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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탐방. - 공씹(2).

비달삼순 1 480 0
오늘은 약속데로 한국인 여자를 상대로 한 공씹 얘기를 풀어놓겠다. 이 얘기를 하기 전에
사전 지식 차원에서 몇마디 썰을 풀어보면. 교민들이 많이 사는 LA에서도 교민사회바닥은
전원일기라고 한다. 뭔 얘기냐고? 전원일기 보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서로 아는 처지라
보면 인사하고, 길가에 오줌만 잘못싸도 얼굴들고 다니기 어려워 진다. 쉽게 말해 바닥이
양촌리 수준이라는 거다. LA같이 억수로 많이 사는 동네가 이 정도인데 호주, 뉴질랜드는
양촌리 수준이 아니라 김회장댁 수준이다. 거기다가 한국 방송, 드라마가 안 나오니(물론
비디오 대여점에는 있다. 요즘엔 위성방송에 mbc가 추가되어 볼거리가 있지만.) 사람들
관심사는 누구네 집 무슨 무슨 이야기 수준이다.
 
따라서 여기에서 까딱 잘못하면 그 화가 자식대까지 남는다.오죽하면 우리 부부는 만약
바람을 피우고 싶으면 한국사람하고 하지말라, 백인(호주에서는 백인을 오지, 뉴질랜드는
키위 라고 한다)하고 하면 용서해주마라고 농담을 하겠나.
 
또한 여기에서 바람난 경우를 보면 여기에 거주하는 사람과 유학온 엄마 비율이 반반 정도
된다. 여기 유학생 엄마들은 대부분 엄청 고생한다. 남편없이 안되는 영어로 애들 교육땜에
여기 와서 맘고생도 많이 하고, 아이들 픽업하느라 우리가 보기엔 시간이 널널해 보이는데
굉장히 바쁘게 산다. 바람난 유학생 엄마나 바람난 주부는 극히 일부분이다. 앞에서 말했듯
전원일기 수준의 동네에서 웬만큼 큰 맘먹지 않는 한 한국사람끼리 거래(?)는 하지 말아야지.
대개 바람난 유학생 엄마들을 보면 한국에서부터 그 끼를 주체하지 못한 경우이다. 한국에서
하도 바람을 피우길래 안보이면 차라리 낫겠지, 아이들 딸려서 보내면 차라리 낫겠지  하고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거의 문제가 난다. 주로 사건은 이런 유학생 엄마에게서
난다. 대부분(99%)의 유학생 엄마는 조용히 살고 있다.
 
한국인 공씹의 대상은 세 부류다. 젊은 아해들은 유학생들끼리. 요즘 젊은이들 유학을 많이
오는데 자기들끼리 눈맞아서 노는 경우다. 청춘남녀 노는거 뭐라 할 수 있나? 심한경우는
유학비 아끼려고 동거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국남자들은 먹으면 돈내는걸 잘한다. 그래도
명색이 남자가 여자에게 돈 내라 할 수 있나? 그래서 일본애들, 중국애들이 한국 남자들을
좋아한다. 특히 중국 여자. 그래서 중국 여자랑 사는 젊은 친구들 많다.
 
다음으론 정말 문제가 되는, 여기에 가정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람 피우는 경우. 요건
정말 사단나기 딱 맞다. 여기 골프장에서 여자끼리 싸우는 경우를 1년에 한두번 정도 볼
수 있는데 요게 바로 이 케이스다. 한국식으로 해결하는거지. 어디 유부남하고 눈이 맞아
놀아나냐며 마누라가 달려와 상대방 여자의 뺨을 때리고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경우,
잊을만하면 한번씩 보여주는 재미있는 현상이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바람피워서 조용히
비밀 지켜지는 거 본적이 없다. 왜 전원일기니까.
 
내가 아는 사람은 모텔을 한다. 모텔이라고 해서 한국식 러브호텔이 아니고 한국의 2-3류
콘도식으로 여행자들이나 출장자들이 묵고 가기 편한 곳이다. 숙박은 물론 취사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휴가때면 모텔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이 모텔을 하는 사람이 바람이 났다.
자기 모텔에서 은밀히 하는 짓이니까 누가 입을 나불거렸을까? 바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일하는 사람들이 한국사람이 아닌데도 거기서부터 모락모락 소문이 올라와 결국은 알만한
분들은 모두 알고, 모르는 놈들만 통 모르는 사건이 된거다.
 
다음으론 앞서 말한 한국에서 새기 시작한 바가지, 여기와서도 새는 경우다. 끼가 다분히
있는 여자가 여기에 와서 독수공방 최소 6개월(보통 남편이 6개월에 한번 정도 오니까)간
한다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아마 가랭이 사이가 가려울거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
 
그렇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별로 사이가 안 좋았던 부부관계가 유학을 매개로
떨어져 있다보니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오히려 잘 살게 되었다는 해피엔딩도 있다.
여자는 직접 여기에서 공사다망하다보니 남자가 얼마나 이런 저런 궂은 일도 맡아서 하는
가장인가를 알게 되었고, 남자는 한국에서 혼자 고생하다보니 마누라 귀한 줄 알게 되었고.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따로 떨어져 고생하는 처지를 가여이 여겨 오랫만에 만나 불같은
밤을 보내며 부부관계도 돈독히 된 사례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만 많으면 유리 네이버3가족들이 재미없다고 할거다. 분명히 재미나는 경우가
있으니까 내가 이런 얘기를 하지. 나는 처음에 이 동네로 올때부터 이런 정보들을 많이 듣고
왔다. 양촌리 소식을. 그래서 결심한게 절대 한국 아줌마들이랑 놀지말자. 나도 한국에서
공씹 깨나 하고 다녔는데, 여기에 와서는 절대, 한국아줌마는 마누라 외에는 건들지 말자
라고 굳은 결심을 하고 왔다. 물론 현재도 그러고 있다. 나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전원일기
때문에. 양촌리에 소문 다 나면 짐싸서 다른 동네로 가야 한다. ㅎㅎㅎ.
 
