서 농약을 안친단다. ㅡㅡ;
닭들도 사료값이 없어서 걍 놔서 먹인단다.. 도대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원..
 
허접한 경험담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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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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