따라서 이번 얘기는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두개 정도 소개할까 한다. 여자 입장에서.
이 여자들을 어떻게 아냐고? 양촌리에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 다 아는 사람이지. 그 중
양촌리 소식통들이 있다. 모든 소문을 다 꿰고 있는 소식통. 그 소식통으로부터 나오는 소문은
100% 진실이다. 처음엔 긴가민가 하는데(내 소식통의 소문은 워낙에 빨라서 아무도 모르고
있을때 이미 그 사실을 모두 알고 얘기해 준다. 그로부터 정확히 2-3개월 후, 전원일기
출연자들은 모두 다 그 소문을 알게 되고. 소문의 당사자들은 둘 중의 하나, 아주 뻔뻔하게
계속 놀거나, 아니면 떠나거나.)
 
한 이야기는 아주 성공리에 자신의 육체적 갈증을 해소한 경우, 또 한 경우는 육체적 갈증을
잘못 해소한 경우. 오늘 먼저 그 성공담부터 들려 준다. 이야기가 갑자기 남자가 공씹먹는
이야기에서 여자가 공좆먹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 아줌마, 척 보기에도 끼가 좔좔 흐른다. 나도 아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아줌마니까.
어떻게? 같은 전원일기 출연자니까. 이 아줌마는 영어도 제법할 줄 안다. 이미 미국으로 2년
아이들과 유학을 다녀왔대나. 호주, 뉴질랜드가 유학비용이 싸니까 이쪽으로 방향을 돌렸다고
한다. 이미 2년의 해외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 아줌마는 웬만하면 한국남자들은 눈길을 안
준다. 그렇다고해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어떻게 발산했을까? 바로 바이다. 역시 해외문물
먹은 사람은 다르다. 어디가 양어장인지를 척 알아보니. 앞서서 백인여자 주워 먹으로 가려면
바로 가라고 얘기했는데, 이 여자는 백인남자 주워먹으러 바로 쳐들어갔으니. 장하다.
 
이 아줌마 특기가 뭐냐면 찍은 남자 확실히 끝내주는거다. 그날 찍은 남자는 그날 데리고 잔다.
아이들 모두 잠든 10시가 넘은 시각(서양은 정말 일찌 잔다. 10시도 늦은 시각이다.)에 출근,
출근 즉시 물 파악하고 텔레파시 보낸다. 작고 귀엽고 예쁘장한 동양 아줌마가 은근슬쩍
텔레파시 보내는데 안 넘어갈 남자 있나? 결국 그 아줌씨는 그 필을 꽂은(꽂힌이 아니다)
그 남자를 데리고 와서 찐하게 백마 타는거다. 자지 좆나게 큰 백마를.
 
근 2년간을 걸맂 않고 완전 범죄를 했는데 어떻게 소문이 났냐고? 택시 운전사 땜에.
꼭 중국 아저씨처럼 생긴 한국택시 운전사 차를 탔다가 들통 났다. 백인놈하고 둘이서 같이
타고 간 택시안에서 술에 꼻아 좆을 멋드러지게 빨아줘 버린거다. 그 택시 운전사도 고생
했을거다. 한국인 아닌척 하기, 뒤에서 좆빠는 광경 훔쳐보느라.
 
소문나면 뭐하나, 그 아줌마는 그 소문나기 전에 이미 계획한 2년 유학을 마치고 떠났는데.
아마도 캐나다로 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혹시 이 아줌마 수법이 아닌지 모르겠다. 찐하게
2년 놀고 소문날만하면 다른 나라로 애들 데리고 가버리고. 이 아줌마 나한테도 한번 필을
보낸 적이 있다. 내가 그 결심만 안했다면, 아니 여기가 한국만 되더라도 나도 같이 사고
한번 쳤을게다. 이런 면에서 한국은 참 살기 좋다. 인구가 많아 익명성이 보장되거든.
여긴 전원일기인지라 잘못 놀다가 큰일난다. 잘못하면 이장이 돈에 방송한다.
 
양촌리 주민 여러분, 어저께 저녁에 시내 모 마사지바에서 누구 누구가 나오는 걸 누가
 봤다는데 그거 사실이에유? 헛소문 퍼트리지 말아유."
 
** 항상 1%의 미학. 너무 작은 동네라 소문이 무서워서 마음은 굴뚝같은데도 불구하고
** 꾹 참고 수도생활을 하는데, 그래도 그 1%는 개의치 않고 논다. 앞서말한데로 대다수
** 교민이나 유학생 가족들은 전원일기라는 특수 상황속에서 아무 일 없이 산다. 정히
** 하고 싶으면 차라리 백인을 꼬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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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3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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